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2(금) 휴거(3)

휴거소망/하늘 샘|2019. 11. 7. 22:33

 

"휴거의 날은 나와 관계된 자들을 일순간에 한순간에 취해와야 되는 날이므로 그 누구도 빠뜨릴 수 없고, 빠져서도 안되는 누락이 되어서도 안되는 그런 막중한 나의 때, 나의 날, 나의 시간, 나의 시간표, 정한 날이므로 작은 틈새 하나라도 있으면 않되는 날이므로 아무도 볼 수 없게 잠궈 놓은 것이 또 휴거의 날이다. 어떠한 자도 그 날을 함부로 논하면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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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1(목) 휴거(2)

휴거소망/하늘 샘|2019. 11. 7. 22:07

 

"누구를 취할 것인지~ 천사가 다 인치는~ 긴박하고, 절박한 시기이므로 그때는 음부의 권세도 요동치 못하게 할 것이므로~ 어떠한 자가 휴거되는지 너희도 알 수도 없으며~ 아무도 모르게 절묘한 시간에 나의 때에 너희들을 취할 것이므로 내가 또 봉해 놓고, 봉해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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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0(수) 탑 쌓기 한국교회와 휴거(1)

휴거소망/하늘 샘|2019. 11. 7. 22:05

 

"휴거가 두번, 세번 있다고, 전하는 그 자들은 나를 또 하나의 색깔로 칠하는 나를 또다른 색깔로 칠하여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자기 생각대로 추측하는 그런 자들에게는 본인들이 하나님이 되어서 칼을 휘두르는 그런 자들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내가 휴거가 두번, 세번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내가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하나님이 되어야 되겠느~냐 너희들 강대상의 뒤태를 봐주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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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수) 옛적 그 선한길에 대해서

휴거소망/하늘 샘|2019. 11. 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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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4(월) 손선미선교사에 대해서

휴거소망/하늘 샘|2019. 11. 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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