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처녀는 왜 미련한가?

휴거소망/Harpazo|2019. 4. 13. 00:55

 

미련한 처녀 ⇨ 바깥 어두운 곳
마련한 처녀가 미련한 이유 – 알면서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자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님 영접후 바로 취하시면 문제가 없을 텐데....

*이 세상 영역에서 우리가 존재(생활)한 데에 대한 보상으로 우리 영원한 위치(하늘에서의 포지션)가 결정된다. 군대에 제대 할 때 령관급으로 제대 했는지, 장성으로 제대 했는지, 무슨 계급으로 제대 했는지에 따라 혜택이 천양지차 인것처럼 심판, 평가, 행위를 기록한 책에 의해서 우리의 상급과 면류관과 거처가 결정지어진다.
땅땅~! 하고 판결이 내려진다.
아~ 부끄러운 구원의 사람들이여...

*당신은 미련한 처녀이다.
/ 당신은 주님을 알았다.
/ 당신은 구원을 위한 그분의 십자가도 믿었다.
그러나
/ 당신은 실제로 그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 살았다.
/ 당신은 당신의 등잔에 기름(성령과 함께 회개와 사랑을)을 채우지 않았다.
/ 당신은 영생을 받았지만 땅 위에서의 당신의 삶을 허비해 버렸다.

*미련한 처녀는
→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
→ 삶을 낭비 허비하는 삶,
→ 부끄러운 구원으로 겨우 음부를 면한자로,
→ 낙원에 겨우 들어간 자로
→ 천국에서 가장 작은 자들 이었다.

*그들은 미련한 처녀들로 바깥 어두운 곳에서 이를 갈고 있어야 했다. 그들이 낙원에 이르러서야 그들의 삶을 낭비해 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때 그들이 겪었던 그 비통함은 세상에서 가질수 있는 어떠한 슬픔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비통의 어두움이란 경험해 보지 않고는 결코 이해할 수 없다. 그러한 어두움은 그들이 져 버렸던 주님의 영광 앞에서 드러날 때 더욱 확대될 수 밖에 없다.
어두운데서 이를 가는 절대 후회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을 알고서도 계속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것은 없다.
겨우 낙원에 와서야 그것의 실체를 배우게 되는 것은 세상 영혼이 경험을 초월하는 큰 슬픔이다. 그렇다
그들은 가장 큰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이 바깥 어두움의 고통을 당했던 자들 이다.

*작은 잘못은 작은 후회들로 잊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엄청난 후회, 결코 되돌릴 수 없는 후회는 슬프고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이를 갈만큼의 비통함과 어두움이란.

*진정한 자신을 위한 삶이라는 것은 이 땅에서의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내세를 위한 이 땅에서
의 희생의 삶이다.

*그가 부끄러운 구원을 얻어 비록 낙원에 겨우 머물를 수 있었지만 그는 오직 은혜로 그곳에 있으며, 받은 구원에 대해 너무나 감사 할 따름일 것이다. 지옥에 안 간것이 어딘가?

*당신의 삶의 하나 하나가 하늘에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것을 기뻐하고 있는가? 그래서 축복받은 자여...

*행위를 기록한 책에 당신의 행위가 기록되어 지는 것을 위해서 살아라.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낱낱이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땅위에 인간들의 책에 당신이 어떻게 기록 되어지는 것은 어떠하든 조금도 개의치 말아라.
지금 당신의 마음과 행위가 천사에 의해 녹화 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날마다 하나님을 알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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