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김명혁목사

일반교회/배도와 개혁 |2019. 6. 14. 15:24

김명혁 목사 : 부산 WCC 고문, 기독교 좌파단체로 평가받는 성서한국 공동대표

김명혁 목사는 "부처님의 자비는 기독교의 사랑보다 깊고 넓고 더 순수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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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붓다의 자비와 예수의 사랑이 같다며 붓다와 예수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죄인들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곧 자비와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분열과 갈등과 저주가 가득한 세상에 평화를 주기 위한 것이 부처님과 예수님이 오신 뜻이며, 고등종교의 가르침은 통하는 게 많다.”고 설명했다. 
(기사 내용 중)

김명혁 목사, 불교 정토회관에서 특강
“이 땅에 부처님과 예수님이 오신 의미와 종교인의 역할” 주제로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7462

“붓다·예수 오신 뜻은 곧 자비와 사랑”
[봉축특집-③ 르포] 정토회 이웃종교인과 함께 봉축법회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88

김명혁 목사, ‘정토회’ 법회 참석 논란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2&fbclid=IwAR0L6M8Pe4UsguMXHWTfA6d246Bm3rZ8_s5qCPd2LD3XB5pDuZkp5tx9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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