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5:22-23

  ♡ 4월 다섯 째날 잠언 ♡

  사악한 자는 스스로 자기 불법들에 걸리며 자기 죄들의 줄에 매이리니 그는 훈계가 없으므로 죽을 것이요, 자신의 큰 어리석음으로 인해 길을 잃으리로다.(잠5:22-23)

♧♧♧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이 있었죠.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시대였고 화가 있을 것을 거듭 경고하는 시대였죠.(사5:20)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었다고 하듯이 지금 이 시대 역시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시대인가 봅니다.
 온 세상이 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성경 기록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을 즐기는 시대죠. 결국 자신의 큰 어리석음으로 인해 길을 잃고 후회할 때는 이미 지옥의 불구덩이에 놓여 있게 되겠죠.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며,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요8:34)”이 되는 것은 바뀔 수 없는 절대 진리죠.
 한 오라기의 실은 쉽게 끊을 수 있으나 실을 백번 감아 놓으면 끊을 수 없죠.

  보라, 너희가 {주}께 죄를 지었으니 너희 죄가 너희를 찾아낼 줄을 분명히 알지니라.(민 32:23)

 죄에게 사로잡혀 죄의 종이 되기 전에 죄의 줄을 과감하게 끊을 줄 아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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