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은 양심과 신앙심을 담고, 몸은 일곱귀신을 담고 이땅에 도착했다.

휴거소망/Harpazo|2019. 4. 2. 23:36

 

이미 생득적 죄인인 우리에게 들어온 그 많은 종류의
귀신들을 떠나보내는 데는 회개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마귀가 들어온다.
어떤 죄들로 인해 다른 마귀가 더 들어오게 된다.
그 마귀는 다른 죄를 더 짓게 해서 다른 마귀를 부른다.
그 마귀들은 다른 죄를 더 짓게 할 기회를 보며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마음의 율법인 양심을 지켜살면 마귀는 그들의 행동이 위축받는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양심을 부서트리며 짓밟고 살게되면 결국
타락하고 지옥간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성령이 들어오면
그 마귀, 귀신들은 대거 나가게 된다. 그리고 남은 것들이 남은 삶을 통하여 다 나갈때 까지 성령이 일을 하시는 것이다. 순종을 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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