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닭 없이” 네 이웃을 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라.(잠24:28)

 5월 스물 네번 째날 잠언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라.(잠24:28)


♡♡♡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악을 행하지 않았는데 ‘까닭 없이’ 그와 다툴 이유는 없죠.(잠3:30) 그러나 죄인들은 ‘까닭 없이’ 예수님을 미워하고 다투고 죽이려고 했죠.(요15:25, 애3:52) 사울도 ‘까닭 없이’ 다윗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했구요.(삼상19:5) 완전한 욥까지도 하나님께서 ‘까닭 없이’ 자신을 꺾으시고 상처를 늘리시며 숨도 쉬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쓰라림으로 채우신다고 원망했죠.(욥9:17-18) 죄인들의 마음속에는 진리를 대적하려는 독한 시기와 증오가 잠재해 있기 때문이죠.

  죄인들은 ‘까닭 없이’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싶어 하죠. 

 실제로 킹제임스성경을 제외한 모든 성경 기록에서 ‘까닭 없이’라는 단어를 삭제해서 예수님을 죄인으로 만들었죠.(마5:22)

 악한 세상을 사랑하고 “까닭 없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미워한 ‘까닭’에 재난과 고통과 슬픔과 질병과 상처가 생기는 거죠. ‘까닭 없는 저주’가 임하지 않고(잠26:2) ‘까닭 없는 상처’도 생기지 않는 거죠.(잠23:29) 죄인들이 ‘까닭 없이’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도 아니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까닭 없이’ 행하지 아니하시는 분이니까요.(겔14:23)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모두 “까닭 없이” 이웃을 치는 증인이 되거나  입술로 속이지 않는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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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두려워하라.(잠23:17)

5월 스물 세번 째날 잠언


 너는 마음에서 죄인들을 부러워하지 말며 종일토록 {주}를 두려워하라.(잠23:17)


♡♡♡ 마귀가 지배하는 악한 현 세상(갈1:4)에서는 죄인들이 더 많은 재물을 소유하고 웃고 즐기며 활보하고 다니죠. 죄인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안다면 결코 죄인들을 부러워하지는 않겠죠?

  죄인들의 과거는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은 진노의 자녀들이었죠.(엡2:1-3)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죠.(엡2:12)

 죄인들의 현재는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고(요3:36) 파멸과 고통이 있고, 참된 평안이 없고(롬3:16-17) 영원한 생명도 없이 자신의 아비 마귀의 욕망들을 쫒아가고 있죠.(요8:44)

  죄인들의 미래는 더욱 참담하죠. 스스로 숨고(창3:10)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고, 빛이 없는 불 호수에 던져져서(계20:11-15)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게 될 거죠.(마25:46)

  이 세상에서 잠시 받는 고난은 영원한 것들을 이루는 과정에 불과하며, 이 세상 삶이 지나면 영원한 삶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는다면(고전15:19, 고후4;17-18) 이 세상 죄인들의 형통을 부러워할 이유가 없겠죠?


  영원한 낙원이 예약된 형제자매님들 모두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오직 {주}만 두려워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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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잠22:2)

  5월 스물 두번 째날 잠언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만나거니와 {주}는 그들 모두를 만드신 분이시니라.(잠22:2)

♡♡♡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를 {주}께서 만드셨죠. 다윗을 만드신 분께서 므비보셋을 만드셨고, 의사 누가를 만드신 분께서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요9:1)을 만드셨죠.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우상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죠.
 그러나 성경 기록을 믿지 않으려는 죄인들, 사회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은 하나님께서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를 만든 것은 불공평하다! 부는 균등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노동자들이여! 연합하라!고 외치죠. 게으름을 피우며 주인의 것을 도둑질하고 이익을 챙기려고 하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신다(롬2:11, 골3:25)는 말씀을 왜곡하고 비웃죠.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 죄들의 본성과 구원과 심판에 대해서는 차이가 없죠. 하나님께서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의 외모를 중시하지 않으시니까요.
  다만 부유한 자에게는 가난한 자에게 긍휼을 베풀 기회를 주시고(잠14:21, 요12:8) 가난한 자에게는 부유한 자의 부지런함을 배울 줄 알게 하시죠.(잠10:4, 12:24) 서로 넘치는 것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공급하여 균등하게 하시고 또 영원한 재물과 지위와 명예를 준비하게 하시죠.(고후8:14-15, 히11:6)

 긍휼히 여겨야 하고 베풀어야 할 가난한 자들을 항상 우리 곁에 있게 하시는 하나님(요12:8)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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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대적할 수 있는 지혜나 명철이나 계략은 없느니라.(잠21:30)

  5월 스물 한번 째날 잠언


 {주}를 대적할 수 있는 지혜나 명철이나 계략은 없느니라.(잠21:30)


♡♡♡ 아하시야가 병들었을 때 하나님을 대적하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었다가 죽었죠.(왕하1장) 산헤립이 하나님을 대적하자 한 천사를 보내어 모든 강한 용사들과 지도자들과 대장들을 멸하셨죠.(대하32장)

 지금도 많은 대학 교수들과 박사들이 사람이 원숭이에게서 진화되었다고 가르치고 사람들의 모든 것들은 향상되고 있다고 {주}를 대적하죠. 종교 지도자들은 로마 카톨릭이 정통교회라고 가르치고 어떤 종교도 비판하지 못하게 하죠. 정치 지도자들과 과학자들은 인간의 노력으로 세상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가르치고 인간이 우주를 정복하게 될 것이라고 가르치며 {주}를 대적하죠. {주}를 대적하는 이런 지혜나, 명철이나, 계략은 결국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며, 멸망하죠.(잠19:9)

 

 “그분은 마음이 지혜롭고 힘이 강하시니 누가 자신을 강퍅하게 하여 그분을 거역하고 형통하였느냐?(욥9:4)”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들보다 강하니라.(고전1:25)”


  마지막 날에는 세상에서 지혜롭다는 철학자들과 과학자들과 교육자들과 정치가들이 {주}를 대적하고 반대하죠. 선을 악이라고 가르치고 악을 선이라고 하는 이 세상의 지혜는 스스로 파멸을 자처하는 계략이죠.


   {주}의 책(사34:16)을 믿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모두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고 순종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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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알지 못한 그분(who knew no sin)

[질문 공유]

※ 질문
 “내 지체들 안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롬7:23-24)”
  바울은 우리와 같은 육체였으니까 육신에 의한 죄의 갈등이 이해가 되지만 예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셨으니까(고후5:21) 우리와는 다른 육체를 입으신 것 아닌가요?

답변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who knew no sin)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5:21)”

 ’죄를 알지 못했다(knew no sin)‘(고후5:21)는 것은 ’죄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말이 아니라
“죄를 행동화하지 않았다”는 거죠.
 성경에서 안다(know)는 것은 항상 행동이 동반되는 것이니까요.(창4:1)
 “아담이 자기 아내 이브를 알았더니(knew) 그녀가 수태하여 가인을 낳고(창4:1)”

  죄가 드러나려면 어떤 것이 제시되고, 제시된 것을 인식하고, 인식한 것에 대한 논의가 있고 행동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4단계를 거치죠.
  예를 들면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마5:28)”라고 기록되었죠.
 여자가 있고 보고 인식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마음속에서 음욕을 품고 행동화 하려고 논의를 하는 것부터는 죄라고 하죠.

  예수님의 육신은 우리와 똑같이 여자에게서 태어 난 육신을 입으셨죠.(마1:25, 히10:5) 만약 예수님의 육신이 우리와 다른 육신이었다면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죄를 대속하실 수도 없으셨고, 죄에 대해서 심판하실 수도 없으시죠.  
 예수님께 죄들을 범할 수 있는 것들이 제시되었고 인식하셨지만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에 행동화하려는 논의도 하지 않으셨죠. 즉시 “기록되었으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셨죠.(마4장, 눅4장)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히4:15)”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과 바울은 결혼하지 않았으니까 결혼의 어려운 처지를 모른다고 하죠.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4장에서 겪으셨던 세 가지 시험은 세상에서 당할 모든 시험을 다 포함하고 있죠. 그러므로 어떤 악한 아내가 남편에게 못 되게 하는 것 보다 더 한 것들도 겪으셨죠. 또 어떤 사람이 당하는 어려움보다 더 어려운 상황을 당하셨던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이해하고 불쌍히 여기실 수 있으신 거죠.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고통을 받듯이 머리이신 예수님께서는 한몸된 지체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느끼고 계시죠.(고전12:26)

  “죄를 알지 못했다(knew no sin)(고후5:21)”는 것은 “죄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죄를 행동화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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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사람(faithful man)-잠20:6

  5월 스무 번 째날 잠언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의 선함을 외치려니와 누가 신실한 사람(faithful man)을 찾을 수 있으리요?(잠20:6)


♡♡♡ 성경 기록 어디에도 사람이 “위대한 존재”라거나 ‘선한 존재’라고 선언하는 곳은 전혀 없죠.

 그러나 죄인들은 모두 자신의 선함을 외치죠. {소크라테스}는 “나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했죠. {톰 페인}이라는 무신론자는 이렇게 외치죠. “선을 행하는 것이 나의 종교다.”

 불교도들과 교황들과 감리교도들과 장로교인들과 침례교도들 중에서는 선한 존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솔로몬은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전 7:20)”고 하죠. 바울도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롬3:12)”고 기록했죠. 또 “참으로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롬3:4)”라고 기록했구요.

  엘리바스는 “불법을 물 마시듯 하는 사람이야 얼마나 더 가증하고 더럽겠느냐?(욥15:16)”고 외치죠.

 예수님께서도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마19:17)”라고 선언하셨죠.

 예수님 한 분외에 신실한 사람(faithful man)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도 신실하신 예수님 한분만을 찾고 찾아 생명을 얻고 호의를 얻는 하루가 되시기를!!!(잠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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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조언(counsel of the LORD)(잠19:21)

  5월 열 아홉 번 째날 잠언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을지라도 {주}의 조언(counsel of the LORD), 그것만 서리라.(잠19:21)

♡♡♡ 똑똑한 신학 박사들과 철학자들과 과학자들과 정치가들과 교황들과 목사들의 빈틈없이 분석되고 점검되고 계획된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조롱이죠. 지혜롭고 분별이 있다는 신학 박사들과 철학자들과 교황들과 목사들이 {주}의 조언(counsel of the LORD)을 무시하고 조롱하죠. 하나님은 없으며, 있더라도 악한 존재이며 사탄은 선한 존재라고 가르치죠. 과학자들과 건축가들과 정치가들이 고층 건물과 자동화된 건물을 짓고, 고속도로와 전철을 만들고, 자동차와 항공기를 만들고, 인공 지능화된 도시를 만들지라도 스스로 낙원을 만들어 평화를 이룰 수 없죠. 오히려 하나님을 조롱하며 이룬 문명들은 확실하게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는 더 큰 재앙을 불러 오죠.
  지혜롭다는 박사들이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다고 가르치고, 예수님께서 눈에 보이게 다시 오신다는 사실도 조롱하죠. 모든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고 이 땅에 하나의 정부를 세우면 낙원을 이룰 수 있다는 계획도 세우죠. 그러나 {왕들의 왕}, {주들의 주}께서 다시 오셔야만 전 세계에 평화가 온다는 주의 조언(counsel of the LORD)만 굳게 서죠. 70억명이 믿지 않을지라도 미리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된 그대로 현실 역사로 나타나죠. 사람의 생각과 계획들은 계속해서 악할 뿐이죠.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계획이 있을지라도 주의 조언만 선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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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지식(잠18:15)

5월 열 여덟 번 째날 잠언


 분별 있는 자의 마음은 지식(knowledge)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knowledge)을 구하느니라.(잠18:15)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knowledge of the truth)에 이르기를 원하시죠.(딤전 2:4) 그러나 온 세상을 속이는 자인 마귀는 진리의 지식은 어렵고, 학위가 있는 특별한 사람들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속이죠.(계12:9, 시62:9)

  이 세상에서 돈을 얻고, 유명해지고 존경을 받는 높은 지위에 오를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사람들이 아주 많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은 세상의 부와 명예와 권력은 아무도 영원히 누리지 못 하죠.(딤전6:7)

 하나님께서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최상의 금보다 지식을 받으라(잠8:10)”고 하시죠. 진리의 지식은 어린아이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찾고 구하는 자들에게 단순하고 명백하고 쉽기 때문이죠.(눅10:21, 잠8:9, 14:6)

 영원한 재산과 명예와 지위를 얻을 수 있는 진리의 지식을 얻고 구하기 위해 마음을 쏟고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은 찾기 매우 어렵죠.

  사랑하는 우리 지체들 모두는 영원한 재산과 명예와 지위를 얻을 수 있는 진리의 지식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분별 있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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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낙도(잠17:1)

 5월 열 일곱 번 째날 잠언


 마른 빵 한 조각만 가지고도 평안한 것이 희생물이 집에 가득한 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17:1)


♡♡♡  이 세상의 삶이 전부라면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넉넉한 삶이 평안하고 복된 삶이죠. 그러나 영원한 세상이 있고 이 세상 삶이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면 마른 빵 한 조각만 있어도 평안할 수 있죠. “다투는 여자와 함께 넓은 집에서 사는 것보다 지붕 모퉁이에서 사는 것이 낫다(잠12:4, 25:24)”고 반복 강조하죠. 지혜로운 여자는 다 자기 집을 세우지만 어리석은 여자는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물어뜨리니까요.(잠14:1)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넉넉한 부유한 집일지라도 다투며 산다면 불행하죠. 비록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마실 것이 부족할지라도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영원을 준비한다면 평안하고 복된 삶이죠.

 루비보다 훨씬 더 값진 현숙한 여인은(virtuous woman) 좋은 아내이며, 자기 남편의 화관(crown)이죠.(잠12:4, 31:10) 현숙한 여인(virtuous woman)은 오직 주께서 나오는 효능(virtue)으로 살아가는 여인이구요.(막5:30, 눅6:19, 8:46)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모두 예수님의 좋은 아내로, 영원을 준비하는 현숙한 여인으로 한 평생 살아가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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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명철(잠16:16)

5월 열 여섯 번 째날 잠언

 지혜(wisdom)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더 나은가! 명철(understanding)을 얻는 것이 오히려 은을 택하는 것보다 더 낫도다!(잠16:16)

♡♡♡ {주}께서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들을 굳게 세우셨죠.(잠 3:19) 지혜의 시작은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고, 거룩한 것의 지식이 명철이죠.(잠9:10) 지혜를 찾는 자와 명철을 얻는 자는 행복하죠.(잠3:13)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아는 능력(power)인 지혜(wisdom)와 지혜를 실행하는 능력(power)인 명철(understanding)은 거의 함께 언급되죠. 올바른 것을 바르게 분별할 줄 알고, 올바른 것이 바르게 사용되어야만 하니까요.

  “지혜(wisdom)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혼에게 기쁨이 될 때에는 분별이 너를 보존하며 명철(understanding)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 자의 길과 비뚤어진 것들을 말하는 자에게서 너를 건져 내리라.(잠2:10-12)”

  루비보다 더 값지고 귀하고 좋은 지혜(wisdom)는 사람이 원하는 모든 것과 비교될 수 없죠.(욥28:18, 잠3:15, 8:11)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능이시요 [하나님]의 지혜이시죠.(고전1:23-24)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형제자매들 모두는 올바른 것을 바르게 사용하고 입증하는 명철한 형제자매들로 주님께 발견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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