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501장-600장) 바로듣기

쉼터/찬송가|2019. 5. 7. 23:02
501-악보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502-악보  빛의 사자들이여

503-악보  세상 모두 사랑 없어

504-악보  주님의 명령 전할 사자여

505-악보  온 세상 위하여

506-악보  땅 끝까지 복음을

507-악보  저 북방 얼음 산과

508-악보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509-악보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510-악보  하나님의 진리 등대

511-악보  예수 말씀하시기를

512-악보  천성길을 버리고

513-악보  헛된 욕망 길을 가며

514-악보  먼동 튼다 일어나라

515-악보  눈을 들어 하늘 보라

516-악보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517-악보  가난한 자 돌봐주며

518-악보  기쁜 소리 들리니

519-악보  구주께서 부르되

520-악보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521-악보  구원으로 인도하는

522-악보  웬일인가 내 형제여

523-악보  어둔 죄악 길에서

524-악보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525-악보  돌아와 돌아와

526-악보  목마른 자들아

527-악보  어서 돌아오오

528-악보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529-악보  온유한 주님의 음성

530-악보  주께서 문에 오셔서

531-악보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532-악보  주께로 한 걸음씩

533-악보  우리 주 십자가

534-악보  주님 찾아오셨네

535-악보  주 예수 대문 밖에

536-악보  죄짐에 눌린 사람은

537-악보  형제여 지체 말라

538-악보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539-악보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540-악보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541-악보  꽃이 피는 봄날에만

542-악보  구주 예수 의지함이

543-악보  어려운 일 당할 때

544-악보  울어도 못하네

545-악보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546-악보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547-악보  나 같은 죄인까지도

548-악보  날 구속하신

549-악보  내 주여 뜻대로

550-악보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551-악보  오늘까지 복과 은혜

552-악보  아침 해가 돋을 때

553-악보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554-악보  종소리 크게 울려라

555-악보  우리 주님 모신 가정

556-악보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557-악보  에덴의 동산처럼

558-악보  미더워라 주의 가정

559-악보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560-악보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561-악보  예수님의 사랑은

562-악보  예루살렘 아이들

563-악보  예수 사랑하심은

564-악보  예수께서 오실 때에

565-악보  예수께로 가면

566-악보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567-악보  다정하신 목자 예수

568-악보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569-악보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570-악보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571-악보  역사 속에 보냄 받아

572-악보  바다같이 넓은 은혜

573-악보  말씀에 순종하여

574-악보  가슴마다 파도친다

575-악보  주님께 귀한 것 드려

576-악보  하나님의 뜻을 따라

577-악보  낳으시고 길러주신

578-악보  언제나 바라봐도

579-악보  어머니의 넓은 사랑

580-악보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581-악보  주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582-악보  어둔 밤 마음에 잠겨

583-악보  이 민족에 복음을

584-악보  우리나라 지켜주신

585-악보  내 주는 강한 성이요

586-악보  어느 민족 누구게나

587-악보  감사하는 성도여

588-악보  공중 나는 새를 보라

589-악보  넓은 들에 익은 곡식

590-악보  논밭에 오곡백과

591-악보  저 밭에 농부 나가

592-악보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593-악보  아름다운 하늘과

594-악보  감사하세 찬양하세

595-악보  나 맡은 본분은

596-악보  영광은 주님 홀로

597-악보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598-악보  천지 주관하는 주님

599-악보  우리의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600-악보  교회의 참된 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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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401장-500장) 바로듣기

쉼터/찬송가|2019. 5. 6. 23:36
401-악보  주의 곁에 있을 때

402-악보  나의 반석 나의 방패

403-악보  영원하신 주님의

404-악보  바다에 놀이 일 때에

405-악보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406-악보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407-악보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408-악보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09-악보  나의 기쁨은 사랑의 주님께

410-악보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411-악보  아 내 맘속에

412-악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13-악보  내 평생에 가는 길

414-악보  이 세상은 요란하나

415-악보  십자가 그늘 아래

416-악보  너희 근심 걱정을

417-악보  주 예수 넓은 품에

418-악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419-악보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420-악보  너 성결키 위해

421-악보  내가 예수 믿고서

422-악보  거룩하게 하소서

423-악보  먹보다도 더 검은

424-악보  아버지여 나의 맘을

425-악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426-악보  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427-악보  맘 가난한 사람

428-악보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429-악보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430-악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31-악보  주 안에 기쁨 있네

432-악보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433-악보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434-악보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435-악보  나의 영원하신 기업

436-악보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437-악보  하늘 보좌 떠나서

438-악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439-악보  십자가로 가까이

440-악보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441-악보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442-악보  저 장미꽃 위에 이슬

443-악보  아침 햇살 비칠 때

444-악보  겟세마네 동산에서

445-악보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446-악보  주 음성 외에는

447-악보  이 세상 끝날까지

448-악보  주님 가신 길을 따라

449-악보  예수 따라가며

450-악보  내 평생 소원 이것뿐

451-악보  예수 영광 버리사

452-악보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453-악보  예수 더 알기 원하네

454-악보  주와 같이 되기를

455-악보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456-악보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457-악보  겟세마네 동산의

458-악보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459-악보  누가 주를 따라

460-악보  뜻 없이 무릎 꿇는

461-악보  십자가를 질 수 있나

462-악보  생명 진리 은혜 되신

463-악보  신자 되기 원합니다

464-악보  믿음의 새 빛을

465-악보  주 믿는 나 남 위해

466-악보  죽기까지 사랑하는 주

467-악보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468-악보  큰 사랑의 새 계명을

469-악보  내 주 하나님

470-악보  나의 몸이 상하여

471-악보  주여 나의 병든 몸을

472-악보  네 병든 손 내밀라고

473-악보  괴로움과 고통을

474-악보  의원 되신 예수님의

475-악보  인류는 하나 되게

476-악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477-악보  하나님이 창조하신

478-악보  참 아름다워라

479-악보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480-악보  천국에서 만나보자

481-악보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482-악보  참 즐거운 노래를

483-악보  구름 같은 이 세상

484-악보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485-악보  세월이 흘러가는데

486-악보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87-악보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488-악보  이 몸의 소망 무언가

489-악보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490-악보  주여 지난밤 내 꿈에

491-악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492-악보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493-악보  하늘 가는 밝은 길이

494-악보  만세 반석 열리니

495-악보  익은 곡식 거둘 자가

496-악보  새벽부터 우리

497-악보  주 예수 넓은 사랑

498-악보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499-악보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500-악보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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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301장-400장) 바로듣기

쉼터/찬송가|2019. 5. 6. 00:10
301-악보  지금까지 지내온 것

302-악보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303-악보  날 위하여 십자가의

304-악보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05-악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306-악보  죽을 죄인 살려주신

307-악보  소리 없이 보슬보슬

308-악보  내 평생 살아온 길

309-악보  목마른 내 영혼

310-악보  아 하나님의 은혜로

311-악보  내 너를 위하여

312-악보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313-악보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314-악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315-악보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316-악보  주여 나의 생명

317-악보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318-악보  순교자의 흘린 피가

319-악보  말씀으로 이 세상을

320-악보  나의 죄를 정케 하사

321-악보  날 대속하신 예수께

322-악보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323-악보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324-악보  예수 나를 오라 하네

325-악보  예수가 함께 계시니

326-악보  내 죄를 회개하고

327-악보  주님 주실 화평

328-악보  너 주의 사람아

329-악보  주 날 불러 이르소서

330-악보  어둔 밤 쉬 되리니

331-악보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332-악보  우리는 부지런한

333-악보  충성하라 죽도록

334-악보  위대하신 주를

335-악보  크고 놀라운 평화가

336-악보  환난과 핍박 중에도

337-악보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338-악보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339-악보  내 주님 지신 십자가

340-악보  어지러운 세상 중에

341-악보  십자가를 내가 지고

342-악보  너 시험을 당해

343-악보  시험 받을 때에

344-악보  믿음으로 가거라

345-악보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346-악보  주 예수 우리 구하려

347-악보  허락하신 새 땅에

348-악보  마귀들과 싸울지라

349-악보  나는 예수 따라가는

350-악보  우리들이 싸울 것은

351-악보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352-악보  십자가 군병들아

353-악보  십자가 군병 되어서

354-악보  주를 앙모하는 자

355-악보  다 같이 일어나

356-악보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357-악보  주 믿는 사람 일어나

358-악보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359-악보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360-악보  행군 나팔 소리에

361-악보  기도하는 이 시간

362-악보  주여 복을 주시기를

363-악보  내가 깊은 곳에서

364-악보  내 기도하는 그 시간

365-악보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366-악보  어두운 내 눈 밝히사

367-악보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368-악보  주 예수여 은혜를

369-악보  죄짐 맡은 우리 구주

370-악보  주 안에 있는 나에게

371-악보  구주여 광풍이 불어

372-악보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373-악보  고요한 바다로

374-악보  나의 믿음 약할 때

375-악보  나는 갈 길 모르니

376-악보  나그네와 같은 내가

377-악보  전능하신 주 하나님

378-악보  내 선한 목자

379-악보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380-악보  나의 생명 되신 주

381-악보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382-악보  너 근심 걱정 말아라

383-악보  눈을 들어 산을 보니

384-악보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385-악보  못 박혀 죽으신

386-악보  만세 반석 열린 곳에

387-악보  멀리 멀리 갔더니

388-악보  비바람이 칠 때와

389-악보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390-악보  예수가 거느리시니

391-악보  오 놀라운 구세주

392-악보  주여 어린 사슴이

393-악보  오 신실하신 주

394-악보  이 세상의 친구들

395-악보  자비하신 예수여

396-악보  우리 주님 밤새워

397-악보  주 사랑 안에 살면

398-악보  어둠의 권세에서

399-악보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400-악보  험한 시험 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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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전곡 듣기

쉼터/찬송가|2019. 5. 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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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찬송가|2019. 5. 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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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201장-300장) 바로듣기

쉼터/찬송가|2019. 5. 3. 21:42
201-악보  참 사람 되신 말씀

202-악보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203-악보  하나님의 말씀은

204-악보  주의 말씀 듣고서

205-악보  주 예수 크신 사랑

206-악보  주님의 귀한 말씀은

207-악보  귀하신 주님 계신 곳

208-악보  내 주의 나라와

209-악보  이 세상 풍파 심하고

210-악보  시온성과 같은 교회

211-악보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212-악보  겸손히 주를 섬길 때

213-악보  나의 생명 드리니

214-악보  나 주의 도움 받고자

215-악보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216-악보  성자의 귀한 몸

217-악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218-악보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219-악보  주 하나님의 사랑은

220-악보  사랑하는 주님 앞에

221-악보  주 믿는 형제들

222-악보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223-악보  하나님은 우리들의

224-악보  정한 물로 우리 죄를

225-악보  실로암 샘물가에 핀

226-악보  성령으로 세례 받아

227-악보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228-악보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229-악보  아무 흠도 없고

230-악보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231-악보  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

232-악보  유월절 때가 이르러

233-악보  자비로 그 몸 찢기시고

234-악보  구주 예수 그리스도

235-악보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236-악보  우리 모든 수고 끝나

237-악보  저 건너편 강 언덕에

238-악보  해 지는 저편

239-악보  저 뵈는 본향 집

240-악보  주가 맡긴 모든 역사

241-악보  아름다운 본향

242-악보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243-악보  저 요단강 건너편에

244-악보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245-악보  저 좋은 낙원 이르니

246-악보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247-악보  보아라 저 하늘에

248-악보  언약의 주 하나님

249-악보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250-악보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251-악보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252-악보  나의 죄를 씻기는

253-악보  그 자비하신 주님

254-악보  내 주의 보혈은

255-악보  너희 죄 흉악하나

256-악보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

257-악보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258-악보  샘물과 같은 보혈은

259-악보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260-악보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261-악보  이 세상의 모든 죄를

262-악보  날 구원하신 예수님

263-악보  이 세상 험하고

264-악보  정결하게 하는 샘이

265-악보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266-악보  주의 피로 이룬 샘물

267-악보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268-악보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269-악보  그 참혹한 십자가에

270-악보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271-악보  나와 같은 죄인 위해

272-악보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273-악보  나 주를 멀리 떠났다

274-악보  나 행한 것 죄뿐이니

275-악보  날마다 주와 멀어져

276-악보  아버지여 이 죄인을

277-악보  양떼를 떠나서

278-악보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279-악보  인애하신 구세주여

280-악보  천부여 의지 없어서

281-악보  요나처럼 순종않고

282-악보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283-악보  나 속죄함을 받은 후

284-악보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85-악보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286-악보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287-악보  예수 앞에 나오면

288-악보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289-악보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90-악보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291-악보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292-악보  주 없이 살 수 없네

293-악보  주의 사랑 비칠 때에

294-악보  하나님은 외아들을

295-악보  큰 죄에 빠진 나를

296-악보  죄인 구원하시려고

297-악보  양 아흔아홉 마리는

298-악보  속죄하신 구세주를

299-악보  하나님 사랑은

300-악보  내 맘이 낙심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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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101장-200장) 바로듣기

쉼터/찬송가|2019. 5. 3. 18:34
101-악보  이새의 뿌리에서

102-악보  영원한 문아 열려라

103-악보  우리 주님 예수께

104-악보  곧 오소서 임마누엘

105-악보  오랫동안 기다리던

106-악보  아기 예수 나셨네

107-악보  거룩한 밤 복된 이 밤

108-악보  그 어린 주 예수

109-악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10-악보  고요하고 거룩한 밤

111-악보  귀중한 보배합을

112-악보  그 맑고 환한 밤중에

113-악보  저 아기 잠이 들었네

114-악보  그 어린 주 예수

115-악보  기쁘다 구주 오셨네

116-악보  동방에서 박사들

117-악보  만백성 기뻐하여라

118-악보  영광 나라 천사들아

119-악보  옛날 임금 다윗성에

120-악보  오 베들레헴 작은 골

121-악보  우리 구주 나신 날

122-악보  참 반가운 성도여

123-악보  저 들 밖에 한밤중에

124-악보  양 지키는 목자여

125-악보  천사들의 노래가

126-악보  천사 찬송하기를

127-악보  그 고요하고 쓸쓸한

128-악보  거룩하신 우리 주님

129-악보  마리아는 아기를

130-악보  찬란한 주의 영광은

131-악보  다 나와 찬송 부르세

132-악보  주의 영광 빛나니

133-악보  하나님의 말씀으로

134-악보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135-악보  어저께나 오늘이나

136-악보  가나의 혼인 잔치

137-악보  하나님의 아들이

138-악보  햇빛을 받는 곳마다

139-악보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140-악보  왕 되신 우리 주께

141-악보  호산나 호산나

142-악보  시온에 오시는 주

143-악보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4-악보  예수 나를 위하여

145-악보  오 거룩하신 주님

146-악보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7-악보  거기 너 있었는가

148-악보  영화로운 주 예수의

149-악보  주 달려 죽은 십자가

150-악보  갈보리산 위에

151-악보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52-악보  귀하신 예수

153-악보  가시 면류관

154-악보  생명의 주여 면류관

155-악보  십자가 지고

156-악보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157-악보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 기도

158-악보  서쪽 하늘 붉은 노을

159-악보  기뻐 찬송하세

160-악보  무덤에 머물러

161-악보  할렐루야 우리 예수

162-악보  부활하신 구세주

163-악보  할렐루야 할렐루야

164-악보  예수 부활했으니

165-악보  주님께 영광

166-악보  싸움은 모두 끝나고

167-악보  즐겁도다 이 날

168-악보  하늘에 찬송이 들이던 그 날

169-악보  사망의 권세가

170-악보  내 주님은 살아계셔

171-악보  하나님의 독생자

172-악보  사망을 이긴 주

173-악보  다 함께 찬송 부르자

174-악보  대속하신 구주께서

175-악보  신랑 되신 예수께서

176-악보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177-악보  오랫동안 고대하던

178-악보  주 예수 믿는 자여

179-악보  주 예수의 강림이

180-악보  하나님의 나팔 소리

181-악보  부활 승천하신 주께서

182-악보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83-악보  빈 들에 마른 풀같이

184-악보  불길 같은 주 성령

185-악보  이 기쁜 소식을

186-악보  영화로신 주 성령

187-악보  비둘기같이 온유한

188-악보  무한하신 주 성령

189-악보  진실하신 주 성령

190-악보  성령이여 강림하사

191-악보  내가 매일 기쁘게

192-악보  임하소서 임하소서

193-악보  성령의 봄바람 불어오니

194-악보  저 하늘 거룩하신 주여

195-악보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196-악보  성령의 은사를

197-악보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198-악보  주 예수 해변서

199-악보  나의 사랑하는 책

200-악보  달고 오묘한 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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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1장-100장) 바로듣기

쉼터/찬송가|2019. 5. 2. 21:33
새찬송가 001-악보  만복의 근원 하나님

002-악보  찬양 성부 성자 성령

003-악보  성부 성자와 성령 찬송과

004-악보  성부 성자와 성령 영원히

005-악보  이 천지간 만물들아

006-악보  목소리 높여서

007-악보  성부 성자 성령

008-악보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009-악보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010-악보  전능왕 오셔서

011-악보  홀로 한 분 하나님께

012-악보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013-악보  영원한 하늘나라

014-악보  주 우리 하나님

015-악보  하나님의 크신 사랑

016-악보  은혜로신 하나님 우리 주 하나님

017-악보  사랑의 하나님

018-악보  성도들아 찬양하자

019-악보  찬송하는 소리 있어

020-악보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021-악보  다 찬양하여라

022-악보  만유의 주 앞에

023-악보  만 입이 내게 있으면

024-악보  왕 되신 주

025-악보  면류관 벗어서

026-악보  구세주를 아는 이들

027-악보  빛나고 높은 보좌와

028-악보  복의 근원 강림하사

029-악보  성도여 다 함께

030-악보  전능하고 놀라우신

031-악보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032-악보  만유의 주재

033-악보  영광스런 주를 보라

034-악보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035-악보  큰 영화로신 주

036-악보  주 예수 이름 높이어

037-악보  주 예수 이름 높이어

038-악보  예수 우리 왕이여

039-악보  주 은혜를 받으려

040-악보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041-악보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042-악보  거룩한 주님께

043-악보  즐겁게 안식한 날

044-악보  지난 이레 동안에

045-악보  거룩한 주의 날

046-악보  이 날은 주님 정하신

047-악보  하늘이 푸르고

048-악보  거룩하신 주 하나님

049-악보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050-악보  내게 있는 모든 것을

051-악보  주님 주신 거룩한 날

052-악보  거룩하신 나의 하나님

053-악보  성전을 떠나가기 전

054-악보  주여 복을 구하오니

055-악보  주 이름으로 모였던

056-악보  우리의 주여

057-악보  오늘 주신 말씀에

058-악보  지난밤에 보호하사

059-악보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060-악보  영혼의 햇빛 예수님

061-악보  우리가 기다리던

062-악보  고요히 머리 숙여

063-악보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064-악보  기뻐하며 경배하세

065-악보  내 영혼아 찬양하라

066-악보  다 감사드리세

067-악보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068-악보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069-악보  온 천하 만물 우러러

070-악보  피난처 있으니

071-악보  예부터 도움 되시고

072-악보  만왕의 왕 앞에 나오라

073-악보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074-악보  오 만세 반석이신

075-악보  주여 우리 무리를

076-악보  창조의 주 아버지께

077-악보  거룩하신 하나님

078-악보  저 높고 푸른 하늘과

079-악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080-악보  천지에 있는 이름 중

081-악보  주는 귀한 보배

082-악보  성부의 어린 양이

083-악보  나의 맘에 근심 구름

084-악보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085-악보  구주를 생각만 해도

086-악보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087-악보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088-악보  내 진정 사모하는

089-악보  샤론의 꽃 예수

090-악보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091-악보  슬픈 마음 있는 사람

092-악보  위에 계신 나의 친구

093-악보  예수는 나의 힘이요

094-악보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095-악보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096-악보  예수님은 누구신가

097-악보  정혼한 처녀에게

098-악보  예수님 오소서

099-악보  주님 앞에 떨며 서서

100-악보  미리암과 여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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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찬송가 대조

쉼터/찬송가|2019. 4. 30. 23:36

구찬송

새찬송

제 목

1

1

만복의 근원 하나님

2

3

성부 성자와 성령

3

5

이 천지간 만물들아

4

4

성부 성자와 성령

6

2

찬양 성부 성자 성령

8

6

목소리 높여서

9

8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11

42

거룩한 주님께

12

33

영광스런 주를 보라

13

64

기뻐하며 경배하세

14

26

구세주를 아는 이들

16

170

내 주님은 살아계시며

19

65

내 영혼아 찬양하라

20

66

다 감사드리세

21

21

다 찬양하여라

22

12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23

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4

131

다 나와 찬송 부르세

25

25

면류관 벗어서

26

22

만유의 주 앞에

27

27

빛나고 높은 보좌와

28

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29

29

성도여 다 함께

30

14

주 우리 하나님

31

67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32

68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33

69

온 천하 만물 우러러

34

10

전능왕 오셔서

35

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36

36

주 예수 이름 높이어

37

37

주 예수 이름 높이어

38

132

주의 영광 빛나니

39

39

주 은혜를 받으려

40

79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41

20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42

130

찬란한 주의 영광은

43

40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44

19

찬송하는 소리 있어

45

34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46

31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47

75

주여 우리 무리를

48

32

만유의 주재

49

482

참즐거운노래를

50

35

큰 영화로신 주

52

138

햇빛을 받는 곳마다

53

9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55

15

하나님의 크신 사랑

56

44

지난 이레 동안에

57

43

즐겁게 안식할 날

58

46

이 날은 주님 정하신

59

53

성전을 떠나가기 전

60

56

우리의 주여

61

54

주여 복을 구하오니

62

55

주 이름으로 모였던

66

58

지난 밤에 보호하사

67

60

영혼의 햇빛 예수님

68

59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70

638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71

50

내게 있는 모든 것을

72

49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73

73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74

74

오 만세 반석이신

75

78

저 높고 푸른 하늘과

78

478

참 아름다워라

79

70

피난처 있으니

82

95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83

83

나의 맘에 근심 구름

84

134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85

85

구주를 생각만 해도

86

86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87

87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88

88

내 진정 사모하는

89

89

샤론의 꽃 예수

90

82

성부의 어린 양이

91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93

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94

96

예수님은 누구신가

96

84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97

92

위에 계신 나의 친구

98

90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101

80

천지에 있는 이름 중

102

94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04

104

곧 오소서 임마누엘

105

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106

101

이 새의 뿌리에서

107

102

영원한 문아 열려라

109

109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11

111

귀중한 보배합을

112

112

그 맑고 환한 밤중에

113

108

그 어린 주 예수

114

114

그 어린 주 예수

115

115

기쁘다 구주 오셨네

116

116

동방에서 박사들

117

117

만백성 기뻐하여라

118

118

영광 나라 천사들아

119

119

옛날 임금 다윗성에

120

120

오 베들레헴 작은 골

121

121

우리 구주 나신 날

122

122

참 반가운 성도여

123

123

저 들 밖에 한 밤중에

125

125

천사들의 노래가

126

126

천사 찬송하기를

128

139

오 영원하신 내 주 예수

130

140

왕 되신 우리 주께

132

143

호산나 호산나

133

135

어저께나 오늘이나

135

150

갈보리산 위에

136

147

거기 너 있었는가

137

25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138

151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39

154

생명의 주여 면류관

141

141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2

148

영화로운 주 예수의

144

144

예수 나를 위하여

145

145

오 거룩하신 주님

146

146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7

14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149

159

기뻐 찬송하세

150

160

무덤에 머물러

151

162

부활하신 구세주

152

172

사망을 이긴 주

154

164

예수 부활했으니

155

165

주님께 영광

156

166

싸움은 모두 끝나고

157

167

즐겁도다 이 날

158

168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159

161

할렐루야 우리 예수

160

163

할렐루야 할렐루야

161

174

대속하신 구주께서

162

175

신랑 되신 예수께서

163

176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164

177

오랫동안 고대하던

167

179

주 예수의 강림이

168

180

하나님의 나팔 소리

169

182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71

187

비둘기 같이 온유한

172

183

빈 들에 마른 풀같이

173

184

불길 같은 주 성령

174

196

성령의 은사를

175

195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176

186

영화로신 주 성령

177

190

성령이여 강림하사

178

197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179

185

이 기쁜 소식을

180

188

무한하신 주 성령

181

189

진실하신 주 성령

182

250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83

28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184

252

나의 죄를 씻기는

185

311

내 너를 위하여

186

254

내 주의 보혈은

187

255

너희 죄 흉악하나

188

494

만세반석 열리니

189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190

258

샘물과 같은 보혈은

191

297

양 아흔 아홉 마리는

193

259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194

260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195

261

이 세상의 모든 죄를

196

262

날 구원하신 예수님

197

263

이 세상 험하고

198

264

정결하게 하는 샘이

199

265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200

266

주의 피로 이룬 샘물

201

267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202

268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204

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205

287

예수 앞에 나오면

206

284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08

289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09

285

주의 말씀 받은 그날

210

421

내가 예수 믿고서

211

269

그 참혹한 십자가에

212

420

너 성결키 위해

213

423

먹보다도 더 검은

214

270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215

426

이죄인을완전케하시옵고

216

424

아버지여 나의 맘을

217

42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218

286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219

540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220

234

구주 예수 그리스도

221

246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222

235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223

236

우리 모든 수고 끝나

224

243

저 요단강 건너편에

226

237

저 건너편 강 언덕에

228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230

239

저 뵈는 본향 집

231

240

주가 맡긴 모든 역사

232

241

아름다운 본향

233

242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234

199

나의 사랑하는 책

235

200

달고 오묘한 그 말씀

236

205

주 예수 크신 사랑

240

201

참 사람 되신 말씀

241

202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242

600

교회의참된터는

243

207

귀하신 주님 계신 곳

244

598

천지 주관하는 주님

245

210

시온성과 같은 교회

246

249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246

208

내 주의 나라와

247

209

이 세상 풍파 심하고

248

550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251

519

구주께서 부르되

252

518

기쁜 소리 들리니

253

521

구원으로 인도하는

255

501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256

515

눈을 들어 하늘 보라

257

520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258

500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259

502

빛의 사자들이여

260

496

새벽부터 우리

261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262

523

어둔 죄악 길에서

263

511

예수 말씀하시기를

265

516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266

504

주님의 명령 전할 사자여

267

329

주 날 불러 이르소서

268

505

온 세상 위하여

269

522

웬일인가 내 형제여

270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271

495

익은 곡식 거둘 자가

272

475

인류는 하나 되게

273

507

저 북방 얼음 산과

274

497

주 예수 넓은 사랑

275

498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276

510

하나님의 진리 등대

277

499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278

220

사랑하는 주님 앞에

279

219

주 하나님의 사랑은

281

229

아무 흠도 없고

282

232

유월절 때가 이르러

283

227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284

198

주 예수 해변서

285

228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286

602

성부님께 빕니다

287

605

오늘 모여 찬송함은

288

604

완전한 사랑

289

610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290

479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291

606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

292

607

내 본향 가는 길

293

480

천국에서 만나보자

295

608

후일에 생명 그칠 때

296

551

오늘까지 복과 은혜

297

554

종소리 크게 울려라

298

225

실로암 샘물가에 핀

299

564

예수께서 오실 때에

300

565

예수께로 가면

301

566

사랑의 하나님

302

575

주님께 귀한 것 드려

303

574

가슴마다 파도친다

304

579

어머니의 넓은 사랑

305

559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306

587

감사하는 성도여

307

588

공중 나는 새를 보라

308

589

넓은 들에 익은 곡식

309

590

논밭에 오곡백과

310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311

592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312

593

아름다운 하늘과

313

524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314

509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315

525

돌아와 돌아와

316

526

목마른 자들아

317

527

어서 돌아오오

318

52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319

529

온유한 주님의 음성

320

530

주께서 문에 오셔서

321

5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323

532

주께로 한 걸음씩

324

534

주님 찾아 오셨네

325

535

주 예수 대문 밖에

326

536

죄짐에 눌린 사람은

327

538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328

512

천성길을 버리고

329

537

형제여 지체 말라

330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331

273

나 주를 멀리 떠났다

332

274

나 행한 것 죄뿐이니

333

275

날마다 주와 멀어져

334

276

아버지여 이 죄인을

335

277

양떼를 떠나서

336

278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337

279

인애하신 구세주여

338

280

천부여 의지 없어서

339

282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340

542

구주 예수 의지함이

341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342

543

어려운 일 당할 때

343

544

울어도 못하네

344

545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346

211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347

212

겸손히 주를 섬길 때

348

213

나의 생명 드리니

349

214

나 주의 도움 받고자

350

320

나의 죄를 정케 하사

351

321

날 대속하신 예수께

352

31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353

317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354

215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355

323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356

216

성자의 귀한 몸

357

32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358

552

아침 해가 돋을 때

359

325

예수가 함께 계시니

360

324

예수 나를 오라 하네

361

327

주님 주실 화평

362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363

337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364

338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365

339

내 주님 지신 십자가

366

340

어지러운 세상 중에

367

341

십자가를 내가 지고

368

326

내 죄를 회개하고

369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370

330

어둔 밤 쉬 되리니

371

580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372

595

나 맡은 본분은

373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374

328

너 주의 사람아

375

33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376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377

449

예수 따라가며

378

597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379

204

주의 말씀 듣고서

381

333

충성하라 죽도록

382

347

허락하신 새 땅에

383

336

환난과 핍박 중에도

384

585

내 주는 강한 성이요

386

355

다같이 일어나

387

349

나는예수따라가는

388

348

마귀들과 싸울지라

389

351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390

352

십자가 군병들아

391

353

십자가 군병 되어서

393

350

우리들이 싸울 것은

394

354

주를 앙모하는 자

395

342

너 시험을 당해

396

356

주예수이름소리높여

397

357

주 믿는 사람 일어나

398

346

주 예수 우리 구하려

399

546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400

358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401

359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402

360

행군 나팔 소리에

403

303

날 위하여 십자가의

404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405

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406

300

내 맘이 낙심되며

408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409

309

목마른 내 영혼

410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411

563

예수 사랑하심을

412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413

291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414

29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415

292

주 없이 살 수 없네

416

294

하나님은 외아들을

417

295

큰 죄에 빠진 나를

418

299

하나님 사랑은

419

371

구주여 광풍이 불어

420

372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421

375

나는 갈 길 모르니

422

376

나그네와같은내가

423

374

나의 믿음 약할 때

424

380

나의 생명 되신 주

425

381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427

191

내가 매일 기쁘게

429

37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430

378

내 선한 목자

431

549

내 주여 뜻대로

432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433

383

눈을 들어 산을 보니

434

384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435

385

못박혀죽으신

436

567

다정하신 목자 예수

438

71

예부터 도움 되시고

439

386

만세반석 열린곳에

440

387

멀리 멀리 갔더니

441

388

비바람이 칠 때와

442

569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443

353

시험 받을 때에

444

390

예수가 거느리시니

446

391

오 놀라운 구세주

447

393

오 신실하신 주

448

447

이 세상 끝날까지

449

394

이 세상의 친구들

450

395

자비하신 예수여

451

377

전능하신 주 하나님

452

81

주는 귀한 보배

453

570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454

397

주 사랑 안에 살면

455

370

주 안에 있는 나에게

456

430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57

401

주의 곁에 있을 때

458

405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460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461

345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462

432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463

400

험한 시험 물 속에서

464

406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465

407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466

408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68

410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469

41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70

413

내 평생에 가는 길

471

415

십자가 그늘 아래

473

411

아 내 맘속에

474

48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5

414

이세상은요란하나

476

417

주 예수 넓은 품에

477

404

바다에 놀이 일 때에

478

419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479

363

내가깊은곳에서

480

361

기도하는 이 시간

481

362

주여복을주시기를

482

36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483

539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484

365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485

366

어두운 내 눈 밝히사

486

368

주 예수여 은혜를

487

369

죄짐 맡은 우리 구주

488

428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489

429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490

433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491

434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492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493

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495

438

내 영혼이 은총 입어

496

439

십자가로 가까이

497

440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498

441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499

442

저 장미꼿 위에 이슬

500

446

주 음성 외에는

502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503

373

고요한 바다로

504

451

예수 영광 버리사

505

452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506

453

예수 더 알기 원하네

507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508

454

주와 같이 되기를

509

456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510

457

겟세마네 동산의

511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512

315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513

458

너의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514

459

누가 주를 따라

515

460

뜻 없이 무릎 꿇는

516

427

맘 가난한 사람

517

462

생명 진리 은혜되신

518

463

신자 되기 원합니다

519

46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521

586

어느 민족 누구게나

523

465

주 믿는 나 남 위해

524

222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525

221

주 믿는 형제들

528

471

주여 나의 병든 몸을

530

472

네 병든 손 내밀리고

531

481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532

483

구름 같은 이 세상

533

484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534

485

세월이 흘러가는데

535

487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539

488

이 몸의 소망 무언가

541

489

저 요단강 건너편에

542

490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543

49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544

492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545

493

하늘 가는 밝은 길이

547

631

진리와 생명 되신 주

548

635

하늘에 계신(주기도문)

549

632

우리 기도를

550

639

주 너를 지키시고

552

641

아멘

554

640

아멘

556

643

아멘

557

644

아멘

558

64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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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복음찬양|2019. 4. 29. 00:08

하스데반

제 3의 물결 시대의 교회의 또 하나의 특징은 찬양사역이다. 음악을 활용하는 찬양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방법이므로 항상 있었다. 그러나 피터 와그너가 제 3의 물결 시대라고 말하는 현대에는 그 어느 때보다 찬양운동이 뜨겁게 펼쳐진다. 제 3의 물결의 선두주자인 존 윔버가 원래 세상의 재즈 음악과 락음악에 정통했던 음악가였기 때문이다. 존 윔버는 빈야드 운동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형태의 찬양운동을 전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께서 엘리사를 감동하시니.”(왕하 3:15)

성경에는 엘리사 선지자가 악기를 연주하며 찬양드리고 기도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냥 기도해도 될 것이나 음악을 활용하면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더 풍성하게 누렸다고 기록되었다. 음악과 노래를 잘 활용하면 건강한 신앙을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음악을 이용하는 찬양사역은 어떤 면에서 우리의 신앙에 많은 유익을 줄 수 있을까?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과 하나님을 향한 적합한 감정을 개발하는 데에 음악을 활용하는 찬양이 큰 도움이 된다. 건강한 신앙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요소가 중요하다.
 

기독교 신앙의 3요소

첫째, 하나님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다.
성경을 알아야 한다. 믿음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하나님에 관한 지식으로부터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에 대해,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지 ... 등에 관하여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의미를 확실하게 이해해야 한다. 모르면서 믿는 것은 미신생활이지 신앙생활이 아니다. 중세의 천주교회에 미신으로 가득했던 것은 라틴어로 된 성경을 대부분의 지도자들과 일반 사람들이 읽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6:6)

둘째, 하나님을 향한 의지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자 결단해야 한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는 의지의 연속인 것이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오래 보존될 수 있겠는가? 무조건 성령이 다 알아서 하시도록 기도만 한다는 것은 무지하다. 욥을 보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더욱 큰 복을 주시기 위해 마귀에게 시험하라고 허락하셨다. 사탄이 그에게 온갖 가혹한 고난을 주었다. 그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모두 사라졌고, 그 많았던 재산이 일순간에 사라졌고, 건강까지도 잃게 되었다. 아무 소망이 없었고 괴로움만 가득했다. 그러나 욥은 강력한 믿음의 의지를 발휘하였고, 끝내 하나님과의 관계를 파괴하지 않았다.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 1:22)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굳건해야 한다. 그래서 성경은 건강한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욥처럼 환난을 당해도 하나님에 대한 마음과 자세가 변함이 없는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의지가 약하여 상황에 따라서 풍랑을 만난 조각배처럼 믿음이 변덕부리고 요통하면 건강한 신앙을 키울 수 없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향하여 견고한 의지를 가지라고 말씀한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사람을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사 26:32)

셋째, 하나님에 대한 감정이다.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의지가 있을지라도 감정이 실리지 않으면 죽은 믿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지식과 의지에 마음이 실려야 건강한 믿음이 된다. 성경지식에 근거하지 않고 감정과 느낌으로만 움직이는 주관주의, 신비주의는 항상 위험하다. 하나님을 향한 고래 힘줄 같은 의지력을 가졌어도 사랑이 없으면 큰 역사를 일으키지 못한다.

어떤 일에 대해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다수의 사람들은 그 일에 대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소수를 당하지 못한다. 소련에서 시작된 공산주의 이론이 중국의 소수의 사람들에게 전파되었다. 그들의 수는 비록 작았으나 중국에 공산주의를 정착시키겠다는 열정을 불태웠다. 1934년 장개석의 국민당 70만 대군에 포위되어 전멸의 위기에 처하자 그들은 훗날을 기약하면서 먼 길을 걸어서 후퇴하였다. 368일 동안 9,600km를 걸었다. 만년설로 뒤덮인 18개의 산맥을 넘었고, 24개의 깊은 강을 건넜다. 후퇴하는 동안에도 수시로 미군의 후원을 받는 국민당의 장개석 군대의 공중폭격을 당하였다. 후퇴를 시작할 때 그들의 수는 약 2만 명이었나, 추위와 굶주림으로 인하여 대부분이 죽고 안전한 곳에 도착한 사람의 수는 7,000명에 불과했다.

이것이 바로 9,600km의 거리를 걸어서 탈출한 중국 공산당 군대의 ‘대장정’이다. 그런데 이들이 다시 일어서서 훗날 기어이 중국을 공산화시켜버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모택동과 소수의 지도자들의 공산주의를 위한 강철보다 강한 열정 때문이었다.

성공적이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서도 신앙에 바람직한 감정이 동반되어야 한다. 목회는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쳐서 하나님을 향한 의지와 감정이 형성되게 만드는 일이다. 이것을 비성경적인 방법으로 하면 이단적인 길로 접어들고 만다. 오직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야 한다.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면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서 사람들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말씀으로 무장시키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위해 뜨거운 감정을 품도록 만들 수 있을까? 모든 목회자들이 일평생 고민하는 무거운 숙제이다.

  경배와 찬양 리더 하스데반 선교사가 찬양을 인도하는 모습

없어서는 안 될 찬양사역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감정을 품도록 촉진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찬양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가사에 리듬을 실어 노래를 지어 부르면 하나님에 대한 감정과 느낌이 생겨난다. 많은 지식으로 무장된 현대인들에게는 지식을 넘어서는 느낌을 더욱 중시하고 추구하는 성향이 있다. 그러므로 찬양은 현대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데 유용한 수단이다. 그래서 충분한 시설과 재력을 가진 대형교회들은 새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 수시로 예배당의 데코레이션을 변화시킨다. 사람들의 마음을 터치하는 찬양사역에도 많이 투자한다. 설교를 많이 들어도 일으킬 수 없는 성도들의 마음의 변화가 찬양사역을 통하여 일어날 수 있다. 음악이 사람의 마음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의 사실에 대해서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음악은 인간의 정신과 사고를 변형시키고 조작하는 유용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러한 목적으로 음악을 이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곳이 군대이다. 군대에서도 음악은 매우 중요하다. 병사들에게 군가를 가르쳐서 부르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군인의 정신과 자세를 고취시키기 위해서이다. 위험한 일을 수행하는 특수부대 요원들은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주어진 임무를 위해 힘을 다하라는 내용의 군가를 더욱 힘차게 열창한다.

어떤 특수부대에서는 ‘국가가 지급한 군복이 우리의 수의가 되고 ...’라는 문구를 자주 복창하고, 그런 내용의 노래를 자주 부른다. 끔찍한 자살특공대를 양성할 때에도 노래가 이용되었다. 과거 일제는 미군의 함정에 폭탄을 가득 실은 비행기를 몰고 돌진하는 ‘가미가제’ 부대의 대원들을 훈련시킬 때 천황을 위해 기꺼이 육신의 생명을 버린 후 야스쿠니 신사에서 영생할 것이라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게 했다. 인간은 그런 노래를 듣고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정신과 사고가 세뇌당하는 존재이다.

노래는 우상숭배를 위해서도 동원되었다. 인간이 미혹하는 귀신들과 접촉하도록 돕는 기능을 음악이 수행할 수 있다. 조선왕조는 왕실의 영혼들을 숭배하기 위해 ‘종묘제례악’이라는 음악을 발전시켰다. 무당들은 귀신을 부르는 굿을 벌일 때 징, 장고, 꽹과리 등의 악기를 이용하였다. 아프리카, 아마존, 북아메리카 ... 세상의 모든 지역의 원주민들이 자신들의 신을 섬길 때 음악을 동원하였다. 음악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데에만 쓰여지는 것이 아니다.

케네스 헤겐(Kenneth E, Hagin, 1917-2003)이라는 대표적인 신사도 운동가가 있었다. 그는 집회를 열면 사람들이 웃게 만드는 괴이한 웃음 부흥사였다. 그가 인도했던 집회를 촬영한 실제 영상을 보았다. 과연 소문난 웃음 부흥사라는 그의 명성을 답게 사람들은 이유없이 웃고 있었다. 그에게서 참으로 괴이한 능력이 흘러 나왔다. 그런데 나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또 다른 부분이었다. 그가 한 바탕 사람들을 미치도록 웃게 만들고 난 후, 매우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들로 구성된 전문적인 찬양팀이 등장하였다. 그들의 인도를 따라서 추잡한 웃음파티를 연출하였던 그 모든 사람들이 뜨겁게 찬양을 부륵 시작했다.

“thank you Lord! thank you Lord! thank you Lord!
I got joy! joy! joy! in the Lord!
I got joy! joy! joy! with the Holy Ghost!”

귀신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이상한 웃음에 취하게 만드는 케네스 헤겐의 굿이 끝나자 찬양팀이 등장하여 찬양을 인도하면서 모두가 이렇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한심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기쁨을 넘치도록 얻었습니다.
성령으로 더불어서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찬양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을 수 있는지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찬양이라는 노래가 사탄에게도 심각하게 악용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주’, ‘성령’, ‘하나님’, ‘은혜’, ‘기쁨’ ... 이러한 좋은 단어와 가사가 불리워진다고 하여 다 찬양이라고 여기면 큰일이다. 불건전한 자들의 요상한 집회의 분위기가 무르익도록 요긴하게 쓰여지는 수단이 찬양이다. 그곳에 뜨거운 찬양이 있어 귀신들의 장난이 더 멋있게 미화되고 있다.

음악은 사람들의 정신을 마취시키고 흥분시키는 좋은 수단이다. 마약, 알코올 등으로 나타내는 효과를 다양한 악기와 음악으로도 일으킬 수 있다. 전문적인 음악 재능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뛰어난 찬양팀과 각종의 악기들이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면 집단 최면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하나님’, ‘예수님’, ‘은혜’, ‘성령’, ‘선교’, ‘치유의 성령’ ... 등의 지극히 기독교적인 단어들이 그 중심에 있으므로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변화가 일어나는 것과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알코올과 마약으로 행복감을 느껴 본 두뇌는 계속 다른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알코올과 마약을 추구하게 된다. 그것이 없이는 행복이 없고, 오직 그것이 있어야만 즐겁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이 지으신 정신세계의 바른 길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결국 정신적인 병증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끝에 가서는 폐인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미혹과 속임이 더욱 빈번하고도 쉽게 나타나는 당연한 일이다.

우리는 음악을 통하여서도 이러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마귀가 실제로 그런 종류의 음악을 통해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공격하고 교회를 병들게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더 많이 연구해야 한다. 그릇된 찬양을 앞장서 부르며 인도하는 찬양 인도자들이 더 먼저 미혹의 물결에 빠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불건전한 신앙세계에 빠진 사람들을 좀 자세하게 관찰해 보라! 대부분이 감정적으로 찬양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빠르고 격렬한 리듬의 찬양을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면서 더 깊이 몰입하는 성향이 있다. 깊은 감정을 자아내는 가사와 선율이 풍부한 찬양을 따라서 부르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깊이 감정에 젖어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주의하자는 말에 대해서 무조건 반발하면서 다음과 같이 따지기만 하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찬양도 하지 말라는 것인가?”
 

말씀을 밀쳐내는 찬양사역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이 찔리고, 회개하고, 결단하고, 삶이 변하는 것이 기독교이다. 노래를 부르면서 감정의 흥분, 황홀경, 무아지경, 기쁨 ... 등을 경험하는 것이 신앙의 중심이 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우리 집 근처에 호수를 주변으로 산책하기 좋게 꾸며진 공원이 있다. 호수 안에 얼마나 많은 살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런데 물고기들이 많이 보이는 한 장소가 있다. 산책 나온 사람들이 물고기를 보려고 식빵을 던져주는 곳이다. 호수가 넓어도 한 곳에만 물고기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미끼를 쏟아 부으면 넓은 호수의 물고기들이 그곳으로만 몰려드는 것이다.

똑 같은 현상이 교회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세상의 음악 콘서트와 같은 느낌을 제공하는 찬양사역을 전개하면 그 교회들에 젊은이들이 몰려들게 되어 있다. 그렇게 하여 성공하면 부흥했다고 널리 알려진다. 지금 이 시대 속에서 교회를 유지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찬양이다.

그러나 정신에 변형을 일으키는 위험성이 있는 요소들을 내포한 찬양을 많이 부르면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건강하지 못한 흥분상태에서 신앙생활하게 된다. 이것이 사탄이 현대의 교회들을 공격하는 방법이다. 지금 사탄의 전략은 교회의 문을 닫도록 핍박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바른 믿음과 건강한 기독교 경건으로부터 벗어나게 만들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노래, 즉 찬양사역이다. 하나님 찾고, 예수님 찾고, 성령님 찾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열성을 내니 과연 누가 이 문제를 쉽게 분간해 내겠는가? 그러나 언제 하나님께서 음악으로 영혼이 구원받고,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하셨는가? 만일 그렇다면 예수님은 사도들을 노래 잘하는 사람들로 구성하셨고, 악기 하나씩 다룰 수 있는 사람들로만 제자를 삼으셨을 것이다. 찬양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움으로 구원의 은혜를 깨달은 후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리는 수단이다. 하나님과 관련된 음악을 즐기면서 교회를 부흥시키고, 우리 자신들이 즐겁고 흥분되는 것을 찬양사역의 목적이라고 할 수 없다. 교회를 교묘하게 흥분되게 하면서 쾌락을 추구하게 하는 우상숭배가 찬양사역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잡아버린 것이다.

“우리 아들은 성경공부나 설교에서는 은혜를 못 받습니다. 찬양을 부르면서 은혜를 받고 신앙이 성장합니다!”

10대 아들을 가진 어떤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아들이 찬양을 부르면서 크게 영적으로 변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좋아하였다. 믿음의 본질과 신앙의 성장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에 관하여 알지 못하면 믿음 자체가 성립되지 못한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시 119: 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렘 15:16)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의 가장 소중한 영혼의 양식이다. 말씀으로부터 성도의 행복과 기쁨이 나온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성장의 길이다. 찬양이 믿음의 중심이 될 수는 없다. 찬양은 죄인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값없는 은혜의 크심을 알고 난 후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결과이다. 그런데 마귀에게 찬양을 신앙의 중심으로 만들어 간다. 말씀에는 반응하지 않으나 찬양에는 빨리 반응하는 기독교를 만들어 간다. 이것이 미혹된 현대의 교회들의 또 하나의 특징이다. 가장 중요한 말씀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물론 찬양의 가사를 통하여서도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전달될 수 있다. 그러나 찬양의 가사를 통하여 배우게 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양이 얼마나 될까? 찬양의 가사를 통하여 신앙과 삶을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가꾸어줄 수 있을 정도로 풍족한 말씀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하다. 사람들이 즐거이 부르는 인기있는 찬양 곡들의 가사는 아주 단순하다. 요즘의 대부분의 인기있는 찬양 곡들은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감정과 느낌을 자극할 뿐이다. 최근에 참여한 어떤 집회에서 다 함께 뜨겁게 불렀던 찬양을 예로 들어보겠다.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 있느냐?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이 가사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과연 무엇인가? 다분히 추상적이고 우리의 현실의 신앙생활과는 구체적인 상관이 없다.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대한 실질적이고 성경적인 지식과 정보가 전달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백성을 억압하는 사탄을 물리치신 하나님의 승리를 주제로 하고 있으나, 그 내용이 매우 추상적이다. 그런데 여기에 드럼, 전자 기타, 키보드 등의 현란한 악기들이 동원되고 가창력이 뛰어난 싱어들의 목소리가 결합되기 때문에 느낌과 분위기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청중들이 함께 부르면서 그 집회의 분위기를 살리는 거대한 시너지가 형성되는 것이다.

요즘의 찬양은 이처럼 분위기를 달구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감정을 자극한다. 하나님을 향하여 경배를 올려드리는 찬양이 아니다. 그러므로 결국 영적인 쾌락주의가 형성되고 발산되는 쪽으로 가는 것이다. 집회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람들의 밋밋한 감정에 영적인 여흥을 불어넣는 수단으로 변질되어간다. 중독성이 강한 세상 음악에 길들여진 두되를 가진 현대인들, 특히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교회에 흥미를 느끼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일 뿐이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면했던 상황이 재현되고 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의 종교에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가장 중요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해야 함으로 인간의 맑고 건전한 이성적 사고도 중요했다. 하나님의 명료한 말씀을 듣고 자신의 삶에 분명하게 적용하는 것이 구약의 이스라엘 종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었다. 결코 종교적인 감성이나 특별한 분위기 체험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생명과 복을 누리게 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하셨다. 그러므로 언제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뚜렷하고 명료한 이성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적용하기를 힘써야 했다. 그것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의 종교였다.

“이스라엘아 들으라”(신 6:4)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들으라”(사 44:1)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렘 7:23)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겔13:2)

그러나 사탄은 이스라엘 주변에 쉽게 빠지기 쉬운 미혹을 두었다. 가나안 땅의 원주민들이 일찍부터 섬겼던 바알종교였다. 바알 종교의 예배는 느낌과 감성을 제공하였다. 바알종교의 예배에서는 사람들의 영적인 행복감, 주관적인 체험, 신과 예배자가 즉각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하는 기운이 느껴졌다. 그래서 바알숭배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예배를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오늘 이러한 신비한 느낌과 경험을 강하게 체험했다!”
“오늘 바알 신이 이렇게 내 몸을 터치하였다!”
“바알 신이 내 속으로 와서 꿈틀거렸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런 당장의 즐거움을 주시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셨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감정적인 흥분과 황홀경을 주지 않으셨다. 대신 맑고 또렷한 이성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읽고 배우라고 하셨다. 이것이 사탄숭배와 하나님 예배의 궁극적인 차이다.

오늘 날의 찬양사역은 교회를 바알숭배와 비슷하게 몰아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영적인 거짓과 진리를 분별하는 안목이 없다. 육신의 감각과 느낌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대부분의 죄인들의 속성이다. 찬양을 뜨겁게 부르면서 하나님에 대한 감성이 형성되면 은혜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보다는 바알종교의 예배에 더 쉽게 미혹되었다. 진리의 하나님을 예배할 때와는 달리 짜릿하고 강렬한 영적인 느낌과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치 어린아이들 앞에 콜라와 생수를 두고서 갈등하게 하는 것과 같았다.

그러므로 교회를 무너뜨리기 원하는 마귀에게는 오늘 날의 찬양운동이 매우 좋은 수단이 되는 것이다. 사탄은 기독교의 DNA를 변질시켜 하나님의 구원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고 쉬지 않고 일한다. 지금 그의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사람들이 교회로 모이되, 진리의 말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느낌과 주관적인 감정을 추구하게 만드는 것이다. 종교적 황홀경이 예배의 성공의 척도가 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것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찬양사역이다.

 

세상 음악을 교회에 도입한 오순절 운동

위험스러운 세상 음악을 교회의 찬양 속으로 끌어들여 부흥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었다. 오순절 운동가들이다. 1900년대 추부터 세상에서 재즈 음악(Jazz Music)이 유행하면서 사람들의 감성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그러자 오순절 운동가들은 재즈 음악을 찬송가 속으로 끌어들였다. 그 전까지 교회의 찬송가의 곡조는 느리고 차분하였다. 그래서 세상 음악의 즐거움을 맛본 사람들에게 교회의 찬송은 케케묵은 구닥다리였고 매력이 없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오순절 운동가들에 의해 재즈 음악이 찬양 속으로 도입되면서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졌다. 찬송가의 리듬과 템포가 빨라지자 사람들은 흥미를 느끼면서 몰입되기 시작했다. 세상 음악 기법이 교회로 유입되자 사람들은 더 좋아하면서 애창하였다. 세상의 재즈 음악과 찬송을 조합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찬양을 부르는 교회들로 사람들은 더 몰려들었다. 그래서 오순절 운동하는 교회들이 다른 교회들보다 더 많이 부흥한 것이다. 초기 오순절 운동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인 하워드 고스(Howard Goss)는 자신의 책「The Wind of God」(하나님의 바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재즈가 없었다면 오순절 운동은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 속으로 확산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 50년 동안 지속적으로 일어난 오순절 운동의 부흥도 맛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재즈풍이 가미된 찬송가는 그 당시의 일반적인 교회의 찬송가와는 달랐다 ... 그런데 그 속에는 그 어떤 것보다 더 효과적인 요소가 있었다. 내가 아는 한 복음송에다 매우 빠른 탬포를 최초로 도입한 사람은 바로 우리 오순절 운동가들이었다.”

1940년대부터 재즈 음악은 급속히 쇠락하였고 사람들을 더욱 사로잡는 새로운 음악의 형태가 떠올랐다. 그것이 바로 ‘락 뮤직’(Rock Music), 흔히 ‘록큰놀’(Rock ‘n’ Roll)이라고 하는 음악이다. 전자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보컬리스트 등으로 구성되어 강한 비트를 특징으로 음악이다. 락뮤직은 특히 젊은이들을 강력하게 사로잡았다. 락음악은 심취되는 젊은이들에게서 정신의 변형이 초래되는 무서운 현상도 많이 나타났다. 락음악을 연주하면서 인기를 누린 대부분의 유명한 음악가들이 마약과 연관되면서 인생을 망쳤고, 락 음악에 심취되는 많은 젊은이들이 마약중독이 되거나 히피생활로 빠져 인생을 망쳤다.

오순절 운동가들은 또 다시 이러한 특성을 가진 음악이 교회로 앞장서 끌어들였다. 락음악을 연주하는데 사용되는 세상의 모든 악기들이 교회 속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명칭이 매우 고상하였다. ‘현시대의 크리스찬 음악’, 즉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이라고 하는 복음성가이다. CCM이라는 이 시대의 교회들을 지배하고 있는 찬양의 한 장르는 세상에서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락음악이 찬양 속으로 도입되어 있는 형태이다. 이미 TV와 세상의 다양한 곳에서 유행하는 락 음악에 중독되어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교회가 제송하는 서비스였다고 보아야 한다. 락 음악 기법이 가미된 찬양이 교회에서 울려퍼지자 교회의 젊은이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락 음악을 교회에 도입하는데 가장 앞장선 교회는 미국의 테네시 주의 클리버랜드(Cleveland)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the Church of God)이라는 오순절 교단이었다. 아틀란타 주에 있는 이 교단의 ‘하나님의 햄필 교회’(the Hemphill Church of God)는 락 음악을 교회에 도입하는데 가장 앞장섰고, 크게 공헌하였다. 이 교회에 사역하였던 마이런 레페브르(Mylon Lefevre)라는 전도목사가 그 중심인물이었다. 그는 원래 ‘록큰놀’의 제왕이라고 알려진 엘비스 프레슬리(Elvis Aaron Presley, 1935-1977)와 같은 세상의 유명한 악가들과 함께 활동했던 락 음악가였다. 마이런 레페브르 목사는 예전에 함께 악 음악을 공연하였던 음악가들을 다시 모아 ‘브로큰 하트’(Broken Heart)라는 복음성가 그룹을 조직하였다. 수 천 명을 불러모아 브로큰 하트 그룹이 연주하고 레페브르 목사가 찬양을 인도하는 집회를 자주 열었다.

또한 레페브르 목사는 전국의 유명한 오순절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이러한 찬양집회를 열면서 락 음악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찬양을 세상에 널리 전파하였다. 미국의 오순절 운동을 대변하는 기관지인 <카리스마>의 1985년 2월호는 레페브르 목사의 사진과 함께 “레페브르는 락 음악을 통해 선교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여 이러한 위험한 찬양운동을 미화하면서 홍보하기도 했다.

제 3의 물결 시대, 즉 신사도 운동의 시대가 도래하자 이와 같은 그릇된 찬양운동은 더욱 더 심화되었다. 제 3의 물결을 일으킨 존 윔버는 목사가 이러한 종류의 음악에 큰 재능을 보인 음악가였기 때문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음악 분야에서 많은 재능을 보였다고 한다. 존 윔버는 라스베가스에서 락 뮤직과 함께 쇼를 공연하는 극단의 단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색소폰을 잘 연주하였고, 미국의 여러 도시를 순회하면서 연주하기도 했다. 목회자가 된 존 윔버는 스스로 많은 복음성가를 지어서 보급하였다. 그가 주도하였던 찬양이 ‘Vinyard Music’이라는 장르가 되었을 정도로 크게 성공하였다. 지금도 미국의 Amazon.com이라는 인터넷 매매 싸이트에서는 존 윔버가 지어서 보급한 찬양 CD가 판매되고 있다.

이전에는 오순절 운동 교회들만을 통하여 세상 음악의 기법들이 교회의 찬양 속으로 들어왔었으나 빈야드 운동이 확산되면서 이 현상은 더욱 급속하고 광범위하게 진행되었다. 빈야드 운동이 대부분의 건전한 교단들에 속한 교회들 속으로 급속하게 확산되었고, 존 윔버와 다른 빈야드 운동 목회자들의 교회가 급속한 성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 당시 교회성장에 목말라 있었던 세계의 모든 교회들이 빈야드 운동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곧 바로 존 윔버의 목회 방식을 배우고 도입하는 운동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세상 음악의 기법을 도입하였던 존 윔버의 찬양운동이 전 세계의 교회에 전파된 것이다.
 

온누리교회의 경배와 찬양

존 윔버의 찬양운동은 온누리교회를 통하여 한국 교회 속으로 전파되었다. 80년대 후반부터 온누리 교회와 하용조 목사는 교회를 성장시키는데 큰 효과를 나타내는 빈야드 운동과 다른 것들을 수용하기 시작하였고, 그 대부분이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성공하였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온누리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하용조 목사와 온누리교회는 바람직한 교회성장을 보여주는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여겨지고 있었으므로 다른 많은 교회들이 온누리교회가 하는 일들을 무조건 따라하느라 바빴다. 빈야드 운동으로 인하여 한국 교회가 진통을 겪게 되었을 때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서 서울 노회’는 빈야드 운동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이 총회에 보고하였다. 서 서울 노회의 보고서는 한국 교회에 빈야드 운동을 처음 소개한 사람이 온누리교회의 하용조 목사라고 기술되었다.

“빈야드 운동이 처음 한국에 소개된 것은 1980년 후반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의 동생 하스데반이 온누리교회 찬양곡 70여곡을 빈야드 교회 존 윔버에게서 얻어와서 경배와 찬양팀을 결성하여 목요일 저녁 청소년들을 불러 모아 온누리교회에서 찬양을 부르게 한 것이 그 시발이었다.”

한국 교회에 신사도 운동 사상을 소개하는데 많이 공헌한 신사도 운동 신학자 예영수 박사도 존 윔버의 찬양운동이 온누리교회와 하용조 목사에 의해 ‘경배와 찬양’이라는 이름으로 도입되었다고 말하였다.

“존 윔버는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악단의 단장으로 라스베가스의 2개 로큰롤 쇼 그룹에서 이름을 날렸다. 재즈 음악에 심취하여 악단에서 색소폰을 불었다. 그는 미국 전역을 다니며 연주하기도 했다. 1976년 10월 어느 날 당시 존 윔버 내외는 함께 모인 10여 명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기타를 치며 복음성가(gospel song)를 불렀다. 그들은 몇 개 안되는 복음 송을 여러 번 반복해서 열심히 부르며 울고 있었다. 이 작은 모임은 훗날 5천명에 이르는 빈야드교회의 초대형 찬양단으로 발전했다. 그들은 모여서 복음송을 불렀고 변화를 체험했다. 이 모임을 통해 새로운 찬양의 전통이 만들어졌다. 빈야드 교회에서는 소수의 전문가만이 아니라 모든 교인들이 찬양대원이다. 1982년부터 빈야드의 찬송 음악이 전 세계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온누리교회(하용조 목사)의 ‘경배와 찬양’을 통해 빈야드 찬양이 소개됐다. 한국의 복음성가는 빈야드 찬양으로부터 약 75%의 영향을 받고 있다.”

온누리 교회가 존 윔버의 빈야드 운동으로부터 도입하여 시작한 “경배와 찬양” 사역은 특히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이미 외국에서 이러한 찬양운동을 도입하였던 교회들이 큰 부흥을 경험했던 것처럼, 이때부터 온누리교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온누리교회가 초대형 교회로 성장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이 ‘경배와 찬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의 거의 모든 교회들이 이러한 찬양에 심취하여 있다. (다음에 계속이어집니다.)

 

정이철 / 미국 앤아버 반석장로교회 목사
         앤아버 유학생 바른믿음 학교 대표
         신학싸이트 '바른믿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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