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찬송가 대조

쉼터/찬송가|2019. 4. 30. 23:36

구찬송

새찬송

제 목

1

1

만복의 근원 하나님

2

3

성부 성자와 성령

3

5

이 천지간 만물들아

4

4

성부 성자와 성령

6

2

찬양 성부 성자 성령

8

6

목소리 높여서

9

8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11

42

거룩한 주님께

12

33

영광스런 주를 보라

13

64

기뻐하며 경배하세

14

26

구세주를 아는 이들

16

170

내 주님은 살아계시며

19

65

내 영혼아 찬양하라

20

66

다 감사드리세

21

21

다 찬양하여라

22

12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23

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4

131

다 나와 찬송 부르세

25

25

면류관 벗어서

26

22

만유의 주 앞에

27

27

빛나고 높은 보좌와

28

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29

29

성도여 다 함께

30

14

주 우리 하나님

31

67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32

68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33

69

온 천하 만물 우러러

34

10

전능왕 오셔서

35

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36

36

주 예수 이름 높이어

37

37

주 예수 이름 높이어

38

132

주의 영광 빛나니

39

39

주 은혜를 받으려

40

79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41

20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42

130

찬란한 주의 영광은

43

40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44

19

찬송하는 소리 있어

45

34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46

31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47

75

주여 우리 무리를

48

32

만유의 주재

49

482

참즐거운노래를

50

35

큰 영화로신 주

52

138

햇빛을 받는 곳마다

53

9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55

15

하나님의 크신 사랑

56

44

지난 이레 동안에

57

43

즐겁게 안식할 날

58

46

이 날은 주님 정하신

59

53

성전을 떠나가기 전

60

56

우리의 주여

61

54

주여 복을 구하오니

62

55

주 이름으로 모였던

66

58

지난 밤에 보호하사

67

60

영혼의 햇빛 예수님

68

59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70

638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71

50

내게 있는 모든 것을

72

49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73

73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74

74

오 만세 반석이신

75

78

저 높고 푸른 하늘과

78

478

참 아름다워라

79

70

피난처 있으니

82

95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83

83

나의 맘에 근심 구름

84

134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85

85

구주를 생각만 해도

86

86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87

87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88

88

내 진정 사모하는

89

89

샤론의 꽃 예수

90

82

성부의 어린 양이

91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93

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94

96

예수님은 누구신가

96

84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97

92

위에 계신 나의 친구

98

90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101

80

천지에 있는 이름 중

102

94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04

104

곧 오소서 임마누엘

105

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106

101

이 새의 뿌리에서

107

102

영원한 문아 열려라

109

109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11

111

귀중한 보배합을

112

112

그 맑고 환한 밤중에

113

108

그 어린 주 예수

114

114

그 어린 주 예수

115

115

기쁘다 구주 오셨네

116

116

동방에서 박사들

117

117

만백성 기뻐하여라

118

118

영광 나라 천사들아

119

119

옛날 임금 다윗성에

120

120

오 베들레헴 작은 골

121

121

우리 구주 나신 날

122

122

참 반가운 성도여

123

123

저 들 밖에 한 밤중에

125

125

천사들의 노래가

126

126

천사 찬송하기를

128

139

오 영원하신 내 주 예수

130

140

왕 되신 우리 주께

132

143

호산나 호산나

133

135

어저께나 오늘이나

135

150

갈보리산 위에

136

147

거기 너 있었는가

137

25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138

151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39

154

생명의 주여 면류관

141

141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2

148

영화로운 주 예수의

144

144

예수 나를 위하여

145

145

오 거룩하신 주님

146

146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7

14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149

159

기뻐 찬송하세

150

160

무덤에 머물러

151

162

부활하신 구세주

152

172

사망을 이긴 주

154

164

예수 부활했으니

155

165

주님께 영광

156

166

싸움은 모두 끝나고

157

167

즐겁도다 이 날

158

168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159

161

할렐루야 우리 예수

160

163

할렐루야 할렐루야

161

174

대속하신 구주께서

162

175

신랑 되신 예수께서

163

176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164

177

오랫동안 고대하던

167

179

주 예수의 강림이

168

180

하나님의 나팔 소리

169

182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71

187

비둘기 같이 온유한

172

183

빈 들에 마른 풀같이

173

184

불길 같은 주 성령

174

196

성령의 은사를

175

195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176

186

영화로신 주 성령

177

190

성령이여 강림하사

178

197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179

185

이 기쁜 소식을

180

188

무한하신 주 성령

181

189

진실하신 주 성령

182

250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83

28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184

252

나의 죄를 씻기는

185

311

내 너를 위하여

186

254

내 주의 보혈은

187

255

너희 죄 흉악하나

188

494

만세반석 열리니

189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190

258

샘물과 같은 보혈은

191

297

양 아흔 아홉 마리는

193

259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194

260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195

261

이 세상의 모든 죄를

196

262

날 구원하신 예수님

197

263

이 세상 험하고

198

264

정결하게 하는 샘이

199

265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200

266

주의 피로 이룬 샘물

201

267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202

268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204

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205

287

예수 앞에 나오면

206

284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08

289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09

285

주의 말씀 받은 그날

210

421

내가 예수 믿고서

211

269

그 참혹한 십자가에

212

420

너 성결키 위해

213

423

먹보다도 더 검은

214

270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215

426

이죄인을완전케하시옵고

216

424

아버지여 나의 맘을

217

42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218

286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219

540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220

234

구주 예수 그리스도

221

246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222

235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223

236

우리 모든 수고 끝나

224

243

저 요단강 건너편에

226

237

저 건너편 강 언덕에

228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230

239

저 뵈는 본향 집

231

240

주가 맡긴 모든 역사

232

241

아름다운 본향

233

242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234

199

나의 사랑하는 책

235

200

달고 오묘한 그 말씀

236

205

주 예수 크신 사랑

240

201

참 사람 되신 말씀

241

202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242

600

교회의참된터는

243

207

귀하신 주님 계신 곳

244

598

천지 주관하는 주님

245

210

시온성과 같은 교회

246

249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246

208

내 주의 나라와

247

209

이 세상 풍파 심하고

248

550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251

519

구주께서 부르되

252

518

기쁜 소리 들리니

253

521

구원으로 인도하는

255

501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256

515

눈을 들어 하늘 보라

257

520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258

500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259

502

빛의 사자들이여

260

496

새벽부터 우리

261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262

523

어둔 죄악 길에서

263

511

예수 말씀하시기를

265

516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266

504

주님의 명령 전할 사자여

267

329

주 날 불러 이르소서

268

505

온 세상 위하여

269

522

웬일인가 내 형제여

270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271

495

익은 곡식 거둘 자가

272

475

인류는 하나 되게

273

507

저 북방 얼음 산과

274

497

주 예수 넓은 사랑

275

498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276

510

하나님의 진리 등대

277

499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278

220

사랑하는 주님 앞에

279

219

주 하나님의 사랑은

281

229

아무 흠도 없고

282

232

유월절 때가 이르러

283

227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284

198

주 예수 해변서

285

228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286

602

성부님께 빕니다

287

605

오늘 모여 찬송함은

288

604

완전한 사랑

289

610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290

479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291

606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

292

607

내 본향 가는 길

293

480

천국에서 만나보자

295

608

후일에 생명 그칠 때

296

551

오늘까지 복과 은혜

297

554

종소리 크게 울려라

298

225

실로암 샘물가에 핀

299

564

예수께서 오실 때에

300

565

예수께로 가면

301

566

사랑의 하나님

302

575

주님께 귀한 것 드려

303

574

가슴마다 파도친다

304

579

어머니의 넓은 사랑

305

559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306

587

감사하는 성도여

307

588

공중 나는 새를 보라

308

589

넓은 들에 익은 곡식

309

590

논밭에 오곡백과

310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311

592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312

593

아름다운 하늘과

313

524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314

509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315

525

돌아와 돌아와

316

526

목마른 자들아

317

527

어서 돌아오오

318

52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319

529

온유한 주님의 음성

320

530

주께서 문에 오셔서

321

5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323

532

주께로 한 걸음씩

324

534

주님 찾아 오셨네

325

535

주 예수 대문 밖에

326

536

죄짐에 눌린 사람은

327

538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328

512

천성길을 버리고

329

537

형제여 지체 말라

330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331

273

나 주를 멀리 떠났다

332

274

나 행한 것 죄뿐이니

333

275

날마다 주와 멀어져

334

276

아버지여 이 죄인을

335

277

양떼를 떠나서

336

278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337

279

인애하신 구세주여

338

280

천부여 의지 없어서

339

282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340

542

구주 예수 의지함이

341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342

543

어려운 일 당할 때

343

544

울어도 못하네

344

545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346

211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347

212

겸손히 주를 섬길 때

348

213

나의 생명 드리니

349

214

나 주의 도움 받고자

350

320

나의 죄를 정케 하사

351

321

날 대속하신 예수께

352

31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353

317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354

215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355

323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356

216

성자의 귀한 몸

357

32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358

552

아침 해가 돋을 때

359

325

예수가 함께 계시니

360

324

예수 나를 오라 하네

361

327

주님 주실 화평

362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363

337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364

338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365

339

내 주님 지신 십자가

366

340

어지러운 세상 중에

367

341

십자가를 내가 지고

368

326

내 죄를 회개하고

369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370

330

어둔 밤 쉬 되리니

371

580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372

595

나 맡은 본분은

373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374

328

너 주의 사람아

375

33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376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377

449

예수 따라가며

378

597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379

204

주의 말씀 듣고서

381

333

충성하라 죽도록

382

347

허락하신 새 땅에

383

336

환난과 핍박 중에도

384

585

내 주는 강한 성이요

386

355

다같이 일어나

387

349

나는예수따라가는

388

348

마귀들과 싸울지라

389

351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390

352

십자가 군병들아

391

353

십자가 군병 되어서

393

350

우리들이 싸울 것은

394

354

주를 앙모하는 자

395

342

너 시험을 당해

396

356

주예수이름소리높여

397

357

주 믿는 사람 일어나

398

346

주 예수 우리 구하려

399

546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400

358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401

359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402

360

행군 나팔 소리에

403

303

날 위하여 십자가의

404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405

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406

300

내 맘이 낙심되며

408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409

309

목마른 내 영혼

410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411

563

예수 사랑하심을

412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413

291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414

29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415

292

주 없이 살 수 없네

416

294

하나님은 외아들을

417

295

큰 죄에 빠진 나를

418

299

하나님 사랑은

419

371

구주여 광풍이 불어

420

372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421

375

나는 갈 길 모르니

422

376

나그네와같은내가

423

374

나의 믿음 약할 때

424

380

나의 생명 되신 주

425

381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427

191

내가 매일 기쁘게

429

37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430

378

내 선한 목자

431

549

내 주여 뜻대로

432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433

383

눈을 들어 산을 보니

434

384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435

385

못박혀죽으신

436

567

다정하신 목자 예수

438

71

예부터 도움 되시고

439

386

만세반석 열린곳에

440

387

멀리 멀리 갔더니

441

388

비바람이 칠 때와

442

569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443

353

시험 받을 때에

444

390

예수가 거느리시니

446

391

오 놀라운 구세주

447

393

오 신실하신 주

448

447

이 세상 끝날까지

449

394

이 세상의 친구들

450

395

자비하신 예수여

451

377

전능하신 주 하나님

452

81

주는 귀한 보배

453

570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454

397

주 사랑 안에 살면

455

370

주 안에 있는 나에게

456

430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57

401

주의 곁에 있을 때

458

405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460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461

345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462

432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463

400

험한 시험 물 속에서

464

406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465

407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466

408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68

410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469

41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70

413

내 평생에 가는 길

471

415

십자가 그늘 아래

473

411

아 내 맘속에

474

48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5

414

이세상은요란하나

476

417

주 예수 넓은 품에

477

404

바다에 놀이 일 때에

478

419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479

363

내가깊은곳에서

480

361

기도하는 이 시간

481

362

주여복을주시기를

482

36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483

539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484

365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485

366

어두운 내 눈 밝히사

486

368

주 예수여 은혜를

487

369

죄짐 맡은 우리 구주

488

428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489

429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490

433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491

434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492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493

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495

438

내 영혼이 은총 입어

496

439

십자가로 가까이

497

440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498

441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499

442

저 장미꼿 위에 이슬

500

446

주 음성 외에는

502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503

373

고요한 바다로

504

451

예수 영광 버리사

505

452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506

453

예수 더 알기 원하네

507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508

454

주와 같이 되기를

509

456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510

457

겟세마네 동산의

511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512

315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513

458

너의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514

459

누가 주를 따라

515

460

뜻 없이 무릎 꿇는

516

427

맘 가난한 사람

517

462

생명 진리 은혜되신

518

463

신자 되기 원합니다

519

46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521

586

어느 민족 누구게나

523

465

주 믿는 나 남 위해

524

222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525

221

주 믿는 형제들

528

471

주여 나의 병든 몸을

530

472

네 병든 손 내밀리고

531

481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532

483

구름 같은 이 세상

533

484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534

485

세월이 흘러가는데

535

487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539

488

이 몸의 소망 무언가

541

489

저 요단강 건너편에

542

490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543

49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544

492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545

493

하늘 가는 밝은 길이

547

631

진리와 생명 되신 주

548

635

하늘에 계신(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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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도를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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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너를 지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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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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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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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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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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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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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시149:6)

휴거소망/Harpazo|2019. 4. 30. 23:33
 
허준은 자기 눈에 양반 상놈이 보이는 것이 아니고 환자만 보인다고 했듯이 그분의 눈에는 죄인밖에 안보이십니다. 구원하셔야 하니까요 제 눈에는 권사나 장로나 목사로 보이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죄인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회개못한 죄로인해 마귀가 들어있는 것이 그들의 행동을 통해서 드러나니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에서 아무리 기도하고 타이르고 얼래고, 달래고, 안되면 윽박지르고 엄포 놓고 협박까지 해도 말 안듣습니다. 아버지가 아무리 엄하게 명령해도 아들이 말 안듣고 집 나가면 끝입니다. 그렇습니다.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제 예수님은 내일 오실 것 같은데 우리남편, 우리엄마, 우리자식이 저러다 지옥 갈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 사람들을 혼을 조종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 사람들에게 바른 삶으로 인도하고, 진리인 복음을 가르치고 예수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려면 그들에 대한 권위를 가져야 합니다. 그들에 대한 권위를 주님께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권위는 기도의 분량으로부터 옵니다. 중보기도와 대적기도입니다. 중보는 그 영혼이 주님을 만나고 구원 받기에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에게 구원의 은혜가 부어지려면 그의 은혜의 대접이 그에게 부어지려면 그 대잡이 가득차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한방울의 기도의 향이 모자란다면 부어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잠녀를 위해서 당신의 난편을 위해서 기도하는 다른 분들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일입니다. 그 대접을 채우는 일을 도와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계 5: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그래서 우리가 누구를 만나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이유입니다. 아내는 남편의 구원을 위한 돕는베필로, 부모는 자녀의 구원을 위한 그 은혜의 대접을 채우는 자들로 자동적으로 사랑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은 그 중보기도의 부분을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고 영적전쟁인 대적기도에 대해서 얘기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문제이지만, 그 말 안 듣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지만, 그 사람들 속에 말 안 듣는 불순종의 영, 음란의 영, 증독의 영, 시기의 영, 타툼의 영, 분노의 영, 폭력의 영, 자해의 영, 자살의 영 등의 더러운 마귀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 더러운 영들이 그들 안에서 속 유혹하고 밀어 부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위해 중보만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2~30년 새벽기도 나와서 울고불고 기도하는 권사님들이 한 두 분이 아닙니다. 그 더러운 짓을 하는 그들의 영혼과 그들에게 더러운 짓을 하게 하는, 그들의 영혼을 가리고 속이고 부축이는 그 더러운 악한 영과 진즉 분리 하셨어야 합니다. 즉 남편의 영혼과 남편의 영혼을 잡고 있는 그 악한 영을 보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의 싸움은 형과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이제부터는 분리해서 보셔야 합니다. 그 악한 영들의 창이자 역시 그 영혼의 창인 그들의 눈을 보면서 두 가지 상반된 행위를 하셔야 합니다. 그의 눈을 보며 그의 영혼을 예수그리스도의 눈으로 긍휼히 바라보는 동시에 역시 그의 안에 있는 악한 영을 대적해야 합니다. 즉 그 악한 영을 꾸짓고 명령해야 합니다. 묶고 결박해야 합니다. 막 3: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그 영혼을 가리고 속여서 자기 수하에 둔 거짓 아비 그 강한 사탄 마귀를 결박하지 않으면 그 영혼을 강탈해 낼 수가,구해 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마귀를 결박한 후에야 강탈 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옥에 갇힌 자를 구해 내려면 먼저 그 옥을 지키고 있는 간수를 죽이던지, 꼼짝 못하게 해야 합니다. 여기서 강탈이라는 단어를 쓰셨습니다. 헬라어로 동사 디알파조로 하르파조 즉 잡아채다, 낚궈채다 에서 유래했으며, 철저하게, 완전하게 약탈하다. 를 의미합니다. 약탈 그러니까 꼼짝 못하게 하고 뺏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 깊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마귀, 귀신을 축사하는 것 즉 쫓아내는 것과 결박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냐하면 축사는 축사 대상자가 자기안에 마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마귀가 자기의 어떠한 죄로 들어왔다는 것도 인정하고, 그 죄를 회개하기를 원하며, 그가 회개할 때 쫓아내는 것입니다. 즉 내적치유 상담가운데 충분히 내담자와 축사자가 동의와 합의하에 법적으로 그 법적근거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이 정상적인 축사인 것입니다. 그럼 마귀는 역시 법적근거로 즉 그의 죄를 통해 들어왔지만, 이제는 그 근거 자체가 죄를 알고, 그 죄를 통한 마귀가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그 죄를 회개함으로 용서 받는다면, 그 마귀는 더 이상 그의 안에 머물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사라진 것이니 역시 법적으로 쫓겨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강탈, 약탈은 강제적인 것이란 말입니다. 쫓아내지는 않지만, 그 마귀를 결박하는 데 강제로 결박한다는 것입니다. 그 얘기는 그가 자신의 안에 그런 더러운 마귀가 존재하는지도, 알지도, 말해도 인정도, 믿지도 않고, 그 죄도 모르고 회개도 못하니까 그의 영혼을 강탈하기 위해서는 그 마귀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하고 성령의 거룩의 불로 태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귀가 쫓겨나가지는 못할망정 그 안에서 꼼짝도 못하고 자기의 더러운 행동을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그가 죄를 회개하지 않는데도 마귀를 묶는 것을 강탈, 약탈이란 표현을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이미 다 이루신 승리와 구원의 판결을 적용, 집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먼저 말씀드린 그런 적법 절차가 없이 바로 구속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판결을 기다리겠지요. 판결을 기다릴 때까지 그는 쫓겨나갈 날만 기다리고 불안에 떨며 묶여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정체가 이미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고, 거듭난 영이 아니고 마귀라는 것이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사람에게 들어가서 하는 더러운 짓거리들을 사실 그 영혼들이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렇게 더러운 짓하면 죄가 되고, 가정이 풍비박산 된다는 것을 아는데 정말 그러고 싶어 그렇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만드시고 보기에 심히 좋았다라고 하신 영혼이 말입니다. 사실 그들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미쳤다고.... 내가 귀신에 씌였던 것 같다고들 얘기합니다. 그 혼이 스스로 생각해볼 때가 되면 참 어처구니없는 행동들로 후회하고 스스로 자책하고 자신을 원망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심하면 또 합니다. 이제 그 마귀들에게 선전포고를 하십시오 그, 더럽고 악한 영들과 전쟁을 시작하십시오. 당신의 남편을 당신의 아내를 당신의 자녀를 당신의 부모를 그 악한 사탄 마귀로부터 강탈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악한 마귀들을 결박하고 그들로부터 빼내어 와야 하지 않겠습니다. 그 악한 영들은 십자가에 달리시기전의 예수의 이름은 그들도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무서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기름부음 받은 자 즉 성령의 능력으로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부활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에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보다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명하노니 성령의 거룩의 능력으로 명하노니 라고 붙이는 것이 더 효과 적입니다. 그리고 찬양을 하십시오. 찬양으로 그들 안에 있는 악한 영을 결박하십시오. 시 149:6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우리가 찬양하면, 우리가 대적찬양, 보혈찬양, 회개찬양을 하면 마귀들은 어느새 당신의 손에 들려있는 양날가진 칼이 자기한테 날라 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벌벌 떨거나 숨거나 도망가기 시작 합니다. 그들은 그 영혼을 속일 힘을 더 이상 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양날의 칼로 그 마귀의 양 팔을 잘라 버리십시오. 찬 348~353 대적 찬양이 있습니다. 그들이 하루, 하루 변해가는 것을 즉시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변하는 것은 사람이 변해서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 안에 있는 악한영이 결박되어 아무 짓도 못하거나 그 악한 마귀가 그들에게서 떠났기 때문에 그들의 영혼의 본래의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에 변해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영혼이 서서히 그 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고 하는 그 영혼 말입니다. 전쟁을 선포하십시오. 그리고 대적기도로 시작하십시오. 찬양과 함께 시작 하십시오. 성령께서 도와주시고 역사해 주십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신부이십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지금 치열한 전쟁중이십니다. 전쟁은 커피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최소한 그들로 부터 미안하다는 용서해 달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말입니다. 당신이 보기에도 심히 좋아 보일 때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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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추락사건(낚시주의)[세상이평평한증거0017]

진실탐구|2019. 4. 30. 22:06
 
논쟁사절합니다 합리적대화 하실분만 참여가능해요 성의없는대화명은 강퇴됩니다
평면세상커뮤니티 https://open.kakao.com/o/ghz1xkV
성경적평면커뮤니티 https://open.kakao.com/o/goncj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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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징조] 신세계 질서 동성애 프로젝트

휴거소망|2019. 4. 30. 21:24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눅17:29)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18:22)

하나의 성별[OWG]
새로운 세계 질서가 확립되면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되고 더 이상의 남자, 더 이상 여자. 더이상의 아이가 없다. 

하나의 세계 정부[OWG]
한 세계 정부가 지구의 모든 시민들을 통제하고 모든 인류에게 유효한 법과 명령을 발급 할 것이다.

하나의 세계 종교 [OWR]
오직 하나의 세계 보편 종교와 오직 하나의 세계 지도자가 오직 하나의 세계 보편 종교를 통해 다시 숭배 될 것이다.

하나의 세계 은행 [OWB]
하나의 세계 은행은 신성 로마 제국에 의해 통치되고OWB를 완전히 통제 할 수 있는 유일한 가상 화폐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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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지구의 마법에서 벗어나라

진실탐구|2019. 4. 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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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30:4

♡ 4월 서른 번 째날 잠언 ♡  


 누가 하늘에 오르셨느냐? 혹은 내려가셨느냐? 누가 바람을 자기 주먹 안에 모으셨느냐? 누가 물을 옷에 싸셨느냐? 누가 땅의 모든 끝을 굳게 세우셨느냐? 네가 말할 수 있거든 그분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분의 아들의 이름은 무엇이냐?(잠30:4)


♧♧♧ 모세는 미가엘에 의해 옮겨졌고(유9, 마17:3)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에 의해서 하늘로 들어 올려 졌죠.(왕하2:1,11)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하늘에서 내려오셨고, 또 스스로 하늘에 오르셨죠.(요3:13, 20:17)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바람을 자신의 곳간에 모으셨고(시135:7, 렘10:13,51:16) 물들을 옷에 싸셨고,(욥26:8,10,28:11) 원형의 땅이 영원히 움직이지 않도록 땅의 끝을 굳게 세우셨죠.(사40:22, 시104:5) 그분의 이름은 말씀(the Word)이시며, 그분의 아들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이시죠.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인 주의 책(사34:16)은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자세히 살펴보았고 우리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이신 분과 동일하죠.(요일1:1)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거짓 없는 주의 책(사34:16)인 성경 기록을 믿는 것이죠. 


 “처음 창조부터 계셨던 그것, 즉 생명의 [말씀]”인 “주의 책”을 매일 보고 듣고 자세히 살펴보는 복된 삶이 지속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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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준비하라] 영을 깨우는 원리

휴거소망|2019. 4. 29. 21:10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것들은 영적으로 분별되느니라(고전2:14)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7)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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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지구와 성경 최종 권위

진실탐구|2019. 4. 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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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오디오

일반교회|2019. 4. 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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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말라(잠29:25)

 

♡ 4월 스물 아홉 번 째날 잠언 ♡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려니와 누구든지 {주}를 신뢰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29:25)


♧♧♧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인 것처럼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도 온갖 죄들의 원인이죠.

  아브라함은 사람들이 죽일까 두려워서 거짓말을 하죠.(창12:11-12, 20:11) 다윗도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 미친 체하며 휘갈겨 쓰고 침을 수염에 흘렸구요.(삼상21:12-13) 헤롯은 사람들이 두려워서 침례자 요한을 죽였죠.(막6장) 바리새인들도 자신들이 누리는 것들을 빼앗길 것이 두려워서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웠고(요11:48) 사람들을 두려워한 빌라도는 아무 잘못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죠.(요19:12)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해야 하죠.(마10:28)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잠1:7)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켜야 하는 것은 사람의 온전한 의무(전12:13)이니까요.

 그러나 많은 정치인들과 재벌들과 학자들과 교수들과 박사들과 목사들은 사람을 두려워하고 스스로 올무에 걸리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죠. 그러나 사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구요.


  한 분 하나님 외에는 사람도,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


 성경을 읽을 때는 ‘믿어야지’ 하면서도 현실에서는 죄의 유혹에 잘 넘어지죠. 그래서 매일 죄들에 속한 몸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필요가 있는 거죠. 영은 원하지만 죄들에 속한 육신은 악하고 헛되거든요.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절대 진리로 확신하게 되는 과정도 필요하죠.

  하나님과 말씀을 이용해서 자신을 위한 어떤 이익을 얻으려는 의도가 없어야 하구요. 이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거죠.

  이 세상 삶이 전부라면 성경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 하는 것이구요.

  이 세상 삶이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만을 두려워하는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고, 즐겁고 복되고 자유롭고 평안한 삶이죠.


 “내가 계산하건대(reckon)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롬8:18)”


  선택은 지금 각자 자유롭게! 결과는 훗날 심판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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