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어두운데는 지옥이 아니다.

묵상/Word-God|2019. 4. 27. 18:00

 

  • 도성 바깥은 도성안의 천국에 비하면 어둡다고 할 수 밖에 없는 부끄러운 구원의 장소이다.
  • 8: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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