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신학] 루터와 히틀러의 대체신학

휴거소망|2019. 4. 25. 20:31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122:6)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6:11)

[1924년 베를린 기독교 모임 수천명의 기독교인 기립박수]

오늘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독교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발표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것은 유대인들을 대적하는 것이며 그들을 단번에 없매버리는 것이다.

마틴 루터는 내 생애 가장 큰 격려가 되었다. 루터는 좋은 사람이었고 거인이었다.

그는 유대인들을 파멸시켜야 함을 분명히 보았고 우리는 그 과업을 이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 깨닫기 시작했다.

나치의 홀로코스트는 1900년 간의 맹독성 대체신학(반유대주의)의 열매이다.

"나는 루터가 하지 않는 말을 한 적이 없으며 나에게 행하라고 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없다" -율리우스 슈트라이허-

“히틀러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이다” -스테파닉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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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없애고 싶어하는 세가지..<1.성경,2.이스라엘,3.물질세계의 법칙>1.성경:불태우고 불태웠지만 없애는거 실패. 2.이스라엘: 없애는거 지금도 계속 시도중이지만 예수님 다시 오실때 완전 실패할 예정. 3.물질세계의 법칙: 이거는 천체를 옮길수도 없고 땅을 뒤집을수도 없고 못건드리니까 사람들 지식이 점점점 더하기 전에 진화론 퍼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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