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타임라인] 두증인의 부활과 휴거2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계7:9)

그들이 보좌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계14:3)

그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계11:13)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계11:13)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과 …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있더라(계12:17)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를 가지고 유리바다 위에 서서(계15:2)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계11:14)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계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