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대특종 제96편. 곳간에 넣어 두는 새것과 옛것

 
마태복음 13장 29 - 30절 말씀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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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교회를 나오면 예배는 어떻게 드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란?)

일반교회/배도와 개혁 |2019. 8. 18. 09:20
 
최근에..
배도의 흐름안에 있는 교회에서
벗어나라는 영상과 글을 보시고
혼란스러워 하는 분들 대다수가
교회에서 나오길 주저하는 이유는..
그럼 예배는 어떻게 드리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하는 말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나님앞에 예배를 못 드려서 걱정이라기 보단,

내가 그동안 해오던 방식의
그런 예배행위를 하지 못하기에
오는 불안감의 표출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지금껏 해오던 신앙생활의 외적 형식이
내몸의 일부처럼 익숙해져 있었기에
그런 종교적 틀을 벗어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은
불안함과 두려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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