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1(목) 휴거(2)

휴거소망/하늘 샘|2019. 11. 7. 22:07

 

"누구를 취할 것인지~ 천사가 다 인치는~ 긴박하고, 절박한 시기이므로 그때는 음부의 권세도 요동치 못하게 할 것이므로~ 어떠한 자가 휴거되는지 너희도 알 수도 없으며~ 아무도 모르게 절묘한 시간에 나의 때에 너희들을 취할 것이므로 내가 또 봉해 놓고, 봉해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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