바깥 어두운데는 지옥이 아니다. 도성 바깥은 도성안의 천국에 비하면 어둡다고 할 수 밖에 없는 부끄러운 구원의 장소이다.
휴거소망/Harpazo2019. 4. 12. 09:29
마 8: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마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휴거소망 > Harpaz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요일4:1) 성령과 함꼐 분별하라. (0) | 2019.04.12 |
---|---|
달란트는 태어나고 성장하는 환경으로 주어지는 혼의 능력을 말한다. 어떤 재능이나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0) | 2019.04.12 |
휴거받을 자와 남은자, 하나님의 마지막 긍휼 목베임, 666짐승의 표 (0) | 2019.04.06 |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요4:21) 성령은 예배를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0) | 2019.04.06 |
당신이 휴거신부라면 당신안에 있는 마귀는 예수님 오시기 전에 다 드러날 것이다. (0) | 2019.04.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