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교회를 나오면 예배는 어떻게 드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란?)

일반교회/배도와 개혁 |2019. 8. 18. 09:20
 
최근에..
배도의 흐름안에 있는 교회에서
벗어나라는 영상과 글을 보시고
혼란스러워 하는 분들 대다수가
교회에서 나오길 주저하는 이유는..
그럼 예배는 어떻게 드리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하는 말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나님앞에 예배를 못 드려서 걱정이라기 보단,

내가 그동안 해오던 방식의
그런 예배행위를 하지 못하기에
오는 불안감의 표출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지금껏 해오던 신앙생활의 외적 형식이
내몸의 일부처럼 익숙해져 있었기에
그런 종교적 틀을 벗어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은
불안함과 두려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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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한 교회"에서 나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일반교회/배도와 개혁 |2019. 8. 17. 16:11
 

어떤 분이 제 동영상에 본인의 짤막한 간증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영적원리 = 하늘나라의 법칙. 배도에 대한 영적원리의 흐름이 미치는 반경은 앞서서 주도했던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그 흐름안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다 해당됩니다. 만약 교회적 차원의 영적원리가 상위주체로부터 내려와서 하위개체로 전이되는게 아니라면.. 흔한 육적인 관점에서처럼... WCC를 주최한 것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지 성도 개개인이 아니기에.. 그 교회안에 속해 있지만, 거기에 동의하지 않고 남아 있어도 전혀 문제될게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분이 들은 주님의 말씀은.. "이 교회는 배도한 교회이고, 그에 따른 보응이 각 성도들에게 미치니 너는 그 교회를 나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동일한 영적원리로, 우리 교회가 WCC(WEA)에 가입한 교단 소속 교회지만.. 교단이 거기에 가입했지 우리 교회가 가입한건 아니니까 나와는.. 또 우리 교회와는.. 상관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단에 가입한다는 것은 상위적 권한이 교단에 부여된다는 것을 공식(법)적으로 인정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 교단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가결된 사안들에 대해선 상위주체로부터 흐르는 영적원리에 의해 개교회들과 성도 개개인에게 흐르는 것입니다. 영적원리가 시작되는 주체가 교회냐 교단이냐의 차이일 뿐 동일한 영적원리가 적용됩니다. 그래서 배도한 교회에서 나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교회가 교단에서 공식적으로 탈퇴를 해야만 배도에 의한 영적원리의 흐름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미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교회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성도 개개인이 그 교회를 빠져나오는게 배도의 영적흐름에서 구별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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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김명혁목사

일반교회/배도와 개혁 |2019. 6. 14. 15:24

김명혁 목사 : 부산 WCC 고문, 기독교 좌파단체로 평가받는 성서한국 공동대표

김명혁 목사는 "부처님의 자비는 기독교의 사랑보다 깊고 넓고 더 순수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
그는 붓다의 자비와 예수의 사랑이 같다며 붓다와 예수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죄인들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곧 자비와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분열과 갈등과 저주가 가득한 세상에 평화를 주기 위한 것이 부처님과 예수님이 오신 뜻이며, 고등종교의 가르침은 통하는 게 많다.”고 설명했다. 
(기사 내용 중)

김명혁 목사, 불교 정토회관에서 특강
“이 땅에 부처님과 예수님이 오신 의미와 종교인의 역할” 주제로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7462

“붓다·예수 오신 뜻은 곧 자비와 사랑”
[봉축특집-③ 르포] 정토회 이웃종교인과 함께 봉축법회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88

김명혁 목사, ‘정토회’ 법회 참석 논란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2&fbclid=IwAR0L6M8Pe4UsguMXHWTfA6d246Bm3rZ8_s5qCPd2LD3XB5pDuZkp5tx9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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