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KJB계열/KJV성경|2019. 6. 30. 13:38


http://www.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B03&wr_id=724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은 66권이 하나님의 의해서 된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도에서 된 것이라고 주장하죠 
밑에 구절들을 들먹이며 성경의 잃어버린 기록들이 있으므로 
성경은 완전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 하나 자세히 가르쳐 주실 순 없나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언약서 (the Book of the Covenant): <출애급기 24:7>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언약서(the Book of 
the Covenant)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2. 여호와의 전쟁기 (the Book of the Wars of the Lord): <민수기 21:14> 
"이러므로 여호와의 전쟁기(the Book of the Wars of the Lord)에 일렀으되." 
3. 야살의 책: <여호수아 10:13> 
"...야살의 책(the Book of Jasher)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4. 사무엘이 나라의 제도를 기록한 책: 
<사무엘 상 10:25> 
"사무엘이 나라의 제도를 백성에게 말하고 책에 기록하여 여호와 앞에 두고." 
5. 에녹서: 유10:14 
6. 솔로몬의 행장: <열왕기상 11:41> 
"솔로몬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과 그 지혜는 솔로몬의 행장에 기록되지 아니 
하였느냐.." 
7.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선지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 <역대상 29:29> 
"다윗왕의 시종 행적이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선지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다 기록되고..." 
8. 예언자 나단의 역사와 실로사람 아히야의 예언과 선견자 잇도의 묵시책: 
<역대하 9:29, 12:15, 13:22> 
"이 외에 솔로몬의 시종 행적은 선지자 나단의 글(the Book of Nathan, 
the Prophet)" 
9. 스마야의 족보책: <역대하 12:15> 
"실로 사람 아히야의 예언(the Prophecy of Ahijah, the 
Shilomite)" 
10. 선지자 잇도의 주석책: <역대하 13:22> 
"선견자 잇도의 묵시책(the Visions of Iddo, the Seer) 곧 잇도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대하여 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1. 예후의 글: <역대하 20:34> 
"이 외에 여호사밧의 시종 하나님의 아들 예후의 글(the Book of Jehu)에 다 
기록되었고 그 글은 이스라엘 열왕기(the Book of the Kings of Israel)에 올랐더라" 
12.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한 웃시야의 시종행적: <역대하 26:22> 
13. 선견자의 말씀: <역대하 33:19> 
14. 고린도 사람들에게 보낸 바울의 잃어버린 편지: <고린도전서 5:9> 
"내가 너희에게 쓴 것(in an epistle)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5. 에베소서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 중 잃어버린 부분: <에베소서 3:3> 
16. 라오디게아가 쓴 골로세서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 중 잃어버린 부분: 
<골로세서 4:16>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또 
라오디게아로서 
오는 편지(the epistle from Laodicea)를 너희도 읽으라. 
17. 유다의 잃어버린 편지: <유다서 3> 
18. 누가에 의해서 언급된 신앙의 선언: <누가복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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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직 킹제임스성경인가?

KJB계열/KJV성경|2019. 6. 17. 10:05

왜 오직 킹제임스성경인가?

 

1. 존재하는 최초의 원본들은 없다!

주의 말씀들(words)은 순수한 말씀들(words)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12:6-7)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words)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24:35)

 

최초의 원본만오류없는 성경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대답해야 할 질문!

1) 4:16-21에서 예수님께서 읽으신 이사야의 책은 원본인가? 사본인가?

2) 딤후3:15-16의 성경기록은 사본인가? 원본인가?

3) 원본들은 사라졌다! (36:20-32, 51:59-63)

 

2. 킹제임스성경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성경보다 훨씬 읽기 쉽다!

모든 필사본 "사본들"은 단어와 단어사이의 공백 없이 대문자로 되어 있고, 괄호나 문장부호도 없으며, 단어와 단어들을 구분할 수 있는 어떤 표기도 없다.

"BUTTHEMENOFSODOMWEREWICKEDANDSINERSBEFORETHELORDEXCEEDINGLY",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이런 식이다.

그러나 영어 킹제임스 성경본문에는 대문자와 소문자의 구분이 있고, 괄호와 문장 부호도 있고, 단어와 단어들이 구분되고, 단수, 복수와 시제와 인칭까지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다.

 

3. 킹제임스성경에는 장과 절이 구분되어 있다!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에 성경에는 장과 절의 구분이 없다! 찾고 입증하기 쉽다!

 

4. 킹제임스성경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단어로 보존된 말씀(Word)를 영어 단어로 정의를 내려놓은 성경이다!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의 특징은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같은 단어라고 할지라도 문맥에 따라 서로 다른 다양한 의미를 갖는다.

그 시대를 알고 그 시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문맥에서 그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정의할 수 없다.

 

5. 킹제임스성경은 하나님께서 옮기신 성경이다!

사람들은 영어 킹제임스성경은 번역본에 불과하기 때문에 원천 언어인 히브리어와 헬라어 성경보다는 열등하다고 주장한다. 한편 매우 합리적인 주장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로 옮기셨다면 얼마든지 원천 언어보다 훨씬 더 낫다.

 

그 맹세는 곧 왕국을 사울의 집으로부터 옮기고(translate)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과 유다 위에 다윗의 왕좌를 세우는 것이라, 하매 (삼하3:10).

사울의 왕국은 사울 한 명으로 끝이 났다. 다윗의 왕국은 영존하는 왕국이다!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translated) (1:13)

불타는 어둠속에서 영원을 보내야 하는 우리를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인 영원한 낙원으로 옮기셨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옮겨졌으니(translated)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translated) 그들이 찾지 못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translation) 전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라는 증언을 가졌느니라.(11:5)

오천년전에 하나님께서 옮긴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지금까지 낙원에서 살고 있고 영원히 살 것이다!

하나님께서 옮기시면(translated) 이전보다 비교할 수 없이 좋고 낫다!

 

6. "마지막 때"의 전 세계적인 언어는 영어다!

 성경은 그 시대의 중심 언어로 기록되었다.

구약 시대에는 히브리어가 중심 언어였다. 신약 성경이 기록될 때의 중심 언어는 그리스어였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의 중심언어는 영어일 것을 하나님께서 아셨고 구약의 히브리어와 신약의 그리스어를 영어로 정의를 내리셔서 옮기셨다(translated). 또 신약 성경은 번역 성경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히브리어와 시리아어를 사용하셨지 그리스어를 사용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단어들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그리스어로 번역되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또 성경은 그리스도의 첫 번째 오심을 강조하지 않는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 즉 마지막 때, 즉 두 번째 오심, 재림(the Second Advent)에 대해서는 두 배 이상 더 많이 다루고 있다. (3, 14, 24, 46, 49, 15, 21, 28-32, 1-7, 5, 삼상 17-18, 삼하 22, 왕상 1-9, 2, 11:1-12, 9, 65-66etc)

 하나님께서 앞으로 다가올 대환란 때에 유대인 복음전도자들(7, 바울, 요나, 예레미야는 그 모형이다!)을 사용하여 온 세상에 자신의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하신다면, 어떤 언어를 사용하실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단어를 그 시대의 중심 언어를 사용하셔서 보존하셨다!

 

7. 킹제임스성경에는 역사의 배열순서가 있다!

 히브리어 성경의 마지막 책은 역대기하이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주신 히브리어 성경의 배열순서는 그들에게 적절하다. 그러나 킹제임스성경의 구약성경 배열순서는 히브리어 성경과 다르게 역대기하가 중간에 배열되어 있고 말라기서가 마지막에 배열되어 있다. 왜 다를까?

킹제임스성경에서는 역대기하에서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이것은 A.D. 70년 타이투스(Titus)에 의해 예루살렘이 파괴되는 것과 일치한다.

그 다음 책인 에스라서에서는 팔레스타인 땅으로의 회복이 언급되는데 이것은 A.D. 1917년 발포어 선언과 일치한다. 예루살렘의 재건(주후 1948년과 일치함)도 볼 수 있다.

그 다음 책인 에스더서에서는 이방인 신부를 버리고 그녀 대신 유대인 신부를 맞이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교회 시대에서 대환란으로의 전환 과정과 일치한다.

그 다음 책인 욥기는 대환란은 예고한다. 욥기는 42장이며 한 장이 1개월을 예표한다.(11-13). 그 다음 책인 시편 2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다윗의 보좌에 앉으신 메시야와 그분과 함께 도래한 천년왕국을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은 히브리어 성경 순서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다. 히브리어 성경은 무엇인가를 놓쳤으나 킹제임스성경의 배열 순서에서는 역사의 배열 순서가 나열되어 있다.

 

8. 킹제임스성경은 시적 아름다움과 운율이 있는 성경이다!

그리스어나 라틴어는 시적이지도 않고, 리듬을 가진 언어도 아니다. 독일어도 마찬가지다. 이태리어나 프랑스어가 리듬을 지닌 언어이긴 하지만 지금껏 킹제임스성경과 같은 시적이고 리듬을 지닌 성경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시적인 킹제임스성경은 "성경을 암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노래 가사를 리듬이 없는 "무운시"(無韻詩)보다 더 잘 암기한다.

 

9. 킹제임스성경은 판권이 없는 유일한 성경이다.

그러나 현대 역본들은 모두 판권이 있다.

 

10. 킹제임스성경은 400년 동안 좋은 열매를 맺어왔고 맺고 있고 앞으로도 맺을 것이다.

 

11. 킹제임스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던 유일한 교회인 필라델피아교회 시대에 번역되었다.

새로운 현대 역본들은 사람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라오디케아사람들의 교회 시대가 시작되면서 등장했다.

 

12.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들은 그들의 작업에 있어 정직했다.

번역상의 이유 때문에 어떤 단어들을 덧붙여야하였을 때, 번역자들은 덧붙여진 단어들을 이탤릭체로 표기했다. 그래서 우리들도 그 변화를 알 수 있다. 그러나 현대 새로운 번역본들은 아무 표기 없이 덧붙이고 삭제하였다.

 

13. 모든 새로운 번역본들은 자신의 성경들을 오직 킹제임스 성경에만 비교하고 있다.

결코 새로운 번역본과 새로운 역본과는 비교하지 않는다. 오직 킹제임스성경이라는 한 권의 책에 대항해서 한 무리를 이루고 있다. 그 이유는?

사탄이 만일 사탄을 내쫓으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12:26).

 

14. 킹제임스성경 번역자들은 자신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고 있다고 믿었다.

[제임스 왕에게 바치는 글과 NASV서문을 비교해 보라.]

 

15. 5,300개가 넘는 사본 증거들 중 95%가 킹제임스성경을 지지하고 있다!

성경 사본에는 오직 두 종류의 계열 즉, 알렉산드리아 계열과 안디옥 계열이 있다. 또 사본들의 95%는 안디옥 계열이며, 5%의 사본만이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사본이다.

 

16. 아무도 킹 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밝혀내지 못했다.

킹제임스성경외에 다른 성경들의 오류는 밝혀졌다.

 

17. 이 지구상에 있는 그 어떤 새로운 번역본도 KJV 만큼 그리스도를 높이지는 못한다.

수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잘못된 번역본들은 그리스도의 신성, 주님의 피로 인한 속죄, 부활, 믿음을 통해 은혜로 받는 구원, 주님의 재림 등을 공격하고 있다.

 

결론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을 믿고 복음을 믿는다면 성경 기록 역시 오류 없어야만 한다.

이 세상에는 오류 없는 성경 기록과 오류 있는 성경 기록이 있다. 오류 없는 성경 기록을 만나는 것이야 말로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을 만나고 믿는 것이다!

 

홍성율 형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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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대기

KJB계열/KJV성경|2019. 6. 13. 14:28
  • 본 연대기는 존스 박사가 저술한 「구약 성경의 연대기」(The Chronology of the Old Testament, F. N. Jones, March 2005, New Leaf Press Edition, Master Book)에서 인용하였습니다. 
  • AD(Anno Domini): 주후 525년 스키티아 출신의 연대사가/신학자인 디오니시우스엑시구스가 저술한「부활제의 서(書)」에서 그리스도의 기원(Anno Domini)이 비롯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리스도는BC 4년에 출생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가 만유의 주시므로 AD는 보통 주후(主後)로 쓰인다.
  • AM(Anno Mundi): 창조가 시작된 해 즉 아담의 출생을 기원으로 계산한 연도
  • BC(Before Christ): AD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이전을 뜻한다. BC는 보통 주전(主前)으로 쓰인다.
  • Co-rex: 공동 왕, 어떤 이유에 의해 두 왕이 공동으로 다스릴 경우에 쓰임.
  • Pro-rex: 대리 왕, 새 왕이 나이가 어린 경우 다른 사람이 대신 다스릴 경우에 쓰임.
  • Sole-rex: 유일 왕, 어떤 왕이 공동 왕이나 대리 왕 이후에 홀로 다스릴 경우에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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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Finder 요한계시록 성경 강해 6강(한킹 계 1:16-20)

KJB계열/요한계시록|2019. 6. 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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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66권 책 소개

KJB계열/KJV성경|2019. 6. 6. 16:42

기원이라 하는 모세의 첫째 책

[창 세 기]

 

기록자: 모세, 

기록 시기: 주전 145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2,315년(어셔의 연대기)수신자: 이집트 탈출 이후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과 온 인류(롬15:4; 고전10:11)

 

이름: 유대인들은 이 책을 ‘처음에’(In The Beginning)라고 불렀다. Genesis는 창세기를 가리키는 그리스어 책명 ‘게네시스’에서 나와 라틴어를 거쳐 영어로 정착된 이름으로 ‘기원’을 뜻한다. 따라서 창세기는 사람과 온 우주의 시작을 보여 주는 책이다. 


주제: 사람의 타락으로 인해 죄가 들어온 땅을 하나님께서 회복시키기 위해 아담, 아벨,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을 써서 여러 방법으로 일하시는 것


목적: 사람을 구속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을 온 인류에게 보여 주는 것(3:15, 21; 22:8; 마20:28; 요1:29; 갈4:4-5)
내용: 창세기는 창조주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의 기원을 보여 주는 책으로 온 우주 만물의 창조, 사람의 창조, 가정의 형성, 죄의 기원, 사람의 타락, 희생 예물을 통해 하나님과 잠정적으로 관계가 회복되는 것과 여자의 씨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최종적으로 회복될 것에 대한 예언, 노아의 대홍수, 민족들의 발전, 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시작, 족장 시대 믿음의 사람들에 관한 기사, 요셉을 통한 이스라엘 민족의 이집트 진출 등을 담고 있다. 창세기는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특별히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과 그 뒤 죄가 은밀히 들어와 온 세상에 파멸과 죽음을 가져온 것과 그것으로 인한 비극적 결과를 보여 준다. 창세기는 사람이 죽는 이유와 만물이 쇠퇴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가르쳐 주므로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기초가 된다. 그래서 창세기는 곧장 신약으로 연결되어 창세기의 말씀들이 신약성경의 17권의 책 속에서 60여 차례 인용되고 있다. 창세기는 생명으로 시작해서(1:20-28) 사망으로 끝난다(50:26). 창세기는 50장, 1,533절, 38,262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1장(창조), 12장(아브라함을 부르심)


핵심 절: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1:1)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의 다른 부분을 믿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 한 구절은 사람이 만든 여러 가지 그릇된 이론을 산산조각 낸다. 하나님이 계시므로 무신론은 존재할 수 없고 창조주 하나님과 창조물은 전혀 다른 차원에 있으므로 범신론도 존재할 수 없으며 유일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므로 다신론도 무효하고 하나님이 온 우주를 창조하셨으므로 물건이나 천체를 숭배하는 유물론도 무효하며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므로 진화론도 성립되지 않는다. 

 

핵심 단어: 처음(시작), 

 

핵심 구: “처음에”(1:1)


창세기의 그리스도: 1. 여자의 씨(3:15; 마1:18-25; 갈4:4), 

                          2. 아브라함의 씨(12:1-2; 갈3:29), 

                          3.우리의 화평이신 실로(49:10; 요16:33; 롬5:1), 

                          4. 이스라엘의 돌이신 목자(49:24; 요10:11).

 

영적 교훈: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라.”(눅1:37; 요15:5)

 

탈출이라 하는 모세의 둘째 책

[출 애 굽 기]

 

기록자: 모세, 

기록 시기: 주전 1450년경, 

성격: 율법, 

기간: 약 216년(어셔)


수신자: 이집트 탈출 이후 광야 생활을 하면서 이집트 탈출과 시내 산 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선민으로 공식 출범한 이스라엘 백성과 모든 성도(롬15:4; 고전10:11)


이름: Exodus는 출애굽기를 가리키는 그리스어 책명 ‘엑소더스’에서 나와 영어로 정착된 이름으로 ‘탈출’을 뜻한다. 따라서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는 것을 보여 주며 영적으로는 사람이 죄의 왕국에서 탈출하는 것을 보여 준다.  


주제: 이스라엘의 속박과 해방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관계(6:6-8; 19:4-8; 24:1-7; 25:8)목적: 사람의 구속의 당위성과 방법 및 결과 등을 온 인류에게 보여 주는 것(엡2:1-10)내용: 출애굽기는 창세기가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다. 요셉과 모세 사이의 시기는 1장 6-7절로 간략히 기술되고 곧바로 이스라엘 자손의 절박한 상황을 기술하는 내용이 등장한다. 한때 파라오와 요셉의 총애를 받던 이스라엘 자손은 이제 속박의 집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게 된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파라오가 나타나 히브리인들을 지배하려 하지만 권능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민을 구속하기 위해 활동하신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먼저 모세를 예비하고 그 다음에 자신의 권능에 의한 이집트 탈출의 구속의 사건을 일으키신다. 이집트로부터의 구속은 단순히 노예 상태에서 해방 되는 것 이상의 것을 포함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친히 예비하신 백성으로 삼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셨다. 그러므로 출애굽기에 들어 있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의 씨를 번성케 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 것이다. 이 외에도 출애굽기에는 이스라엘의 고난, 하나님의 긍휼과 그것을 통한 해방, 광야에서의 성막 예배 규례 등이 중요한 진리로 자리 잡고 있다. 출애굽기 전체를 통해서 우리는 신자가 마귀의 왕국인 영적 이집트를 떠나 세상이라는 광야를 통과하며 승리의 가나안에 들어가는 여정과 더불어 이 여정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을 본다. 출애굽기에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직무 그리고 은혜 등을 가리키는 예표가 많이 있다. 출애굽기는 40장, 1,213절, 32,685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12장(유월절), 핵심 절: “주께서 두루 지나가시며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때에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의 피를 보시면 주께서 그 문을 넘어가시고 파멸시키는 자가 너희 집에 들어가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시리라.”(12:23) 
핵심 단어: 구속(대속). 출애굽기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려면 반드시 구속이 필요함을 보여 줌과 동시에 구속받은 자녀들도 계속해서 더러움에서 정결하게 되지 않으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핵심 구: “너희를 넘어가리라.”(12:13)


출애굽기의 그리스도: 1. 하나님(3:14, 요8:58 참조), 

                             2.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12:5, 고전5:7 참조), 

                             3. 만나(16:14-22, 요6:35 참조), 

                             4. 반석(17:1-7, 고전10:4 참조).


영적 교훈: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서 나오라.”

 

레위 사람들에 관한 법이라 하는 모세의 셋째 책

[레 위 기]

 

기록자: 모세, 

기록 시기: 주전 1450년경, 

성격: 율법


수신자: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


이름: 유대인들은 이 책을 ‘주께서 부르셨다’(The LORD Called)라고 불렀다. Leviticus는 레위기를 가리키는 그리스어 책명 ‘레위티콘’에서 나와 영어로 정착된 이름으로 ‘레위 사람들에 관한 책’을 뜻한다. 그 이유는 이 책이 주로 레위의 제사장 체계, 제사장들의 섬김, 희생 율법 등을 다루기 때문이다.
주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지 또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보여 주는 것


목적: 사람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을 가르쳐 주고 구원받은 신자가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을 보여 주는 것(엡1:7; 히10:19-22)


내용: 출애굽기와 레위기의 관계는 사복음서와 서신서의 관계와 비슷하다. 출애굽기는 구속의 기록이며 구속받은 백성이 정결하게 되어 자기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을 섬기고 그분께 경배 드리는 것에 대한 기초를 놓는다. 이스라엘 백성은 레위기에서 출애굽기의 기초 위에 이 일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쌓는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은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산에서 말씀하시지만 레위기에서는 자신이 친히 거하며 자신의 백성들이 접근할 수 있는 성막에서 말씀하신다. 레위기의 내용은 전적으로 율법적이며 이 안에는 시민법, 의식법, 윤리법, 종교법, 정결례 등에 관한 법규가 들어 있다. 이 중에서 특히 우리의 관심이 되는 것은 종교법과 의식법이다. 레위기에서 발견되는 여러 종류의 희생과 명절과 의식과 예식들은 그리스도의 예표요,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이다. 이런 면에서 히브리서는 성령님이 영감을 주신 레위기 주석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 두 책을 함께 읽음으로써 예표와 실체를 잘 이해할 수 있다. 레위기를 통해 우리의 위대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때 영적인 복을 기대할 수 있다. 레위기는 27장, 859절, 24,541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16장(속죄일), 핵심 절: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이르라. 나 주 너희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할지니라.”(19:2), 

핵심 단어: 거룩함(152회)핵심 구: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너희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여 거룩할지니라.”(11:44) 레위기의 그리스도: 위대한 대제사장(히4:14), 

영적 교훈: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라.”

 

백성의 수라 하는 모세의 넷째 책

[민 수 기]

 

기록자: 모세, 

기록 시기: 주전 145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39년(어셔)


수신자: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체험하고 가나안에 정착할 둘째 세대의 이스라엘 주제: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과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목적: 사람이 믿음을 통해 시험의 장소에서 복의 장소로 들어가도록 하나님께서 성도의 인생 여정을 인도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


이름: Numbers는 수(數)를 뜻하는 그리스어 책명 ‘아리스모이’에서 나와 라틴어 ‘누메리’를 거쳐 영어로 정착된 이름으로 ‘많은 종류의 수를 보여 주는 책’을 뜻한다. 그 이유는 이 책이 여러 종류의 수 - 예를 들어 이스라엘 지파의 통계(1:20-46), 레위의 몇몇 가족의 수(3:14-51), 이스라엘 족장의 통계(26:5-51), 행사 때에 바친 희생 제물의 수(28:1-29:23), 미디안 사람에게서 빼앗은 전리품의 수(31:32, 52) 등 - 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 한글 성경의 민수기라는 이름은 이 책에 기록된 이스라엘 백성의 인구 조사에 근거를 둔 이름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 책은 히브리 성경의 이름인 ‘광야에서’가 의미하듯이 인구 조사가 핵심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서 광야의 여정을 지나간 것이 핵심이다.


내용: 역사적으로 볼 때 민수기는 출애굽기가 끝나는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민수기는 가데스바네아에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광야에서 방황하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특별히 민수기는 이전의 모세의 세 책과 더불어 신자의 경험을 완벽한 그림으로 보여 준다. 창세기는 창조와 타락을, 출애굽기는 구속을, 레위기는 경배와 교제를, 그리고 민수기는 섬김의 여정을 보여 준다. 

  민수기는 시내 광야에서의 마지막 19일부터(1:1; 10:11) 이집트 탈출 뒤 40년이 되는 해에 요르단 동쪽 모압 평지에 도착할 때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22:1; 26:3; 33-36:13). 민수기에는 몇 장에 걸쳐 인구 조사가 기록되어 있지만(1-4장, 26장) 책의 대부분은 율법과 규례와 광야에서의 이스라엘의 경험을 다루고 있다. 

  두 번에 걸쳐 시행된 인구 조사는 큰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첫째 조사는 광야 생활을 준비하며 시내 산에서 이루어졌고 둘째 것은 약 40년 후에 약속의 땅에 들어갈 준비를 하면서 요르단 강 근처에서 이루어졌다. 이 두 차례의 인구 조사가 민수기를 양분한다. 

  1-21장은 첫째 인구 조사를 시작으로 해서 광야 시대를 다루고 있고 

  26-36장은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인구 조사를 시작으로 해서 가나안에 들어가기 몇  달 전까지의 역사를 말해 준다. 이 둘을 나누는 거짓 대언자 발람의 이야기는 문학적으로 또 예언적으로 큰 중요성을 지닌다. 민수기는 36장, 1,288절, 32,896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14장(가데스바네아에서의 불신), 핵심 절: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의 손 밑에서 자기들의 군대와 함께 이집트 땅에서 나오던 때의 여정이 이러하니라.”(33:1) 


핵심 단어: 여정, 핵심 구: “여정이 이러하니라.”(33:1)


민수기의 그리스도: 1. 반석(20:11; 고전10:4), 2. 별 - 통치자(24:17; 계22:16), 3. 홀 - 치리자(24:17; 딤전6:14-15), 

 

영적 교훈: “하나님의 은혜로 서 있을 곳에 서 있으라.”

 

반복의 율법이라 하는 모세의 다섯째 책

[신 명 기]

 

기록자: 모세, 

기록 시기: 주전 1450년경, 

성격: 역사, 율법, 

기간: 약 40년


수신자: 이집트 탈출 이후 광야 생활을 하면서 태어난 새 세대의 이스라엘 백성


이름: 유대인들은 이 책을 ‘말씀들’(The Words)이라고 불렀다. Deuteronomy는 신명기를 가리키는 그리스어 책명 ‘듀테로노미온’에서 나와 라틴어를 거쳐 영어로 정착된 이름으로 ‘두 번째 율법’을 뜻한다. 이것은 결코 유대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두 번째 율법을 받았음을 뜻하지 않고 다만 시내 산에서 모세가 받은 율법이 여기서 다시 한 번 검토되고 거기에 대한 주석이 주어짐을 뜻한다. 한글 성경의 ‘신명기’는 ‘명령들을 자세히 설명한 책’이라는 뜻으로 신명기의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제: 광야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이스라엘의 불순종에 대한 회고, 새 땅에서의 이스라엘을 안내하기 위한 교훈,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예언


목적: 신자의 믿음의 시련 과정을 살펴보면서 우리의 신실하지 못함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 주며 동시에 현 세대에서의 삶의 원리와 미래의 소망을 알려 주는 것


내용: 신명기는 시내 산에서 처음에 주어진 율법을 직접 듣지 못한 새 세대의 출현과 이들이 한 번도 밟아 보지 못한 가나안이라는 새 땅의 정복과 유랑 생활에서 정착 생활로 바뀌면서 이들이 지켜야 할 새 의무의 필요 등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영감으로 주신 말씀이다. 여기에서 모세는 새 세대에게 과거에 시내 산에서 받은 율법을 다시 한 번 복습시키고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서 가나안에서 하나님의 복을 누리려면 어떤 조건 하에서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를 자세히 보여 준다. 잠시 후에 그들을 떠날 모세는 그들의 안녕과 복지를 진지하게 갈구하면서 잠시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그들의 마음 판에 하나님의 율법을 새겨 주려고 노력하는데 바로 이 율법이야말로 그들이 지켜야 할 순종의 잣대요 또 행복의 열쇠였다. 그래서 모세는 구세대의 불순종을 그들에게 상기시키고 가나안에서 그들이 불순종하게 될 때에 임할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미리 경고를 주며 특히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예언의 말씀들을 준다. 

 

예수님은 신명기의 말씀을 인용하여 마귀의 궤계를 격퇴시키셨고(마4:1-11) 또 율법을 한 마디로 요약하셨다(마2:37). 신약성경의 27권 책 중에서 17권이 신명기를 인용하고 있다. 신명기는 34장, 959절, 28,352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29장(팔레스타인 언약), 

핵심 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6:5), 

핵심 단어: 1. 순종, 

              2. 기억, 핵심 구: “지켜 행하라.”(12:1)신명기의 그리스도: 대언자(18:15-19; 행3:22-23; 7:37), 

 

영적 교훈: “멈추어 서서 기억하라.”

 

[여 호 수 아 기]

 

기록자: 여호수아, 

기록 시기: 주전 143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26년

 

수신자: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


이름: 영어 성경 제목 ‘Joshua’는 히브리말로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를 뜻한다.


주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곳을 정복하고 지파 별로 배분하는 것


목적: 우리의 여호수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복의 장소로 인도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며 궁극적으로 자신 안에서 하늘에 있는 복을 누리게 하시는 것을 보여 주는 것


내용: 여호수아기는 모세오경에서 시작된 이스라엘의 역사를 계속해서 기록하며 족장들과의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열두 지파를 약속의 땅에 정착시킴으로 생겨난 신정 국가를 보여 준다(11:23; 21:43-45). 모세의 죽음 이후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인도할 책임을 맡았다. 여호수아의 지도하에 국가가 정착되고 가나안 정복이 이루어져서 지파 별로 땅을 배분하는 일은 친히 자신의 백성을 구출하셔서 오래 전에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 즉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잘 보여 준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광야에서 그들이 불평하고 감사하지 아니하고 믿지 않는 과정 속에서도 지속된다. 또한 여호수아기에서는 가나안 족속들에 대한 엄중한 심판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이 잘 드러난다. 

  이 책에서 입증되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 중 하나는 하나님의 구원이다. ‘예수’의 히브리말 즉 ‘여호수아’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를 뜻하며 따라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소유하게 된 이스라엘의 구원 역사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은 투쟁과 승리와 복이라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체험을 보여 준다(엡1:3; 2:6; 6:12). 그러므로 여호수아기와 이스라엘의 관계는 에베소서와 신약 성도들과의 관계와 비슷하다. 이런 차원에서 가나안은 천국의 예표가 아니라 원수의 권능을 무찌르고 승리의 삶을 사는 현장의 예표로 이해될 수 있다. 여호수아기는 24장, 658절, 18,854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1장(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을 주심)


핵심 절: “주께서 이스라엘의 집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 중의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이루어지니라.”(21:45), 

핵심 단어: 소유하라, 

핵심 구: “하나님의 신실하심”(1:3; 21:45)


여호수아기의 그리스도: 구원의 대장(5:14; 히2:10), 

영적 교훈: “네 소유물을 소유하라.”

 

[사 사 기]

 

기록자: 사무엘(탈무드), 

기록 시기: 주전 110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305년(어셔)

수신자: 하나님이 구출하신 이스라엘 백성


이름: 영어 성경 제목 ‘Judges’는 사사기를 가리키는 그리스어 책명 ‘크리타이’에서 나온 말로서 ‘재판관들’을 뜻한다. 우리말의 사사기는 고대 중국의 재판관을 가리키는 사사(士師)에서 유래가 되었다. 히브리 성경에서 사사기는 여호수아의 죽음과 왕정이 시작되는 시기 사이에 이교도들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한 지도자 혹은 구원자를 뜻하는 ‘쇼페팀’에서 유래되었다. 히브리 사람들의 재판관은 영어나 우리말의 재판관이 나타내는 의미보다 훨씬 더 넓은 의미를 포함한다. 고대 국가에서 이 말은 문관(文官)이나 국가의 수뇌를 묘사할 때 사용되곤 하였다. 사사기에서는 총 12명의 재판관이 나오며 아비멜렉은 스스로 권력을 빼앗아서 재판관 노릇을 한 사람이다.주제: 하나님께서 추방하라고 명령하신 가나안 족속들을 이스라엘이 추방하지 않음으로 인해 그들이 허리에 가시가 되어 이스라엘을 괴롭힐 때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재판관들을 일으키고 그들을 구원하신 것


목적: 성도가 마땅히 누려야 할 복을 누리지 못할 때 그 이유가 무엇인지 보여 주며 그 상황을 극복하게 하고 다시 교제를 나누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주는 것


내용: 사사기는 여호수아와 그 당시 장로들의 죽음 이후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제공한다. 사사기에는 재판관들의 생애와 활동과 직무 등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여전히 신정 정치를 통해 왕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리셨고 재판관들은 다음과 같은 때에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도구로 쓰였다. 

 

(1) 이스라엘이 원수들로부터 압제를 받아 극심한 고통을 당할 때; 

(2) 이스라엘의 권리와 자유를 유지시켜야 할 때; 

(3) 이스라엘 군대를 인도하여 적군을 치게 할 때; 

(4) 공의를 수행할 때. 재판관들은 왕들과는 달랐으며 그래서 그들의 직무는 지속되거나 다음 세대로 이양되지 않았다. 이 책은 타협과 더불어 시작되며 무정부 상태로 끝을 맺는다. 사사기는 21장, 618절, 18,966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2장(이스라엘의 배도의 시작), 

핵심 절: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것을 행하였더라.”(21:25), 

핵심 단어: 건져 내다 혹은 구출하다(28회)

핵심 구: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1:27; 29; 30; 31) 이 구절은 이스라엘이 자기의 원수들을 약속의 땅에서 완전히 추방하지 않음으로 인해 부분적인 승리가 임한 것을 보여 준다.

 

사사기의 그리스도: 1. 우리의 구출자(3:9), 

영적 교훈: “우리의 경계를 주의해서 살펴보라.”

 

[룻 기]

 

기록자: 사무엘(탈무드), 

기록 시기: 주전 100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10년(어셔)

수신자: 하나님의 보호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


이름: 룻기는 이 책의 여주인공 즉 남편이 죽은 뒤 과부가 된 시어머니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모압 여인의 이름을 따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 룻은 다윗 왕(룻4:18-22)과 예수님(마1:1, 5)의 조상이므로 이스라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Ruth는 히브리어 책명인 ‘루트’에서 유래되었다. 성경에서 룻기와 에스더기는 유일하게 여자의 이름을 딴 책이다.


주제: 메시아가 나올 가계를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자신의 백성의 삶에 간섭해서 은혜를 베푸시는 것


목적: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되 유대인만을 위한 것은 아님을 보여 주는 것(1:16; 요4:22)내용: 재판관들의 시대에 이스라엘은 지파들 간의 쟁투와 이방 세력의 압제로 말미암아  종교적, 정치적, 도덕적으로 약화되어 있었다. 특별히 이집트 탈출 당시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한 백성들의 하나님께 대한 경배심은 우상숭배로 인해 약화되었다. 그러나 룻의 이야기는 재판관 시대의 일반적인 생활상과는 다른 측면을 보여 준다. 여기서 우리는 베들레헴 출신의 경건한 가정이 겪는 기쁨과 슬픔을 보며 또 사사기 18-20장에 드러난 극도의 배도와 불안 속에서도 보아스와 같이 여전히 주 하나님을 섬기며 경건한 삶을 이루는 사람을 본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게 된 이방 여인 룻은 그 당시 이스라엘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신앙과 충절을 보여 주었다. 

룻은 자기의 첫 남편을 잃은 뒤에 시어머니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왔고 보아스와 결혼하여 다윗 왕의 조상이 되었다. 이 기사를 통해 우리는 수천 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을 이루기 위해 사람에게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들을 움직여서 자신의 뜻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본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장차 유대인과 이방인의 메시아가 나올 민족을 세우게 하셨는데 바로 이 민족 가운데서 메시아가 나올 가족이 룻기 안에 기록되어 있다. 룻기는 4장, 85절, 2,574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1장(룻의 결심), 

핵심 절: “주를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이 날 너를 친족이 없게 내버려 두지 아니하셨도다.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서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4:14) 

핵심 단어: 친족(2:1), 핵심 구: “가까운 친척”(2:20)


룻기의 그리스도: 우리의 친족-구속자(2:1), 

영적 교훈: “곡식을 수확하라.”(시126:6)

 

왕들에 관한 첫째 책이라고도 하는 사무엘의 첫째 책

[사 무 엘 기 상]

 

기록자: 사무엘 등, 

기록 시기: 주전 1070-101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115년(어셔) 

수신자: 믿음의 위기를 맞은 이스라엘


이름: 사무엘기상 ․ 하에 있는 사무엘이라는 명칭은 사무엘기상의 첫 부분에 등장하는 중심인물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히브리말로 사무엘은 그의 어머니 한나가 이야기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다’를 뜻한다. 히브리 성경에서 사무엘기상 ․ 하는 한 권으로 ‘사무엘의 책들’이라 불렸으며 사무엘의 일생과 그 당시의 시대상을 담고 있다. 그러나 후에 이 둘은 라틴어 성경에서 ‘왕들에 관한 첫째 책과 둘째 책’으로 불리게 되었고 그 결과 열왕기상 ․하는 ‘왕들에 관한 셋째 책과 넷째 책’으로 불리게 되었다.


주제: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 다윗으로 말미암은 왕정 통치 제도를 확립하신 것목적: 대언자, 제사장, 왕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그분 안에서 복을 누릴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것(창22:17)


내용: 사무엘기상은 재판관 시대에 이어 이스라엘 백성이 여전히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한 것을 보여 준다.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대언자와 재판관으로 부름 받은 것은 이스라엘 왕국의 발전에 중대한 전환점을 가져왔다. 사무엘은 신정 통치에서 왕정 통치로 넘어가는 시기 즉 이집트 탈출 사건에 버금가는 중요한 일이 벌어지는 위기의 시대에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회와 종교의 통일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띠고 있었다. 

그는 또 대언자 직분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며 그것을 제사장직과 왕권의 수준까지 발전시켰다. 사무엘 시대 이후로 대언자들은 민족의 영적 생활을 지속시키고 백성을 각성시키며 하나님의 뜻을 통치자와 백성들에게 전달하였다. 사무엘기와 열왕기는 통일 왕국 및 분단 왕국의 혼돈 상태에 대한 완전한 역사를 보여 준다. 사무엘기상에는 사무엘의 출생과 엘리의 교육, 이스라엘의 첫째 왕인 사울의 비극적 생애와 하나님의 마음에 든 다윗의 고난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다. 사무엘기상은 31장, 810절, 25,048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8장(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함)
핵심 절: “이에 사무엘이 왕국의 규범을 백성에게 말하고 책에 그것을 기록하여 주 앞에 두고 온 백성을 각각 자기 집으로 보내니라.”(10:25; 8:7-18 참조)
핵심 단어: 왕과 왕국, 

핵심 구: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나이다.”(3:9)

 

사무엘기상의 그리스도: 다윗의 씨(롬1:3-4)
영적 교훈: “하나님의 등불이 밝게 타도록 하라.”(3:3; 마5:14-16)

 

왕들에 관한 둘째 책이라고도 하는 사무엘의 둘째 책

[사 무 엘 기 하]

 

기록자: 사무엘 등, 

기록 시기: 주전 1070-101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38년(사울의 죽음과 다윗의 통치가 거의 끝나는 시점까지) 
수신자: 믿음의 위기를 맞은 이스라엘, 

이름: 사무엘기상 참조


주제: 하나님께서 다윗의 통치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는 것


목적: 궁극적으로 이스라엘과 민족들을 다스리실 그리스도의 통치와 복을 보여 주는 것내용: 사무엘기하에는 다윗의 통치의 시작과 그의 타락과 그것으로 인한 비참한 결과,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예전 상태로 회복되는 일, 그리고 그의 왕국의 후반부 상황 등이 담겨 있다. 

사무엘기상이 엘리와 사울과 사무엘을 통해 사람의 실패를 부각시키는 반면에 사무엘기하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통치를 통해 질서를 회복시키고 왕정 정치를 정착시키는 것을 부각시킨다. 또한 이 책은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정치적 중심지로(삼하5:6-12), 시온이 종교적 중심지로 확립되는 것을 보여 준다(삼하5:7; 6:1-17). 질서가 확립된 이후에 하나님은 다윗과 언약을 맺고 그의 계통에서 메시아 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예언하신다(7:8-17). 사무엘기하는 24장, 695절, 20,600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5장(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통치함)
핵심 절: “다윗이 주께서 자기를 굳게 세우사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으신 것과 또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자기의 왕국을 높이신 것을 깨달으니라.”(5:12) 
핵심 단어: 왕, 

핵심 구: “주 앞에”(6:17), 

 

사무엘기하의 그리스도: 다윗의 주님(7:4-17)

영적 교훈: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부르라.”

 

흔히 왕들에 관한 셋째 책이라 하는 왕들에 관한 첫째 책

[열 왕 기 상]

 

기록자: 에스라 혹은 예레미야(전승), 

기록 시기: 주전 55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118년(다윗의 통치가 끝나는 시점부터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죽을 때까지) 

수신자: 믿음의 위기를 맞은 이스라엘


이름: 열왕기상 ․ 하라는 이름은 ‘왕들’을 뜻하는 히브리말 ‘멜라킴’에서 유래되었다. 히브리 성경에서 열왕기상 ․ 하는 한 권으로 되어 있으며 남 왕국 유다와 북 왕국 이스라엘 왕들의 생애와 업적과 그 당시의 시대상을 담고 있다. 사무엘기상 참조.


주제: 하나님께서 대언자 엘리야의 시대까지 솔로몬과 분단 왕국의 왕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것


목적: 왕국의 흥망성쇠의 원인이 무엇인지 보여 주며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려 할 때 우리의 지혜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인도하사 복을 누리게 하심을 보여 주는 것내용: 열왕기상에는 다윗의 죽음, 솔로몬의 등극과 통치와 우상숭배와 죽음, 그리고 르호보암 시대에 통일 왕국이 남 왕국 유다와 북 왕국 이스라엘로 분열되는 것, 성전의 건립과 극도의 우상숭배, 대언자 엘리야와 사악한 왕 아합과 그의 아내 이세벨의 대결 등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정치적 교훈이나 역사뿐만 아니라 영적 교훈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의 핵심은 출애굽기 20장(신명기 5장)에 기록된 십계명의 첫째 명령과 둘째 명령의 준수에 따른 왕국과 왕들의 흥망성쇠를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언약 민족인 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하는 근본 원인이 주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의 타락과 다른 신을 섬겨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한 데 있음을 분명히 보여 준다.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우상을 섬긴 일, 바알 예배에 극력 반대한 엘리야와 엘리사의 사적이 자세히 기록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한편 이 책은 마태가 기록한 메시아의 족보를 전달해 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열왕기상은 22장, 816절, 24,513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22장(종교통합-아합과 여호사밧), 

핵심 절: “오직 내가 온 왕국을 찢어 없애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11:13)

핵심 단어: 왕권, 핵심 구: “그의 아버지 다윗”(2:12)


열왕기상의 그리스도: 왕의 왕, 주의 주, 

영적 교훈: “왕을 왕의 자리에 앉혀라.”

 

흔히 왕들에 관한 넷째 책이라 하는 왕들에 관한 둘째 책

[열 왕 기 하]

 

기록자: 에스라 혹은 예레미야(전승), 

기록 시기: 주전 55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308년(아합의 죽음으로부터 여호야긴의 마지막 날까지)
수신자: 믿음의 위기를 맞은 이스라엘, 

이름: 열왕기상 참조


주제: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의 배도의 절정과 이것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


목적: 성도들에게 배도의 원인과 방법과 결과를 보여 주고 성령님의 인도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속에서 걷도록 촉구하는 것


내용: 열왕기하는 열왕기상에 이어서 분열 왕국의 왕들의 생애와 업적을 담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남 왕국 유다와 북 왕국 이스라엘이 배도하여 하나님을 멀리하다가 바빌론과 아시리아의 포로가 되어 잡혀가는 일을 기록한다. 또한 엘리야의 승천, 엘리사의 사역 등도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 기간에는 여러 대언자가 출현하여 이스라엘의 배도를 책망하고 하나님께 돌아설 것을 촉구하였다. 아모스와 호세아는 이스라엘에서, 오바댜, 요엘, 이사야,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예레미야 등은 유다에서 활동했다. 열왕기상 ․ 하는 크게 대조를 이루고 있다. 열왕기상에서는 다윗 왕의 시작이 있고 솔로몬의 영화가 있으며 순종의 복이 나오고 성전의 건축이 나오며 배도의 진보가 나오고 왕들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제대로 통치하지 못하는 것이 나오며 엘리야가 등장하고 주의 인내가 강조되어 나타난다. 반면에 열왕기하에서는 바빌론 왕이 멸망시키는 일이 나오고 여호야긴의 수치로 끝이 나며 불순종의 저주가 나오고 성전의 몰락이 나오며 배도의 결과가 나오고 통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결과가 나오며 엘리사가 등장하고 주께서 분명하게 죄를 징계하시는 것이 나온다. 열왕기하는 25장, 719절, 23,517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2장(엘리야의 승천과 엘리사의 권능)
핵심 절: “이제 알라. 곧 주께서 아합의 집에 관하여 말씀하신 주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10:10), 

핵심 단어: 악하다, 핵심 구: “주의 말씀대로”(1:17), 


열왕기하의 그리스도: 왕의 왕, 주의 주
영적 교훈: “성령님의 권능이 엘리야에게 임한 것보다 두 배나 임하도록 기도하라.”(2:9)

 

첫째 연대기
[역 대 기 상]

 

기록자: 에스라, 

기록 시기: 주전 45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41년
수신자: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이름: 역대기는 역사적 사실들을 연대별로 기록한 글로서 히브리말로는 ‘그 시대의 말씀들’을 뜻하는 ‘디브레하야밈’이라 불렸다. Chronicles는 거룩한 역사 연대기를 뜻하는 라틴어 성경 제목 ‘크로니코룸 리베르’에서 유래되었다. 역대기상 ․ 하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관련된 사건들 가운데 특히 유다 왕국의 사건들이 일목요연하게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다. 원래 역대기 상 ․ 하는 한 권이었으나 후에 현재와 같이 두 권으로 나뉘었다. 또 최초의 히브리어 정경 배열에서 역대기는 구약성경의 맨 끝에 위치하였다. 사무엘기상 참조. 


주제: 아담부터 다윗의 등극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과 함께 이 땅을 통치한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긍휼, 성전 건축 준비와 성전 예배


목적: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새 세대에게 다윗과 그의 자손 즉 약속된 왕 메시아의 계보를 알려주고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 재건을 준비하게 하는 것


내용: 열왕기상 ․ 하는 유다와 이스라엘 두 왕국의 역사를 평행으로 보여 주지만 역대기상 ․ 하는 아담부터 시작하는 긴 족보와 함께 주로 남 왕국 유다의 사건들을 보여 준다. 특별히 역대기는 메시아가 유다 지파와 유다 왕국을 통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다는 신학적 관점에서 기록되었다. 또 역대기상 ․ 하는 사무엘기상 ․ 하와 열왕기상 ․ 하의 사건들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는 주석서라 할 수 있다. 

  역대기상 ․ 하는 종교적이며 제사장과 성전 중심적이며 하나님께서 역사를 치리하신다는 관점에서 사건들을 기록한 반면에 사무엘기상 ․ 하와 열왕기상 ․ 하는 왕족의 입장에서 왕의 일들을 다루고 왕좌 중심적이며 사람이 역사를 이끌어가는 관점에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다른 역사서에 기록되지 않은 사건들이 역대기상 ․ 하에 기록되어 있다. 역대기상은 29장, 941절, 20,365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11장(다윗이 왕이 됨)
핵심 절: “레위 사람들 외에는 아무도 하나님의 궤를 나를 수 없나니 그들을 주께서 택하사 하나님의 궤를 나르고 영원토록 그분을 섬기게 하셨느니라”(15:2)
핵심 단어: 통치하다, 핵심 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려고”(29:16)

역대기상의 그리스도: 왕의 왕, 주의 주, 

영적 교훈: “왕가의 계보를 지켜라.”

 

 

댓글()

성경 개관

KJB계열/KJV성경|2019. 6. 6. 16:22

성경의 정의

 

성경을 가리키는 영어 ‘Bible’은 마1:1에서 ‘책’을 지칭하는 그리스말 ‘Biblos’에서 유래되었으며 5세기 이후부터 영어 권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담은 책’을 지칭할 때 사용되었다. 그러나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책으로서 여러 책을 모은 전집이 아니라 연속성을 가진 하나님의 일관된 이야기이며(History) ‘사람들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들 즉 단어들을 담은 책’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성경은 약 1,600년 동안 다양한 문화와 배경과 경험과 학식을 가진 40여 명의 인간 기록자들 - 왕, 농부, 어부, 의사, 정치가, 학자 등 - 이 기록한 ‘한 책’(One book)이다.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을 언급할 때 ‘성경기록’(마21:42; 벧후1:20), ‘거룩한 성경기록들’(롬1:2), ‘율법’(요12:34), ‘모세의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과 시편’(눅24:44),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마5:17), ‘옛 상속 언약’(고후3:14) 등으로 부른다. 구약과 신약 사이에는 400년간의 침묵기가 있었으며 이때에 나온 외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글이 아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보여 주는 증거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는 대언자들을 통하여, 신약시대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다(히1:1-2).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 기록자들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보여 주는 증인이다(신6:17; 시119:89; 잠30:5-6; 렘23:29; 마5:17-19; 마22:29; 막13:31; 행17:11; 롬10:17; 딤후3:15-17; 벧전1:23-25; 벧후1:20-21; 계22:18-19).

 

성경의 구성

 

성경은 66개의 작은 책들로 구성되어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을 기점으로 해서 39권의 작은 책들로 구성된 구약성경과 27권의 작은 책들로 구성된 신약성경으로 나뉜다. 성경은 1,189장(구약 929장, 신약 260장), 31,101절(구약 23,144절, 신약 7,957절), 791,328 영어 단어(구약 610,577 단어, 신약 180,751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긴 장과 절은 시편 119편과 에스더 8장 9절이고 가장 짧은 장과 절은 시편 117편과 요한복음 11장 35절이다. 성경의 중간 장은 시편 117편이며 성경의 중간 절은 시편 103편 1,2절인데 그중 1절은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라.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송하라”로 되어 있다. 구약성경은 아람어로 기록된 일부(스4:8-6:18; 7:12-26; 렘10:11; 단2:4-7:28 등)를 제외하고는 모두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으며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율법: 모세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2) 대언서: (a) 전기 대언서(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기, 열왕기), 

              (b) 후기 대언서(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과 호세아부터 말라기까지의 열두 개의 소 대언서)


(3) 거룩한 기록들: (a) 진리(시편, 잠언, 욥기), 

                        (b) 다섯 개의 두루마리(아가, 룻기, 애가, 전도서, 에스더), 

                        (c) 다니엘, 에스라, 느헤미야, 역대기

 

신약성경은 당시의 일반 통용어였던 코이네 그리스어로 기록되었으며 역사를 다루는 사복음서와 사도행전, 사도들의 서신서, 그리고 미래 일을 담고 있는 계시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 성경에는 지금과 같이 절과 장의 구별이 없었다. 고대에 유대인들은 회당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약성경을 몇 부분으로 나누었으며 주후 9세기경에 절을 표시했다. 성경의 모든 책을 장으로 나눈 것은 주후 13세기경에 휴고 등에 의해 이루어졌다. 주후 1551년에 스테파누스(스테판)는 신약성경에 절을 붙였으며 그 후에 이것이 일반적으로 수용되었다. 

 

성경의 주제와 내용

 

  성경은 우주가 만들어지면서 시간이 들어오기 전의 ‘과거의 영원’과 주전 4004년에 시작된 하나님의 특별 창조로부터 현 세상의 멸망, 그리고 앞으로 임할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미래의 영원’까지의 모든 일을 기록한다. 

  성경의 궁극적인 주제는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을 구속하실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요20:30-31; 요일5:20). 구약성경은 신약성경의 예표와 그림자로서 만물의 기원과 사람의 창조와 타락, 죄, 이스라엘, 희생 제도를 보여 준다.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약성경의 성취와 교회의 설립, 천년왕국과 그 이후의 미래의 일을 담고 있으며 구약성경의 실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신약은 구약 안에 숨겨져 있고 구약은 신약에서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성경은 과학, 역사, 문학, 철학, 시, 예언 등에서 단 하나의 오류도 없이 100% 진리만을 담은 완전한 하나님의 책이며(롬3:4) 또한 시, 역사, 드라마, 사랑 이야기, 증오 이야기, 전쟁 이야기, 철학, 논증 등을 담은 문학 책이다. 성경은 편견이 없는 책으로서 사람의 죄와 실수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며 하나님, 사탄, 사람, 죄, 구원, 생명과 사망, 천국과 지옥 등을 권위 있게 선포한다. 

  사람은 이런 권위로 편견 없이 이런 책을 지을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이와 같은 기적을 행하실 수 있다. 끝으로 성경은 초자연적인 책으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 안에 드러난 하나님의 속성과 영광, 거룩함을 보여 주는 유일무이한 책이다. 그래서 성경은 기록된 말씀(written word)이요, 예수님은 살아 있는 말씀(the Living Word)이라고 말할 수 있다(요14:1-9). 

 

성경기록의 계시와 영감과 보존과 번역과 해석 

 

(1) 계시(Revelation)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신에 대한 진리를 드러내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계시가 없이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그분의 구원을 알 수 없다. 계시에는 창조를 통한 일반 계시와 성경을 통한 특별 계시가 있다. 하나님의 계시가 객관적인 기록으로 주어지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계시를 문자 기록으로 주셨다. 성경의 계시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다. 

 

  (a) 망원경적인 측면: 성경은 멀리 셋째 하늘에서부터 땅 속의 지옥까지 또 만물의 시작부터 끝까지 보여 준다. 

  (b) 현미경적인 측면: 성경은 하나님, 사람, 마귀, 죄, 구원, 미래의 일 등을 자세히 보여 준다. 

  (c) 입체 사진경적인 측면: 성경은 그 안의 모든 것이 하나의 모순도 없이 연결되는 것을 사방에서 입체로 보여 준다. 

 

(2) 영감(Inspiration)이란 하나님의 계시를 글로 기록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시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영원하고도 절대무오한 기록을 필요로 하며 영감이야말로 이 같은 필요를 만족시킨다.”는 말은 참으로 합당하다. 영감이란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말씀에 숨을 불어넣는 것을 뜻하며 그 결과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모든 성경 기록은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딤후3:16). 

  성경 신자들은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의 모든 단어에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 넣어주셨다는 ‘총체적 축자 영감’을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사상에 영감을 주시지 않았고 모든 단어에 영감을 주셨으므로 하나님의 성도들은 항상 성경의 모든 단어를 살아 있는 말씀으로 대한다. 이런 점에서 예수님도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4:4).

 

(3) 보존(Preservation)은 하나님의 성경기록을 하나님의 섭리로 안전히 보존하여 모든 세대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섭리로 말씀을 보존해 주셨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시간과 공간을 통해 결코 소멸되지 않았다. 말씀의 보존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자신의 말씀에 영감을 주신 것이 의미가 없게 되며 하나님의 속성은 결코 이런 일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여러 세대를 통해 치밀하게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셨으므로 우리가 지금 이 시간에 들고 있는 성경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다(시12:6-7). 


(4) 번역(Translation)은 진리를 다른 민족에게 전하기 위해 기록된 말씀들을 다른 언어로 옮기는 것이다. 구약시대에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이런 작업이 필요치 않았으며 신약시대에도 2세기까지는 그리스어를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런 과정이 필요치 않았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여러 나라의 성도들을 위해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과 그리스어로 기록된 신약성경을 번역해야만 했다. 


(5) 해석(Interpretation)은 진리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 성경 구절의 정확한 뜻을 결정하는 
것으로서 성경의 각 구절이 오직 하나의 뜻만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이루어진다. 성경의 목적은 너무나 분명하므로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성경 말씀을 이해할 수 있으며 어떤 신비주의적이며 비유적인 해석을 따를 필요가 없다. 

  성경 신자들은 문법적이며 역사적인 해석을 취한다. 문법적 해석이란 문맥에 맞추어 문자 그대로의 정상적인 의미를 취하는 것을 뜻한다. 역사적 해석이란 역사적 시대, 수신자, 목적, 배경 등을 이해하고 문맥에 맞게 해석하는 것을 뜻한다.

 

성경기록의 정경

 

정경은 측량하는 막대기로서 다른 것들을 비교하고 대비하는 표준을 말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신 책들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각각의 책을 진리를 담은 전체 성경의 일부로 만들었는데 바로 이런 책들이 사람의 행위나 믿음과 실행의 기준을 판단할 수 있는 ‘권위 있는 표준 잣대’인 정경으로 사용되었다. 유대교와 기독교는 처음부터 끝까지 구약성경의 39권과 신약성경의 27권만을 정경으로 인정했으며 천주교회의 외경을 정경에 포함시킨 적이 없었다. 

 

또한 정경의 본문 형태는 항상 다수 본문의 근간이 된 전통 히브리어 마소라 사본과 그리스어 비잔틴 사본에서 나왔다. 정경은 사람이 정할 수 없고 하나님이 정하신다. 성경의 영감은 정경을 요구하며 어떤 책이 정경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책에 영감을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은 공회 등의 기구를 통해 정경을 인정할 뿐이지 정경을 정하지 못한다. 

구약성경은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 그 사본들을 간수했으며 정경 작업은 서기관 에스라 시대와 말라기가 기록된 시대에 끝이 났다. 신약성경의 경우 주후 397년에 열린 카르타고 공회에서 일반적 동의에 이르게 되었고 교회들이 최종적으로 수용하였다.

 

성경의 확산과 보편적 성경 

 

처음으로 세상에 잘 알려진 영어 신약성경은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인 1370년경에 나온 위클리프 성경이다. 그 뒤 인쇄술이 발명되고 1526년에 처음으로 틴데일의 신약성경이 인쇄되어 나왔고 1535년에 커버데일은 처음으로 신구약을 포함한 성경전서를 발간하였다. 그 뒤 커버데일과 다른 사람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의 매리 여왕의 압제를 피해 제네바에 거하면서 1560년에 제네바 성경을 출간하였고 그 후 1611년에 제임스 왕에 의해 일반 사람들을 위한 「킹제임스 성경」이 출간되어 지난 400여 년간 온 세상에 복음을 알리는 표준 성경이 되었다. 

 

「킹제임스 성경」은 영어가 최고조에 이른 때에 당대의 석학 50여 명이 원어에서 충실하게 번역한 성경으로 단 한 번의 수정 없이, 단 하나의 오류 없이 당당하게 세월의 풍파를 거스르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 있으며 문학적으로도 영문학의 백미로 꼽힌다. 「킹제임스 성경」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히브리어 전통 마소라 본문과 그리스어 공인 본문을 축자적으로 완벽하게 번역하여 전 세계 공통어인 영어로 표현하여 말 그대로 모든 성경의 표준이 되었다는 데 있다. 

 

1970년대 들어서면서 NIV, NASB 같은 현대 역본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것들은 한결같이 부패된 히브리어 마소라 본문과 그리스어 비평 본문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수천 군데에 오류를 담고 있고 특히 축자적, 형식적 일치 번역이 아닌 동적 일치 번역이므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성경의 영향

 

성경은 인류 역사를 통해 가장 많이 읽히고 번역되고 팔리고 영향을 미친 책이다. 실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성경만큼 인류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은 없다. 기독교의 정경인 성경은 지금까지 2,000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세계 어디서나 어느 정도의 성경 지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문화인이라 불리기 힘들 정도로 폭넓은 영향을 미쳐 왔다. 다른 종교에는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영향을 미친 이런 경전이 없다. 

 

성경이 이런 영향력을 갖게 된 것은 그 안에 있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숨결 때문이다. 역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파괴하려고 시도했으나 그들의 시도는 모두 허사로 드러났다. 볼테르 같은 인본주의 불신자들의 성경 무용론 주장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간까지도 성경은 사람을 구원하는 유일한 지식을 값없이 사람에게 제공하는 생명의 샘이 되고 있다. 

 

앞으로 이 땅이 소멸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며 영원한 미래가 올 때까지 성경은 믿지 않는 이에게 하나님의 지옥 심판의 경고를 주며 믿는 이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구원을 줄 것이다(막9:42-50; 눅12:4-5; 요3:16; 5:24; 17:17; 2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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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계시록(수정판)(by 홍성율 형제)

KJB계열/요한계시록|2019. 6. 4. 11:37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계시록 서문

 

성경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은 성경에서 가장 쉬운 책입니다.

계시(Revelation)"감추어진 것을 열어 보여주는 것입니다.

감추어진 것을 계시(Revelation)“해 주면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에 계시록은 성경에서 가장 쉬운 책입니다.

그러나 계시록은 성경에서 가장 어렵고 난해한 상징과 비유로 가득 찬 책으로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계시록은 결코 어렵거나 난해한 책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더하거나 빼지 않고 기록된 그대로 믿기만 한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시록에 기록된 그대로 믿으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학위를 내세우는 사람들로부터 계시록은 상징과 비유로 가득 찬 난해한 책이라고 이미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을 기록된 그대로 믿게 되면 사탄과 그의 하수인인 로마 카톨릭의 정체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과 로마 카톨릭은 계시록을 믿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상징과 비유의 책이라고 전심 전력을 다해 선전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사탄과 로마 카톨릭의 속임수로 인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계시록은 상징과 비유로 가득 찬 난해한 책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계시록만이 교회와 유대인과 이방인 국가들의 미래, 세상과 사탄과 로마 카톨릭의 파멸, 심판과 우주의 종말등 모든 일들의 마지막을 확실하고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는 사탄과 로마 카톨릭과 세상을 사랑하는 목사들과 신학자들은 기록된 그대로계시록을 믿지 않습니다. 또 믿으려는 성도들도 믿지 못 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믿을 것을 요구합니다.

모든 성경은 이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계시록을 기록된 대로 믿기만 한다열려진 책입니다.

누구든지 기록된 계시록에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며 믿기를 거부하면 미로를 헤매게 될 것이며, 자기가 만든 올무에 스스로 잡히게 될 것이고, 자기가 판 구덩이에 스스로 빠질 것입니다.

 

계시록은 쉬운 책입니다.

계시록은 성경의 열쇠입니다.

계시록은 성경의 결론입니다.

계시록은 계시록을 기록된 그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슴 벅찬 확실한 미래를 보여 줍니다.

누구도 열쇠 없이 잠긴 문을 열 수 없듯이 계시록을 믿지 못한다면 성경을 열 수 없습니다.

성경의 열쇠이며 결론인 계시록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책입니다.

 

계시록은 어렵거나 난해한 책이 결코 아닙니다.

문제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믿기 어려울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지 않고 기록된 그대로 믿기만 한다면 계시록은 이미 열린 것입니다.

이 작은 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놀라운 하늘나라의 실체를 확인하고 그 곳에 소망을 두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포천침례교회를 섬기는 이.

계시록 서론

 

I. 계시록의 개요

계시록은 22404구절(영어로 12,000단어)로 되었으며 A.D.90-96년 도미티안황제의 통치 기간에 팟모섬에 유배당한 사도 요한에 의해 기록되어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에 보내 진 편지입니다.

기록 년대에 대하여 네로 황제 때인 A.D.70년 이전에 기록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로마 카톨릭이 자신의 정체를 숨겨 보려는 의도적인 전략입니다. 만약 요한 계시록이 A.D.70년 이전에 기록되었다면 A.D.70년 예루살렘 파괴를 계시록에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계시록 17장과 18장의 로마에 대한 묘사는 로마 카톨릭교회가 아닌 로마제국이라고 주장할 수 있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이 A.D.70년 이전에 기록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탄의 하수인인 로마 카톨릭 교회의 정체를 숨기려는 불순한 음모에 불과합니다.

 

천년왕국(Millennium Kingdom)에 대한 입장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전천년주의자 :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년왕국 전에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2) 후천년주의자 :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년왕국 뒤에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3) 무천년주의자 :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년동안 지상을 통치하시기 위해 다시 오시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무천년이나 후천년의 관점은 성경과는 전혀 다른 입장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천년동안 통치하실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11:15, 20:6)

 

여러분이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은 성경의 모든 구절은 세 가지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1) 역사적인 적용 : 성경의 사건이 역사의 어느 때, 어디에서, 어떻게 일이 전개되었는지를 의미합니다.

2) 교리적인 적용 : 성경의 모든 구절은 특정한 사람들에게, 특정한 이유로, 특정한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기록된 것입니다.

3) 영적인 적용 : 모든 성경이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기 때문에 성경의 모든 구절은 사람을 바르게 하거나 가르치기 위한 적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율법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율법은 출애굽이후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율법을 지켜야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주어지기 전 시대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모세 이전 시대의 사람들은 율법을 알지도 못하였습니다. 아담과 노아에게 율법을 교리적으로 적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교회시대 사람들에게는 어떻습니까? 교회 시대의 사람들에게 모세의 율법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승천하신 뒤 오순절 성령 강림후에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교회 시대 사람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선포되었으며 이 시대 사람들은 그 복음을 믿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율법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렇다면 율법과 그리스도인은 어떤 관계일까요?

모세 이전 사람들에게는 율법이 아닌 양심이 있었으며 율법은 출애굽이후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어졌으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교리적으로 지켰습니다. 현재 교회시대 성도들에게는 은혜의 복음이 주어졌고 이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어진 교리였기 때문에 폐기하여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이 시대에 교리로 적용할 수 없지만 우리들은 율법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의 언행을 통해 책망 받으며 의로 가르침을 받기도 하고 잘못된 길에서 바로잡도록 하는 영적인 적용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 목적은 기본적으로 교리입니다. 모든 성경은 영적인 적용으로서 책망하고 바로 잡고 의로 교육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고 철저히 준비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딤후3:16-17) 그러나 모든 성경이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교리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II. 계시록의 시대 구분.

요한 계시록은 스스로 세 부분으로 시대를 구분합니다.

1) 교회 시대 :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성도들의 휴거까지

2) 환란 : 성도들의 휴거로부터 재림까지

3) 천년 왕국 : 재림으로부터 계시록 20장의 흰 왕좌 심판까지

성경은 항상 스스로 해석하며 성경이 스스로 명확히 나누는데 계시록은 스스로 하늘이 두 번 열리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1) 계시록 4:1-2 : 하늘이 열리고 어떤 사람이 올라갑니다.

2) 계시록 19: 11 : 하늘이 열리고 어떤 분이 내려옵니다.

이것은 계시록을 스스로 세 부분으로 선명하게 나눕니다.

또한 사도 요한은 계시록 1:19절에서 이 책을 세 부분으로 쓰도록 지시 받았습니다.

(1)네가 본 것들과

(2)지금 있는 것들과

(3)이후에 있을 것들을 기록할지니 (1:19)

계시록은 과거, 현재, 미래를 나누어 기록되었습니다. 만일 사도 요한이 기록하고 있는 현재가 이 시대를 말하는 것이라면 계시록의 1,2,3장은 교회시대 이전의 어떤 기간을 말하는 것이며 계시록 4-19장은 교회시대인 지금이며 계시록 20,21,22장은 교회시대 이후 미래의 어떤 기간을 뜻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은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계시록 1,2,3장에 나타나다가 계시록 4장부터 19장까지는 언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17장과 18장에서는 심판받는 창녀 교회가 언급됩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을 기록할 때 A.D.90년경 팟모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의해 미래의 어떤 시대(주의 날 ; 1:10)로 옮겨졌습니다. 요한이 지금이라고 하는 것은 A.D.90년이 아닌 2000년 후의 미래인 의 날입니다.(1:10)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때 성령께서 요한을 의 날곧 재림의 때로 데려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지나간 교회시대를 보았고, 지금 일어나는 환란을, 그리고 미래의 천년기간을 바라보며 계시록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세 개의 논리적인 구분으로 나뉘는 것입니다.

1) 첫 부분(과거 : 교회시대) : 1, 2, 3

2) 둘째 부분(현재 : 환란) : 4- 19

3) 셋째 부분(미래 : 천년왕국과 영원) : 20. 21, 22

이것은 논리적인 구분일 뿐 아니라 성경적으로 성령께서 이렇게 구분하셨기 때문에 (딤후2:15) 다른 해석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III. 환란 기간에 대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환란의 기간을 7년이라고 합니다. 휴거 후 이 땅에 거짓 평화 기간이 3년 반 동안 있다가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의 평화조약을 깨뜨리고 후 3년반 동안 큰 환란이 이 땅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서도 “7년 큰 환란이라고 말하는 곳은 없습니다. 다만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다니엘 69째주의 이라고 보기 때문에 남은 한 주, 7년 기간의 큰 환란이 남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큰 환란의 기간이 7년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9:25-27) 그러므로 너는 알고 깨달을지니라.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을 것이요, 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육십이 이레 후에 메시아가 끊어질 것이나(And after threescore and two weeks shall Messiah be cut off)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올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겠고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할 것이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그것을 황폐하게 하되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리할 것이며 작정된 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다니엘69주의 끝이 아니다라고 보는 이유는 다니엘 9:26에서 육십이 이레 후에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And after threescore and two weeks shall Messiah be cut off)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후에”(after)라는 단어는 ”(end)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육십이 이레 후에라는 말은 육십이 이레는 지났고 그 후 언제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69주의 끝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육십이 이레 후에라는 말은 69주는 이미 지났고 70째주가 진행된 후 -몇 년인지는 모르지만-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보충해주는 말은 다니엘 9:27에서 적그리스도가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겠고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에는 더 이상 희생물과 봉헌물은 아무런 효력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유대인의 왕을 거절하고 십자가에 처형한 갈보리 사건이 적그리스도에 의해 일어난 사건이기도 하기 때문에 갈보리 십자가사건으로 희생제와 예물이 그치게 된 것을 적그리스도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날이 한 이레의 중간인 수요일이라는 사실도 무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다니엘 70번째주의 전 3년 반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기간에 이미 지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옳다면 휴거 후 바로 이 땅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며 전무후무한 큰 환란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것을 확증할 수 있는 말씀은 매우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환란은 7년이며 전 3년 반은 거짓 평화 기간이고 후 3년반은 큰 환란이라고 합니다. 3년 반이 거짓 평화기간이라면 예수님의 초림 3년반과 일치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큰 환란 기간이 7년이든, 3년 반이든지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관련은 없습니다. 큰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휴거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큰 환란의 기간은 두 견해를 참고하여 독자들 스스로 성경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계시록은 어렵거나 난해한 책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믿기 어렵기 때문인데 믿을 준비가 되었다면 열린 문으로 들어가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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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 2, 3장은 세 가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1) 역사적으로 계시록 1, 2, 3장은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된 A.D.90년경 소아시아의 지역교회들을 대상으로 보낸 편지입니다.

2) 영적으로는 각 지역 교회에 적용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에 이르는 교회시대의 역사를 반영하는 것으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3) 교리적으로는 교회시대가 아닌 환란 때에 적용됩니다.

 

1:1-2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일어나야 할 것들을 자신의 종들에게 보여주시려고 그분께 주신 것이라.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통해 자신의 종 요한에게 그것을 보내시고 표적으로 보여 주시니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과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느니라.

 

이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계시를 자신의 천사를 보내어 요한에게 주어졌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기록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는 대언의 영으로 정의되어 있는데(19:10) 이 것은 미래를 말하는 능력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바로 이 예언의 요소로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41:23-26) 성경은 단 하나의 오류도 없이 미래의 모든 일을 정확하게 예언하여 기록해 놓은 유일한 책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800가지가 있습니다. 이미 300가지의 예언은 문자적으로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어야만 하는 당위성이 있습니다. 나머지 500가지의 예언도 수년 안에 대부분이 성취될 것입니다. 이 대언의 영이 있는 사람은 미래를 알기 때문에 죽은 뒤에 어디로 가는지도 알고 예언할 수 있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때문에 밧모섬에 있었습니다.

 

1:3 이 대언의 말씀들을 읽는 자와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그것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대언의 말씀은 계시록을 말하거나 성경 전체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 계시록에 기록한 일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끝이 가까이 온 것입니다. 1절에서 속히 일어나야 할 것들이라고 합니다.

 

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과 그분의 왕좌 앞에 계신 일곱 영과

일곱이라는 숫자가 얼마나 성경에서 많이 사용되는지 주목해 보십시오.

특히 성경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에서는 일곱 교회, 일곱 등잔대, 일곱 별, 일곱 천사, 일곱 영,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일곱 인물이 나오며 계시록의 마지막 장에서는 이 책이라는 표현이 일곱 번 나옵니다. 일곱은 마지막과 관련이 있으며 맹세와도 관련이 있는데 히브리어로 일곱은 맹세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일 하시는 방식도 일곱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연의 법칙도 마찬가지입니다.

피아노의 음도 일곱 개, 색깔도 일곱 가지의 색이 있습니다. 삼원색(빨강, 파랑, 노랑)과 중간색(주황, 초록, 자주색), 그리고 검은 색입니다. 흰색은 색이 없는 상태를 말하기 때문에 색깔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몸의 세포의 수명은 7년입니다.

여러분의 맥박은 칠일마다 느슨해집니다.

사람의 몸은 줄기이고 줄기에서 나온 일곱 개의 지체(, 다리, 머리, , , , )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열까지 세고 다시 하나로 시작합니다.(십진법)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곱까지 세시고 다시 하나로 시작하십니다.(칠진법)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쉬셨습니다.(2:2) 사람들도 6일을 일하고 7일째는 쉽니다.(20:9-10) 6주가 지나고 7주 끝에는 오순절을 지킵니다.(23:15-16) 일곱 번째 달은 3번의 중요한 명절을 지켜야 합니다.(23:15-26) 6년 동안 농사를 짓고 7년째에는 땅의 안식년입니다.(25:4) 7년씩 7번을 지나면 희년(喜年)이 선포됩니다.(25:8-10) 땅도 창조 후 6000년 후 7000년에는 천년의 안식기간이 될 것입니다.(벧후3:8)

 

계시록은 바로 모든 것의 종말을 보여주는 성경의 마지막 책입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주 곧 전능자(1:8) - 과거에 예수님은 대언자로 계셨으며 현재는 제사장으로 하늘에 계십니다. 그분이 다시 오실 때에는 왕으로 오실 것이며 우리를 왕들로 삼으실 것입니다.

지금도 계시고(9:24) : 지금은 제사장으로 하늘에 계십니다.

(3:1, 4:14, 5:6,9. 6:20, 7:24, 8:1 참고)

전에도 계셨고(9:26) : 전에는 대언자로 이 땅에 계셨습니다.

(21:11) 이분은 갈릴리 나사렛의 대언자 예수님이라,

(24:19 6:14,7:40 3:22-23 18:15 참고)

앞으로 오실 분(9:28) : 앞으로 만왕의 왕으로 오실 것입니다.

(17:14, 19:16 참고)

일곱 영은 이사야 11:2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1:5 또 신실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나신 분이시며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로부터 우리를 씻으시고

신실한 증인 : 89:37 하늘에 있는 신실한 증인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나신 분이시며 - “죽은 자들 중에서 다시 태어나신것이 아니라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나신 분입니다. “죽은 자들 중에서 다시 났다는 것은 사람이 부활 할 때 다시 난다는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중에서 살아나신 것은 두 번째로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들 중에서 살아나 다시 죽지 않는 첫 번째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나인성 과부 아들도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지만 다시 죽었습니다.(7:11-15) 나사로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났지만 다시 죽었습니다.(11:43-44) 요나도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지만 다시 죽었습니다.(2) 모세는 신34장에서 다시 살아났지만 환란 때에 다시 죽을 것입니다.(11)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중에서 살아나 다시 죽지 않을 첫 번째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은 죽더라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결코 다시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11:25)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 문자 그대로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나 아직 통치하시지 않으십니다. 이제 곧 우리와 함께 통치하시고자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5:10)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로부터 우리를 씻으시고 - 죄를 씻기시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죄들에서 씻길 수 있습니다. 침례, 선행, 성사들은 결코 죄들을 씻길 수 없는데 한 가지 주목 할 것은 이 구절에서는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로부터 씻으시고입니다. 그러나 계7:14에서는 자기 예복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계1:5에서 교회시대의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지만 계7:14에서는 환란 성도들에게 말씀하신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교회시대의 성도들은 자신의 행위로 죄를 씻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씻으시고입니다. 그러나 환란 때 성도들은 자기 예복을 씻어 희게 하여야 합니다.

 

1:6 하나님 곧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께 즉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는 여러분을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나 다가올 시대에는 왕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왕으로 통치하는 시대에는 이 땅에서 문자적이고 눈에 보이는 나라들을 실제적으로 통치할 것입니다.

 

(5:9-10)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1:7 보라, 그분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

이 구절은 휴거가 아니라 재림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분의 몸인 교회를 데려 가시기 위해 다시 오실 때는 모든 눈이 그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밤에 도둑같이오셔서 그 분의 귀한 보석이며 한 몸인 교회를 은밀하게 데려 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고린도전서 15장에서는 신비라고 말합니다.(고전15:51-52) 이것은 눈에 보이는 출현이 아니라 눈 깜짝하는 순간에발생하는 일입니다. 고린도전서 15:52은 계시록 1:7과 다른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52에서는 눈 깜짝하는 순간에 일어나는 일을 말하고 계시록 1:7에서는 모든 눈이 보는 가운데 일어나는 일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 두 사건은 분명히 다른 사건입니다. 앞의 도표에서 보듯이 고린도전서 15:52의 사건은 휴거를 말하지만 계시록 1:7의 사건은 우리와 함께오는 지상 재림을 말하는 것입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일어나는 휴거는 우리를 데려가시기 위하여오시는 것이지만 눈에 보이는 지상 재림은 휴거된 후 그리스도와 교회가 혼인식을 마치고 그리스도의 신부인 우리와 주님과 함께이 땅에 다시 오는 것입니다.

이것에 관하여 예수님께서 처음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두 가지의 다른 나타나심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셨을 때 예수님은 밤중에, 눈에 띄지 않게 말구유에서 소수의 목자들에게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은밀한 출현을 하신지 삼십 년 후 침례인 요한의 사역 때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재림하실 때에도 예수님은 자신의 신부인 교회를 데려 가시기 위해 은밀히 공중에 나타나시지만(휴거: 공중 재림) 휴거 후 수년만에 이 땅위에 그분의 원수들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초림 때 로마가 권력을 잡고 있었듯이 재림 때에도 로마가 권력을 잡고 있을 것입니다.

초림 때 유대인들이 그들의 땅에 있었듯이 재림 때에도 유대인들이 그들의 땅에 있을 것입니다.

초림 때 400년간의 침묵기간이 있었듯이 재림 때에도 400년간의 침묵기간이 있을 것입니다.

(구약 때 말라기서를 끝으로 초림까지 400년간 아무 것도 계시하지 않으셨듯이 1611KJV를 끝으로 재림 때까지는 다른 것으로 계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되풀이하시지만 타락한 사람들은 역사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합니다.

 

1:8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주 곧 전능자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하시더라.

알파는 헬라어의 첫 번째 철자이며 오메가는 마지막 철자입니다. 즉 예수님이 성경의 모든 철자이며 성경의 시작이며 끝이십니다.

지금도 계시고(그 분은 지금 제사장이시다) 전에도 계셨고(그 분은 대언자이셨다.) 앞으로 오실(그 분은 왕으로 오실 것이다.)

전능자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포하신 법인 성경을 결코 위반하시지 않으십니다.

 

1:9 나 요한은 또한 너희 형제요, 환난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과 인내에 동참하는 자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으로 인해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노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했고 미래를 말했기 때문에 밧모섬에 유배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고 미래를 말한다면 고난과 박해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딤후3:12)

요한은 환란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과 인내에 동참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요한은 성령 안에서 환란에 동참합니다.

 

1:10 내가 주의 날에 령 안에 있을 때에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는데

의 날 - 의 날은 일반적으로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 말하듯이 주의 첫날(주일)을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13:9-10) 보라, 주의 날 곧 진노와 맹렬한 분노로 인한 잔혹한 이르러 그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분께서 그 땅에서 죄인들을 그곳에서 끄집어내어 멸하시리니, 하늘의 별들과 하늘의 별무리들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해가 자기 길로 나아가도 어둡게 되며 달이 자기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로다.

(1:15, 2:1,11,31) 슬프다 그 날이여! 주의 날이 가까우며 그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온 멸망같이 이르리로다.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30:7) 아아, 슬프도다! 이는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의 날은 어떤 훌륭한 사람이 무엇이라고 말할지라도 주의 첫날(주일;일요일)이 아닙니다. 바로 의 날은 야곱의 고난의 때인 큰 환란 때입니다. 더 자세하게 말하면 휴거 후부터 의 날은 시작되는데 하늘과 땅이 불 타버리는 흰 왕좌 심판까지를 말합니다.

내가 주의 날에 령 안에 있을 때에 -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 안에 있고 성령은 모든 그리스도인 안에 있다. 그러나 이 표현은 특별한 때, 특별한 변형이 수반된 것이며 누군가의 기적적인 이동을 말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계시록 4:2의 표현도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요한은 하나님의 왕좌 앞에 나타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 안에 있게 되었다는 말은 몸 안에 있다는 말과는 반대로 몸 안에 없었다는 뜻입니다. 요한은 몸 안에 있는 대신 영 안에있었습니다. 교회 시대의 여러분은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몸 안에있기 때문에 이 표현은 교회시대에 적용 할 수 없습니다.(고후5:1-10) 그러나 성령은 여러분 안에 있고 여러분은 성령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특별한 날에만 성령 안에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이 의 날에 령 안에있었다고 말할 때 요한은 A.D.90년경 밧모섬에서 들어 올려져서 의 날인 재림 때로 기적적이고 영적인 이동을 하였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11 이르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라, 하시더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1:8을 보십시오.

8절에서 말씀하신 일곱 지역 교회의 이름을 말씀하십니다. 이 일곱 교회는 터어키의 소아시아지역에 있습니다. 이 일곱 교회는 각각 다른 이름을 갖고 있는데 각 이름마다 교회사의 일정한 기간을 나타냅니다.

1) 에베소 : “온전히 목적 된” (A.D.30-90)

2) 서머나 : “몰약” (A.D.90-325)

3) 버가모 : “숱한 결혼” (A.D.325-500)

4) 두아디라 : “고통의 향기” (A.D.500-1,000)

5) 사데 : “붉은 자들” (A.D.1,000-1,500)

6) 필라델피아 : “형제의 사랑” (A.D.1,500-1,900)

7) 라오디게아 : “시민의 권리” (A.D.1,900- ? )

이 땅의 마지막 교회는 라오디게아인데 이것은 시민권” “사람들의 권리” “사람들을 위한 정의라는 뜻입니다. 이 교회는 일곱 교회의 마지막 교회이며 이름도 특별히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라고 불립니다.(3:14) 이 마지막 교회에서는 하나님은 아무 권리가 없고 사람들의 권리만 있는 교회입니다.

 

1:12 내가 돌아서서 나와 말씀하신 그 음성을 알아보려 하니라. 돌아설 때에 내가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일곱 금 등잔대1:20절에 일곱 교회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1:13-15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군 듯한 정제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 - 복음서를 읽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8:20 12:8 40 26:2 8:31 17:22-26 1:51, 12:23) 여기 묘사 된 예수님의 모습은 인간으로 오셨을 때의 모습이 아닙니다. 유대인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은 솔로몬의 노래 5:10-15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초림의 예수님의 모습은 비둘기 같은 눈에 까마귀처럼 검은 머리카락과 검은 눈, 검은 수염을 지닌 붉은 황갈색 피부의 유대인이며 동양인인 아시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계1:14에 묘사 된 예수님의 모습은 더 이상 유대인처럼 검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양털처럼 하얗습니다. 그 분의 눈도 더 이상 비둘기의 눈과 같지 않고 불꽃같습니다. 이 모습은 바로 여러분이 심판 때 뵙게 될 영광 받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부활하셔서 영광 받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의 불꽃같은 예수님의 눈은 여러분의 혼을 꿰뚫어 보실 것입니다. 그분의 음성은 큰 폭포나 천둥소리 같습니다.

 

1:16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일곱 별이 있으며 - 20절에서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별은 항상 혹성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9:1에서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진다고 하고 계12:4에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고 말하는데 땅이 불타지 않습니다. 이 별은 혹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창세시 1:16에서처럼 또 별들도 만드시고처럼 혹성인 별들의 의미로 사용하실 뿐만 아니라 천사들을 말할 때에도 별들(1:20)이라는 말을 사용하십니다. 사람들이 영화계의 스타들을 말하듯이 하나님께서 별을 천사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은 혹성이 아닌 천사로 분명히 정의됩니다.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 4:12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 칼이 실제적인 칼이 아니라고 반박한다면 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에베소서 6:17을 보십시오. 여러분도 바로 이 검으로 사탄을 물리 칠 수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바로 이 검으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 낼 것입니다.

(40:19) 그는 하나님의 길들 중에서 으뜸이거니와 그를 만든 이가 자신의 칼을 그에게 가까이 댈 수 있느니라.

(74:13-14)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들 가운데 있는 용들의 머리들을 깨드리시며 리워야단의 머리들을 산산조각 내시고 그를 광야에 거주하는 백성에게 먹을 것으로 주시며

(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사탄은 아직도 건재하며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두루 찾아다니고 있습니다.(벧전5:8) 사탄의 머리는 아직 부서지지 않았으며 미래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사탄의 머리는 박살 날 것입니다.(16:20)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as the sun shineth in HIS strength.) - 예수님의 용모는 어떤 빛보다도 눈부신 빛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태양이 남성(HIS)인 것을 주의해 보십시오. 이것은 구약의 마지막 장에서 재림을 묘사한 구절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말라기4:2과 비교해 보십시오.

의의 해가 떠올라 자기 날개들 안에 병 고치는 능력을 가지고 떠오르리니”(4:2) (the Sun of righteousness arise with healing in HIS wings) 이것은 매일 아침 뜨고 매일 저녁 지는 태양이 예수 그리스도의 유형임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 안에는 어두움이 없습니다. 세상의 빛은 태양에서 오는데 태양이 비취는 곳에는 어두움이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삼위일체이심을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인 태양은 알파, 베타, 감마선인 세 종류의 광선이 있습니다. 이 광선들은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으로 불리는데 적외선은 여러분이 느낄 수는 있지만 볼 수 없기에 아버지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가시광선은 볼 수 있지만 느낄 수 없는 아들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자외선은 느낄 수도 볼 수도 없는 성령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태양은 확실하게 하나님의 유형입니다. 이 사실은 로마서 1:20을 조명해 주는데 매일 아침 떠오르고 매일 저녁 지는 태양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 주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복음을 듣지 못했다고 핑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핏빛으로 붉어지는 태양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위해 피 흘리시고 죽으셨음을 알려주며 지평선 아래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태양은 삼일 밤 삼일 낮을 땅에 묻히셨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은 주님의 부활을 알려주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알려줍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피에 적신 옷을 입고 오신다고 합니다.(63:1-4) 태양은 하나님께서 삼위 일체이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원주민이든 아마존 밀림의 부족이든 귀머거리, 장님, 벙어리이든지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안다면 그는 복음을 아는 것입니다. 이 것이 시편 19:1-5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1:17-18 내가 그분을 볼 때에 죽은 자같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지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이고 예수님을 위해 박해받고 밧모섬에 유배당하기까지 한 사도 요한이었지만 영광 받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자 죽은 것처럼 엎드려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당당하게 그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까?

나는 살아있는 자라(예수님은 졔사장으로 살아계십니다.) 전에 죽었으나(예수님은 선지자로서 죽으셨습니다.)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예수님은 왕으로서 영원히 살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 여러분은 그 분과 한 몸이며(고전12:13,27) 영으로는 한 영이며(고전6:17) 하늘에 함께(2:6) 있습니다. 나의 구세주께서는 사망과 지옥의 열쇠들을 가지셨기에 만일 내가 죽어서 지옥에 갈지라도 -절대로 그럴 리는 없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나의 구세주께서 열쇠를 가지고 계시며 예수님이 바로 문이시며, 나는 그 분과 한 몸이고 그 분은 내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1:19 네가 본 것들과 지금 있는 것들과 이후에 있을 것들을 기록할지니

네가 본 것들 : 과거 (1,2,3; 교회시대)

지금 있는 것들 : 현재 (4-19; 대 환란)

이후에 있을 것들 : 미래 (20,21,22; 천년왕국과 영원)

 

1:20 곧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보는 일곱 금 등잔대는 일곱 교회니라.

네가 본 - 교회 시대가 과거임을 말하고 있다.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신비라 -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만 계시된 신비이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보는 일곱 금 등잔대는 일곱 교회니라 -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입니다. 일곱 금 등잔대는 일곱 교회입니다. 이것은 더 이상의 해석이 필요 없는 무오한 성경이 내린 정의입니다. 각 교회는 불이 켜진 등잔대로 상징되어 하늘에 있습니다.

 

! 이제 여러분은 역사상 일곱 지역교회로 묘사된 교회시대에 관해 요한에게 주어 진 것들을 볼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환상은 환란 때 일곱 교회를 묘사한 것이지만 영적으로는 사도들의 시대부터 휴거까지의 교회사를 보여줍니다. 계시록2장과 3장의 일곱 교회는 처음 온전하게 예수님의 사역을 시작하였다가 차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잃어갔던 초대교회부터 차지도 덥지도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문밖에서 교회 안으로 들어가시려고 하시지만 모셔들이지 않는 마지막 교회까지 교회시대의 역사 전체를 두 장에서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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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과 3장의 내용은 교리적으로 환란 때의 지역교회에 해당됩니다. 영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서 재림까지의 교회시대 전체를 묘사합니다. 일곱 교회의 이름과 의미와 기간은 1:11절을 보십시오.

 

2:1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는 이 곧 일곱 금 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 일곱 교회 천사에게 향하는 것을 보십시오.

스코필드 주석에서 천사는 전달자(messenger)"로 정의하면서 각 교회의 천사는 지역교회의 목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수입니다. 그 이유는 계시록 3:16에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토하여 내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구원받은 목회자는 예수님의 위장에 있지 않으며 목자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이기 때문에 토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천사가 헬라어로는 전달자라는 뜻이 있으나 천사는 전달자 이상입니다. 어떤 천사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달자의 역할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극히 적은 경우일 뿐입니다. 천사를 전달자로만 적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4:10의 천사는 전달자가 아니라 돕는 자입니다. 계시록 12:7의 천사들은 전쟁하는 군사들입니다. 마태복음 24:31의 천사들은 증인들입니다. 열왕기하 19:35과 사무엘하 24:15-17에서는 한 천사가 아무런 메시지도 전하지 않은 채 185,000명을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천사를 기본적인 기능들로 축소시킨다고 할지라도 성경에 나오는 모든 천사는 출현 또는 현현(appearance)”입니다. 주의 천사는 주의 출현, 즉 주의 나타나심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는 하나님의 출현입니다. 빛의 천사는 빛의 출현입니다. 마태복음 18:10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8:10) 너희가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바라보느니라.

하늘에서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뵙고 있는 그들의 천사는 전달자가 아니라 어린아이들의 출현입니다. 이 구절에서 어린아이들을 지키는 천사가 이 땅에서 그들을 보살핀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구절은 그들의 천사가 하늘에 있어서 항상 하나님께서 그들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땅의 모든 것들은 하늘에 그것들의 대표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천사들이란 기본적으로 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계시록 2:1은 이 교회의 출현을 말하며 하늘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나는 이 땅의 모든 지역 교회를 대표하는 영적 상황을 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에베소온전히 목적 된이라는 뜻이며 A.D.30-90년의 기간입니다.

 

2:2-3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와 또 네가 사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못함을 아노니, 네가 스스로 사도라고 말하나 사도가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하는 자들임을 알아내었으며 또 네가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해 수고하고 낙심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초기 교회는 일하며 수고하며 맡겨진 일에 땀흘리는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사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않는 태도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는 아무 것이나 듣는 대로 믿지 않았으며 성경으로 확인해 보았고 모든 것을 시험해 보라는 살전5:21과 요일4:1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였습니다.

스스로 사도라 말하나 사도가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 초기 교회의 특징 중에 두드러진 것이 자칭 사도라는 주장을 보게 됩니다. 자기들은 시몬 베드로로부터 사도직을 계승하였다고 주장합니다. 요즘도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도들이 아니며 거짓말쟁이들입니다. 어떤 사람이 사도라거나 사도직을 계승하였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당장 그 사람의 거짓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사도의 표적들을 행하였습니다.(고후12:12,16:15-18) 만일 그 사람이 사도들에게 주어진 표적들을 행하지 않는다면 그는 거짓말쟁이가 분명합니다. 또 사도들은 주님께서 직접 부른 사람들이며, 주님을 눈으로 직접 본 사람들입니다. 마지막 사도가 죽은 후 사도직은 어느 누구에게도 계승된 적이 없습니다.

 

2: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이 교회는 강한 정통성을 가지고 일하고 수고하고 인내하는 교회였으며 성별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차츰 의식적이며 형식적으로 되어가고 첫 사랑이 떠나기 시작하는 교회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처음 사랑을 유지하는 것은 어떤 그리스도인에게나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2:5 그러므로 네가 어디로부터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이 구절은 교회의 천사 즉 모임으로서 교회에게 말하는 것이지 그리스도의 몸인 성도들 개인이 은혜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2:6 그러나 네게 이것이 있으니 곧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노라.

이 교회는 첫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회개할 필요가 있었으나 매우 좋은 점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 것입니다.(니골라당은 계2:15에도 나타납니다.)

니골라당(Nicolaitanes)"란 말은 헬라어로서 음역된 낱말입니다.

Nicolaitanes에서 니카오“(Nikao)지배한다는 뜻이며, ”라오스“(Laos=Lait평신도)는 평범한 보통사람들을 말합니다.

니골라당의 교리는 보통사람들을 어떻게 지배할까 하는 교리입니다! 니골라당의 교리는 목회자가 특별한 지위인 제사장 신분이 되어 평범한 보통 그리스도인들을 지배하도록 만들어진 교리입니다! 니골라당의 교리는 영적으로 다스린다는 뜻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지배한다는 뜻입니다. 성경에는 성직자라는 말도 없으며 평신도라는 말도 없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으며(고전12:13)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도 없습니다.(3:28) 목사나 사제만 특별하게 기름부음 받은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고후1:21) 모든 성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왕가의 제사장입니다.(벧전2:9)

 

(고후1:21) 이제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게 세우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요일2:20) 그러나 너희는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니골라당의 교리는 일단의 그리스도인들 계층이 다른 그리스도인들 계층을 지배하려는 교리로서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교리입니다.

 

2:7 귀 있는 자는 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한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에서 나는 것을 주어 먹게 하리라.

이기는 자에게는 생명나무를 주어서 먹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미 영생을 소유한 이긴 자”(요일4:4,5:4)이기 때문에 이 구절은 교리적으로 환란 때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이 생명나무라는 낱말이 발견되는 곳마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행위영생을 얻게 되는데 은혜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계22:14을 보시면 생명나무에 참여하기 위해 명령들을 행해야함을 듣습니다. 2, 21, 22장의 생명나무는 사람들이 생명나무에 가서 먹음으로서 생명을 얻게 되는 나무입니다. “명령을 행함으로그 나무에 갈 자격을 얻게 되고 먹어야하는 행위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계2:7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교리로 적용될 수 없습니다.

에베소 기간에는 11사도들과 맛디아, 바울, 바나바, 안드로니코, 유니아, 아폴로, 실루아노, 디모데를 볼 수 있습니다.

 

2:8 서머나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처음이요 마지막인 이 곧 전에 죽었다가 지금 살아 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서머나몰약을 뜻한다. 몰약은 쓴맛이며 죽음을 나타냅니다. 이 교회는 A.D.90년부터 325년까지의 교회로 로마제국으로부터 공식적인 10번의 박해를 당합니다. 이 기간에 로마 제국은 지상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말살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나날이 증가해 갑니다. 이것을 저지하기 위해 사탄은 A.D.313년 콘스탄틴이 통치하게 될 때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가 아닌 부유한 세상과 손잡게 하므로서 복음 전파를 효과적으로 저지합니다.

 

2:9 내가 네 행위와 환난과 궁핍을 알며 (그러나 네가 부유하도다) 또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 모독을 아노라.

내가 네 행위와 환난과 궁핍을 알며 (그러나 네가 부유하도다) - 이 교회는 가난한 가운데서 순교하며 일하는 교회였습니다. 원형경기장에 사자들의 먹이가 되고 인간 촛불로 태워지고 방울뱀이든 자루에 넣어져서 강물에 던져지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이 교회는 부요하다고 하십니다!

가난하다고 말하는 것과 가난한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3:17에 나오는 라오디게아 교회는 스스로 자기는 부요하고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교회가 가난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 모독을 아노라. - 처음 교회에서는 어떤 자들이 사도직 계승을 주장하여 지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니골라당의 교리는 또 다른 주장을 하는데 그 것은 그리스도인이 영적인 유대인이기 때문에 육신적으로도 유대인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대인에게 주어진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졌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무천년과 후천년 신학이 시작되는데 이 교리는 하나님은 유대인과 영원히 관계를 끊었으며 그리스도인들이 유대인을 대신하고 교회는 이스라엘을 대신하며, 하나님의 왕국(kingdom of God)와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은 같다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과 맺은 모든 약속은 영적이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완전히 손을 끊으셨기 때문에 유대인들을 박해해도 죄가 되지 않으며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신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방인인 로마 카톨릭은 유대인을 몰아내고 그 땅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황들이 예루살렘을 빼앗으려고 십자군을 보낸 것이었습니다. <<십자군 전쟁은 결코 기독교 성도들의 성지를 수호하려는 전쟁이 아닙니다. 오히려 적그리스도의 하수인 로마 카톨릭이 예루살렘을 점령하려던 사악한 전쟁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유대인들을 대신한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은 신성을 모독(Blasphemy)하는 사탄의 무리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유대인들과 단절하지 않으셨으며(11:25-26) 재림하시면 유대인들을 민족들의 머리로 세우실 것입니다.

 

2:10 너는 장차 당할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너희가 열흘 동안 환란을 당하리라 - A.D.90-325년 사이의 로마제국의 공식적인 10번의 대 박해일 수 있습니다.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 죽기까지 신실하면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왕관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어지는 보상이지 구원이 아닙니다.

 

2:11 귀 있는 자는 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입지 아니하리라.

계시록 2:7과 동일하게 이기지 못한다면 둘째 사망의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경고가 암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이긴 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일4: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요일5: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서머나 교회의 기간은 교회사에서 가장 위험한 기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수십 개의 이단들의 태동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는 철학자와 학자들이 이 기간 동안 로마 제국에 의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그리스도인들의 순교의 행렬이 이어지고, 곧 오실 것으로 믿었던 주님은 오시지 않고 박해는 더욱 심해지고 교회는 순교 당하기에 지쳐서 오히려 로마 카톨릭교회가 되기를 원하는 때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권위 있다고 생각하는 교부들의 등장은 무엇보다도 위험한 것이었습니다. 교부들은 교회를 로마제국처럼 강력하게 만들려고 세상 학문과 철학을 도입하였습니다.

이 교회기간에 유대주의자와 영지주의자들이 나타나고 클레멘트서신서, 바나바서신, 허마의 목자등이 성경에 포함되기 시작합니다. 이레네우스, 클레멘트, 오리겐, 유세비우스등이 교회를 배교로 이끌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는 알렉산드리아학파를 형성해 성경을 개정하고 변질시키기 시작합니다. 오리겐은 자칭 그리스도인이었고 성경을 난도질하고 개정한 장본인이며 유세비우스는 오리겐의 제자로서 콘스탄틴황제와 내통하여 교회를 황제의 수중에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바로 이 교회가 로마 카톨릭 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뿌리는 바빌론 종교인데 창세기 10장의 강력한 사냥꾼 니므롯이 세운 바벨탑으로 시작된 종교입니다. 이런 로마 카톨릭 교회는 전혀 기독교적이거나 성경적이지 않으며 모습이나 형태도 참 교회와는 거리가 먼 바빌론 종교입니다.

서머나는 쓴 몰약으로 상징되는 교회기간인데 참 그리스도인들이 죽임 당하고 고문당하고 살해되는 기간입니다.

 

2:12 버가모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양날 달린 날카로운 칼을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이 버가모 교회의 기간은 A.D.325년에서 500년까지의 기간입니다. 이 버가모 기간은 로마 카톨릭교회의 등장으로 특징지어지며 바로 암흑시대가 이어집니다.

버가모숱한 결혼을 뜻합니다. 이 교회는 세상과 연합하는 것이 특징이며 세상과 결혼한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오리겐이 변개시킨 성경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받아 들였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에게 이혼증서를 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5:31에서 음행한 아내를 버리려면 이혼증서를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5:31이혼증서라고 사용된 그리스어는 “Biblion Apostasion”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변개된 성경이라는 의미입니다.

 

2:13 내가 네 행위를 알고 또 네가 거하는 곳을 아노니 곧 사탄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안디바가 나의 신실한 순교자가 되어 너희 가운데서 곧 사탄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한 그때에도 나의 믿음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이 교회는 사탄의 자리가 있는 곳, 즉 사탄이 거하는 곳에 있습니다. 흥미있는 것은 바빌론 신비 종교인데 이 종교는 니므롯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종교와 국가가 혼합된 체제였습니다.(알렉산더 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사탄 종교는 고해성사를 하고 여신을 숭배하며 페테르(peter)라는 제사장이 비밀교리를 가르친다. (베드로(peter)와 같은 발음이다!) 이 니므롯의 종교는 사탄의 비밀종교인데 B.C.133년에 바빌론에서 버가모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 사탄의 자리는 다시 A.D.313년 로마교회로 이동하였습니다.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기독교를 세상과 하나로 통합하였을 때 이 로마 종교는 사탄의 자리가 있는 신비의 바빌론 체제<<정치와 종교를 통합한 형태>>를 취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제국의 통치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신비의 바빌론 종교인 로마 카톨릭 교회의 통치를 받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의 탈을 쓴 로마 교회의 통치하에서 로마제국의 통치 때보다 더 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순교가 시작됩니다.

 

2:14-16 그러나 내거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나니 이는 거기에 발람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네게 있기 때문이로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고 또 음행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있거니와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내 입의 칼로 그들과 싸우리라.

이 교회는 발람의 교리니골라당의 교리를 지킵니다.

발람의 교리 - 발람의 교리(22-25장을 읽어 보십시오.)는 발람 스스로 이스라엘 자손을 저주할 수 없었기 때문에 발람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 자손을 죽이시도록 하는 방법을 발락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것은 모압인들을 유대인과 혼인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고 음행이 포함된 경배의식을 가르쳤는데 그리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일어나 이스라엘 자손 스스로 24,000명을 죽이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이 발람의 교리입니다.

니골라당의 교리- 계시록 2:6을 보십시오.

버가모 교회는 세상과 결혼하였으며 음행과 우상숭배가 경배의 일부로 행해지며 성직자가 평신도를 지배하는 교회였습니다. 이 교회는 회개하여야 하였으나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2:17 귀 있는 자는 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어 먹게 하고 또 흰 돌을 그에게 주리니 그 돌에는 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 그 돌을 받는 자 외에는 아무도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 구절은 어렵습니다. 영적으로 본다면 사람이 죄를 고백하고 구원받았을 때 그는 죄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대 관습에 의하면 무죄로 판명되면 검은 돌 대신 흰 돌을 받는 관습이 있습니다. 돌은 예수 그리스도이기에 그리스도안에 있는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안에서 새 이름을 가졌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적인 적용일 뿐입니다. 새로운 이름이 무엇인지는 받는 사람 외에는 모릅니다.

버가모 교회는 카톨릭 교회의 등장으로 특징 지워집니다. 콘스탄틴은 바실리카 회당들을 교회로 바꾸고 금, , 보석으로 치장하여 주었고 주교들은 높임을 받게 하였고 더 이상 그리스도인들을 굶주린 사자들에게 던져지지도 않았으며 교회와 국가가 연합함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함께 자유와 권리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어거스틴, 제롬, 클레멘트등 당시의 세속적인 교부들(23:9을 보라)은 박해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천년통치가 시작되어 이 땅에 하늘의 왕국이 임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부분의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후천년주의의 시작입니다. 현재도 로마 카톨릭의 후천년주의를 믿는 목사들과 신학자들은 로마 카톨릭과 합하는 것이 주님의 왕국이 임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종교 통합운동인 에큐메니칼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A.D.325년 세상과 결혼한 이 교회는 거의 천년동안 성경을 잃어버리고 암흑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 기간에 진리를 전파한 안티옥의 요한(A.D.441) 스코틀랜드와 영국의 콜롬바, 알반, 꾸뜨벨, 피난이 있었고 프랑스에는 라벤나의 피터, 엘지우스. 노르웨이와 스웨덴에는 안스가르, 림버트, 닛따르, 윌리브로, 엑버트,하르팍등이 KJV의 원문인 수용원문(Textus Receptus)으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이외에도 카톨릭 교회에 저항한 많은 초기의 선교사들이 있었으며 로마교회는 이들을 온갖 방법으로 고문하고 죽이고 박해하였습니다.

 

2:18 두아디라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눈이 불꽃 같고 발이 정제된 놋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것들을 말하노라.

두아디라고통의 향기라는 뜻입니다. 이 교회 기간은 A.D.500년부터 1000년까지로 가장 어두운 암흑시대의 깊숙한 곳으로 인도합니다. 이 교회 기간에 A.D.300년 이전의 로마 제국의 박해와는 비교가 안될 만큼 극렬한 박해를 당합니다.(“죤 폭스의 순교사화를 읽어 보십시오.) 이 기간에 교황들은 유럽을 지배하기 위해 왕들을 통제하고 왕들과 싸웠으며 왕들은 교황들에게서 정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교황들은 왕들을 교회의 머리로 앉히고 정치적 권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이 기간에 마리아가 신격화되고 머리에 물을 적시는 세례가 구원의 절대 진리로 가르쳐집니다.

 

2:19 내가 네 행위와 사랑과 섬김과 믿음과 네 인내와 네 행위를 아노니 마지막 것이 처음 것보다 많도다.

두아디라 교회는 첫 사랑과 처음 행위를 모두 버렸습니다. 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도, 그리스도의 행하라는 말씀에서도 떠났습니다.

 

2:2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으니 이는 네가 이세벨이라는 그 여자를 용납하기 때문이라. 그녀가 자기를 가리켜 여대언자라 하며 내 종들을 가르치고 꾀어 음행하게 하고 또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는도다.

이 교회가 처음 행위를 버린 원인을 보여줍니다.

이세벨이 누구인지는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안다. 바로 열왕기상 16-18장에 나오는 아합과 결혼한 시돈왕 엣바알의 딸입니다. 이세벨은 바알과 하늘의 여왕을 숭배한 자칭 대언자였고 종교지도자였습니다.(왕상16:29-32) 시돈사람들이 섬긴 이 바알종교는 바벨론 종교인데 구약을 통해 알아보면 놀라운 사실이 드러납니다.

창세기 49:17에서 단 지파으로 불립니다. 신명기 33:22에서 사자의 새끼라고 불린다. “단 지파뱀과 사자같다고 합니다. 사탄은 창세기 3장에서는 이며 베드로전서 5:8에서는 울부짖는 사자로 묘사됩니다. 이 단 지파는 사사기 18장에서 에브라임 지파의 미가가 저주받은 은으로 만든 새긴 형상과 부어만든 형상을 가진 미가의 우상종교를 탈취합니다.(사사기 17장 참고)

(18:18-20) 이 사람들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형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형상을 가져오매 그때에 그의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하거늘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에게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낫겠느냐, 혹은 이스라엘 안의 한 가족 곧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낫겠느냐? 하니 그 제사장이 마음속으로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형상을 취하고 그 백성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니라.

단 지파는 한 젊은이를 자기 지파의 제사장으로 세우고 이 제사장을 아버지(father)라고 부릅니다. 이 아버지는 우상들을 예배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단 지파는 시돈과 두로에 정착하여 거의 천년동안 우상과 형상을 가지고 경배하는 종교를 섬깁니다.(18:28,30,31을 보십시오) 우상숭배민족인 페니키아인들이 거주하는 시돈은 창세기 10:19에는 저주받은 함(가나안인)족이 이 지역에 정착하였습니다. 바로 이 시돈 땅에서 경배하는 종교가 바알 종교이며 페니키아의 신입니다. 이세벨은 바알을 숭배하는 시돈왕 엣바알의 딸입니다. 이세벨은 바알과 하늘의 여왕을 숭배한 자칭 대언자였고 종교지도자였습니다.(왕상16:29-32) 이 바알과 하늘 여왕을 숭배하는 이세벨의 종교가 두아디라 교회안에 그대로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이 바알 종교를 좀더 말하면 이 종교는 태양신을 그의 날인 일요일(Sunday)"에 숭배했습니다. 아침부터 정오까지 숭배하고 태양의 불을 숭배하였으며 검은 제의의 긴 옷을 입으며 긴 제의의 보조인을 두었습니다. 이 종교의 지도자들은 고행을 하고 몸을 절단하며 고해성사를 하는데 아버지(father)“라 불립니다. 이 바알 종교는 바알과 태양신의 생일을 숭배하려고 숲에서 나무를 가져다가 치장하고 장식하기도 합니다.(10:1-5) 이들은 하늘의 여왕이라 부르는 여신에게 분향하고 제물을 바치기도 합니다.

카톨릭에서도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고 부릅니다! 카톨릭의 신부(神父)성직자라고 불리며, ”아버지라고 불립니다.(godfather) 교황은 Pope(아버지), Godfather(하나님아버지), Holy Father(거룩한 아버지)로 불립니다.

(23:9)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니라.

그녀가 자기를 가리켜 여대언자라 하며 내 종들을 가르치고 꾀어 음행하게 하고 또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는도다. - 이 여인은 발라암의 교리를 가르칩니다. 14절과 20절을 비교해 보면 같은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음행하는 여인의 정체는 계시록 17장에 자세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계시록 13:18절 설명 참고)

 

2:21-22 내가 그녀에게 그녀의 음행을 회개할 여지를 주었으나 그녀가 회개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그녀를 침상에 던질 넣을 것이요, 그녀와 함께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자기 행실을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속에 던져 넣을 것이며

회개할 기회는 A.D.325-500년이었습니다.

이 여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사람들은 나와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경고하십니다.(18:1-8, 고후6:14-18)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녀의 자녀들을 죽이리니 그리하면 모든 교회가 나는 곧 속 중심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리라. 또 내가 너희 행위에 따라 너희 각 사람에게 주리라.

이 구절을 A.D.500-1,000년까지의 교회사에 적용한다면 사망은 유럽의 대재앙이었던 흑사병인 것 같습니다.

 

2:24 그러나 내가 너희와 두아디라에 있는 남은 자들 곧 이 교리를 가지지 아니하고 그들이 말하는 대로 사탄의 깊은 곳을 알지 아니한 모든 자들에게 말하노니 내가 어떤 다른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카톨릭 교회가 바알 종교의 재현인 것을 모릅니다. 이유는 성경을 공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경을 공부하라(딤후2:15)고 하셨으나 이 명령을 무시한 것은 무죄가 아닌 유죄입니다. 성경에 대한 무지무죄가 아닙니다!

 

2:25-29 다만 너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붙잡으라. 이기고 나의 행위를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릴 권능을 주리니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며,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부수어 산산조각 내리라. 이것은 곧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것과 같으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철장(鐵杖) - 계시록 12:5, 19:15을 보십시오.

이 기간은 교회사에서 가장 어두운 기간입니다. 왜냐하면 이 기간에 거의 모든 사람이 성경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서 성경을 전문적으로 해석하고 풀어주는 카톨릭신학자들이 말하는 것이 옳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에 제롬의 라틴 벌게이트를 사용하는 카톨릭은 구령하지 않았으며 어떤 영적인 성장도 이루지 못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두움 가운데서도 헬라어 수용원문(T.R.)이나 구 라틴성경을 사용하는 진정한 설교자들과 위대한 선교사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카타리스트, 도미니끄, 프란시스칸, 네스토리안이라 불렸으며, 교황과 그의 교회로부터 무자비하게 박해를 당하였습니다. 어둠을 밝힌 설교자들은 시엔나의 버나디노, 로잔느의 헨리, 탕케름, 로이따르, 브레스키아의 로베르뜨, 쎄그니의 브루노, 삭소니의 루돌프, 빈센트 페레, 루마니아의 베톨드, 플로리스의 죠아킨, 빌라노바의 아놀드가 어둠을 밝히는 불빛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3

 

이제 교회사 가운데 1000년을 지나 사데 교회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사데붉은 자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기간(A.D.1000-1500)의 성도들이 붉은 자들이라고 불린 이유는 이 시대에 가장 많은 순교자들이 붉은 피를 흘렸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에 스페인의 종교재판소가 등장하고 교황이 비무장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한 무장 카톨릭 신자들에게 훈장을 수여한 위그노의 대학살과 바돌로매의 대학살이 자행됩니다. 이런 사건들은 카톨릭이 정치적 권력을 잡으면 다시 재현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외에도 교황의 예루살렘 정복의 야욕을 드러낸 십자군 원정과 살라딘과 징기스칸의 침략이 있었고, 영국과 프랑스간의 100년 전쟁이 있었습니다. (A.D.1337-1450) 르네상스가 시작되고 십자군 원정으로 아시아 문화와 문명이 힌두, 모슬렘 철학과 함께 유럽으로 밀려듭니다. 그렇지만 밤이 가장 어두운 가운데서도 KJV의 원문인 헬라어 수용원문들이 증가하고 항가리, 보헤미아, 불가리아를 거쳐 마틴 루터의 독일까지 전달됩니다. 이 사데 기간에 교회사에서 위대한 세 사람이 있는데 위클맆(Wycliffe), 죤 후스(John Huss), 사보나롤라(Savonarola)입니다.

 

3:1 사데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죽었도다.

사데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살아 있다고 말하지만 죽어 있고 성장하지도 않습니다. 이 교회는 믿음의 정통사도신경과 동정녀 탄생을 믿는다는 명분은 내세우지만 죽어버린 교회였습니다. 하지만 죽어버린 이 시대에 재침례 교도들, 카타리스트, 위그노, 왈덴시안, 알비겐시안은 살아남은 소수의 생명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3:2-3 깨어서 아직 남아 있으나 죽으려 하는 것들을 강하게 하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의 완전함을 찾지 못하였나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고 어떻게 들었는지 기억하고 굳게 붙잡아 회개하라. 그런즉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이르리니 내가 어느 시각에 네게 이를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환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인 계시록 16:15과 마태복음 24장과 25장의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라는 표현과도 일치합니다.

 

3:4 사데에도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몇 이름이 네게 있어 그들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걸으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들이니라.

흰 옷 - 흰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실입니다.(3:18, 16:15, 19:8을 읽어보십시오.) 그리스도인이 구원받은 후에 행한 선한 행실로 이 옷을 입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설 것입니다.(고후5:1-10) 암흑시대의 깊은 곳에서도 진리를 전파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재침례교도들, 카타리스트, 위그노, 왈덴시안, 알비겐시안, 롤라즈, 폴리시안등으로 불리며 카톨릭에 의해 이단들로 낙인찍혀 극심한 박해를 받습니다.

 

3:5 이기는 자 곧 그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하고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분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구원을 상실 할 수 있음을 입증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구절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이기지 못한다면 이름을 지울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의 깊게 자세히 읽어보면 지우겠다는 협박이 아니라 지우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누가 이 구절로 협박을 하거든 그리스도인은 이미 이겼다(요일4:4, 5:4)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이 구절은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는 협박이 아니라 생명의 책에서 결코 지우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3:6 귀 있는 자는 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 기간은 두아디라 교회 시대와 함께 로마 카톨릭이 권력을 잡은 피의 박해 기간인데 이 두 기간을 역사가들은 중세 암흑기간이라고 부릅니다. 카톨릭이 참 교회였다면 암흑기간이 아니라 빛의 기간이라고 불리었을 것입니다. 이 시대의 위대한 인물들은 왈덴시안의 피터 왈도, 밀리츠, 콘라드, 죤 타울러, 자노의 맛디아, 틴데일, 위클맆, 죤 후스, 사보나롤라, 죤 콜렛, 윌리암 루브맄, 페루지아의 앤드류, 빈센트 페레, 죠지 칸디다스등이 독일,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영국에서 설교하며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버가모 교회시대에 누룩을 숨겨 넣고 사탄의 자리에 앉아 발람의 교리와 니골라당의 교리를 지키며 이세벨의 바알 종교를 용납하고 음행하며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여 천년동안의 암흑시대를 주도한 이 이단의 정체를 아직도 모르는 분이 계실까요? ! 이제 성경이 스스로 밝히는 이 이단의 정체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17:1-2) 또 일곱 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내게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내가 네게 보여 주리라.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고 땅의 거주하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되었도다, 하고

2: 20과 얼마나 유사한지 비교해 보십시오. 이세벨은 여대언자로 교회에 거짓 교리를 가르쳤습니다.(2:20) 17장의 여인이 이사벨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큰 도시입니다.

(17:18)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 도시니라, 하더라.

성경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읽은 대로 믿지 않고 그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네가 본 그 여자는 - - - 큰 도시이라.

이 여자가 누구인지는 짐작할 필요도 없고 해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큰 도시가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17:9) 여기에 지혜 있는 생각이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아 있는 일곱 산이라.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일곱 산위에 세워진 큰 도성를 아십니까?

(17:6) 또 내가 보매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으므로 내가 이 여자를 보고 크게 놀라며 이상히 여기니

큰 도시땅의 왕들을 다스리며 일곱 산위에 세워졌고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를 흘린 그런 도성을 아십니까?

(17:4)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 입었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가증한 것들과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금잔을 손에 가졌더라.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고 일곱 산위에 세워졌으며 그 색깔은 자주색과 주홍색이고 상징은 금잔이며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를 흘리는 큰 도시에 대하여 아십니까?

이 지구상에 일곱 산 위에 세워진 유일한 큰 도시가 있습니다. 로마의 시인 버질, 프로페티우스, 호라티우스, 마샬등 고대와 중세와 현대의 모든 시인들은 일곱 산 위에 세워진 로마를 노래하며, 이 큰 도시가 온 세상을 통치한다고 노래하였습니다. 이 일곱 산은 아벨지네, 고에리안, 에스큐리에, 쟈니큐란, 바라테노, 크일리나, 베니아루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일곱 산 위에 세워진 로마는 유럽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누구든지 요한 계시록을 문자 그대로 믿게 되면, 로마 카톨릭의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납니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요한 계시록은 상징과 비유로 가득 찬 책이며, 아무나 섣부르게 해석할 수 없는 어려운 책이라고 속이는 것입니다.

아직도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 잔을 가지고 땅의 왕들을 다스리며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를 흘리며 일곱 산위에 세워진 큰 도시를 아직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여자인 큰 도시의 정체에 대해서는 어느 사람도 해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성령께서 성경에 기록하셨고 공개하셨고 그 여자의 이름을 밝히셨고 확인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 여자인 도성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훗날 심판 때 무엇이라고 변명할 수 있겠습니까? 너의 죄가 너를 찾아내리니무지는 무죄가 아닙니다.

 

3:7 필라델피아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며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니 그가 열면 아무도 닫지 못하고 그가 닫으면 아무도 열지 못하느니라.

필라델피아형제의 사랑을 뜻하는 두 그리스어 낱말에서 유래하며 일곱 교회 중 유일하게 회개하라는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 교회기간은 A.D.1500-1900년까지의 기간입니다. 그 어느 시대보다도 활발하고 강력하게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며 산업혁명과 농업혁명, 과학등 주요한 진보적인 발전을 가져옵니다. 중세 암흑시대의 어두움은 걷히고 복음은 땅 끝까지 전파되고 사회적으로도 산업이 발달하자 A.D.325년에 유세비우스와 콘스탄틴이 꾸며 낸 후천년주의가 다시 나타나고 다윈의 진화론이 등장합니다. 이 시대에 세상이 점점 더 좋아진 것은 열린 문열린 성경의 교회 시대였기 때문에 모든 것이 향상된 것입니다.

 

3:8 내가 네 행위를 아노라.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지 못하리라. 네가 적은 힘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이 교회만이 열린 문을 가진 교회이며 책망 받지 않은 교회입니다.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교회는 닫힌 문을 가진 교회이며 책망뿐인 교회입니다.)

내 말을 지키고 - 이 말은 일곱 교회중 유일하게 필라델피아 교회에만 언급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A.D.1611년에 성경의 절대 기준인 킹제임스성경(King James Version)"이 출판됩니다. 그리고 이 성경으로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됩니다.

 

3:9 보라,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 곧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있는데, 보라, 내가 그들이 와서 네 발 앞에 경배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한 줄을 알게 하리라.

A.D.90-325년 서머나교회 기간에 자칭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는 무리를 보았습니다.(2:9) 하나님께서 실제의 유대인들과 완전히 단절하였다고 주장하며 자기들이 이스라엘의 참 계승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 기간에 다시 나타납니다. 이들은 로마인들이면서 유대인이라고 주장합니다. A.D.1500-1900년 기간에 로마 카톨릭은 거의 끝장 난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은 하나님 말씀 개정위원회라는 조직 속으로 침투하여 수용원문(T.R.)을 제거하고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로마 카톨릭 원문으로 대체하는 일을 진행합니다. 다시 말해서 1884년 이후에 나온 모든 성경은 모두 카톨릭 성경입니다!

 

3:10-11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그것을 굳게 붙잡아 아무도 네 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본문은 왕관과 상은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요이8)

 

3:12-13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전에서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다시는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고 나의 새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필라델피아 교회 기간은 가장 흥미있는 기간입니다. 열린 문을 가진 기간이고 모든 위대한 구령자들, 모든 위대한 복음전도자들, 모든 위대한 선교사들로 빛났던 시대입니다. 이 기간에 모든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킹제임스성경(KJV)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고 사용하였습니다. 이 기간은 1500년에 시작되는데 1492년에 크리스토퍼 콜롬부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합니다. 이 시대에 위대한 탐험가들, 위대한 화가들, 위대한 음악가들이 탄생합니다. 미술과 음악, 산업과 과학, 탐험과 여행에서 엄청 난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킹제임스성경(KJV)과 루터 성경이 전 세계에 있었기 때문에 4백년동안 이 세상에는 축복이 쏟아 질 수 있었습니다.

이 기간에 독일에서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있었고 울리치 쯔빙글리는 스위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했으며 존 칼빈이 그의 개혁을 이어 받았습니다. 영국에서도 존 낙스가 일어났고, 파렐, 버나디노, 메노 시몬즈가 있었습니다. 스토치, 스투브너, 문쩨는 위대한 독일 설교자들이었습니다. 독일인 피터 볼러는 요한 웨슬레를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였고, 요한 웨슬레와 죠지 휫필드의 설교는 사회적 격변기에 휘 말린 영국을 진정시켰습니다. 미국에서는 조나단 에드워드, 토마스 웹, 윌리암 스트로브릿지, 다아비, 필립 엠브리는 위대한 감리교 설교자들이었습니다.

이 기간에 윌리엄 캐리가 인도로, 데이빗 브레이너드는 인디안들에게, 아도니람 저드슨은 버마로,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으로 향했으며 스터드, 리빙스턴, 고든 등등 위대한 선교사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위대한 설교자들도 가장 많았습니다. 탈마지, 백스터, 페이슨, 제이콥, 피터 카트라잇, 제임스 멕그리디, 로렌조 다우, 쉘던 잭슨, 빌리 브레이가 있었으며, 찰스 피니와 찰스 스펄젼, 드와이트 무디의 부흥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죠지 뮬러는 기도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려 진 인물이며, 킹제임스성경(KJV)을 무릎을 꿇고 100번 읽은 위대한 기도의 사람입니다.

필라델피아교회만이 유일하게 회개하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며 적은 능력을 가지고 나의 말을 지켰다고 칭찬 받은 교회입니다. 필라델피아 교회기간에 성경의 절대 기준인 KJV AV1611이 주어졌습니다. 이 시대가 끝나가면서 로마 카톨릭원문으로 대체 된 성경이 출판되고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 시대가 시작되고 급속도로 세속화되어 갑니다. 에베소와 서머나 교회는 열정이 있었고버가모와 두아디라 교회는 파멸되었으나사데와 필라델피아 교회는 다시 열정이 있었고라오디게아 교회에서 다시 파멸됩니다.” 역사는 항상 되풀이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역사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 합니다.

 

3:14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이제 휴거전의 마지막교회인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에 왔습니다. “라오디게아사람들의 권리, 또는 정의를 뜻합니다. 일곱 교회 중 여섯 교회는 에베소 교회, 서머나에 있는 교회, 버가모에 있는 교회, 두아디라에 있는 교회, 사데에 있는 교회, 필라델피아에 있는 교회라고 언급됩니다. 그러나 마지막 교회만은 유일하게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라고 언급됩니다. 배교한 마지막 시대의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사람들의 교회인 것이 특징입니다. 마지막 교회 시대인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는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권리에 대적하는 사람들의 권리로 특징 지워집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권리란 전혀 없이 사람들의 권리만이 온 세상과 교회를 뒤 덮는 마지막 교회시대입니다.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 하나님은 극단주의자이시며, 이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입니다.

 

3:16-17 그런즉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니 이는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 재산을 불렸으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하면서 네 비참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이 마지막 시대의 교회는 물질적인 부로 상징되는 부요한 교회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교회입니다.

 

3:18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너는 내게서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또 흰 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나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

불로 정제한 금 - 믿음의 단련(벧전1:7)

흰옷을 사서 입어 -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16:15,고후5:3)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 - 소경 (9:8)

 

3:19 -20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이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문밖에 세워 두고 문을 닫아 버린 교회입니다.

 

3:21-22 이기는 자에게는 나 역시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게 된 것 같이 내 왕좌에 나와 함께 앉는 것을 허락하리라. 귀 있는 자는 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본문은 일곱 교회에 주는 메세지의 결론입니다.

이 마지막 교회의 사람들은 차지도 덥지도 않습니다. 물질적 부를 자랑하는 이 교회는 하나님 보시기에 비참히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뜯어고치기 시작한 A.D1901ASV의 출판과 더불어 시작되며 A.D.325년 트렌트 종교회의에서 카톨릭 교회가 승인하고 사용한 배교한 성경들이 등장하여 다시 다투어 출간되면서 엄청 난 배교가 일어나는 시대입니다. W.C.C. N.C.C,등 로마 카톨릭과의 연합을 위한 에큐메니칼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교회성장과 은사주의가 팽배합니다. 또 세상에서는 뉴에이지와 단일 세계 정부를 향한 음모들이 진행되고, 성경의 권위는 목사들과 학자들의 권위에 눌려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배교가 일어나는 시대에도 여전히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밥 죤스, 프랭크 노리스, 닥터 디한, 데오도르 엡, 죤 라이스, 스코필드, 클레런스 라킨, 사우어, 벌링거와 다른 많은 믿음의 수호자들이 있습니다. 또한 레닌, 트로츠키, 스탈린과 히틀러, 무솔리니의 대학살이 있었습니다. A.D.1948년 이스라엘 민족의 독립으로 주님의 재림 준비를 마친 마지막교회 시대입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 것은 주님의 오실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만약 누구든지 주님의 오실 시간과 때를 말하거나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살후2:2)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성도라면 내일 정오에 주님의 오심이 확실하다고 할지라도 평상시 하던 일을 그대로 해야만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주님께서 오실 때에 신실한 사람으로 발견되시기 바랍니다.

 

4

 

4:1 이 일 후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문이 열려 있더라. 내가 들은 첫 번째 음성 곧 나팔 소리와 같이 내게 이야기하던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것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더라.

하늘에서 한 문이 열립니다. 계시록에서 문이 두 번 열리는데 이곳 계시록 4:1과 계시록 19:11입니다. 계시록 4:1에서는 누군가 올라갈 때이고, 계시록 19:11에서는 누군가 내려 올 때입니다. 문이 열릴 때 음성과 나팔소리가 나는데 이것은 주님께서 누군가를 부르시는 것입니다.(살전 4:15-18, 고전15:51-52과 비교해 보십시오.)

이리로 올라오라 - 이 표현은 성경에 세 번 나오는데, 구약에서 한 번, 그리고 교회시대 끝에 한 번, 그리고 환란 끝인 계시록 11:12에서 한번 나옵니다.(25:7, 4:1, 11:12) 보통 그리스도인들은 휴거는 한 번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한번의 휴거도 믿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 번의 휴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추수는 세 번의 추수하는 시기가 있는데 첫 곡식단을 드리는 무교절과 본격적인 추수 때인 칠칠절, 그리고 마지막인 장막절입니다.

(고전15:22-24)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1)“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2)“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그때에 (3) “”(끝이라는 단어는 항상 환란과 관련이 있습니다.)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

(16:16) 네 모든 남자는 한 해에 세 번 곧 무교절(첫 열매)과 칠칠절(추수)과 장막절(이삭줍기)에 주 네 하나님께서 택하실 곳에서 그분 앞에 보이되 주 앞에 빈손으로 보이지 말고

 

1) 첫 열매는 유월절후인 무교절인데 그리스도의 부활 때입니다. 이때에 낙원에 있던 구약 성도들이 부활하여 하늘로 간 휴거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혼자 부활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첫 열매()”이라고 합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7:50-53)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이에, 보라, 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그분의 부활 후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4:8-10)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사로잡힌 자들을 사로잡아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으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2) 추수는 오순절인데 교회시대의 끝에 있을 신약 성도들의 휴거입니다.(4:1) 이 휴거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일어납니다.

(고전15:50-53)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알리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니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살전4:13-17) 그러나 형제들아, 잠자는 자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것은 너희가 아무 소망 없는 다른 사람들 같이 슬퍼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믿을진대 그와 같이 예수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3) 이삭줍기는 장막절인데 환란기간의 끝(재림)에 있을 환란 성도들의 휴거입니다.

(24: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이 세 번의 휴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을 위하여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란 후 재림은 성도들과 함께이 땅에 오는 것입니다.

 

4:2 내가 즉시로 영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내가 즉시로 영안에 있었는데 - 계시록 1:10에서도 성령 안에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이것은 구원받은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성령 안에 있는 것을 말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른 차원의 기적적인 변형을 의미하는 성령 안에입니다. 계시록 4:1-2과 고린도전서 15:49-52을 비교해 보십시오.

여기서 요한은 즉시 영 안에 있게되었는데 요한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어 셋째 하늘에 있게 된 것입니다.

요한은 교회의 예표로서 교회의 휴거에 대한 완벽한 모형입니다.

아담은 그의 아내인 이브를 얻기 위해 깊은 잠(11:11, 고전11:30, 15:6을 보십시오.)을 자야 했습니다. 그 결과 그의 갈비뼈에서 그의 아내를 얻었습니다. 아담은 이브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것을 알고 반드시 죽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이브를 사랑하기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습니다.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그의 신부인 교회를 얻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하여 자원하여 죽었으며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야 했습니다. 교회의 예표로서의 요한은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있던 사랑 받는 자이며 사랑받는 유일한 제자였습니다.(13:23, 19:26, 21:20) 마지막 만찬 때 진실로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하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을 때 다른 제자들은 주여, 나니이까?”(26:22, 14:19)라고 대답했으나 요한은 주여 누구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있던 자이며, 사랑 받는 자이며, 예수님을 결코 배반하지 않을 자로서 요한은 완벽한 교회의 모형입니다. “요한의 이름은 주의 사랑하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하늘에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 문자 그대로 하늘에 있는 왕좌인데 하나님께서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소 부재하신 분이시지만 실제적인 왕좌도 갖고 계시며 앉아 계십니다. 루시퍼가 탈취하려고 하였던 이 하나님의 왕좌는 실제적인 장소에 있는 실제적인 왕좌입니다. 그 곳은 북쪽이며 궁창 위의 물을 통과한 셋째 하늘에 있는데 시온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14:12-14, 48:2, 75:6-7)

 

4:3-4 앉으신 분의 모습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어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 네 장로가 흰 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관을 썼더라.

요한은 우주의 실제 장소인 셋째하늘로 들림 받아올라가 주님의 왕좌를 봅니다. 주님의 왕좌의 모습은 여러분이 읽는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스물 네 장로가 흰 옷을 입고 - 스물 넷은 유대인의 숫자(12)의 배수인데 이것은 구원받은 유대인이방인을 말하거나, 교회시대를 시작한 열두 사도와 그 후에 구원받은 사람들을 대표할 수 있습니다. “12지파의 대표들과 12사도들이라고 말하지만 확인은 되지 않습니다.

스물 네 장로들에 관한 도움이 될 만한 구절들은 시107:32, 대상24:1, 벧전5:1, 3:18, 11:2입니다. 그러나 스물 네 장로가 누구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4:5 그 왕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일곱 영 - 계시록 1:4과 이사야서 11:2을 보십시오.

 

4: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수정 같은 유리 바다 - 욥기 37:18, 26:10. 38:30, 시편 148:1-4,7을 보십시오. 왕좌 앞의 이 바다는 우주 북쪽의 실제적인 바다인데, 이 바다는 표면이 절대 0도로 얼어 있습니다. 절대 0도란 온도가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온도를 말하는데 영하 27315도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모든 분자의 활동이 정지되며 시간의 흐름도 정지됩니다. 바로 영원한 세계입니다!

네 짐승 - 이 네 짐승들은 에스겔 1장과 10장에서 그룹들로 불리는데 이들은 창세기 3:24에서도 나타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그룹들은 처음에는 다섯이었습니다. 에스겔서 1, 10, 계시록 4장 모두 네 그룹이 등장하지만 에스겔서 28:14을 보면 원래는 그룹이 다섯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 4장에는 한 그룹이 빠져 있는 것입니다. 빠진 짐승은 왕좌 위에 덮는 그룹입니다! 이 타락한 그룹은 하나님의 왕좌 위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을 모방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서 10:14(사람, 사자, “그룹”, 독수리)과 에스겔서 1:10(사람, 사자, “황소독수리)을 비교해 보면 이 그룹의 본질적 모습을 알 수 있는데 황소와 같은 얼굴입니다. 왜 사람들이 황소를 숭배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그룹의 현재 모습은 붉은 용입니다(12:3-10)

 

4:7-8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네 짐승이 저마다 자기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것들의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것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그분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이시로다, 하고

이 네 짐승들은 네 개의 다른 얼굴이 있으며 각각 여섯 개의 날개를 가졌고 보좌 주위에 정지해 있습니다.

계시록 4장과 에스겔서 1장을 비교해 보면 조금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4장은 왕좌 주위에 정지해 있는 모습이지만 에스겔서 1장은 그룹들이 바퀴들을 가지고 날아 이동하면서 왕좌를 수행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하다(성부), 거룩하다(성자), 거룩하다(성령), (아버지) 하나님(성자) 전능자(성령)! 전에도 계셨고(선지자로), 지금도 계시고(대제사장으로), 앞으로 오실 (왕으로)시라

 

4:9-11 그 짐승들이 왕좌에 앉으신 분 곧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릴 때에 스물네 장로가 왕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경배하고 자기들의 관을 왕좌 앞에 던지며 이르되,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네 짐승들과 스물 네 장로들의 경배를 받으시는 장면을 봅니다. 이것은 요한이 셋째 하늘에 들림 받아서 본 장면이며 교회가 휴거되면 보게 될 것들의 모형입니다.

5

 

5:1-4 또 내가 보매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책이 있는데 그것은 안과 뒷면에 글이 적혀 있고 일곱 봉인으로 봉인되어 있더라. 또 내가 보매 한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공포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것의 봉인들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되 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도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보지 못 하더라. 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요한은 왕좌에 앉으신 분을 봅니다. 그 분의 오른손에는 안팎으로 기록되고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이 성경 전체인지, 다니엘서인지, 계시록인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안과 뒷면에 글이 적혀있는이 책은 계시록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계시록은 22장으로 되어 있으며 매 3장마다 봉인이 있는 것으로 친다면 일곱 봉인이 있는 셈입니다. 거룩한 성경(Holy Bible - KJV를 말합니다.)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1611년판 KJV 첫 페이지에 보면 일곱 봉인이 있는 조그만 그림이 있습니다. 또한 모든 KJV 뒷 표지 겉면에도 일곱 개의 표시가 있습니다. 이 책이 계시록이든, 성경이든지 간에 아무도 이 책을 열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늘에나(어떤 천사나 어떤 성도나) 땅에나(어떤 목사나 신학자나 교황이나 신부도) 땅 아래에(어떤 마귀나 더러운 영이나 구원받지 못한 혼이나) 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 외에는 아무도 성경을 열어 깨닫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위의 구절은 단순히 책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도록 여는 것을 말하는데, 말씀을 연다는 의미로 성경의 여러 곳에서 사용됩니다.

(24:45) 그때에 그들의 지각을 여사 그들이 성경 기록들을 깨닫게 하시며

(16:14) 주께서 그녀의 마음을 여시므로 그녀가 바울이 말하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니라.

 

5:5 장로들 중에 한 사람이 내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그 책을 펴며 그 책의 일곱 봉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유다 지파의 사자 곧 다윗의 뿌리 - 히브리서 7:14과 마테복음 1:1을 보십시오.

이기셨으므로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의 시험을 이기셨으며 갈보리에서 세상 죄를 이기셨습니다.

 

5:6 내가 또 보니, 보라, 왕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 이것은 제물로 드려진 목이 따진 채 피를 흘리는 어린양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문자적이 아니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상처들을 묘사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피의 구속의 상처들을 영원에서도 가지고 계실 것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왕좌를 지날 때마다 우리의 죄들과 구속의 흔적을 지니신 그 분을 계속 뵙게 될 것입니다. 물론 비유적인 것과 문자적인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요한은 그리스도가 실제 양으로서 일어나 왕좌로 걸어가서 그 책을 취하시는 모습으로 묘사합니다. 예수님이 풀을 뜯어먹는 네 발 달린 짐승이 아니지만 예수님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탄도 빛의 천사나 뱀, , 그룹으로 나타납니다.

 

5:7-9 그분께서 나아오사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시니라. 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시매 네 짐승과 스물 네 장로가 저마다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병들을 가지고 어린 양 앞에 엎드렸는데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하늘에 올라가면 성도들은 주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여 주심을 노래합니다. 무엇으로 나의 죄를 씻을 수 있습니까? 무엇으로 나를 온전케 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피 밖에는 아무 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마리아도, 성인도, 회개도, 고백도, 침례도, 계명을 지켜도, 끝까지 견디는 것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2:8-9, 2:16)

 

5:10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 미래의 재림 후 우리가 하늘에서가 아닌 땅에서통치할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영적인 통치가 아니라 땅에서의 통치입니다! 배교한 성경들(ASV, 확대 역본)이 통치를 한다고 시제를 바꿔서 현재 우리가 영적으로 통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영적인 통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땅에서의 통치를 말하고 있습니다.(1:6, 11:15을 보십시오.)

 

5:11-14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라. 그들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창조물과 바다에 있는 것들과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이르되, 왕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하더라. 이에 네 짐승이 이르되,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그분께 경배하더라.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창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6

 

계시록 4-5장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계시록 4장에서 교회는 휴거되어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을 취하십니다. 예수님에 의해 봉인들이 떼어지면서 환란들이 땅위에서 일어납니다. 계시록 6-19장의 일들은 다니엘의 70째주로(9:24-27), 고난의 때로(12:1), 야곱의 고난의 때로(30:7) 불리는 기간으로 이스라엘민족은 박해를 받아 죽임을 당하고 거의 소수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이 전무후무한 환란은 교회가 휴거된 후에 이 땅에 닥칠 것인데, 계시록 6장부터 19장까지 4번에 걸쳐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역시 4번 쓰여졌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역시 4번에 걸쳐 기록됩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들림 받아 사라지고 난 후에 이 땅에서 큰 환란이 시작됩니다.

 

6: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가운데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네 짐승가운데 하나인 첫째 짐승은 사자(4:7)인데 사자가 와서 보라고 말합니다.

 

6: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성경에서 열띤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흰말 탄 자가 등장합니다. 흰말 탄 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주님의 재림이 언제인지 결정이 납니다. “흰말 탄 자누구인지 뭐가 중요하냐?”고 할지 모르지만 이 인물의 정체를 바로 알면 당신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의 모든 신학교에서 가르치듯이 계시록 6:2흰말 탄 자예수 그리스도라면 예수님은 지금 왕이며 그 분이 지금 정복해 나가실 때 점차 그의 왕국은 확장되어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리겐, 유세비우스, 어거스틴이 A.D.200-500년 사이에 가르친 후천년설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땅을 정복하는 왕이라면 그와 함께 하는 교회는 점진적으로 이 땅을 정복하며, 이 세상은 점점 더 좋아져 가서 평화로운 낙원을 이룬다는 로마 카톨릭의 공식 가르침이 옳은 것입니다. 이것은 로마 카톨릭교회가 더 많은 권력을 가져야 한다는 바티칸의 공식 입장이며, 개신 교회의 진화론이기도 합니다. 만일 계시록 6:2흰말 탄 자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면 모든 신학교의 98%는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에 대하여 속고 있는 것이며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성경 주석가들이 이 흰말 탄 자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입증하기 위해 계시록 19:11-16을 사용합니다. 계시록 19장의 흰말 탄 자는 의심의 여지없이 왕들의 왕, 주들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들은 계시록 6장의 인물도 흰말을 타고 있기 때문에 같은 인물을 묘사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기름부음을 받으신 그리스도이신 것처럼 사탄도 기름부음을 받은 그리스도이지만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계시록 6장과 계시록 19장의 흰말 탄 자가 동일한 인물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1) 계시록 19:11에서는 흰말이 하늘에서 내려오지만

계시록 6장에서는 출처를 알지 못합니다.

2) 계시록 19:12에서는 흰말 탄 자가 많은 왕관을 썼으나

계시록 6장의 인물은 한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3) 계시록 19:15에서는 흰말 탄 자가 예리한 칼을 가졌으나

계시록 6장의 인물은 을 가졌습니다.

4) 계시록 19:14에서는 하나님의 군대들이 흰말 탄 자의 뒤를 따릅니다.

계시록 6장의 인물의 뒤에는 사망과 지옥과 기근이 따릅니다.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나 닮아서 자기를 예수 그리스도로 생각하도록 속이는 유일한 인물이 있습니다. 이 인물은 바로 기름부음을 받은(그리스도) 덮는 그룹인 사탄입니다. 사탄은 두개의 뿔이 있고 검고 흉칙한 모습의 꼬리를 가진 모습이 아닙니다. 사탄은 나타날 때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고후11:14) 사탄은 성경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강력한 권세를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인물은 하나님의 왕좌 위에서 하나님을 수행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인물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거의 그대로 모방합니다. 지금 여러분 앞에 예수님과 이 인물이 나란히 서 있다면 누가 누구인지 구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1) 예수님에게는 신부인 도시(city)가 있습니다.(21:9)

사탄에게도 신부인 도시(city)가 있습니다.(17:18)

2)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십니다.(8:12, 9:5)

사탄은 빛의 천사라고 불립니다.(고후11:14)

3) 예수님은 왕들의 왕이라고 합니다.(19:16)

사탄은 모든 교만한 자들의 왕이라 합니다.(41:34)

4) 예수님은 평화의 통치자라고 합니다.(9:6)

사탄은 이 세상의 통치자라고 합니다.(14:30)

5) 예수님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God)”이라고 합니다.(20:28)

사탄은 이세상의 신(god)"이라고 합니다.(고후4:4)

6) 예수님은 사탄에게 시험받을 때 기록되기를이라 말씀하셨습니다.(4,4)

사탄은 예수님에게 성경을 인용하여 기록되기를하고 인용합니다(4:11-12)

7) 예수님은 유다지파의 사자라고 합니다.(5:5)

사탄은 울부짖는 사자라고 합니다.(벧전5:8)

계시록 6:2의 인물은 확실하게 사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4절에서 전쟁이, 5-6절에서는 기근이, 8절에서는 사망과 지옥이 그를 따르며 9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을 죽이며, 17절에서는 그의 사역이 하나님의 진노의 날과 더불어 끝이 납니다. 사탄은 온 세상을 속이는 자”(12:9)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계시록 6:2의 인물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가르친다면 그 사람이 아무리 유명하고 훌륭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6: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둘째 짐승은 송아지인데 와서 보라고 말합니다.

 

6: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흰말 탄 자의 뒤에는 피 흘리는 전쟁이 따릅니다.

 

6: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셋째 짐승은 사람입니다. 여기서 각각 다른 색깔의 말들이 나오는데 흰색은 보통 순결, 결백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계시록 6:2의 흰말 탄 자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생각합니다. 사탄이 온 세상을 속이고(12:9)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 것(고후11:13-14)은 쉬운 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붉은 색은 항상 피를 상징합니다. 붉은 말과 함께 전쟁이 따르고 그 뒤를 검은 말이 기근과 함께 따라옵니다. 검은 말 위에 탄 자가 저울을 가지고 있는데 저울은 양식의 무게를 재기 위한 것입니다.

 

6: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 이 부분은 애매해서 아무도 확실한 주석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호머의 오딧세이에 보면 일 데나리온은 로마병정의 하루 급료라고 합니다.(헤로도투스의 역사”8637) 그러므로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환란 때의 사람들은 심각한 식량난을 겪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는 것은 기름과 포도즙은 비싼 것이기 때문에 부자들은 봐 주고 가난한 사람들은 학대받는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24:11, 대하2:15, 12:1 참고) 분명한 것은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전쟁이 일어 난 뒤에는 분명히 심각한 기근이 뒤따른다는 것입니다.(4:11,16 참고)

 

6: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넷째 짐승은 독수리입니다.(4:7)

 

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이 창백한 말을 탄 자의 이름이 사망”(Death)이라는 대문자(“D")로 의인화 된 것을 주목하십시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사망의 권세(the power of death)를 사탄에게 주시는 것을(2:14)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집행은 사탄의 천사들 중 하나가 수행하는데, 그의 이름은 계시록 9:11절에서 히브리어로 아바돈, 헬라어로는 아폴루온이며 이 단어는 파멸, 멸망, 파괴자를 뜻합니다. 요한복음 17:12에서 멸망의 아들(the son of perdition)과 데살로니가후서 2:3의 멸망의 아들(the son of perdition)에 쓰인 낱말과 같습니다. 사망이 인격화된 이 인물은 죽이는 것이 임무인 천사로서 낫을 들고 창백한 말을 탄 늙은이의 모습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지옥“(Hell)이 대문자로 의인화된 것으로 미루어 큰 환란 때 지옥에 있는 자들이 이 땅위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충분한 가능성은 있으나 이것을 뒷받침할 성경구절은 충분치 못합니다. 계시록 9:1-13을 보면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살던 자들이 밖으로 나오는 것은 분명합니다. 여기에서 올라오는 모습은 인간이 반인반수의 몸으로 부패한 동물의 모습들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혼이 지옥에 내려가면 그 혼의 모습이 점차 부패하고 파괴되어 마침내 동물의 형태로 되어버리는 듯합니다.

반은 동물이고 반은 짐승인 모습에 관해서는 이사야서 34:8-17에서 동물들의 떼가 지옥에 사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분명하게 이사야서 34:9-10은 불못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아버지를 닮고 재림 때에 그의 구세주와 같은 영광스러운 몸을 입는다면(요일3:1-6) 반대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거짓의 아비인 그들의 아버지의 몸을 입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아버지는 붉은 용이고 뱀이며 붉은 벌레(구더기)입니다,(3:14, 12:9, 9:44.46) 이것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최후 상태가 다윈의 진화론을 역행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아메바, 플라나리아를 거쳐 물고기와 뱀의 형태를 거쳐 포유류와 척추동물로 진화했다는 다윈의 생각 대신 인간이 퇴화하여 더 열등한 형태인 벌레로 돌아갈 것이 분명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끌어내리고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였으나 인간의 궁극적인 최후의 상태는 가장 낮은 곳 불 못에 있는 붉은 벌레로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22:6, 66:24, 9:44,46,48 참고)

이사야서 28:15에서 유대인들은 마지막 때에 사망과 지옥과 계약을 맺는데, 이 언약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환란 중간에 깨어집니다.

계시록 6:8에서 사망과 지옥이 환란 때 풀려나는 것을 봅니다.

 

6:9-11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니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차기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제단 아래에서 (under the alter) - 이 구절은 문자 그대로 성전의 제단을 말합니다. 문자적인 구절을 영적으로, 비유적으로 해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1:1-2을 보면 분명히 큰 환란 때 이 땅에 성전이 세워 질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 요한은 제단 아래에서(under the alter)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간직한 증언 때문에 죽임 당한 혼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혼들은 목소리와 기억이 있습니다. 흰 예복을 입을 수 있는 몸도 있습니다. 에 관하여서 누가복음 16장에서 밝히 알려 줍니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나사로의 사건은 비유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와 어떤 부자의 현실을 그대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혼적인 몸(soulish body)은 보이지 않는 몸입니다. 그러나 혼(soul)은 팔, 다리, , , , , 혀가 있으며 느끼고 말하고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지옥에 부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의 ”(body)은 무덤에 묻혀 있습니다. 지옥에 있는 것은 부자의 몸이 아닙니다. 지옥에 있는 것은 분명히 물질적인 몸(flesh body)은 아니지만 몸의 형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몸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body)은 무덤에 있고 보이지 않는 ”(soul)이 지옥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 몸(body)에서 혼(soul)이 떠나 지옥이나 낙원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35:18, 딤후4:6, 1:23)

사람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spirit)과 혼(soul)과 몸(body)으로 되어 있습니다.(살전5:23).

(1:27)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는 과정을 읽어보십시오.

(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사람의 몸은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인 흙입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몸 속에는 몸을 닮은 혼의 몸(soulish body)이 있는데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혼은 사람의 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성령께서 숨을 불어넣기까지는 생명이 없습니다.

사람의 몸은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사람의 혼은 볼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몸과 혼은 숨(ghost)인 영이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사이를 연결하고 채우는 성령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십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 모습을 따라 지음을 받은 사람도 영(spirit)과 혼(soul)과 몸(body)으로 되어 있는 삼위일체입니다.(살전5:23).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범죄 하였을 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후 아담의 후손인 사람들의 영은 아담의 죽은 형상을 따라 범법과 죄들로 영이 죽어 있는 상태로 태어납니다.(5:3을 보라.) 이것을 말해주고 있는 구절은 여러 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구원받기 전에는 몸과 혼은 살아있으나 영은 죽어 있었습니다.(2:1,5. 2:13. 8:22. 9:60) 그러므로 죽은 영은 믿음에 의해서 다시 태어나야만 하며(3:6) 믿음에 의해서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합니다.(1:9, 10:39, 1:2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 가셨고 장사되셨으며 부활하신 것이 여러분의 죄들로 인한 것이었다고 믿었다면 그 순간 여러분의 영은 거듭났으며 여러분의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몸은 아직 변화되지 못했습니다. 죄들에 속한 몸(로마서7, 2:11)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공중에 오실 때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광스런 몸처럼 변화될 것입니다.(3:20-21, 요일3:2, 고전 15:51-52, 살전4:16-17 참고.)

 

6:12-13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喪服)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고

이 일들은 해, , 별들의 현상과 관련하여 복음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경고하신 것과 일치합니다.(24:29, 21:25, 13:24-26, 2:17-20 참고.) 후천년주의자들과 무천년주의자들은 복음서의 재림에 관한 이 구절들(24:29, 13:24-26)이 초림때 성취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행2장에서 베드로가 요엘2:28-32을 인용한 것을 예언의 성취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요엘서를 인용한 것은 주님이 곧 돌아오실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은 그 당시에 곧 재림하려고 하셨으나 이스라엘사람들의 거부로 사도행전 7장 이후에는 재림을 연기하셨습니다. 또한 사도행전 2:17-21에서 약속된 하늘의 현상들은 초림 때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 2:16-21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재림의 약속이지 성취가 아닙니다. 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 때입니다.

하늘의 별들 - 이 별들은 분명히 혹성이 아닌 천사들입니다.(1:16, 20. 2:1. 12:4 참고)

 

6:14-17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제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진노의 큰 날 - 계시록 6장의 상황은 주의 진노의 날이며 이것은 분명히 초림 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기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십자가에서 죽어가며 구원을 제시하셨던 모습이 아닙니다. 이것은 재림 때 진노 중에 왕좌에 계신 어린양입니다.

계시록 6장은 환란 기간의 전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환란을 명백하게 네 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초림을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으로 네 번 설명한 것과 똑같이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네 번 설명하고 있습니다. 환란의 첫 번째 설명은 5-6장인데 봉인들이 떼어집니다.(7장은 삽입장입니다.) 두 번째 설명은 8-1115절까지인데 나팔들입니다.(10장도 삽입장입니다.) 세 번째 설명은 12-14장인데 적그리스도의 활동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 설명은 15-19장인데 병들과 큰 바빌론의 멸망을 보여 줍니다. 성령께서는 환란 때의 모습을 네 번에 걸쳐 다른 방향에서 다른 상황을 보여 주십니다.

7

 

계시록 7장을 삽입장으로 보는 이유는 이 장에서는 이때까지 나타나던 봉인들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곱 번째 봉인은 계시록 8:1절에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계시록 6:12-17에서 환란이 끝나고 그분의 진노의 날인 재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계시록 7장에 기록된 일들은 여섯 봉인이 열리는 동안에 일어나는 어떤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7:1 이것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 사람들은 성경이 땅의 네 모퉁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성경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요한이 지구가 네모나고 평평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땅의 네 모퉁이라고 기록하였다고 빈정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쉽고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일상 언어를 사용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특정한 계층이 사용하는 특별한 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심판 때에 아무도 변명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서 40:22에서 지구는 공처럼 둥글며 허공에 떠 있다고 기록하셨으며 누가복음 17:31-34에서는 지구에 동시에 낮과 밤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현대 과학보다 훨씬 앞서 있습니다! 땅의 네 모퉁이는 동, , , 북을 말하는 쉬운 말입니다.

 

7:2-3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기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이 손상되지 않습니다. 계시록 6:12-15에서 땅과 바다가 손상되기 때문에 계시록 7장은 봉인들이 다 열리기 전의 어떤 일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종들 - 이 표현은 항상 이스라엘에게 쓰이는 표현입니다. (49:6, 65:8, 13-14 참고)

 

7: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 이 구절의 십사만 사천은 제칠일 예수 재림교, 여호와의 증인들이 모두 자신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이 구절을 영적인 이스라엘인 교회를 말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제칠일 예수 재림교’, ‘여호와의 증인들’, ‘교회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기록된 그대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 십사만 사천 명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해석할 필요도 없고 다만 읽은 대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7:5-8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라.

각 지파에서 만 이천명씩인데 유다, 르우벤, , 아셀, 납달리, 므낫세, 시므온, “레위잇사갈, 스블론, “요셉베냐민자파인데 실제의 이스라엘 자손들입니다. 본문을 살펴보면 본래의 열두 지파에서 두 지파가 대체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의 두 아들인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지파가 12지파에 속하였는데 에브라임 지파 대신에 요셉 지파가 들어가 있고 에브라임 지파는 빠져 있습니다. “레위 지파는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는 13번째 지파였는데 단 지파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두 지파 곧 에브라임 지파와 단 지파가 빠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브라임 지파단 지파요셉 지파레위 지파로 대체되었는가?

먼저 에브라임 지파는 호세아서를 연구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호세아서 4:17에서 에브라임은 우상들과 연합하였으니 그를 내버려 둘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계속해서 다음 구절들을 읽어 보십시오. (6:10, 7:8,11. 8:11, 9:8,13,16-17. 12:1, 14. 13:1 ,12.)

단 지파는 아모스서 8:14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사마리아의 죄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기를, 오 단아, 네 신이 살아 있다, 하거나, 브엘세바의 풍습이 살아 있다, 하는 자들 곧 그들마저 쓰러져서 결코 일어나지 못하리라.”

다음 구절들도 계속 읽어보십시오.(신명기 29:20, 레위기 24:11)

단 지파에 관한 하나님의 예언들을 살펴보면 단 지파는 확실히 나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의 출생은 창 30:6에 있는데 라헬의 첫 아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라헬의 몸종을 통해 태어났습니다. 라헬은 레아를 질투하였다가 아들을 얻자 자랑하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나를 판단하시고(하나님은 그렇게 하셨다) 또 내 목소리를 들으사(하나님은 그렇게 하셨다) 내게 아들을 주셨다.”(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단은 여자의 씨가 아닙니다.) 라헬은 이브가 저지른 실수를 반복합니다. 이브는 카인을 얻었을 때 내가 주께로부터 남자를 얻었다.” 라고 하였으나 카인은 잘못된 아들이었습니다. 라헬도 남자를 육신적으로 얻었지만 이 남자는 잘못된 아들이었습니다. 이브의 첫 아들은 카인으로 철로 된 창을 의미하며 라헬의 첫 아들은 이며 이 이름은 “”심판을 의미합니다.(30:6)

(49:16-17의 단에 대한 첫 번째 예언을 읽어보십시오.)

성경에 언급 된 첫 번째 저주의 실제 사건이 레위기 24:10-11에 나오는데 저주받은 함족인 이집트인과 결혼한 단 지파디브리의 딸인 셀로밋이 낳은 아들이 주의 이름을 모독하고 저주합니다!(13장에서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을 모독합니다.)

사사기 17장과 18장을 살펴보면 에브라임 지파와 단 지파 모두 관련된 사건이 등장합니다.

(17:1) 에브라임 산에 미가라는 이름의 한 사람이 있더라.

에브라임 지파의 미가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어머니로부터 저주받은 은 일천일백 세겔에서 이백 세겔을 취하여 새긴 형상과 부어 만든 형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가는 자신의 신당에 자기 멋대로 한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어 자기 아들중 하나를 세워 제사장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 후 떠돌이 레위인 젊은이가 찾아오자 미가는 그 레위인을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도록 합니다.

(17:7-8) 유다 가족에 속한 베들레헴유다에 한 청년이 있었는데 그는 레위 사람이며 거기서 머무는 자더라. 이 사람이 머물 곳을 찾으려고 그 도시 베들레헴유다를 떠나 이동하다가 에브라임 산으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17:10)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거하며 나에게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십 세겔과 의복 한 벌과 양식을 주리라, 하므로 이에 그 레위 사람이 거기로 들어갔더라.

미가는 나에게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주님이 초림하시기 1200년전에 로마 카톨릭과 똑 같은 체제가 나타납니다. 우상과 형상을 예배의 도구로 사용하며 멋대로 만든 에봇과 드라빔(제의)를 입고 자기 눈에 좋은 대로 제사장을 세우고 성결케 한 제사장을 아버지”(神父,holy father)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일컫지 말라. 이는 너희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라.”(23:9) 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미가의 종교가 어떻게 단 지파의 종교가 되었는지는 사사기 18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 단 지파는 아직 그들의 유업을 차지하지 못하였는데 단 지파 사람들이 유업을 차지하기 위해 다니던 중에 미가의 집에 이르러 유숙하게 됩니다.(18:1-2) 그후 육백명의 군대와 함께 미가의 집에 이르러 우상과 새긴 형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형상을 탈취하여 단 지파의 종교가 됩니다.(18:16-20)

(18:19-20)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에게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낫겠느냐, 혹은 이스라엘의 한 가족 곧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낫겠느냐? 하니 그 제사장이 마음 속으로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형상을 취하고 그 백성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니라.

이 제사장은 단 지파를 따라가는데 단 지파는 이 때부터(B.C.1300) 이스라엘의 열지파가 포로로 잡혀 갈 때까지(B.C.800) 400년 이상 완전히 배교하여 시돈의 이세벨의 바알 숭배 집단과 연합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유명한 미가의 종교가 단 지파에게서 확립됩니다. 이 미가의 종교는 우상과 형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빼앗아버리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 우상종교입니다.

(18:24)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너희가 취하여 갔으니 내게 더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러나 내가 믿는 종교는 성경과 찬송가를 빼앗아 불태우고 교회를 불태울지라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믿는 종교는 내 마음속에하나님의 말씀과 노래가 간직되어 있으며 길가에서, 산 속에서, 토굴에서라도 경배를 드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가의 종교는 모든 우상과 양초, 성체, 묵주, 성화, 미사전서, 신부, 추기경, 교황이 없어지면 예배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제 단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가 왜 빠졌는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아직도 바알의 종교인 미가의 종교에 속한 사람들이 있다면 속히 나오라고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18:4, 고후6:14-18)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다시 말하지만 위에 열거한 12지파는 문자적인 이스라엘의 12지파의 144,000명입니다. 다만 요셉 지파가 에브라임 지파를, 레위 지파가 단 지파를 대신하고 있을 뿐입니다.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요한이 본 첫 번째 무리는 144,000명의 이스라엘 자손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인데 곧 이방인들입니다. 흰 예복을 입은자들은 계시록 3:43:18에서도 나타납니다. 또 계시록 6:11에 언급된 이 사람들은 죽임 당한 자들인 순교자들인데 이들에게 흰 예복이 주어집니다. 계시록 19:8에서 이 고운 아마포가 성도들의 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흰 예복은 구원받은 후의 행위와 관계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는 값없이 주어지나 성도들의 의는 성도의 행위로 인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죽임 당한 자들목 베임을 당한순교자들입니다. (20:4 참고)

 

7:10-12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이 순교자들이 있는 곳은 스물 네 장로들과 네 짐승과 왕좌가 있는 셋째 하늘입니다.

 

7:13-14 장로들 중에서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 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 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이들은 큰 환란에서 나온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큰 환란이라는 특정한 때입니다. 이때는 이미 교회가 휴거된 후이기에 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묻히심과 부활을 전하는 은혜의 복음이 선포되지 않습니다. 환란 때에는 천사가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영존하는 복음을 선포합니다.(14:6-7) 큰 환란 때에는 누구든지 짐승의 형상에 경배해야 하고 또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아야 사거나 팔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환란에서 구원을 받으려면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지 않아야 하고 또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지 말고 천사가 선포하는 영존하는 복음을 믿어야만 합니다. 천사가 전하는 영존하는 복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에게 경배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은 사람들이 바로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 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입니다.

 

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여기에 이 무리가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는 또 다른 이유가 나옵니다. 이 성도들은 하나님을 그분의 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섬깁니다. 그러나 지금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전이며 하늘에 올라가면 새 예루살렘으로 불리는데, 이 새 예루살렘성에는 성전이 없다고 하기 때문입니다.(21:22 참고)

 

7: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천년기간의 백성들을 향한 것입니다.(25:10, 49:10 참고)

 

7:17 왕좌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생수의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모든 사람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라는 노래가 있으나 저 하늘에서 최소한 두 번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첫 째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두 번째는 큰 흰 왕좌 심판석에서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에는 눈물이 없는데 영원은 계시록 21장에서야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 때문에 우셨고 예루살렘을 향해 우셨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늘에서 두 가지 이유로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첫째는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 때문에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후회하며 울 것입니다. 두 번째는 구원받았어야 할 사람들이 여러분이 복음을 제시하지 않음으로 영원한 불 못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때 큰 흰 왕좌 심판석에서 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우리가 사서 얻었어야 할 기회들을 놓치고 낭비하여 보상이 상실되고 왕관을 받지 못하게 될 때 후회하며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했던 가족과 친척과 이웃과 친구들이 불 못에 던져지는 것을 볼 때 우리는 통곡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주어 진 기회들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였고 증언하였고 기회가 허락하는 대로 전도지나 책자를 신실하게 전달해 주었다면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저 하늘에서 비통한 눈물을 흘릴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8

 

8:1 그분께서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에 하늘이 반시간쯤 고요하더라.

이제 두 번째로 계시록 8-11장에서 환란이 나팔들로 묘사됩니다.

하늘이 반시간쯤 고요하더라. - 어떤 사람들은 이 하늘의 정적은 땅을 정복하려는 하늘의 군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대장으로 모시고 내려오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본문에 상응하는 구절이 아직 발견되지 않으므로 만족할 만한 것은 아닙니다.

 

8:2-3 내가 하나님 앞에 서 있던 일곱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가지고 와서 제단 앞에 서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그 향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왕좌 앞에 있던 금 제단 위에 드리려 함이더라.

이것은 계시록 7:15-17에서 볼 수 있는 하늘의 성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금향로와 금 제단이 등장합니다. 이 금 제단은 향을 피우는 제단으로 금향로와 전체를 금으로 싼제단입니다.(9:4) 이 금 제단은 제물을 드리는 놋 제단과는 다른 제단입니다.

 

8:4-5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의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내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나더라.

성도들의 기도가 향과 같이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을 봅니다.(141:2, 1:10) 이 기도는 계시록 6:9-10에서 예수님의 증언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해 순교한 자들의 이 복수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기도에 대한 복수가 계시록 8:5절에서 응답됩니다.

 

8:6-7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려고 준비하더라.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 위로 쏟아지니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고 푸른 풀이 다 타더라.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나무와 푸른 풀들이 타 버립니다. 사람들은 나무의 삼분의 일과 모든 풀이 타 버린다는 것을 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런 일은 핵폭발이나 핵융합으로 얼마든지 쉽게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백 년 전에는 목사들이 세상의 종말이 오고 있다고 말하면 과학자들이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학자들이 세상에 종말이 오고 있다고 말하는데 목사들이 비웃고 있습니다.”

 

8:8-9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니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며 또 바다에서 생명을 가진 창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부서지더라.

어떤 사람들은 여기의 바다 계시록 17:15을 들어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17:5을 말하는 것이지 바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은 물이고 바다는 바다입니다. 성경에서 바다를 언급할 때 깊음(유리바다)“이 아니라면 계시록에서는 계시록 21:1을 제외하고는 지중해를 말합니다.(21:1은 계4장의 유리 바다입니다.) 계시록 13:1에서 다시 언급되는 바다는 지중해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바다는 지중해인 것 같으나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확실한 것은 창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파괴된다는 것입니다.

 

8:10-11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하늘로부터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근원 위에 떨어졌는데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더라. 그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물들이 쓰게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 물들로 인하여 죽더라.

이 구절의 관련 구절들은 예레미야서 9:1551:25입니다. 물이 쓰게 되어 사람들은 그물을 마시면 죽게 되는데 이 기간에 이기는 자들은 마가복음 16:17-18의 사도들에게 주어졌던 약속들을 받기 때문에 이 물을 마셔도 해를 당하지 않습니다. 환란 때의 성도들은 이 되는 물에서 보호되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죽습니다.

 

8:12-13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해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입어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고 낮이 자기의 삼분의 일 동안 빛을 내지 아니하며 밤도 그러하더라. 또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이제 세 천사가 불게 될 또 다른 나팔 소리들로 인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 화가 있으리로다! 하더라.

여기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계시록 6:12에서 일어나는 하늘의 현상들과 얼마나 유사한지 비교해 보십시오.

9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이 땅에 떨어지는데 지구가 불타거나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가로 말해지는 인격인 점을 주목하여야 합니다.(1:20에서 천사라고 말합니다.)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 - 어떤 사람들은 이것은 동화나 전설에나 나오는 허구라고 일축합니다. 그러나 바닥없는 구덩이(the bottomless pit)는 매우 간단한 구조입니다. 이사야서 14:15을 보면 사탄이 옆면뿐인 구덩이(the sides of the pit)로 내려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바닥없는 구덩이, 즉 옆면으로 된 구덩이는 문자 그대로 가운데가 빈 도우넛과 같은 모양의 구덩이를 말합니다. 성경은 지구 중심부에 바닥은 없고 옆면들로 된 구덩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 바닥없는 구덩이가 지구의 자전과 함께 쉬지 않고 회전하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 구덩이에 있는 자들은 지구가 자전할 때 끊임없이 도는 것입니다. 지구의 중심을 나타내는 지질도를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계시록 6장에서 언급된 것처럼 마귀의 세력들이 이 바닥없는구덩이에서 나오는데 문자 그대로 바닥은 없고 옆면뿐인 곳입니다. 원형의 도넛이나 원형의 써크라인 형광등을 상상하시면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9:2-3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또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그것들이 땅에 있는 전갈들의 권능과 같은 권능을 받았더라.

이 메뚜기들은 초자연적인 메뚜기들입니다. 이 메뚜기들은 연기에 질식하지 않으며 보통 메뚜기들은 왕이 없으나(30:27) 이 메뚜기들에게는 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메뚜기들은 흉포한 반인 반수의 괴물들인데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로가 지옥에서 나오듯이, 또는 징기스칸이 땅속에서 올라온다는 몽고 군대의 설화와 유대 전통의 신화가 담긴 조하르(Zohar)구세주가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며 지하 낙원에 있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런 모든 신화와 설화는 하나님의 말씀을 비방하거나 모방하려는 시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빌론 탈무드의 바빌론 산헤드린 98A난에는 구세주가 로마의 문들에 나타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이 미래에 로마 교황을 구세주로 인정 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으로 오신 자신들의 왕을 거부하고 로마 황제 카이사를 왕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초림의 사건들은 재림 때에 반복되어 질 것입니다.)

"카이사르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19:15)

이 흉포한 반인 반수의 괴물들은 현재 만화책이나 영화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머지않아 큰 환란 때에는 이 세상에 그 실체를 들어 낼 것입니다.

 

9:4 또 그것들이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하여야 한다는 명령이 그것들에게 내려 지니라.

이 일들은 계시록 7:3-4 이후에 일어납니다. 이것은 계시록 8:7,129:4이전에 계시록 7:3-4의 일이 남을 뜻하며 계시록 7장이 삽입장인 것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9:5 또 그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고통만 받게 하라는 명령을 그것들에게 주셨는데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더라.

여기서 다섯째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열고 5절에서 고통이 다섯 달 동안 계속 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흥미로운 주제인 다섯이라는 숫자를 제시합니다. 성경의 숫자를 연구해 보면 다섯이라는 숫자는 항상 죽음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중에 다섯이라는 숫자는 은혜를 말하는 것이라고 알고 계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두 손과 두 발, 그리고 옆구리의 다섯 곳을 찔리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 5가 은혜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섯 곳의 상처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 때문에 은혜가 임하게 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섯 곳의 상처가 단 한번 은혜의 수단으로 성경에 나타났다고 해서 그 숫자의 의미를 은혜의 수로 고정시킬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숫자 5를 연구해 보면 다섯은 항상 죽음으로 집약됩니다.

숫자 5에 관련된 구절들을 확인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계시록 4장에서 본래 그룹이 다섯이었음을 보았습니다. 왕좌 주위에 네 그룹이 있고 왕좌 위에” “기름부음 받은 덮는다섯 번째 그룹이 있었습니다. 성경은 이 다섯 번째 그룹이 두 뿔 달린 황소의 얼굴로 루시퍼또는 사탄빛의 천사임을 수십 개의 구절들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덮는 그룹은 다섯 번째 그룹이었기에 히브리서 2:14에서 보면 자녀들은 살과 피에 함께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에 참여하셨으니 이것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라고 기록하셨습니다. 이 다섯 번째 그룹이고 마귀(Devil)인 사탄(Satan)은 다섯 개의 철자를 가지며 죽음(Death)의 권능을 갖습니다.

(5:5) 아담의 전 생애는 구백삼십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이 땅에서 자연적으로 죽은 첫 번째 사람은 55절에 언급됩니다. 사도행전 55절에서 성령님께 거짓말을 한 아나니야가 죽는 것을 봅니다. 그의 어머니가 죽으면서 태어 난 베냐민(35:18)은 다섯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43:34) 요셉이 자기 앞에서 음식을 취해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45:22) 또 그들에게 다 각각 옷 한 벌씩을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 개와 옷 다섯 벌을 주고

그것만이 아닙니다. 사무엘하에서는 죽음과 관련되어 모두 다섯 번째 갈비뼈를 찔려 죽습니다.

(삼하 2:23) 그가 치우치기를 거절하매 이에 아브넬이 창 뒤끝으로 그의 다섯 번째 갈빗대 밑을 찌르니 창이 그의 등뒤로 나가므로 아사헬이 거기에 쓰러져 그 자리에서 죽으매

(삼하 4:6)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가 밀을 가지러 온 체하고 집 가운데로 들어가 그의 다섯번째 갈빗대 밑을 찌르고 도망하였더니

(삼하 20:10)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아니하므로 요압이 칼로 그의 다섯번째 갈빗대를 찌르매 그 창자가 땅에 흘러 나와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구약에서 수많은 제물을 드리는 번제단이 가로 오 큐빗, 세로 오 큐빗인 것은 우연일까요?

우리는 창세기 2:21에서 아담을 깊은 잠(11:11, 고전11:30, 15:6,18,20)에 빠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그의 옆구리에서 한 갈비뼈를 취해(성경에서 언급된 유일한 갈비뼈는 다섯번째 갈비뼈입니다!) 여자를 만드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모형인 아담은 그의 신부를 얻기 위해 죽어야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그리스도의 신부(bride:다섯 철자)이듯이 아담의 아내는 아담의 몸에서 나왔으며 이브가 나온 갈비뼈는 다섯 번째 갈비뼈입니다!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내주신 것같이 하라.

남편들의 아내는 남편의 다섯 번째 갈비뼈입니다. 남편들은 자신의 갈비뼈인 아내를 죽도록 사랑해야 합니다. 아담은 아내를 얻기 위해 죽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그의 신부를 얻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확실히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특별한 경우인데 여기에도 죽음은 여전히 포함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해 다섯 군데(오른손, 왼손, 오른발, 왼발, 다섯 번째 갈비뼈인 심장)를 찔려 죽음(Death)을 당하셨습니다.

(참고) 공중전의 추락 신호는 메이데이(May Day;5)입니다.

선박 조난(배가 침몰 될 때) 신호는 다섯입니다.

사람이 배 밖으로 떨어지면 호각을 다섯 번 불어야 합니다.

국제 조난 주파수는 500싸이클입니다.

 

9:6-8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하겠고 죽기를 바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를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것들의 머리에는 금과 같은 관이 있으며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더라.

이들은 반인 반수의 괴물입니다.

 

9:9-10 또 철 흉갑 같은 흉갑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날개 소리는 전투하려고 달려가는 많은 말들의 병거 소리 같고 또 전갈과 같은 꼬리가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 꼬리에 쏘는 침이 있었는데 그것들의 권능은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해하는 것이더라.

이것들은 초자연적인 짐승들입니다. 요한이 이런 일들을 보는 것은 초림 때가 아닌 2000년 후의 세계로 이동해 있음을 기억하고 또 이것들이 초자연적인 짐승이 아니라면 로켓이나 기관총을 장착한 비행기들을 묘사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음 구절 때문에 문자적인 흉포한 초자연적인 짐승들인 것 같습니다.

 

9:11 그것들에게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으니 곧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라 하더라.

이 왕이 언제 올라왔는지는 말하지 않고 다만 왕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 왕은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인 계시록 9:1일 것입니다. 이 천사는 계시록 6:8에서 살펴보았던 인물입니다. 이 사망의 천사는 파괴자이며 그의 이름은 데살로니가후서 2:3, 요한복음 17:12, 계시록 17:8에서 모두 멸망(perdition)"이라고 불립니다.

 

9:12-16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되,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임하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그 기병대의 수는 이억(二億)이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계시록 6:8에서 땅의 사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고 남아있는 사분의 삼중에서 삼분의 일이 계시록 9:15-18에서 죽는 것을 봅니다. 사탄의 기병대인 이 군대는 동쪽에서 오는데 아마 인도, 혹은 중국이나 몽고에서 올 것입니다. 이 기병대의 숫자는 이억입니다!

 

9:17 내가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기병대는 초인간적인 메뚜기 같은 괴물인데 이들이 탄 말도 평범한 말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가 타고 올라간 불말을 만드셨으며(왕하2:11) 외뿔의 유니콘(23:22,33:17,34:7)도 만드셨고 땅에 내려오실 때 사용하실 흰말도 만드셨습니다. 여기의 초자연적인 말들은 불과 연기와 유황을 내뿜으며 땅에서 날 뜁니다. 이런 군대를 땅위에서 모은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들은 지옥에서 올라오는 어떤 부류인데 신화의 켄타우르스같은 반인 반마입니다.

이사야서 5:26과 시편 57:4과 비교해 보십시오.

 

9:18-19 이 세 가지 곧 그것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그것들의 권능은 그것들의 입과 꼬리들에 있었는데 그것들의 꼬리들은 뱀 같았고 또 머리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이 그 꼬리들로 해하더라.

해 돋는 곳에서 오는 이 초자연적인 기병대는 지구에 남아있는 인구의 사분의 삼중 삼분의 일을 죽입니다. 환란 때 최소한 세계 인구의 절반이 죽습니다. 이사야서 24:6을 읽어보십시오.

 

9:20-21 이 재앙들로 인하여 죽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걷거나 하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9장의 교훈은 사람들의 의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완악하다는 것입니다. 큰 환란이 닥치고 인류의 절반이 죽임을 당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대 재앙들을 우연한 사고나 기상이변“, 또는 대수롭지 않은 불운이었다고 여기며 회개하지 않습니다.

10

 

계시록 7장이 삽입 장이었음을 기억한다면 또 하나의 삽입 장을 보게 됩니다. 계시록 8장에서 네 번의 나팔을 불었고 9장에서 두 번의 나팔이 불렸고 그 다음에 쉼이 있습니다. 이것은 계시록 6장에서 경우와 똑같이 여섯 번째 봉인이 열린 후 쉼이 있습니다. 계시록 7장이 비록 봉인들이 열리는 기간에 주어지지만 어떤 봉인도 언급되지 않았으며 계시록 10장도 나팔이 불리는 기간에 해당하지만 어떤 나팔도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10장은 계시록 7장처럼 환란 중에 일어나는 특정한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 삽입된 것입니다.

 

10:1 또 내가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으로 옷 입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 머리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의 얼굴은 해 같으며 그의 발은 불기둥 같더라.

구름은 보통 예수 그리스도와 연관되어 나타납니다.(1:7, 1:9) 힘센 천사는 의심할 것 없이 계시록 1:14-15에서 나타난 천사입니다. 바로 주의 천사인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0:2-3 그가 펴 놓은 작은 책을 손에 들고 오른발은 바다위에 왼발은 땅 위에 두고 사자가 부르짖는 것같이 큰 음성으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천둥이 음성을 내어 말하더라.

예수 그리스도는 계시록 5:5에서 유다 지파의 사자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입니다. 이것은 환란 중 어느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실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개종하듯이 이스라엘 민족이 어느 날 거듭나서“ ”해산의 고통에 있는 여인사내 아이를 낳듯이 이스라엘 민족이 회심할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66:7-8, 5:3)

바울은 열두사도 중 한 사람이 아닌 특별한 사도입니다. 사도행전 9:6에서 우리는 바울의 개종을 보는데 바울은 때가 지나서구원받은 유대인입니다. 바울은 교회의 모형도 아닙니다. 바울은 환란 중에 구원받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바울과 요나는 이방인들을 향한 특별 사역을 하는데 이 두 사람은 유대인들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선포하도록 임명될 환란 때 구원받는 유대인의 남은 자들(144,000)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요셉은 152절에 걸쳐 예수 그리스도의 유형으로 나타나는데 요셉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의 형제들에게 나타내실 때처럼 자신을 그의 형들에게 나타냅니다. 그러나 요셉은 거부되어 팔려갑니다. 그 후 기근이 닥쳤을 때에야 요셉은 그의 형제들에게 받아들여집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도 처음 초림 때에는 이스라엘에게 거부되었지만 두 번째인 재림 때에는 받아들여 질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바울이 예수님을 보고 개종한 것과 똑같이, 요셉의 형제들이 기근 때에 요셉에게 절한 것 같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환란 때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면(43:2, 50:2)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보고 회심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10:4 일곱 천둥이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기를, 일곱 천둥이 말한 그것들을 봉인하고 그것들을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정말 까다로운 구절이 있다면 바로 이 구절인데 일곱 천둥은 아무도 기록하지 않은 어떤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자기가 거짓말을 가르치고 싶을 때 이런 애매한 구절로 시작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사탄은 여러분에게 요한복음 3:16, 1:12, 3:36, 로마서 10:9-10, 계시록 3:20, 요한일서 5:10-12을 가지고 속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여러분에게 적용되지 않는 성경 구절을 동원하고 의심스럽거나 복잡하거나 까다로운 구절들을 항상 사용합니다. 사탄도 성경을 사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낸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일곱 천둥이 말한 것들은 봉인하고 기록하지 않았기에 아무도 모릅니다.

이 구절의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절은 시편 29편입니다.

 

10:5 내가 본 그 천사가 바다와 땅위에 서서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바다와 땅 - 몇 개의 바다와 대양이 있는데 계시록 4장의 유리바다와 계시록 21장의 바다(이 두 바다는 같다.)를 제외하고 언급되는 바다는 지중해입니다. 이 모습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발은 팔레스타인 땅에 다른 발은 지중해에 두시는 것 같습니다.

 

10:6-7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 곧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기를 더 이상 시간이 있지 아니하려니와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천사가 한 발은 땅에, 한 발은 바다에 두고서 일곱째 천사가 소리를 낼 때 하나님의 신비가 이루어지리라고 선포합니다.

일곱째 천사는 계시록 11:15에서 나팔을 붑니다.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 왕국들이 우리 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구약에서 선지자들을 통해 선포하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문자적이고 물질적이고 눈에 보이는 실제적인 세상 나라들을 인수하시기 위해 문자 그대로 물리적으로 눈에 보이게 이 땅에 오시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일은 분명히 초림 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B.C.4000년 이후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 왕국들을 인수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이 세상 왕국들은 현재도 사탄에게 속해 있습니다.(4:6, 고후4:4, 12:31) 계시록 11:15까지 사탄의 지배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의 왕들을 통치하기 위해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게 오실 것을 가르쳐 줍니다. 이것은 결코 과거에 일어나지 않았으며 분명히 미래에 일어날 것입니다.

 

10:8 내가 하늘로부터 들은 그 음성이 또 다시 내게 말하여 이르되, 가서 바다와 땅 위에 서 있는 천사의 손 안에 펴 놓은 작은 책을 취하라, 하기에

이 음성은 바다와 땅위에 서 있는 천사 위의 하늘에서 나는 음성입니다.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실 때에도 하늘에서 한 음성이 있어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고 말하는 것을 봅니다.(3:17) 두 경우 모두 우리는 삼위일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0:9 내가 그 천사에게 나아가 이르되, 그 작은 책을 내게 주소서,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것을 가져다가 먹으라. 그것이 네 배는 쓰게 할 터이나 네 입에서는 꿀같이 달리라, 하니라.

이 작은 책은 어떤 책인지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계시록 5:1-5에서도 한 권의 책이 나오는데 정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이 작은 책이 무슨 책인지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2:9, 3:3)

 

10:10-11 내가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책을 가져다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으나 내가 그것을 먹은 뒤에 즉시로 내 배가 쓰게 되었더라.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 앞에서 다시 대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이 작은 책은 하나님의 말씀일 수 있습니다. 다윗은 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119:103)라고 하며 아모스는 주 하나님이 말하였은즉 누가 대언하지 아니하겠느냐?(3:8)”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요한이 이 책을 먹었을 때 꿀처럼 달았으나먹은 뒤에 내 배가 쓰게 되었더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전3:2에서는 젖(milk), 4:4과 요6:35에서는 빵(bread), 5:14에서는 단단한 음식(strong meat), 119편에서는 꿀, 잠언에서는 사과들로 불립니다.하나님의 말씀은 맛이 좋은 음식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을 때는 달콤하고 기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말씀을 소화하고 실천하려 할 때는 박해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것입니다.

실제로 여러분이 말씀을 이해하고 그 말씀대로 믿고 행동하면 사회로부터 배척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세상과 손잡은 그리스도인들로부터 기존 질서를 파괴하는 자” “교회의 분열을 일으키는 자라고 배척당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도 이상하고 독특하며 눈에 거슬리는 존재로 비쳐 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가족들도 사랑이 없고” “비협조적이며 극단주의자로 배척하며 반대하게 될 것입니다.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항상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골고다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식뿐인 종교는 오늘 날 세상에서 돈과 섹스 다음으로 위대하며 인기 있고 멋진 것입니다. “종교는 사람들에게 항상 관대하였고 권장되었고 인기가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결코 환영받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요한처럼 이 책을 먹는다면 입에는 달콤하지만(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이다!) 소화 될 때는 쓸 것입니다.

11

 

계시록 11장은 계시록의 중간 부분이며 계시록에서 가장 중요한 장입니다. 계시록 11장은 계시록의 열쇠입니다. 계시록은 구약의 열쇠이며 구약은 신약의 열쇠입니다. 계시록 11장은 성경 전체의 열쇠라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닌 중요한 장입니다. 계시록 11장을 이해하는 열쇠는 여러분이 읽는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11: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막대기 같은 갈대는 측량하는 막대입니다. 또 측량해야 할 하나님의 전과 제단은 계시록 8:3-5의 하늘의 성전이 아닙니다. 이 하나님의 전은 땅에 있는 전입니다.

 

11:2 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이방인들에게 주어지고 이방인들이 42달 동안 짓밟을 이 실제적인 전은 이 땅에 있는 전이고 이 땅에 있는 제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전이 세워질 것이며 전 경배가 미래에 다시 재개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이미 이스라엘의 성전 건축준비위원회가 성전 건축과 성전 경배를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다만 성전터라고 추정되는 곳에 회교 사원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성전 건축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전 제사를 위한 제단, 물대야, 빵을 놓는 상, 촛대, 향제단, 향로, 기타 모든 집기들을 모두 제작하였으며 성전을 지을 모든 자재도 모두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레위인들을 선발하여 제사장 교육을 마쳤으며, 제사장들을 정결하게 하는 제물로 드릴 붉은 암송아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땅위에 성전이 세워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이 땅위에 언제라도 세워 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현재 신문과 매스컴에 보도된 사실들입니다.

이방인들이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을 이 전은 A.D.70년에 파괴된 헤롯 전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A.D.70년 파괴된 헤롯 전은 뜰이 넷인데, 여기 세워질 전은 뜰이 하나이며 A.D.70년 헤롯 전은 마흔 두 달 동안 짓밟히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 이렇게 말하는 분은 계시록 10:1,9,11의 천사인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에서 마흔 두 달은 일천이백육십 일인데 삼년 반입니다. 성경의 한 달은 삼십 일이며 일 년은 삼백육십 일입니다.

 

11: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두 증인(두 올리브나무)에 대하여는 많은 사사로운 추측들이 난무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첫째 증인은 성경이고 둘째 증인은 외경이라고 주장합니다. 몰몬교는 첫째는 성경이고 두 번 째는 몰몬경이라고 주장합니다. 유대인들은 첫째 증인이 구약성경이고 둘째 증인은 탈무드라고 주장합니다. 안식교인들은 성경이 첫째 증인이고 성경의 열쇠가 둘째 증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두 증인두 증인이지 책들이나 열쇠가 결코 아닙니다.

스가랴서 4:11-14를 읽어보십시오.

그때에 내가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그 등잔대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이 두 올리브나무는 무엇이니이까? 하고 또 내가 다시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두 금관을 통해 자기들 밖으로 금 기름을 비우는 이 두 올리브나무 가지는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이것들이 무엇인지 네가 알지 못하느냐? 하매 내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이에 그가 이르되, 이들은 기름 부음 받은 두 사람들로 온 땅의 [] 곁에 서는 자들이니라, 하더라.

 

두 증인은 의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며(현재시제) 온 땅의 곁에 서 있는 자들입니다.(현재 시제) 두 증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487년 전에 이 땅에 있는 자들이었습니다.(스카랴서는 B.C.534-487에 쓰여졌음)

 

11: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외경” “몰몬경” “탈무드을 해치려고 하면 여러분을 삼킬 불이 나올까요?

이 두 의 기름부음 받은 두 증인은 모두 그들의 적들을 불로 소멸합니다.

(16:34 -35) 그들 주위에 있던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기 때문이라. 에게서 불이 나와 향을 드리는 이백오십 명을 소멸시켰더라.

이것은 모세가 코라, 다단, 아비람 자손들을 불로 소멸시키는 장면입니다.

(왕하 1:10) 엘리야가 오십인 대장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오십 명을 사를지로다, 하매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오십 명을 살랐더라.

이것은 엘리야가 그를 잡으러 온 군사들을 불로 소멸시키는 장면입니다.

 

11: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그들 중 첫째 증인은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합니다. (예언하는 날들은 11:3절에 의하면 42달입니다. 즉 삼년 반입니다.)

(왕상 17:1) 길르앗 거주민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있지 아니하면 이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5:17) 엘리야는 우리와 같이 동일한 성정의 지배를 받은 사람이로되 비가 오지 않기를 그가 간절히 기도하니 삼 년 육 개월 동안이나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였고

둘째 증인은 물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칠 수 있습니다.” (4, 7장을 읽어보십시오.)

이 사람은 의심의 여지없이 모세입니다.

이 두 증인은 책이 아니며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모두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온 땅의 주 곁에 서 있었습니다.(33:11-23, 왕상19:9-13) 모세와 엘리야는 그의 적들을 불로 소멸하였습니다. 모세는 재앙으로 땅을 치고 엘리야는 삼년 반 동안 비를 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시내산에서 사십 주야를 있었습니다.(24:18, 왕상19:8) 모세와 엘리야는 그들의 사역을 계승한 사역자들(여호수아와 엘리사)이 있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둘 다 변화산에서 예수님과 함께 나타났습니다.(17) 어떤 사람들은 이 두 증인은 모세와 엘리야가 아니라 엘리야와 에녹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에녹은 위의 조건들에 관련이 없습니다.

두 증인이 엘리야와 에녹이라는 주장하는 이유로 엘리야와 에녹은 둘 다 죽지 않고 들림 받았지만 모세는 들림 받지 않고 죽었기 때문에 모세는 두 증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실수입니다.

(34:5-6) 이와 같이 의 종 모세가 의 말씀대로 거기서 모압 땅에서 죽으니라. 그분께서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그를 묻으셨으나 이 날까지 그의 돌무덤에 대해 알지 못하느니라.

모세를 장사지냈지만 사람들은 에녹의 흔적을 찾지 못했던 것처럼 모세의 묻힌 곳을 결코 찾지 못했는데 모세는 무덤에 머물러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9)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을 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모세의 몸(혼이나 영이 아닙니다!)이 미가엘과 마귀의 논쟁의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무덤에 머물지 않고 죽음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마태복음 17장에서 변화된 예수님과 엘리야와 함께 영광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는 침례인 요한의 모습으로 이미 왔기 때문에 두 번째 증인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성경을 기록된 말씀 그대로 믿는다면 이것 역시 해결됩니다.

(17:9-11)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이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일어날 때까지는 그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여쭈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은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하나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참으로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리라.

회복하리라는 말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 단어는 항상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된 말입니다.(3:20-21) 여기에서 예수님의 말씀은 엘리야가 오리라는 것입니다.

(17:12-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그들이 그를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다 그에게 행하였도다. 사람의 아들도 그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당하리라, 하시매 그제야 제자들이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침례자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위의 구절에서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침례인 요한은 엘리야였다고 생각하므로 구약의 예언은 초림에서 모두 성취되었다고 간주하는데 이것은 부주의한 해석입니다. 이 구절을 자세히 보면 성취가 아니라 예언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리라. 그러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분명한 반박을 보여주는 접속사입니다!

분명히 침례인 요한은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1:17) 왔으나 요한 자신은 유대인들이 요한에게 네가 엘리야냐?”고 묻자 나는 아니라(1:21)고 대답합니다. 이것은 모순처럼 보이지만 주의 깊게 성경 구절들을 비교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는다면 전혀 모순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침례인 요한은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왔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하고 받아들였다면(2-7) 그리스도께서는 즉시 돌아오셨을 것이며 침례인 요한은 엘리야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행전 7장에서 돌아 오셨다면 구약의 모든 예언은 성취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초림은 재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사도행전 7장에서 돌아오실 것을 예견하시고 사도들에게 그러나 이 도시에서 핍박하면 다른 도시로 도망하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스라엘의 도시들을 다 다니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10:23)고 사도들의 사명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들은 이스라엘의 도시들을 다 다녔으나 사람의 아들은 오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거부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재림을 연기하셨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도록(교회시대가 시작되도록 = 교회시대는 구약 선지자들에게는 숨겨져 있었습니다.)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셨기 때문에 엘리야의 재림도 훗날로 연기된 것입니다. 구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문자적으로 다루는 구절들은 500구절이상입니다. 만약 이 구절들을 초림에 적용하려면 억지로 영적인 해석을 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합니다. 초림과 재림 사이에 유일하게 빠진 것은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간 간격입니다. 이 시간 간격이 구약에서 가려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언자들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있게 될 영광”(벧전1:9-12)사이의 시간 간격을 결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초림과 재림 사이에 주어진 시간 간격이 없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초림 때 재림을 기다렸으며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초림 때에 문자적이고 물질적이며 눈에 보이는 이 땅의 왕국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왕인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입니다.

그 분은 십자가에서 죽었으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나셨으며 사도행전 7장까지 이스라엘에게 그 분이 주와 그리스도로서 선포되고 맞아들이도록 권장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스데반이 성령님에 의해 촉구하는 말에 귀를 막고 스데반을 돌로 쳐서 죽입니다. 사도행전 7장에서 스데반이 돌에 맞을 때 스데반은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의 오른 편에 서 계신 것을 보았는데 이 모습은 예수님께서 내려오실 수 있는 상황임을 보여 줍니다. 사도행전 7장 이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앉아 계신 모습으로 언급됩니다. 예수님은 돌아오지 않으셨으며 이 시간 간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구약에서 유대인들에게 주어 진 물리적이고 문자적이며 눈에 보이는 약속들(500개의 구절들)이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교회 시대 후)에 일어 날 것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열쇠는 바로 11장입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두 증인인 것을 확인하였다면 계시록은 열린 것입니다.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모세와 엘리야만 시내산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이 산에 계셨습니다.(4, 4) 모세와 엘리야가 40주야를 머물던 그 산에서 예수님께서도 40주야를 아무 것도 먹지 않고 계셨습니다. 모세는 요단 동쪽 비스가 산에서 죽었고 엘리야는 바로 모세가 죽은 그 산에서 들림 받았습니다. 모세가 그의 사역을 여호수아에게 위임을 하였으며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그의 사역을 위임한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바울에게 예수님의 사역을 위임하셨습니다.(15:16) 모세의 사역자인 여호수아가 그의 사역에서 표적과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엘리야의 사역자인 엘리사가 엘리야가 행한 것과 같은 표적과 이적을 행하였습니다. 이방인을 향한 예수님의 사역자인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자로서 표적과 이적을 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증거들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15:16,18,19 참고.)

모세와 엘리야는 큰 환란 때 이 땅에 돌아 올 것이라는 사실은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헛된 말로 들릴 것입니다.

 

11: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7절에서 짐승이라는 인물이 나타납니다. 이 짐승은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옵니다. 이 짐승에 대하여 부활한 로마제국이라고 하는 많은 경건하고 훌륭한 기독교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짐승부활한 로마제국이 전혀 아닙니다. 여러분이 짐승의 통치가 열 명의 왕들과 함께 통치하는 것을 말할 때 짐승을 부활한 로마제국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이 짐승 자신을 말할 때에는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오는 사람입니다.(로마제국이 바닥이 없는 구렁에서 올라올 수 있을까요?)

(13:18)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the number of the beast)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the number of a man)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그 짐승의 수는 어떤 사람의 수인 것을 주목하여야 합니다. “짐승사람입니다! 짐승은 다니엘 7장에서도 사람인 것이 확인됩니다.

(7:17) 이 네 큰 짐승땅에서 일어날 네 왕이니라.

짐승은 사람이고 왕이며 바닥없는 구렁에서 올라옵니다!

 

(9:11)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으니 곧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라 하더라.

이 왕은 천사이며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짐승은 전에 이 땅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17: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요한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없으나(지금은 바닥없는 구덩이에 있습니다)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이 짐승을 성령께서 조명하시는 그대로 요약해 봅시다.

1. 이 짐승은 사람입니다.

2. 이 짐승은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입니다.

3. 이 짐승은 바닥없는 구덩이의 왕입니다.

4. 이 짐승은 히브리어(아바돈)와 그리스어(아폴리온)로 된 두개의 이름이 있습니다.

5. 이 짐승은 파괴하는 천사이며 사망과 지옥이 의인화 된 인물입니다.

6. 이 짐승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요한의 시대에 살았었고 지금은 바닥없는 구덩이에 있으며 큰 환란 때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올 것입니다!

짐승에 대하여 이것보다 더 확실하게 밝힐 수 있을까요? 짐승부활한 로마 제국이라는 가르침은 사사로운 해석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계시록 13장까지 기다릴 것도 없이 전에 있었던 짐승인 사람에 대해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 밝혀 봅시다.

(17:12) 내가 그들과 함께 세상에 있을 때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켰나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내가 지켰고 멸망의 아들외에는 그 중의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으니 이것은 성경 기록을 성취하려 함이니이다..

이 구절에서 멸망의 아들은 분명히 가룟 유다를 언급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은 삼십에 예수님을 팔 것이 예언된(11:12-13) 바로 다음에 언급된 사람이 적그리스도인 것을 유의해 본적이 있으십니까?

(11:15-17) 께서 내게 이르시되, 또한 어리석은 목자의 기구들을 네게로 취할지니라. 보라, 내가 한 목자를 그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끊어진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어린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고 잠잠히 서 있는 자를 먹이지 아니하며 오히려 기름진 것들의 고기를 먹고 또 그것들의 발굽들을 갈기갈기 찢으리라. 그 양떼를 버리는 우상 목자에게 화가 있을 지어다!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임하리니 그의 팔이 완전히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완전히 어둡게 되리라, 하시니라.

이 구절에서 가룟 유다의 배반에 뒤이어 우상목자(the idol shepherd)"인 적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보는데 가룟 유다는 예수님에 의해서 멸망의 아들(17:12)“이라고 불렸습니다.

(살후 2:3)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위의 구절에서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은 이 땅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인 사악한 자(살후2:8)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12에서 멸망의 아들가룟 유다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두 구절을 비교해 보면 마지막 짐승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인 멸망의 아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모른다면 소경이거나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마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70-7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하나는 마귀니라, 하시니라. 그분께서는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를 가리켜 말씀하셨더라. 그는 곧 열둘 중의 하나로 그분을 배반하여 넘겨줄 자더라.

이 말씀은 너희 중에 하나에게 마귀가 들어가 있다가 아닙니다. ‘마귀가 변신해 있다는 말씀도 아닙니다. 이 말씀은 너희 가운데 하나는 마귀니라라는 그대로를 의미합니다.

지금까지의 설명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그대로 믿음으로서 밝혀 진 것입니다. 무오한 성경을 통해 성령님께서 조명하여 주시는 그대로 믿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각자가 심판석에서 해명해야 할 일입니다. 성경 말씀에 한 점, 한 획, 한 단어만 빼거나 더 한다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석하여 믿을 수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범죄인지 깨달았다면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입니다.(22:18-19)

이 마귀인 가룟 유다는 죽어서 지옥이 아닌 자기 자신의 처소(his own place)"로 갔는데 가룟 유다는 그곳의 왕입니다.

(1:24-25) 그들이 기도하며 이르되,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 주께서 이 두 사람 중에 누구를 택하셨는지 보여 주사 그가 이 사역과 사도직을 맡게 하옵소서. 유다는 자기 자신의 처소로 가려고 죄를 지음으로 그 직분에서 떨어져 나갔나이다, 하고

이것은 제자들이 주님께 가룟 유다를 대신 할 사람을 보여 달라는 기도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가룟 유다는 마귀였으며 사람처럼 걸어 다녔고 말했으며 음식을 먹었고 죽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가룟 유다는 육신의 아버지가 있었으나 가인처럼 사악한 자(wicked one)에게서 나왔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8에서도 적그리스도를 사악한 자(Wicked)라고 부르는데 이 인물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의 처소로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실 것입니다.

가룟 유다도 육신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가룟 유다도 그리스도입니다. 가룟 유다도 사탄의 아들입니다. 가룟 유다도 죽었습니다. 가룟 유다도 자기 자신의 처소로 갔습니다. 가룟 유다도 다시 올 것입니다. 사탄도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대로 모방하여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증거들을 종합해 보십시다.

1. 이 땅에 짐승이라고 불리는 한 사람이 올 것입니다.

2. 이 짐승은 남자입니다.

3. 이 사람은 전에 요한의 시대에 이 땅에 살았었고 지금은 바닥없는 구덩이에 있는데 이 사람은 사탄에 의해 잉태되어 육신이 된 마귀였습니다. 이 사람은 죽어서 자기 자신의 처소로갔습니다.

4. 이 사람은 멸망의 아들로서 적그리스도와 동일한 인물입니다.

5. 이 사람은 죽어서 자기 자신의 처소로갔는데 그 곳은 지옥이 아니라 바닥없는 구덩이입니다.

6. 이 사람은 지금 바닥없는 구덩이에 있는데 그 곳의 천사이며 왕입니다.

7. 이 사람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며 헬라어로 아폴루온인데 그 의미는 파괴자” “멸망입니다.

8. 이 사람은 자기 때에바닥없는 구덩이에서 나와 사탄이 직접 그 사람으로 육화할 것입니다.

9. 이 사람은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지성소에 앉아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하며 인간 제물을 요구할 것입니다.(6)

10. 이 사람(짐승) 앞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증인이 될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 앞에서 증언했던 것처럼, 엘리야와 엘리사가 아합에게 증언했던 그대로 두 증인이 나타나서 이 짐승에게 증언할 것입니다.(고후13:1, 19:15)

이것이 바로 성경의 열쇠가 계시록이며 계시록의 열쇠가 계시록 11장이라고 말한 이유입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비교하여 성령님께서 조명하여 주신 위의 사실들을 믿을 수 있다면 성경의 대부분은 열린 것입니다.

 

11:8-9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그들의 죽은 몸이(their dead bodies) - 두 증인들의 죽음을 표현하는데 죽음(dead)이라는 표현으로도 두 증인의 죽음을 표현할 수 있는데도 그들의 죽은 몸들(their dead bodies)"이라고 특별하게 표현한 이유는 몸이 목과 분리되어진 것을 나타내기 위한 신중한 표현입니다. 계시록 6장에서 환란 때 죽임 당한 자들의 죽음은 계시록 20:4에서 목 베임 당한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증인의 시체는 머리와 몸이 분리 된, 목 베임 당한 죽음인 것을 특별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엘리야와 모세는 이 땅에 돌아와서 목 베임을 당해 죽을 것입니다! 이것은 죽지 않고 들림 받았던 엘리야가 죽을 것임을 말하며 비스가산에서 죽었던 모세가 또 다시 죽을 것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한 구절을 모순처럼 보이게 합니다.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사람들이 두 증인이 엘리야와 에녹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이 구절을 교리로 붙들고 에녹과 엘리야는 결코 죽지 않았기 때문에 환란 때 돌아와서 죽음으로서 히브리서 9:27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9:27은 한 번의 죽음을 말하는 절대 확실한 교리가 아닙니다. 성경은 계시록 20장에서 두 번째 죽음(second death)"을 말합니다. 성경에는 두 번 죽은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사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났지만 다시 늙어 죽었습니다.(11:39-44) 이외에도 나인성 과부의 아들(7:11-15) 야이로의 딸(9, 5, 8) 도르가(9) 수넴성 여인의 아들(왕하4)등이 죽었다가 살아났으나 두 번째 죽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한번 죽는다는 것은 절대적인 교리가 아닙니다. 히브리서 9:27은 사람들에게 한 번의 일반적인 죽음이 있다는 것을 비교하기 위한 것입니다.

(9:27-28)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as),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이와 같이(so)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이 구절은 한 번 죽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으며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인류)에게 정해진 것처럼(as)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한 번의 죽음이 있는 것을 비교한 것이지 절대 교리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많은 사람이 두 번 죽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모세도 이 사람들처럼 두 번 죽을 것입니다. 에녹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유형입니다.(전혀 죽음을 맛보지 않는 이 사람들이 고전15:55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 환란 때 예루살렘은 더 이상 거룩한 도시가 아니라 음란하기는 소돔과 같고 세상의 유형인 이집트 같다고 합니다.(23:14, 16:46 참고) 그러나 이 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다시 거룩한 도시가 될 것입니다.

사흘 반 - 계시록 11:2, 3, 9, 11을 읽어보십시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카톨릭의 전통을 따라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니엘 9장에서도 적그리스도가 그 주의 중간(three and a half)에 약속을 깨뜨리는 것을 읽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의 중심에서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계셔야 했습니다.(12: 40) 예수님께서는 그 주의 중간에 죽으셨는데 그 때는 수요일 정오입니다.

마가복음 11장부터 16장까지 살펴보면 종려주일 아침(첫째 날 즉 일요일) 예루살렘에 입성을 하셔서 수요일 오전 9시에 못 박히실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저녁이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입성 후 다음 날(화요일) 이틀 후면 유월절(14:1)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다음 날인 목요일이 일반적인 안식일이 아닌 절기 안식일인 유월절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요일(유월절) 다음 날인 금요일은 평일이었고 토요일은 일반적인 안식일입니다. 그러므로 사흘 낮과 사흘 밤이 지난 후인 일반적인 안식일인 토요일이 지난 후 일요일에 부활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이 예수님께서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중심 속에 있었다고 기록하였다면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중심 속에 계셨던 것입니다. 그것을 변경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흘 반 후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일어 나셨듯이 두 증인도 땅에 사흘 반을 죽은 채로 누워 있을 것입니다.

 

11: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 이때가 크리스마스를 말하는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없으나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사람들은 부지중에 성경의 표현을 빌려옵니다. 세계적으로 기뻐하며 선물을 보내는 때는 유일하게 크리스마스 때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1225일이 결코 아닙니다. 1225일은 바알의 생일이며 이집트의 이시스여신의 아들 생일입니다. 1225일은 태양신과 아스타롯, 달의 여신인 하늘의 여왕의 숭배의 날로 오래 전부터 지켜 온 날입니다.(자세한 것은 두 개의 바빌론을 읽어보십시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날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 중 누구도, 초기 기독교의 폴리캅이나 이그나티우스의 사역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을 지켰다는 기록은 전혀 없습니다. “생일을 지키는 것은 바알 숭배자들의 관습 중에 하나입니다. 생일을 기념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어느 곳에서도 단 한 번도 어떤 사람의 생일을 기념한 적은 전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 가운데 부정하게태어나며 죄로 죽은 아담에게서 태어나는 것을 기뻐하고 기념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에 의해 영이 거듭난 날은 기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기를 원하셨다면 성경에 명확히 밝히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생일을 밝히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여러분의 구세주로서 기억하고 증인이 되기를 원하실 뿐 예수님의 생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을 성경으로 확인하여 추정한다면 장막절(Tabernacles)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육신을 장막(tabernacles)이라고 하며(고후5:1-4)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tabernacled) “우리 가운데 거하셨으며예수님께서 탄생하셨을 때 양들이 들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1225일 탄생하셨다는 최초의 언급은 3세기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Clement)조직”(stromata)에서 나타납니다. 클레멘트는 알렉산드리아의 학파를 오리겐과 유세비우스에게 인계하여 준 사람입니다. 바로 이 오리겐과 유세비우스에 의해 이혼증서(Biblion Apostasion)바티칸 사본이 완성되었으며 이 사본에서 ASVRSV, NIV등이 만들어졌습니다.(개역 성경도 이 사본에서 나왔습니다.)

 

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생명의 영(Spirit of life) - 계시록 4:5에서는 하나님의 일곱 영, 계시록 3:13에서는 영(Spirit)으로 언급됩니다. 성령에 대한 이러한 호칭의 변화는 이 기간이 교회시대의 기간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에서는 (Spirit)"이나 하나님의 영(Spirit of God)"으로 불리지만 신약에서는 성령(Holy Spirit)" 또는 성령님(Holy GHost)으로 불려 졌기 때문입니다. 환란기간에는 다시 구약의 율법이 다시 지켜지기 때문에 (Spirit)"이나 하나님의 영(Spirit of God)"으로 다시 불려 집니다.

11절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생명의 영이 두 증인에게 들어갈 때 두 증인의 목이 잘린 시체가 일어서고 그들의 머리가 불쑥 나타나 몸에 붙는 것은 무섭기도 하고 만화 같은 장면이기도 합니다. 이런 장면은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는것은 당연합니다.

 

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이 구름은 사도행전 1장에서 예수님의 승천하실 때, 마태복음 17장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함께 변화산에 나타날 때, 그리스도의 재림 때, 계시록 14:15-16에서 나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구름을 휴거 당하는 사람들의 무리로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휴거를 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휴거는 죽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는 휴거가 아니며 살아있는 성도들이 눈 깜짝하는 순간에들림 받아서 아무도 볼 수 없는 휴거가 아닙니다. 이것은 사도행전 1:9-11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눈에 보이게 하늘로 들림 받아 올라가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휴거입니다. 이 휴거는 신약 성도들의 휴거가 아닙니다. 이 휴거는 환란 성도들의 휴거입니다. 이 구절의 문맥이 이 세상 왕국들이 우리 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인 계시록 11:15이리로 올라오라의 문맥임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이 휴거는 이 세상 왕국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는 때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왕국들이 우리 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는 때는 일곱째 천사가 소리를 낼 때인데 이때는 환란의 끝입니다. 초림 때에는 어떤 왕국도 우리 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되지 않았습니다. 이 환란 후에 있을 휴거는 그 성격과 목적이 이스라엘이 대상이지 교회의 휴거가 아닙니다. 이 휴거는 마태복음 24:31에서도 언급되는데 이 휴거는 분명히 환란 후에 일어납니다. 마태복음 24, 25장은 큰 환란 때의 문맥인데 많은 교회들이 교회시대에 적용시켜서 개인의 구원과 연결하여 가르치는 실수를 범하고 있기도 합니다.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 구절에서 말하는 것은 어떤 교파에서 가르치듯이 사람의 삶의 끝이 아닙니다. 사사로운 해석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삶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 읽습니다. 그러나 다음 구절을 읽어보면 개인의 삶의 끝이 아니라 어떤 시대의 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시대는 마태복음 24:21, 29에서 그 때에 큰 환란이 있으리니” “그 날들의 환란 뒤에라고 설명하며 그 시대가 어느 때인지를 확실하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기간은 환란이라고 불리는데 이때에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아니라 왕국 복음(gospel of the kingdom)이 전해집니다.(24:14) 그리고 환란 때에는 끝까지 견뎌야 육체의 구원을 받습니다.(24:22) 이 왕국복음은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왕(2:2, 27:11,37)으로 이 땅에 오셔서 선포하신 복음인데 이 복음에는 눈에 보이는 표적과 기사와 이적이 포함되며(4:23. 9:35) 대상은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예수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방인들의 길로도 들어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어떤 도시로도 들어가지 말며 오직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가라.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10:5-7)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 번의 휴거는 계시록 4:1을 참고하십시오.

 

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환란 끝에 가서 구원받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남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휴거 되지 못했지만 의롭게 된 사람들인데 마태복음 25:1-10에서 완벽한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11:14-15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 나라들을 영적으로 영원히 통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구절은 "이 세상 왕국들이 우리 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된 것을 말합니다.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된 적은 없습니다. 이러한 일은 초림 때에 일어 난 적이 없으며 지금까지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거의 모든 신학교에서는 이 세상의 왕국들(한국, 일본, 중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소련, 브라질, 멕시코 등등)AD33년부터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왕국들이었으며 지금도 한국, 일본, 중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소련, 브라질, 멕시코를 통치하고 있으며 또 영원히 통치할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이 세상의 왕국들의 모든 권세는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따라 주어진 것은 사실입니다.(13:1) 땅과 사람과 짐승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보이는 자에게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이십니다.

(27:4-6) 그들에게 명령하여 그들의 주군(主君)들에게 말하게 하기를, 만군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노라. 너희는 너희 주군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라. 나는 나의 큰 권능과 나의 펼친 팔로 땅과 지면에 있는 사람과 짐승을 만들고 나 보기에 합당한 자에게 그것을 주었노라.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내주었고 또 들의 짐승들도 그에게 주어 그를 섬기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유대인을 죽이고 미워하고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성경을 거부하는 느부갓네살도 하나님께서 내 종이라고 부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마귀적인 인물들에게도 이 세상을 지배하도록 권세를 위임하시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뜻 안에서 세상을 지배하는데 느부갓네살, 네로, 히틀러, 교황 바울, 메리 여왕 같은 사람들에게 그의 권세를 넘겨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귀를 이 세상 통치자”(12:31)이 세상 신”(고후4:4)이라고 부르며 이 세상 왕국들은 마귀에게 넘겨져(4:5-6)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까지 마귀와 그의 수하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에서 명예와 권세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마귀에게 복종하여 사는 것입니다.

(4:5) 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순식간에 세상의 모든 왕국들을 그분께 보여 주며

위의 구절에서 마귀는 어떤 형태로든지 하나님의 왕국이나 하늘의 왕국을 보여 준 것이 아닙니다. 마귀는 문자적이고 물질적이며 정치적인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왕국들을 말한 것입니다.

(4:6) 마귀가 그분께 이르되, 이 모든 권능과 그 왕국들의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그것이 내게 넘겨졌으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리라.

마귀에게 넘겨 진 것하나님의 왕국이 아닙니다. “하늘의 왕국도 아닙니다. 마귀에게 넘겨 진 것은 이 세상의 모든 왕국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의 왕국들은 결코 예수님께 속하지 않았으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마귀를 멸하시고 이 세상 왕국들은 인수하시기 전까지는 마귀에게 넘겨진 것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이 세상 왕국들이 우리 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 분이 영원 무궁토록 통치하실 것입니다. 이 통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통치가 아닌 정치적이고 실제적인 통치입니다.

 

11:16-17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이르되, 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께 우리가 감사를 드림은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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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절에서 환란은 끝나고 15절에서 천년왕국 기간으로 이동되었습니다. 그리고 16-17절에서 천년기간의 통치가 언급되고 18절에서 흰 보좌 심판이 언급됩니다.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 “스물 네 장로가 말할 때 그들은 그리스도의 천년통치를 뒤돌아보고 있습니다.(시제를 유의하십시오.) 11:15절에서 천년 통치를 시작하시고 11:17절에서는 천년 왕국의 통치는 과거로 언급이 됩니다.

 

11:18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이르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민족들이 분노하매 - 이 구절은 계시록 20:8-9에서의 반역인데, 천년 왕국 후에 이 마지막 전쟁은 천년 동안 갇혀 있던 사탄이 감옥에서 잠깐 풀려났을 때 있는 민족들의 반역입니다.

주의 진노가 이르렀고 - 이 구절은 계시록 20:9인데 하나님께로부터 불이 내려와 모든 것을 순식간에 삼켜 버립니다.

죽은 자들의 때가 이르렀으니 - 이 구절은 계시록 20:11-12인데 흰 왕좌 심판석입니다. 이 흰 왕좌 심판석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이 아닙니다.(14:10. 고후5:10) 그리스도의 심판석은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판이지만 흰 왕좌 심판석에서는 구원받지 못한 창세 이후의 모든 사람들이 심판 받으며 주의 종 대언자들과 성도들이 보상을 받는 심판입니다.

주께서 주의 종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이 보상들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였기때문에 주어지는 것이지 주의 이름을 믿는 것거듭나는 것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환란 복음입니다.

(14:6-7)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환란 때 구원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는 영존하는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이 영존하는 복음을 믿은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구원받습니다. 또 이것은 처음 영존하는 복음을 믿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으나 후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는 복음을 번복하고 짐승의 표를 받으면 구원을 상실할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것은 환란 성도들의 구원이 복음을 믿었을 때 영원한 보장이 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시대 성도들의 구원과는 다르게 환란 시대의 성도들은 행위로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다시 환란의 상황으로 되돌아갑니다. 이 일들은 계시록 6:12-14과 계시록 16:21에서 환란의 끝을 묘사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후 사라진 언약궤가 셋째 하늘 전 안에 보입니다.

12

 

여러분은 계시록이 환란을 네 번 설명하고 있으며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 적을 알고 계십니다. 이 세 구분에서 교회시대가 1-3장에, 환란이 4-19장에. 20-22장에서 천년기간과 새 하늘, 새 땅이 묘사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 구분이 하늘이 두 번 열리는 사실로 구분되는데, 계시록 4장에서는 어떤 사람이 올라가고 계시록 19장에서는 어떤 분이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은 계시록을 기록할 때 세 가지 시제로 기록하라고 들었는데 네가 본 것들지금 있는 것들이후에 있을 것들입니다.(1:19) 요한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유형인데 환란 전에 들림 받은 후에 곧 이어 이 땅에 환란이 시작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환란은 다니엘의 70째 주또는 야곱의 고난의 때로 불립니다. 계시록은 이때에 일어나는 일들을 네 번 연속해서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의 초림을 기록한 사 복음서가 있듯이 환란도 네 번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봉인들6장에서, 두 번째는 나팔들11장에서, 세 번째는 적그리스도의 활동과 사역으로 14장에서, 마지막은 병들19장에서 끝이 납니다.

계시록 12장에서 다시 환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삼년 반의 기간이 이 장에서 다시 주어집니다. 계시록 12:6절과 12:14절에서 이 여자가 계시록 11:3절처럼 일천이백육십일”,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즉 삼년 반 동안 부양되는 것을 봅니다. 계시록 11장부터 14장은 삼년 반의 개관인데, 11장은 두 증인의 사역을 중요하게 다루며, 12장은 환란 때 이스라엘의 상황을 다룹니다. 그리고 13장은 환란 때 이 땅에 돌아오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다루는데 이 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로마 카톨릭에 의해 선전되고 알려진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이미 세상 사람들에게 친숙한 모습인 붉은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지고 산상 수훈을 제시하며 나타나는 신비적이고 전설적인 그리스도입니다.

 

12:1 하늘에 큰 이적(異蹟)이 나타나니라.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있는데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더라.

여기에 로마 카톨릭이 하늘의 여왕인 마리아라고 가르치는 한 여자가 등장합니다. 여러분은 동정녀 마리아가 해와 머리에 별들이 있고 달을 밟고 서 있는 그림을 보았을 것입니다. 1920년 교황 피우스에 따르면 마리아가 지금 하늘에 있는데 그 근거는 바로 계시록 12:1입니다. 이런 로마 카톨릭의 가르침은 권위있고 절대 확실한 가르침으로 믿지 않는다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이 여자가 마리아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2:2-6 그 녀(마리아)가 아이(예수님)를 배어 해산의 고통을 겪는 중에 울부짖으며 출산하려고 진통을 겪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마리아) 앞에 서서 여자의 아이(예수님)가 태어나면 곧 삼키고자 하더라. 여자(마리아)가 사내아이(예수님)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鐵杖)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마리아)의 아이(예수님)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그 여자(마리아)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마리아)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마리아)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12:13-17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마리아)를 핍박하더라. 그 여자(마리아)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마리아)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마리아)의 뒤에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여자(마리아)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마리아)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용이 여자(마리아)에게 진노하여 그녀(마리아)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

여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낳습니다. “마리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것2절에서는 해당됩니다. 그러나 3, 4, 6, 14, 17절에서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신학교에서는 이 여자를 교회라고 가르칩니다.

이것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2:2-6 그 녀(교회)가 아이(예수님)를 배어 해산의 고통을 겪는 중에 울부짖으며 출산하려고 진통을 겪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교회) 앞에 서서 여자의 아이(예수님)가 태어나면 곧 삼키고자 하더라. 여자(교회)가 사내아이(예수님)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鐵杖)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교회)의 아이(예수님)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그 여자(교회)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마리아)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교회)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12:13-17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교회)를 핍박하더라. 그 여자(교회)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교회)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교회)의 뒤에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여자(교회)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교회)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용이 여자(교회)에게 진노하여 그녀(교회)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

이 여자가 교회라면 구약의 율법으로 주어진 십계명을 지키는 교회가 있을까요? 계시록 12:17을 보면 이 여자의 씨들은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킵니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율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습니다.(6:14) 교회는 십계명 대신 새로운 명령들을 받았습니다.(14:21, 15:10-18) 교회가 받은 것은 그리스도의 명령들이지 하나님의 명령들이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켜서영생을 얻지 않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12:17에서 이 여자의 씨 중에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갖습니다. 이것은 확실하게 교회 시대의 구원받는 방법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 여자가 누구이든지 이 여자의 씨들은 믿음과 행위가 필요한 것을 다시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14:12 참고)

이 여자마리아도 아니고 교회도 아닙니다. 이것이 성경 스스로 하는 분석이며 성경 스스로의 판단입니다. “그 여자가 누구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야 하고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로 도망가야 하며 거기에서 삼년 반 동안 부양 받아야 합니다.

이 여자에 대한 해석은 성경 스스로가 단 하나의 실수도 없이 밝혀 줍니다.

(37:9) 요셉이 또 다른 꿈을 꾸고 그 꿈을 자기 형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경의를 표하더이다, 하니라.

요셉은 꿈을 꾸고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꿈을 말합니다. (12:1과 창37:9의 유일한 차이는 별들의 수입니다. 12:1은 열두 별인데 창37:9은 열한 별입니다.)

(37:10) 그가 그 꿈을 자기 아버지와 형들에게 고하매 그의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이 꿈이 도대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하니라.

이 구절에서 는 그의 아버지 야곱(이스라엘)을 상징으로 말하며 은 요셉의 어머니 라헬을 상징으로 말하며, “별들은 요셉의 형제들이라고 말합니다. 성경 스스로 해와 달과 별에 대해 말해주는 것이 놀랍지 않으십니까? 여러분은 계시록 12:1에서 해와 달과 열두 별로 옷 입은 여자가 누구인지 이미 아셨을 것입니다. 여자는 재론의 여지가 없이 이스라엘입니다. 성경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글을 읽고 읽은 그대로 믿기만 한다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마음이 닫혀 있고 읽기 쉬운 글도 믿지 않는다면 스스로 판 구덩이에 빠지고 올무에 걸리게 될 것입니다.

이 여자가 어떻게 광야로 가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2:14-15)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녀를 끌어당겨 광야로 데리고 가서 그녀에게 위로하는 말로 이르고 또 그때부터 그녀의 포도원을 그녀에게 주며 아골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주리니 그녀가 어렸을 때와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던 날에 하던 것 같이 거기서 노래하리라.

이 문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는 것인데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던 날에 하던 것같이 이 여자를 광야로 데려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여자를 광야로 데려간다는 말을 계시록 12:6,14에서 반복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의 모습을 성령께서 어떤 모습으로 설명하시는지 보십시오.

(32:11)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휘저으며 자기 새끼 위에 너풀거리고 자기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으며 자기 날개 위에 그들을 업는 것같이

계시록 12장의 여자는 성경 스스로 이스라엘인 것을 밝혀주었는데 이스라엘여자라고 불리며 여자이스라엘이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교회는 항상 신부아내처녀로는 언급되지만 여자로는 언급되지 않습니다.(고후11:2, 21:9 참고)

 

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의 고통을 겪는 중에 울부짖으며 출산하려고 진통을 겪더라.

이 여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낳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의 유다 지파에서 나셨습니다.(7:14) 그리고 예수님은 여자의 씨(seed of woman)", "아브라함의 씨(seed of Abraham)", "다윗의 씨(seed of David)"로 불립니다. 마리아를 통한 예수님의 인간적 혈통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씨인데 그래서 이스라엘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낳는 것입니다.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붉은 색은 항상 피를 상징하는데 여기에서 붉은 용이 나옵니다. 이 용은 계시록 12:9에서 그 정체가 확인되는데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고 합니다.

붉은 용은 사탄이며 마귀이며 이라고 불리는데도 사람들은 용은 실제 있는 동물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그리스와 중국의 신화에 용들을 등장시키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용은 신화에나 나오는 상상의 동물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고 믿도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 계시록에 나오는 용도 상상의 동물이므로 계시록은 비유적이고 묵시적이고 애매한 것이라고 믿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용은 마귀이며 사탄이며 옛 뱀이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입니다(12:9). 여러분이 성경에서 (dragon)”이라고 읽을 때 그것은 실제로 (dragon)”을 뜻하는 것입니다.

(dragon)”의 정체를 상세히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루시퍼는 기름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었지만 타락해서 붉은 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붉은 용인 루시퍼가 나타날 때는 빛의 천사(고후11:11-14)로 가장한 33세의 남성으로 나타납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라고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사탄은 결코 천사가 아니며 그룹입니다. 사탄이 나타날 때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속이는 것일 뿐입니다. 사탄은 그룹이어서 날개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어떤 천사도 날개가 없으며 날개는 천사와 관계가 없습니다. (천사에 관하여는 계시록 1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 루시퍼인 사탄의 현재 모습은 날개 달린 그룹이 아니라 붉은 용입니다. 사탄이 빛의 천사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이것은 속임수이며 거짓 출현입니다. 현재 타락한 사탄의 모습은 붉은 용인데 리워야단이라고도 불립니다. 리워야단의 히브리어는 꼬여 있는또는 감겨 있는의 뜻인데 그래서 리워야단은 일곱 머리 달린 꼬이고 감겨 있는 바다 괴물입니다.

이 단어의 영어 낱말은 용(DRAGON)입니다!

붉은 용의 모습은 욥기 41장에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41:1) 네가 낚시바늘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늘어뜨린 줄로 그의 혀를 끌어낼 수 있겠느냐?

리워야단이라는 말은 국제 표준성경백과사전(I.S.B.E.)리워야단하마악어로 규정하였는데(3,1869p) 고명하신 학자들은 쉬운 성경도 읽지 못하는 무능력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 학자들이 하마악어로 규정한 이유는 시편 74:14에서 리워야단의 머리들(heads)을 산산조각 내시고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이 학자들은 리워야단이 하나 이상의 머리를 가졌다는 사실을 지나친 것입니다. “하마악어는 머리가 하나이지만 여러분은 계시록 12:3에서 붉은 용이 일곱 머리임을 읽었을 것입니다.

또한 리워야단을 바다괴물로 생각하는 이유는 갈고리가 언급되기 때문인데, 고기를 낚을 때 갈고리를 내려놓듯이 이 리워야단도 큰 고기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27:1) 그 날에 께서 자신의 매섭고 크고 강한 칼로 꿰뚫는 뱀 리워야단 곧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12장처럼)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12장처럼)

리워야단구부러진 뱀이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는 붉은 용입니다. 리워야단은 바다에 있는데 이 바다는 땅에 있는 바다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바다는 지중해 바다, 갈릴리와 사해 바다가 아니면 계시록 4장의 유리바다를 말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바다는 리워야단이 있는 바다에 비교하면 물 한 방울에도 비교되지 않습니다.(천문학자들이 북쪽 하늘에서 2억광년의 크기의 물층을 발견하였는데 그곳의 틈에서 나오는 빛이 얼마나 밝은지 태양 빛은 그 빛에 비하면 커튼에 묻은 파리똥 정도라고 합니다.) 욥기 41:31에서는 이 바다를 깊음이라고 부르며 창세기 1:2, 7:11, 8:2, 욥기 28:14,38:16, 시편 33:7, 42:7. 69:15, 77:16, 107:26, 135:6, 이사야서 51:10, 63:13 에스겔서 26:19, 요나서 2:3,5.에서도 언급되는 창세기 1:7창공 위의 물입니다. 창공 위의 물인 이 깊음의 표면은 절대 0(영하27315)로 얼어 있어 분자 활동이 정지되고 시간이 멈춘 곳입니다. 이 바다 위에 하나님의 왕좌가 있는데 요한은 이것을 유리바다(4:6)혹은 불로 뒤섞인 유리바다(15:2)라고 묘사합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왕좌가 있는 곳에 올라가 그 곳의 모습을 묘사하였기 때문에 어느 시대의 과학 정보보다 더 확실한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의 왕좌는 물들을 경계로 두르셨는데 그 곳은 낮과 밤이 끝나는 곳(26:10)이라고 합니다.(시간이 멈춘 영원세계입니다!) 이 깊음의 표면은 절대 0도로 얼어 있어 분자 활동이 정지되고 시간이 멈춘 곳입니다.(38:30) 표면이 얼어있는 이 바다를 유리 같은 하늘이라고도 말합니다.(37:18) 이 바다 속을 붉은 용인 리워야단이 헤엄쳐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41:31-32) 깊음을 솥이 끓는 것같이 끓게 하며 바다를 향유 단지같이 만드는도다. 그가 자기 뒤에 길을 만들어 빛나게 하므로 사람이 깊음을 백발 같다고 생각하리라.

이 리워야단은 깊음을 끓어 넘치는 솥처럼 만들면서 헤엄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백발같다(hoary)은하수(milky way)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리워야단의 크기는 최소한 태양계보다 몇 배는 클 것입니다.

(41:9-10) 보라, 그에 대한 소망은 헛되나니 사람이 그를 보기만 해도 낙심하지 아니하겠느냐? 아무도 감히 그를 흥분시킬 만큼 사납지 아니하거든 과연 누가 능히 내 앞에 설 수 있겠느냐?

리워야단은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 사람이 그를 본다면 기가 질려 버릴 것이고 여러분이 사탄 앞에 설 수 없다면 분명히 하나님 앞에도 서지못할 것입니다.

(41:19 -21) 그의 입에서는 타는 등불들이 나오고 불꽃들이 튀어나오며 그의 코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끓는 솥이나 가마솥에서 나오는 것 같도다. 그의 호흡은 숯불을 지피고 그의 입에서는 불꽃이 나오며

여기 담배에 대한 최초의 언급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는 것에 대해서는 성경에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입으로 불을 피우고 코로 연기를 뿜는 것은 사탄인 붉은 용의 현재 모습입니다. 욥기 41장의 문맥은 사탄의 현재 모습입니다. 숨을 들이쉬어서 불을 피우고 코와 입으로 연기를 뿜어내는 모습은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과 똑 같습니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는 말이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을 닮을 것이고 마귀의 아들은 그의 아비를 닮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마귀를 닮는 것은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1:33) 땅 위에는 그처럼 생긴 것이 없나니 그는 두려움 없는 존재로 만들어졌느니라.

리워야단이 하마나 악어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땅 위에는 그처럼 생긴 것이 없나니

그리고 하마나 악어는 사람을 보고 두려워 피합니다. 그러나 이 인물은 두려움을 모릅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인데 이 인물은 두려움을 모르는데 땅위에는 그처럼 생긴 것이 없나니.”라고 합니다. 이 리워야단은 두려움 없는 존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무례하게 하나님의 왕좌 앞에 나아가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이까?”(1:9)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41:34) 그는 모든 높은 것을 바라보는 자요, 모든 교만한 자녀들을 다스리는 왕이니라.

리워야단이 바라보는 것은 하나님의 왕좌입니다. 리워야단은 모든 교만한 자녀들의 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대로 믿지 못하고 자신이 하나님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교만한 자녀들은 결코 기록 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리워야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대적하는 교만한 자들의 왕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현재 모습은 창공 위에 있는 바다인 깊음을 헤치며 다니고 있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는 붉은 용입니다!

사탄은 일곱 개의 왕이나 왕관들로 계획된 왕국 체제로 이 땅을 지배합니다. 붉은 용은 뿔이 열 개지만 왕관은 일곱인데 각 머리에 하나씩입니다.

이것은 또 하나의 위대한 진리를 가져오는데 성경은 자체적으로 일곱 머리와 일곱 왕의 모습으로 역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나타나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곱 머리는 일곱 로마 황제가 아닙니다. 이 일곱 왕과 열 개의 뿔은 성경에 선명하게 이름이 주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사용한 첫 번째 머리는 창세기 10장에서 나타납니다.

(10:9) 그가 앞에 강력한 사냥꾼이었으므로 사람들이 이르기를, 아무개는 앞에서 니므롯같이 강력한 사냥꾼이로다, 하였더라.

니므롯은 아담의13대 자손으로 구스의 아들인데(6) 구스는 아프리카 흑인으로 에디오피아인입니다. 니므롯의 히브리어의 의미는 얼룩진”, “점이 박힌이며 시리아어로는 점박힌 피부를 갖다입니다. 니므롯은 앗시리아인으로도 불립니다.(23:13)

(10:10) 그의 왕국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네에서 시작되었으며

10은 이방인의 숫자인데 이방인은 아담의 10대 후손인 노아에게서 유래합니다. 최초의 이방왕국이 창세기 10:10에서 시작됩니다.

출애굽기 10장에서 모세가 이방인 파라오 다루기를 끝냅니다. 사도행전 10장에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문이 열립니다. 로마서 10장에서 이방인들에게 선교하도록 초청합니다. 누가복음 10장에서 이방인 문둥병자가 치료받습니다. 요한복음 10장에서는 이 우리(유대인)에 속하지 아니한 다른 양인 이방인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7진법을 사용하시지만 이방인들은 10진법을 사용합니다. 마지막 이방왕국은 10명의 왕을 갖게 될 것입니다.

사탄의 첫 번째 머리는 바벨론 왕 니므롯인데(B.C.2400년경) 이 자는 적그리스도의 첫 번째 유형입니다. 니므롯은 혼혈이었고 함족이며 흑인이었는데 니므롯으로 인하여 바벨의 혼란이 시작됩니다. 니므롯이 처음 세운 도시가 시날 땅의 바벨입니다.

두 번째 머리는 이집트 왕 파라오(B.C.800년까지)인데 두 번째로 세상을 지배합니다. 이집트는 세상의 유형이고 파라오는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의 이름인 으로 불립니다.(29:3)

(5:2) 파라오가 이르되, 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음성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을 가게 하겠느냐? 나는 를 알지 못하며 이스라엘도 가게 하지 아니하리라, 하매

(29:3)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보라, 이집트 왕 파라오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네 강들 한 가운데 누워 있는 큰 용이라.

리워야단의 세 번째 머리는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B.C.606년까지)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앗시리아인이라 불리는데 적그리스도의 유형인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적그리스도가 환란 때 유대인들을 전멸시키려는 것처럼 예루살렘을 침공하러 오는 것을 봅니다.(왕하18-19, 역대하32)

네 번째 머리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B.C.536년까지)인데 다니엘서 3장에서 나타납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과 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이집트 왕 파라오와 마찬가지로 용들로 불리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51:34, 37. 50:17-18)

다섯 번째 머리는 페르시아 왕 다리오(B.C.330년까지)입니다. 바벨론을 따라 나오는 왕국은 메데와 페르시아인데(5:28-31) 메디아인 다리오가 왕국을 취합니다. 다리오는 이스라엘의 친구인데 이것은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의 친구가 될 것이지만 후에 계약을 파기하고 돌변할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머리는 그리스 왕 알렉산더(B.C.100년까지)입니다. 다니엘은 그리스가 알렉산더대왕 아래서 권력을 잡기 수백년 전에 다음 왕국이 그리스일 것을 다니엘 10:20, 11:2, 8:20-21에서 예언했습니다. 알렉산더의 이름이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 여섯 번째 머리는 알렉산더 대왕이 분명합니다. 다니엘서에서 거친 숫염소라고 불리는데 그리스 왕이라고 불리는 신비의 인물입니다.(8:21)

마지막 일곱 번째 머리는 자연히 그리스왕 알렉산더를 쳐부수고 세상을 지배하여 주님의 초림을 예비하는 왕국인 로마 제국의 카이사 아우구스토(A.D.346년까지)입니다.(2:1) 이 왕국은 신성(거룩한) 로마제국이라 불립니다. 사탄의 일곱 번째 머리인 로마 제국은 이 세상 왕국들을 지배하려는 정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A.D.346년 신비의 종교형태로 모습을 바꾸었습니다. 이것이 종교체제인 로마 카톨릭 교회가 또한 정치적인 바티칸 국가인 이유입니다. 이 카톨릭교회는 신성(거룩한)로마 제국처럼 자신들의 교회를 거룩한 카톨릭”(Holy Catholic)이라고 부릅니다.

Cat 의 기본 어근의 뜻은 “mother"입니다. 성경에서 Cat(고양이)라는 단어는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Cat - Holy, Cat -holic, Holy - Cat. Holy Mother

더 이상의 머리는 없는데 예수님께서 사도행전 7장에서 재림하셨다면 구약의 모든 예언은 성취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거부로 재림은 연기되었고 천국은 신비의 형태로 감추어졌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문이 열리고 교회 시대가 열리고 신약 성경이 기록되었습니다. 교회는 구약의 대언자들에게는 전혀 계시되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에베소서 3장에서 바울에게 처음으로 계시된 것입니다. 교회가 들림 받으면 곧 주님의 재림은 다시 준비될 것인데 재림 때에는 초림 때처럼 로마가 권력을 잡고 온 세상을 다스릴 것을 의미합니다.

이사야서 27:1, 계시록 12, 욥기 41, 시편 74편은 모두 강력한 영적인 존재를 다루고 있는데 이 존재는 과학자들이 전혀 밝힐 수도 없고 믿을 수 없는 영적인 세계에서 활동하는 실제적인 존재입니다. 과학자들은 원자의 구조는 중성자와 전자, 양자로 되어 있다고 하며 또 이것들은 더 작은 입자인 쿼크라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 쿼크의 활동을 넘어서면 과학이 전혀 알지 못하는 영적 세계의 작용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작용에 대하여 절대 확실한 권위있는 말씀이며 유일한 최고의 과학 교과서입니다.

붉은 용은 영적인 존재이지만 붉은 용의 지리적 위치는 깊음을 헤엄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땅에서는 종교적인 활동을 하면서 물의 위 아래, 즉 하늘(창공)을 헤집고 다니고 있기도 합니다.

 

12: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여자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삼키고자 하더라.

 

성경에서 은 항상 혹성들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계시록 1:20에서 별은 천사로 정의되어 있고 또 계시록 6:13에서도 하늘의 별들이 땅에 떨어지는데 이 별은 분명히 천사들입니다. 혹성같은 별이라면 즉시 땅은 불탈 것입니다. 성경은 이 별들이 천사들임을 분명하게 말합니다.

여기 게시록 12:4에서 땅에 내던져지는 천사들은 밀턴이 실락원에서 말하듯이 루시퍼가 반역할 때 함께 타락한 사탄의 천사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12:4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 큰 환란의 상황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또 계시록 12:7-9에서 사탄과 그의 천사들이 땅으로 내 쫒기는 것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환란 때에 벌이는 극적인 효과는 외계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효과적인 방법인데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탄은 예수님께 위에서 내려오도록 유혹하기도 했었습니다.(4:9-12) 사도행전 14장에서 바울과 실라는 사람이었음에도 외계에서 온 신들처럼 받아 들여졌습니다. 이런 일은 전에도 있었습니다. 창세기 6:1-6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에 내려와서 사람의 딸들과 동거하였었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이 이 땅에 올 때 날개를 펄럭이며 오지 않는데 사람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들은 외계의 다른 혹성에서 온 사람들로 초인간적인 능력을 지닌 다른 인종의 사람들로로 받아들여 질 것입니다. 이 천사들은 인류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초과학적으로 해결해 주어서 신들처럼 여겨 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원받기 전에 외인(aliens:에이리언)이었다고(2:12) 말하는 것을 음미해 보십시오.오늘날의 세상은 외계에서 오는 외계의 방문자를 열망하며 기대하고 찾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 에이지, 뉴 월드, 뉴 밀레니엄) 하나님께서는 외계에서 오는 방문자들을 맞이하도록 내버려두실 것이며, 사람들은 하늘 위에서 내려오는 외계의 방문자를 환영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입니다.

 

여기에서 천사들에 관해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천사들은 성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천사는 남성입니다. 여자 천사나 날개 달린 천사는 없습니다.

2)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리며 이 땅에 나타날 때는 사람으로 나타납니다.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셋의 경건한 혈통이라고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도 경건한 혈통은 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혈통에 창녀, 매춘부, 간음자, 간음한 여자, 암몬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경건한 혈통이란 없습니다.(3:10-23)

3) 천사들은 결혼하지 않는다고 하는 근거 구절이 마태복음 22:30인데 이 구절은 “--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으니라.”라고 말합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은 결혼 할 수 없습니다. RSV에서는 하늘에 있는이라는 단어를 삭제하여서 모든 천사들이 결혼할 수 없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자기 거처를 떠나 [땅에 내려온] 범죄한 천사들은 결혼 할 수 있습니다.

4) 신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 안에서 타락한 형상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서 회복된 아들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구약의 어느 누구도 요한복음 1:12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없었습니다.

5) “하나님의 아들들은 창세기 6:4에 의하면 홍수 이전뿐만 아니라 홍수 후에도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서 자식들을 낳았습니다. “사람의 딸들이 가인의 후손이라면 어떻게 홍수에서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요?

6) “경건한 셋 족속악한 가인 족속과 결혼하여 거인족을 낳아야 할 분명한 이유가 없습니다. 이 거인들은 홍수 전에도 있었고 홍수 후에도 있었는데(2:10-11,19-22. 삼상17:4) 거인들이 셋족속과 가인족속에서 나왔다는 설명은 전혀 근거가 없는 추측입니다.

7)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인데 사람의 딸들과 대조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과 이브가 있기 전에 이 땅에 있었습니다.(38:3-7, 1:6, 2:1) “하나님의 아들들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하는데 아담이전에도 있었으며 하나님의 왕좌 앞에도 있습니다. 구원받은 신약 성도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립니다. 아직 몸이 하나님의 아들들로 변화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면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같이(22:30), 하나님의 아들인 그 분의 몸과 같이 변화될 것(요일3:2, 3:20-21)입니다. 욥기 38:7하나님의 아들들과 요한복음 1:12하나님의 아들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하늘에 있고, 땅에 있다는 위치만 다를 뿐입니다.

8) 사탄은 사람을 도구로 사용하여 재생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8:44, 요일 3:12) 사탄이 흙에서 생명을 창조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생명 창조를 흉내 내어 재생산하거나 생명을 주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이 주제는 여기서 자세히 다룰 수는 없으나 사탄에게 팔린 자들로부터 나올 자들을 본래 진노의 자녀”(2:1-4) ”지옥의 자식들“(23:13 -19) ”독사의 자식들“(23:33)이라고 부르는 것을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12:5 여자가 사내아이를 낳으니 이 아이는 장차 철장(鐵杖)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이 구절의 사내아이는 몇 가지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이 사내 아이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고 하며,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낳듯이 여인이 사내아이를 낳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도행전 1장에서 들림 받듯이 이 사내아이도 들림 받습니다. 비록 이 사내아이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영적으로 말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는 여전히 신비에 쌓인 교리가 있습니다. 이 사내아이는 환란 때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 진 한 사람인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이 사내아이가 들림 받은 후 이스라엘은 광야로 도망가서 부양 받게 됩니다. 이 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행전 1장에서 들림 받았을 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사내아이는 초림 때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환란 때에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보냄 받은 문자적인 사내아이인 관련 구절들이 있습니다.

(17:10-11) 너희 가운데 사내아이는 다 할례를 받을지니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의 언약 곧 너희가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너희 포피(包皮)의 살을 베어 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맺는 언약의 증표가 되리라.

(삼상 1: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사내아이를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토록 그를 께 드리고 삭도(削刀)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3:3) 내가 태어난 그 낮과 사람들이 사내아이를 수태하였다 말하던 그 밤이 소멸되었더라면

(66:7) 시온은 진통을 겪기도 전에 해산하고 자기의 고통이 임하기 전에 사내아이를 낳았으니

위의 관련 구절들에서 환란 때 일어나는 어떤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사야 66:7에서 고통이 임하기 전에 사내아이를 낳았다고 하는 것을 유의해 보십시오. 예레미야는 환란 때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는 사람의 유형인데 예레미야 1:6을 보면 나는 아이라 말을 할줄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합니다. 복음서에서도 많은 유대인들이 모세와 엘리야가 돌아 올 것을 기대하였고 또 많은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레미야가 다시 온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16:14) 그들이 이르되, 어떤 이들은 침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고도 하며 다른 이들은 예레미야나 대언자들 중의 하나라고 하나이다, 하거늘

사내 아이는 한 이스라엘의 남은 자이거나 환란 때의 어떤 한 사람임을 암시합니다.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매 거기에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예비하신 한 처소가 있으니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녀를 먹여 살리게 하고자 하심이라.

성경에서 두 부류에게 여자가 상징으로 쓰입니다. 계시록 17장과 18장에서 한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는 일곱 산 위에 앉아 있고 색깔은 자주색과 주홍색이며 금잔이 상징이며 땅의 왕들을 다스리며 성도들의 피에 취해 있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12장의 여자인데 이 여자는 호세아서와 다른 곳(54:5-6, 3:6-14)에서도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이 여자는 환란 때 사탄에게 미움과 박해받으며 광야로 도망가서 삼년 반 동안 하나님께 부양 받으며 십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 땅에서 나왔던 날처럼 다시 광야로 돌아 갈 것입니다.(2:14-19)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나왔을 때처럼 독수리 날개를 타고 광야로 갈 것입니다.(32:11, 12:4) 그리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이스라엘을 부양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부양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의 일들이 미래에 다시 재현 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입니다.(7:45,4:8)

(7:14-15) 주는 주의 막대기로 주의 백성 곧 갈멜의 한가운데서 숲 속에 홀로 거하는 주의 상속 백성 양떼를 먹이시되 옛날같이 그들을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시옵소서. 네가 이집트 땅에서 나오던 날들에 한 것같이 내가 그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이리라.

(50:19-20, 20:33-36, 삼상25:1 참고)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울 때에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성경에서 전쟁이 없는 곳은 단지 네 장뿐인데 창세기 1,2장과 계시록 21,22장입니다. 창세기 3:15에서 전쟁이 선포된 후 이 땅에 단 30년도 평화란 없었습니다. 이 땅에 세계 평화를 부르짖으며 유엔이 창설된 후 이 땅에 더 많은 전쟁이 일어난 것은 사람의 힘으로 전쟁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하여 줍니다. 전쟁은 계시록 20장에 가서야 끝이 납니다.

이 구절의 전쟁은 미래에 하늘에서 있을 전쟁인데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그의 천사들과 싸웁니다.

미가엘은 특별히 이스라엘을 위한 천사입니다.(10:21,12:1)

 

12:8-9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이 있을 곳을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이에 그 큰 용이 내쫓기니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사탄은 미가엘에게 패하여 땅으로 쫓겨납니다. 사탄이 이 땅에 내려 올 때 33세정도의 천사들이 함께 옵니다. 이것은 미래에 있을 엄청난 사건입니다. 외계에서 오는 방문자들이 땅에 와서 세계를 하나로 모을 것입니다.

 

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으니 이는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밤낮으로 고소하던 자가 내쫓기었음이라.

사탄은 밤낮 우리를 고소하는 자인데 환란 때에는 땅으로 내쫓기었습니다.

 

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거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환란 때의 죽음은 특별한 죽음인데 목베임을 당합니다.(20:4)

 

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뿐이 남지 않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마귀는 뿔 달리고 흉칙하게 생긴 모습으로 이 땅에 오지 않습니다. 이 세상 신이며 이 세상 통치자인 마귀는 빛의 천사로 오는데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매력있는 모습의 구세주로 이 땅에 내려올 것입니다. 이 인물이 외계에서 나타나면 세계의 언론은 고도로 진화한 초인간적인 존재인 메시야로 환영할 것입니다. 불교에서도 구세주인 마이트레야(메시야,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사탄은 역사상 이스라엘을 박해하지 않은 때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할 것을 약속하셨으며 이스라엘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성경도 이스라엘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현재 이 세상 통치자이며 이 세상 신이지만 사탄은 쫒겨 날 것이고, 그 대신 이스라엘은 지금은 거부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민족들의 머리로서 회복될 것입니다. (18:36, 11:25-28, 살전 2:14-16 참고)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로 하여금 광야 곧 자기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큰 독수리의 두 날개 - 이스라엘이 광야로 도망할 때 안식일에 비행기로 가는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 24:20은 큰 환란 때의 유대인들에 대한 말씀인데 오직 너희가 도피하는(flight: 비행)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12:15-16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에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여자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이것은 팔레스타인 땅의 실제 일어날 홍수인데 출애굽기 14장에서 홍해의 물속에서 구해내신 것처럼 기적적으로 구해 내실 것 같습니다.

 

12: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 여자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 이 구절은 계시록 14:12, 22:14과 함께 안식교와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계명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증거구절로 사용하는 구절입니다. 그러나 이 구절이 적용되는 때는 분명하게 교회가 들림 받은 후 환란 때입니다. 환란 때에는 하나님의 명령(율법)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믿음)가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믿고 거듭나면 영적 할례를 받고 성령으로 침례 받으며 성도 안에 거주하시며 성령께서 인치시고 보증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됩니다. 그러나 교회시대 이전 구약의 어떤 사람도 거듭나거나 성령께서 인치거나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적이 없습니다. 모든 시대 사람들이 믿음을 통한 은혜로만구원받는다고 가르치는 것은 성경에 대한 무지의 결과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명령(율법)을 지키므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아는 주의 눈에 은혜를 얻었지만 은혜로 구원받은 것은 아닙니다. 노아는 방주를 지음으로 홍수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벧전3:20-21) 그리고 모세를 통해 주어진 율법 아래의 모든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므로 믿음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19:5-8, 24:3) 이렇게 이 교회시대의 믿음을 통한 은혜로만구원받는 것과는 다른 구원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구약에서의 성령의 거하심과 신약에서의 성령의 거하심도 다릅니다. 구약에서의 성령은 사람에게 들어 왔다가 떠나시기도 하십니다. 이것은 사울의 경우인데 성령께서 사울에게 임하셨으나 사울이 범죄하자 떠나 버렸습니다.(삼상10:10, 16:14) 다윗의 경우는 전혀 다릅니다. 사무엘상 16:13에서 다윗에게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다윗은 율법에 의하면 사형에 해당하는 죄(살인, 간음)를 범했으나 성령께서는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삼손의 경우에는 성령께서 임하셨다가 떠나셨으나 다시 임하십니다.(13:25, 14:6,19. 15:14(임함) 16:20(떠남) 16:28-30(다시 임함)) 이렇듯이 구약에서 성령의 임하심은 일관 된 교리가 없습니다. 특히 사울의 경우는 많은 교회들이 신약의 거듭 난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할 때 자주 인용하는 인물입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다르듯이 무엇으로부터 구원받는 것인지도 다르고 또 구원받는 방법도 다릅니다.

신약 성경에서도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고 입증할 수 있는 많은 구절들도 있습니다. 모두 교회시대와는 다른 시대의 상황을 말하고 있고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이 아니라 환란으로부터 구원이나 고난으로부터의 구원을 말할 뿐입니다.

특히 마태복음 25:31-46은 선행에 의한 환란으로부터 구원을 가르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태복음 25장을 흰 왕좌 심판이라고 가르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합니다.

(25:31-32)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으리니 그가 모든 민족들을 자기 앞에 모으고 목자가 염소들로부터 자기 양들을 갈라내듯 그들을 일일이 분리하여

위의 구절에서 사람의 아들이라는 명칭이 언급됩니다. “사람의 아들이라는 명칭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상대하실 때에 사용된 지상에서의 명칭입니다.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의 아들로 말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 심판은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중에 올 때(이것은 환란 후 재림이지 환란 전 휴거가 아닙니다.)” “모든 민족들을(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심판하시는 것이지 휴거된 그리스도인들의 심판이 아닙니다. 환란 때 이방 민족들은 유대인들을 잘 대해 주어야 합니다, 큰 환란 후 예수님께서 오시면 민족들을 모아 놓고 예수님의 형제인 유대인들(25:40, 12:49-50, 28:10)에게 잘 대해 주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해 민족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잘 인용하는 구절이 마24:13절입니다.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만일 끝까지 견디지 않는다면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큰 환란으로 불리는 시대의 끝이지 개인의 삶의 끝이 아닙니다.(24:14,21,22,29) 마태복음 24,25장은 환란 때 상황이기에 환난의 때로부터 구원입니다. 히브리서에서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고 사용하는 여러 구절들이 있습니다.

(3:6)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자신의 집을 다스리는 아들로서 신실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기쁨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우리는 그분의 집이라.

이 구절도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입증할 때 사용하는 구절입니다. 6절의 다음 구절들인 7-15절을 계속 읽어보면 여기에서 말하는 역시 개인의 삶의 끝이 아니라 어떤 시대의 끝인 것을 누구든지 알 수 있습니다. 문맥을 무시하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3:14) 이는 우리가 처음에 가진 확신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들이 될 것임이라.(16-19절 참고)

이 구절도 어떤 기간의 끝이지 개인의 삶의 끝이 아닙니다.

히브리서는 율법이 주어 진 히브리인들에게 마지막 날들에 일어 날 일들을 알리는 편지입니다.(1:1-2을 읽어보십시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의 몸이 들림 받고 나면 교회시대 이전의 율법의 체재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란 때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믿음)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환란시대에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한다면 환란으로부터의 구원은 상실하게 됩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15)는 명령에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13

 

13:1-2 내가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올라오는데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뿔들 위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 위에는 신성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으며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 권능과 자기 자리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짐승에 관한 것은 계시록 11:7을 보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뿔들 위에는 열 왕관이 있고 - 계시록 12:3에서는 일곱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으나 열 뿔에는 왕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13:1의 일곱 머리에는 왕관이 없고 열 뿔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붉은 용이 하늘에 있었을 때 일곱 머리가 왕으로서 통치를 하였으나 열 뿔은 미래의 환란 때 앞으로 일어 날 왕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본 그 짐승은 - 이 곳에서 언급되는 짐승은 다니엘 7장에서 묘사된 짐승과 같습니다. 다니엘 7장에서 짐승은 사자 같고, 곰 같고, 표범 같은데 열 개의 뿔을 가진 무시무시한 정체 모르는 짐승입니다.(7:7-8) 계시록 13:2에서 짐승은 표범 같고, 곰 같고, 사자 같은데 용입니다. 즉 다니엘이 본 짐승과 요한이 본 짐승은 같은 짐승입니다.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 이 짐승이 표범과 차이가 나는 것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것입니다. 그리고 사자의 입과 곰의 발을 가졌는데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미래에 나타날 이 짐승은 표범과 곰과 사자가 혼합 된 괴물입니다! “괴물이나 짐승의 히브리어는 베헤못(behemoth)인데 이 단어는 욥기 40:15에서 나오는데 짐승의 현재 모습입니다.

이 괴물의 모습은 일차적으로 점이 박힌 표범입니다. 여기서 성경의 위대한 예표를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점이 없는 어린 양으로 불리는데 비하여 이 사탄은 점이 있는 표범인 것입니다. “점들은 성경에서 항상 나쁜 뜻으로 쓰입니다.(5:27, 12) 표범의 히브리어는 “nimur"인데 창10:9의 니므롯(Nimord)과 같은데 니므롯은 함족인 구스의 아들인 이디오피아인입니다. 함족의 땅은 검은 대륙인 아프리카이며 검정“, ”그을린 검정이라는 뜻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 표범의 몸은 아시아인종처럼 황색인데, 배는 유럽인처럼 희며, 온 몸은 아프리카인 처럼 검은 점들입니다. 이 짐승은 세 인종을 대표하는 혼혈인 로마 카톨릭 시리아계 함족 유대인입니다. 이 혼혈인 짐승은 세 인종 모두에게서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또 이 짐승은 표범, , 사자인데 이 세 동물은 모두 나무의 높은 곳에 올라가 나무껍질을 쳐서 표시를 하는 독특한 버릇이 있습니다. 나무는 성경에서 사람에 자주 비유됩니다.(92:12-14, 37:35, 8:23-24) , 사자, 표범은 모두 나무에 표시를 하는데 계시록 13:16에서 이 짐승도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를 합니다. 이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에게 점이 생기는데 이 점은 표범”(leopard)과 관련 된 문둥병(loprosy)입니다.(13, 13:23, 벧후2:13, 32:5)

짐승의 표는 검은 점입니다. 검다는 낱말은 라틴어로 “styx"인데 ”x"로 끝납니다. 고양이는 “felix"인데 ”x"로 끝납니다.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은 고통”(pox)으로 저주받게 되고, 이 짐승은 십자”(crux)표시를 하며 평화”(pax)역설”(paradox)하며 불길한 징조”(jinx)로 옵니다. “세금”(tax)을 철저히 거두며 반대하는 자는 도끼”(ax)로 목을 잘라 ”(box)에 넣습니다. 경배의 일부가 음행(sex)인 이 짐승은 하나님의 음성”(vox)으로 말하는 ”(rex)인데 속이는 자”(hoax)입니다. 이 짐승의 숫자는 (six,six,six)입니다. 세상의 모형인 이집트에 있는 반은 고양이고 반은 사람인 스핑크스(sphinx)옆에 나란히 있는 피라밋 3개를 하늘에서 보면 X X X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신비의 인물인 “X"인데 “X"와 관련되며 그의 숫자는 666이며, 13과 관련되어 있습니다.(자세한 것은 짐승의 표“(MARK OF THE BEAST)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세대를 “X세대라고 부르는데 검은 옷을 즐겨 입습니다.

이 짐승은 신비의 사람이며, 왕인데 이것이 계시록 13장의 주제입니다.

(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니 곧 땅에서 일어날 자들이라.

짐승은 일차적으로 사람인 왕을 말하고 그 다음 왕국을 나타냅니다.

(7:23) 그가 이같이 이르되, 넷째 짐승은 땅 위에 있을 넷째 왕국인데 이 왕국은 모든 왕국과 달라서 온 땅을 삼키고 짓밟아 산산조각 낼 것이요,

이것은 넷째 왕국인 마지막 왕국입니다. 많은 사람들(스코필드와 라킨, 아이론싸이드 역시)이 다니엘 7장의 사자에 해당하는 첫째 왕국이 금머리인 느부갓네살의 바빌론 왕국이라고 하였으나 이것은 실수입니다. 왜냐하면 다니엘이 네 짐승에 대한 환상을 볼 때에는 벨사살왕 원년으로(7:1) 이미 금머리인 느부갓네살이 죽은 후인데 네 짐승은 땅에서 일어 날 네 왕이라(7:17)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네 짐승을 다니엘 2장의 금 신상에 맞추면 가슴에 해당하는 메데 페르시아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은으로 된 가슴에 해당하는 메데 페르시아가 사자, 동으로 된 배에 해당하는 그리스가 곰, 철로 된 다리에 해당하는 로마제국이 표범에 해당됩니다. 넷째 짐승은 철과 진흙이 섞인 열 발가락에 해당되는 환란 때의 마지막 왕국입니다. 마지막 넷째 짐승인 마지막 왕의 마지막 왕국은 열 뿔을 가졌는데 앞으로 일어 날 열 왕이라고 합니다.(7:24) 여기에서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로마제국과 마지막 왕국 사이에는 구약에서 알려지지 않은 인 교회시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 시대는 항상 밤에비교됩니다.

(7:2)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내가 밤의 환상 속에서 보는데, 보라, 하늘의 네 바람이 대해(大海) 위에서 서로 다투며 불더니

(7:13)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와서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분 앞에 가까이 인도되매

밤에 환상들이라는 표현은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느부갓네살에서 그리스도의 초림까지가 아니라 오순절에서 재림까지의 세대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살전 5:1-7) 그러나 형제들아, 그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이는 의 날이 밤의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알기 때문이요, 또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같이 갑작스런 파멸이 그들 위에 임하기 때문이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라. 우리가 밤이나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이는 잠자는 자들이 밤에자고 술 취하는 자들이 밤에취하기 때문이라.

(13:12) 밤이 깊고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교회 시대를 밤이 많이 지난 것으로 부르는데 요한복음 9:5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고 말씀하십니다.

(12:35-36)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은 빛이 너희와 함께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게 하라. 이는 어둠 가운데 다니는 자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자녀들이 되리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하시고 그들에게서 떠나 몸을 피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셨을 때는 내가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는데 그때는 낮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는 밤인 교회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말라기 4:2에서 의의 해가 떠오른다고 합니다. 휴거는 베드로후서 1:19에서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대언의 말씀도 있으니 너희 마음속에서 날이 새어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비치는 빛을 대하듯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고 말하는데 해 뜨기 직전 샛별이 떠오르는 것에 비교합니다.

(13:34-35) 또 사람의 아들이 마치 집을 떠나 멀리 여행을 할 때에 자기 종들에게 권위를 주어 각 사람에게 일을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령하는 어떤 사람과 같기 때문이니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있으라. 이는 집 주인이 어느 때에 올는지 저물 때일지저녁6-9), 한밤중일지(9-12), 닭 울 때일지(12-새벽3), 아침녘일지(새벽3시부터 6)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렇기 때문에 다니엘이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다고 말할 때 다니엘은 초림 이후의 교회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다니엘 7장에서 밤에 환상들 속에서”(7:2,13)라고 하는데 사자 같고,” “곰과 같고” “표범 같고” “무서운 짐승을 보았는데 이 짐승들은 다니엘 2장의 신상에 나타나는 일곱 왕과는 다르게 교회 시대인 밤에나타나는 왕들이며 왕국입니다. 계시록 12:3에서 과거의 일곱 머리가 이 땅을 통치하였음을 배웠는데

1. 니므롯, 바빌론 왕

2. 파라오, 이집트 왕

3. 산헤립, 앗시리아 왕

4. 느부갓네살, 바벨론 왕

5. 고레스, 페르시아 왕

6. 알렉산더, 그리스 왕

7.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로마 황제입니다.

이 왕국들이 계시록 12장에서 신비한 종교의 형태인 거룩한 로마 제국의 형태로 숨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로마제국 다음 시대에 즉 밤에사자, , 표범이 나타나 열개의 뿔과 열 왕을 형성하는 무서운 짐승이 나타나는데 아직 왕국을 받지 못하였습니다.(17:12)

계시록 12:3에서 붉은 용과 계시록 13:1의 짐승은 모두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12:3의 붉은 용은 일곱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으나 열 뿔에는 왕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13:1의 짐승은 일곱 머리에는 왕관이 없고 열 뿔에 열 개의 왕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붉은 용이 하늘에 있었을 때 일곱 머리가 왕으로서 통치를 하였으나 열 뿔은 앞으로 일어 날 왕인데 땅에 내려 온 붉은 용인 마지막 넷째 짐승은 환란 때 열 뿔과 함께 권세를 받아 마흔 두 달 동안 활동 할 권세를 받기 때문입니다.(13:5,12:14. 7:24-28를 읽어보십시오.)

(7:23-25) 그가 이같이 이르되, 넷째 짐승은 땅 위에 있을 넷째 왕국인데 이 왕국은 모든 왕국과 달라서 온 땅을 삼키고 짓밟아 산산조각 낼 것이요, 또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앞으로 일어날 열 왕이요, 그들 뒤에 다른 이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정복할 것이며 그가 앞으로 엄청난 말들을 하여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겠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괴롭혀 지치게 할 것이며 또 그가 때와 법을 바꾸고자 생각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넘겨져서 한 때(1)와 두 때(2)와 반 때(반 년)를 지내리라.

넷째 왕국의 통치기간은 삼년 반입니다.

(7:26-28) 그러나 심판이 진행된즉 그들이 그의 통치 권세를 빼앗아 끝까지소멸시키고 파멸시킬 것이요, 왕국과 통치와 온 천하 왕국의 위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인 백성에게 넘겨지리니 그분의 왕국은 영존하는 왕국이라. 모든 통치 권세가 그분을 섬기며 순종하리라. 여기까지가 그 일의 끝이니라.” 나 다니엘로 말하건대 내가 깊은 생각으로 말미암아 심히 근심하였으며 내 안색이 변하였으나 이 일을 내 마음 속에 간직하였느니라.

여러분은 이 어느 시대의 끝인지 알 것입니다.

여기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 사이에 밤에나타나는 세 왕국이 있습니다.

이 세 왕국은 첫째가 사자인데 영국입니다. 다니엘 2장의 다니엘의 신상에서 은으로 된 가슴에 해당되는데 메데와 페르시아인데 메데와 페르시아는 영국의 유형입니다.(에스라1:1-2) 유대인들이 메데와 페르시아의 명에 의해서 페르시아 치하의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갔듯이 영국이 1918년 발포어 선언을 함으로서 유대인들은 영국치하의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갔습니다. 메데와 페르시아는 영국의 유형인 사자입니다.

두 번째가 인데 러시아입니다. 곰은 다니엘 2장에서 배와 넓적다리에 해당되는 그리스인데 러시아의 유형입니다. 그리스가 희랍 정교였듯이 러시아도 희랍정교이며 러시아어는 그리스어에서 나왔는데 언어와 철자 모두 그리스어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세 번째가 표범인데 다니엘 2장의 다리에 해당되는 로마 제국인데 로마 제국은 미국의 유형입니다. 로마는 인종이 혼합된 국가였는데 미국 역시 인종이 혼합 된 국가입니다. 미국은 표범의 배가 흰 것처럼 백인인 유럽인이 바닥에 있지만 몸은 바탕색은 황색의 아시아인과 같고 검은 점은 아프리카인과 같이 미국의 인종은 혼합되어 있습니다.

넷째는 무서운 짐승인데 이 마지막 왕국은 열 왕이 다스리는 왕국인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왕국입니다.(7:21, 11:7, 11:31-34, 13:7-8) 이 마지막 왕국은 전에 있었으나 지금은 없지만 앞으로 나올 왕국인데 여덟 번째이지만 일곱 중에 속한 왕국이라고 합니다.(17:11)

(17:10-11) 또 일곱 왕이 있으니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으며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되 오면 반드시 잠시동안 머물리라.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여덟번째니 그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짐승은 첫째는 왕을 의미하지만 두 번째는 왕국을 의미합니다. 이 짐승은 일곱 중에 속해 있었으나 여덟 번째 왕이며 왕국입니다.

1. 니므롯, 바빌론 왕

2. 파라오, 이집트 왕

3. 산헤립, 앗시리아 왕

4. 느부갓네살, 바빌론 왕

5. 고레스, 페르시아 왕

6. 알렉산더, 그리스 왕

7.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로마 황제이데 로마는 AD350년경에 신비의 바빌론으로 모습을 바꿉니다.

(17:10) 또 일곱 왕이 있으니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으며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되 오면 반드시 잠시동안 머물리라.

일곱 왕 중에 다섯은 패망하였다고 말하고 하나는 남아있고 하나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역사적으로 일곱 왕이 패망하였는데 다섯이라고 할까요? 주목할 것은 첫 번째, 네 번째, 일곱 번째가 모두 시대는 다르지만 모두 바빌론입니다. 이제 왜 다섯은 패망하였다고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바빌론은 신비의 바빌론으로 머물러 있으나 이 신비의 바빌론은 마지막에 잠시 동안(3년 반)머물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것은 초림 이전의 역사상 왕국은 7개의 머리가 있었으나 다니엘이 환상을 볼 때는 세번째 왕국까지는 이미 과거였으며 다니엘이 본 신상의 금머리는 분명히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입니다. 그러므로 느부갓네살부터 이 세상의 왕국들은

1. 느부갓네살, 바빌론 왕

2. 고레스, 페르시아 왕

3. 알렉산더, 그리스 왕

4.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로마 황제

5. 영국(7:4)

6. 러시아(7:5)

7. 미국(7:6)

8. 신비의 바빌론인데 로마 카톨릭 교회로서 육신으로 나타난 마귀인 적그리스도가 우두머리입니다.

(17:11)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여덟번째니 그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여덟 번째이지만 일곱 중에 속해 있는 이 마지막 왕국은 표범과 같고라고 하는데 순수한 인종은 없고 세 인종이 통합되어 있는 미국과 같습니다. ”발은 곰의 발 같고이 왕국은 곰처럼 강력한 발을 가졌는데 러시아처럼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이 왕국이 영국과 같은 것은 말하는 입입니다.

결국 이 마지막 왕국의 적그리스도가 에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영어를 사용할 것이며 전 세계적 언어가 영어가 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카톨릭교회는 전통적으로 라틴어로만 미사를 하였으나 얼마 전부터 영어로 미사를 집전합니다.)

다니엘은 다니엘 7장에서 밤에 환상을”(7:2,13)보는데 사자 같고,” “곰과 같고” “표범 같고” “무서운 짐승을 보았는데 이 짐승들은 다니엘 2장의 신상에 나타나는 일곱 왕과는 다르게 교회 시대인 밤에나타나는 왕들이며 왕국들입니다. 다니엘 7:14은 천년기간을 말합니다.(교회시대는 밤.;13:35) 다니엘 7:24-25은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통치기간(삼년 반)을 말하며 그 후에 이 올 것이라고 하는데 은 개인의 삶의 끝이 아니라 환란 기간의 끝을 말합니다.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3:14) 이는 우리가 처음에 가진 확신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들이 될 것임이라.

다니엘서 7장의 예언들은 교회 시대부터 재림까지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계시록 13:1-2에서 나오는 이 짐승12장의 짐승과 같지는 않지만 관련은 있습니다. 계시록 12장의 짐승은 붉은 용인 사탄(아버지)이며 13장의 짐승은 적그리스도(아들)인데 능력(power)과 자리(seat)와 권위(authority)를 사탄으로부터 넘겨받습니다. 계시록 13:11의 짐승은 또 다른 짐승인데 거짓 대언자(더러운 영)입니다. 하나님께서 삼위 일체이시듯이 사탄도 삼위 일체입니다.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니

(22:41) 다음 날에 발락(적그리스도;아들)이 발람(거짓 영)을 데리고 그를 인도하여 바알(아버지;사탄)의 산당(山堂)들에 오르매 발람이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의 끝까지 바라보니라.(세 이름 모두 ‘B'로 시작되는 것을 주목하고 또. 성경의 어느 책도 “B"로 시작되는 책은 없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B"로 시작되는 말 중에 85%가 나쁜 말이고 예수의 첫 글자인 “J"로 시작되는 말은 85%가 좋은 말인 것도 흥미롭습니다.)

삼위 일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나타나셨듯이(딤전3:16) 사탄도 환란 때 육신을 입고 이 땅에 나타날 것입니다.

이 짐승은 사람이며 인데 전에 있었으나 지금은 없으며 앞으로 나타날 인물입니다. 표범과 같은모습이고, 신비의 바빌론(로마 카톨릭)을 통해 세상을 손에 넣는데 로마법체제로 세상을 지배하며 공산주의로 정치가 실행되는 미국같은 사회체제로 통치하는데 언어는 영어를 사용할 것입니다. 은 열 명의 왕과 함께 3년 반 동안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죽일 것이며 그들의 목을 잘라 사탄에게 인간 희생 제물을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전쟁을 벌일 것입니다. 환란 때 사탄은 육신을 입고 와서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할 것입니다.(살후2:4)

 

13:3 또 내가 보매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더니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온 세상이 놀랍게 여기며 그 짐승을 따르더라.

일곱 머리 중에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다가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았습니다.” 일곱 머리 중에 하나는 바빌론이며 적그리스도입니다.

 

13:4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능을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그와 전쟁을 하겠느냐? 하더라.

경배한다는 말은 헬라어로는 “proskuneo"인데 입맞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로마서 11:4에서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의 형상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노라,고 말씀하시는데 열왕기상 19:18에서 그러나 내가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안에 칠천 명을 남겨 두었나니 모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모두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들이니라, 하시니라.하는데 바알에게 경배하지 않은 사람들을바알에게 입맞추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가룟 유다는 거짓 입맞춤으로 예수님을 팔았습니다.(22:48)

 

13:5-10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을 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또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이기고 또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으매 땅에 거하는 자들이 다 그에게 경배하리니 곧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포로로 끌고 가는 자는 포로로 끌려갈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반드시 칼로 죽임을 당하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에 있느니라.

이 짐승은 마흔 두 달 동안 하나님을 모독하고 성도들과 싸워 이기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이 짐승의 통치기간에는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는 사람은 굶어 죽게 되거나 목이 잘려 죽을 것입니다.(20:4)

 

13:11 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는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이 다른 짐승은 거짓 대언자인데 발람일 것인데 가룟 유다가 적그리스도로 부활하듯이 거짓 선지자도 부활할 것입니다.

 

13:12-13 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라. 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의 눈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 위로 내려오게 하고

계시록 16:13-14을 보면 이 짐승은 사탄의 삼위 일체로서 기적을 행하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13:14 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이 있어 이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라 하더라.

적그리스도는 우상과 형상을 사용하는 우상숭배자입니다. 스가랴 11:17에서 적그리스도는 우상(idol) 목자라고 불리는데 그 문맥은 은 삼십개로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에 대한 것인데 스카랴서 11:13입니다.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 난 - (sward)은 히브리서 4:12과 에베소서 6:17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13: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이 있어 그 짐승의 형상으로 하여금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고자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도 하더라.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이 있어 - 사탄은 흙에서 생명을 창조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만들어 진 것을 가지고 생명을 재 창조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육신의 아버지가 있었으나 마귀(a devil)였으며, 가인도 육신의 아버지가 있었으나 사악한 자(wicked one)로부터 나왔습니다.

 

13:16-17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이 짐승은 오른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지 않으면 아무 것도 사거나 팔 수 없도록 합니다. 이 때 구원받지 못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휴거 후 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려고 할 것이지만 대부분 표를 받게 될 것이며 나머지는 목이 잘려 순교하게 될 것입니다.

 

13: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知覺)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the number of the beast)를 세어 볼지니라. 그 까닭은 그것이 어떤 사람의 수(the number of a man)이기 때문이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그 짐승의 수 = 어떤 사람의 수그 짐승이 바로 어떤 사람이라고 확실하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짐승의 수는 어떤 사람의 수인데 666입니다. 이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은 마치 요한복음 6:66처럼 다시는 그분과 함께 다니지 아니합니다.”

이 사람은 사탄의 삼위일체인데 아버지로서 루시퍼이며 이 땅에 올 때는 사람의 몸으로 오는데 이름은 가룟 유다이며, (mark)는 검은 점이고, 표시(sign)는 입맞춤인데 이 사람의 종교는 카톨릭(Cat-holic)입니다. 검은 고양이(black Cat)에게 드려 진 고양이 인간”(Cat-man)의 국적은 함족() 출신의 시리아계() 유대인()으로 사탄에게서 권세(power)와 자리(seat)와 권위(authorty)를 넘겨받습니다.

계시록 13:18절에서 언급된 이 사람의 수는 666입니다. 이 사람의 수가 언급 된 곳이 1318절인데 이것은 사탄의 숫자인 13과 사람의 수인 6의 세배인(6+6+6) 18입니다. 짐승의 수는 에스라서 2:13과 역대하9:13에서 발견되는데 모두 13절입니다!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 갈대아어는 모두 고유의 숫자 값을 같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틴 사람(Lateinos), 로마(Rome)의 히브리어인 로밋(Romith), 구스의 아들 니므롯, 갈대아어로 사탄인 타이탄(Teitan), 갈대아어로 숨겨진 신(god)STUR, 네로 황제, 카톨릭의 아들인 히틀러, 뭇솔리니, 미래에 적그리스도의 통치 도구인 컴퓨터등의 숫자 값이 666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숫자는 단 하나의 숫자도 우연히 기록되지 않았는데 성경 한 권의 책이름이 Number(민수기;숫자)인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라틴어는 오랫동안 카톨릭이 사용하여 온 언어인데 6개의 문자로 모든 숫자를 표시하는데 I(1), V(5), X(10), L(50), C(100), D(500)6개인데(나머지 문자는 숫자값이 0입니다.) 6개의 문자의 합계가 666입니다!

교황이 쓰는 삼층관(하늘, , 지옥의 권세를 의미하는)“VICARIUS FILII DEI"라고 쓰여 있는데 이 말은 하나님의 대리자“, 또는 하나님을 대신한 아들이라는 의미인데 숫자의 합이 666입니다!

이 짐승은 로마 카톨릭과 매우 깊은 관련이 깊은데 계시록17-18장에서 이 짐승을 탄 음녀가 등장합니다.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의 하나가 와서 내게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내가 네게 보여 주리라.

로마 카톨릭은 이 음녀를 로마제국이라고 항변하는데 이것은 계시록 17-18장에서 너무나 분명하게 이 음녀가 바로 로마 카톨릭이라고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17:15) 또 그가 내게 이르되, 네가 본 물들 곧 음녀가 앉아 있는 물들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니라.

(17:18)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 도시니라, 하더라.

이 음녀는 많은 물위에 앉아 있는데 많은 물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니라.(17:15)고 하며 이 음녀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 도시니라."(17:18)고 합니다. 로마 제국이 전혀 아닙니다.

이 음녀가 어디에 있는지 위치까지도 성경은 확실하게 말하고 있는데 일곱 산에 앉아 있다고 말합니다.(17:9)

이 음녀는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을 다스리는 큰 도시(great city)인데 일곱 산에 세워져있습니다.(17:9)

이 여자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취해 있습니다.

(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으므로 내가 이 여자를 보고 매우 놀라며 이상히 여기니

이 여자가 로마 카톨릭이 주장하듯이 로마 제국이었다면 요한은 전혀 놀라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 자신이 로마 제국에 의해 박해받고 밧모섬에 유배를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여자가 로마제국이 아닌 또 다른 이유는 로마제국에는 아직 아무 왕국도 받지 못하였으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으로서 권능을”(17:12)받는 열 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땅의 상인들도 로마제국과 음행을 하고 부유하게 치부하지도 않았기(18:3) 때문입니다. 이 음녀는 결코 로마제국이 아닙니다.

이 여자는 큰 도시이며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을 다스리는데 일곱 산에 앉아 있습니다.(17:9) 이 여자는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17:5)고 불리는데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에취해있습니다. 이 여자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타고 있는데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미고” “금 잔을 사용하는데 이 잔에는 가증한 것들과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움이 가득 차 있습니다.(17:3-4)

이러한 조건에 맞는 큰 도시는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로마뿐입니다!

이 로마는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와 레무스에 의해 일곱 산에 세워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로마의 시인 버질(Virgil), 프로페티우스(Propertius), 호레이스(Horace), 마샬(Martial)등에 의해서도 오래 전부터 로마가 일곱 산 위의 도시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었고 확정된 사실입니다. 일곱 산은 아벨지네’, ‘고에리안’, ‘에스큐리에’, ‘쟈니큐란’, ‘바라테노’, ‘크일리나’, ‘베니아루라고 불립니다.

이 도시는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고 불리는데 로마는 초대 교회부터 바빌론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벧전5:13) 로마 카톨릭은 베드로가 로마에 갔다는 근거로 베드로전서 5:13을 들어 말하는데 이것은 바빌론이 로마라는 사실을 로마 카톨릭 스스로 입증해 주는 것입니다. “로마제국의 몰락을 앞두고 사탄은 자신의 정체를 신비의 형태로 이 세상에서 감추는데 바로 교회를 세상과 통합하여 교회와 국가를 하나로 만들었는데(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이것은 신비의 바빌론으로 복귀하는 것이었습니다. A.D.500년 이후 로마 카톨릭은 로마제국이 죽인 성도들의 숫자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많은 성도들을 목매달아 죽이고 목잘라 죽이고 굶겨 죽이고 화형 시키고 고문하여 죽였으며 그들의 재산을 몰수하였습니다! 성경대로 믿던 성도들을 6800만명을 살해한 로마 카톨릭은 문자 그대로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해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로마 카톨릭이 정치적인 권력을 휘두르며 군림 할 때에 일어난 실화입니다. 지금이라도 로마 카톨릭이 정치적인 권력을 회복한다면 동일한 일들이 재현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폭스의 순교사화(생명의 말씀사 출간)를 읽어야 합니다.

바닥이 없는 구렁에서 올라 온 이 사탄의 삼위일체인 이 사람은 로마 카톨릭을 등에 엎고 삼년 반 동안 세상을 통치 할 것입니다.

14

 

지금까지 환란에 대한 설명을 세 번째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봉인으로, 그 다음은 나팔이었습니다. 계시록 12-14장에서는 환란 때 적그리스도의 활동을 보는데 계시록 14장은 환란의 마지막 부분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7장에서 본 144,000명이 등장하는데 하늘에 올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14:1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144,000명은 영적인 유대인들이 아닙니다. “마음에 할례 받은 거듭 난 그리스도인들도 아닙니다. “여호와의 증인들도 아닙니다. 안식교인도, 침례교인도, 하나님의 교회도 전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계시록 7:4-9에 기록된 대로, 문자적이고, 실제적인,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인 144,000명의 유대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계시록 7장에서 분명히 땅에 있었는데 계시록 14:1-3에서 하늘의 왕좌 앞에 올라가 있는데 환란 중 어느 때에 휴거 된 것입니다.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 대부분 교회에서 이 시온산을 영적으로 해석하여 교회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시온산시온산을 말하는데 교회와는 무관하며 문자적이며, 물질적인 실제의 한 장소입니다.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시온 산하늘의도시를 말하는 것이지 땅위에 있는 산이 아닙니다.

(28:14)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그룹이요,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렸도다.

하나님의 거룩한 산이 어디에 있는지 계시록 4장에서 배웠을 것인데 우주의 둘째 하늘과 유리바다를 건너면 도달할 수 있는 북쪽의 실제적인 장소임을 알 것입니다. 루시퍼는 이곳에서 기름부음 받은 덮는 그룹으로 주님의 왕좌를 덮고 있었습니다. 루시퍼는 이 산 위에 앉기를 원했습니다.

(14:13) 이는 네가 네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에 있는 회중의 산위에 앉으리라.

시온 산은 북쪽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입니다.

(48:2) 시온 산은 아름답게 위치하여 온 땅의 기쁨이 되나니 곧 북쪽의 옆면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시로다.

그래서 이 시온 산은 이 땅에 있는 예루살렘의 산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2:22에서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합니다. 시편 48:2에서는 북쪽에있는데 이사야 14:13에서는 우주의 별들보다 높은 곳에 있다고 합니다.

시온산을 알기 위해 여러분은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알아야 할 이유가 없으며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실제적으로 믿으면 알 수 있습니다.

실제적인 장소인 시온산은 이스라엘의 열두지파 중에서 144,000명이 휴거될 곳인데 우주의 북쪽입니다.

 

14:2-3 내가 하늘로부터 나는 한 음성을 들으니 많은 물들의 소리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으며 또 자기 하프로 하프를 타는 자들의 소리를 들으매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니 땅에서 대속(代贖) 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144,000명은 이 사람들 외에는 배울 사람이 없는 노래를 부릅니다.

이 사람들이 부르는 새 노래는 계시록 15:2-3에서 나오는데 모세의 노래입니다.(15:2-3) 신명기 32:44에서 모세의 노래를 보는데 이 노래는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율법입니다. 새 노래는 어떤 교회나, 여호와의 증인들이나, 안상홍 증인들이 부르는 노래가 아닙니다.

환란 때 휴거된 이 무리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15:3)를 부르는데 모세의 노래인 율법-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어린양의 노래인 예수님의 믿음을 지킵니다.

(12:17의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4: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기를 더럽힌 일이 없는 자들이니 이는 그들이 순결한 자들이기 때문이라. 이들은 어린양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며 사람들 가운데서 대속을 받아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가 된 자들이라.

그들이 순결한 자들(virgins)이기 때문이라. - 144,000명은 순결한 자들(미혼 남성들<동정>; virgins)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순결한 처녀”(a chaste virgin: 단수)로 언급되지 성경 어디에서도 순결한 자들-처녀들-동정들”(virgins: 복수)로 언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순결한 자-처녀(virgin)와 순결한 자들-처녀들(virgins)이 무슨 차이가 있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이 차이는 올바른 교리와 거짓 교리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녀(virgin)는 교회시대의 구원받은 성도들이지만 처녀들(virgins)은 환란시대에 환란으로부터 구원받은 성도들입니다.

(25:1) 그때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virgins)와 같다 하리니

(45:14) 그녀가 수놓은 옷을 입고 왕께로 인도되며 그 뒤를 따르는 그녀의 동료 처녀들(virgins)도 왕께로 인도되리니

그리스도의 몸인 순결한 처녀(a chaste virgin: 단수)”는 신부로서 혼인식을 하기 위해 들림 받습니다. 그러나 이 처녀들은 신랑과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맞으러 나가는데 처녀들은 그리스도의 신부인 순결한 처녀의 동무들(compainions)"입니다.(아가서 6:8-9)

(25:6)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 “너희는 맞으러 나오라”, 하매

24-25장은 대환란의 문맥인데 이 처녀들(virgins: 복수)은 환란으로부터 구원받은 성도들인데 끝까지 견뎌서신랑이 올 때 그를 맞기 위해들림받는 처녀들입니다.

“s"가 있는가 없는가는 올바른 교리인가? 거짓 교리인가? 의 잣대가 됩니다. 여러분들은 또 다시 성경의 한 점, 한 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14:5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을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잘못이 없기 때문이라.

환란 성도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고 모세의 율법을 지켰고(24, 11,12,14,22)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었고 행위로 끝까지 견디어서”(24:13) 환란으로부터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환란 끝에 들림 받아서 신랑을 맞습니다.

 

14:6-7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永存)하는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여기서 하늘 한 가운데로 날아가는 이 천사가 전하는 복음은 영원한 복음이라고 하는데 바울이 전한 복음이 아닙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또는 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하는데 고전 15:1-4에 자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고전 15:1-4)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노니 너희 역시 이 복음을 전해 받았으며 현재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너희가 만일 내가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이는 나 역시 전해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니 그것은 곧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시고

본문 계시록 14:6-7에서 천사가 전하는 복음은 바울이 전한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입니다.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선포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만일 갈라디아서 1:8이 마태복음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를 말하는 것이라면 천사는 저주받아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 사역기간 중에 전하신 복음도 바울이 전한 복음과 다른 복음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도 바울이 전한 복음과 다른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 사역기간 중에 전파하신 복음은 왕국 복음”(4:23)인데 바울이 전한 복음과는 전혀 다른 복음입니다.

(4:23)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며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온갖 질환과 온갖 질병을 고치시니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은 병든 자들을 고쳐주고,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해 주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해 주고, 죽은 자들을 살려주며, 마귀들을 내어 쫒고, 먹을 것도 주는 실제적으로 눈에 보이는 사역이었습니다. 12제자들에게 왕국복음을 전하도록 명령하실 때에도 이방인들의 길이나 사마리아인의 도시로도 들어가지 못하도록하셨으며, “병든 자들을 고쳐주고, 나병환자들을 정결하게 해 주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고 마귀들을 내어 쫒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10:1-8) 마태복음 19:16-17에서도 어떤 사람이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이까?”하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지 않으시고 명령들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 역시 바울이 전한 복음과는 전혀 다른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니 이것이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누구에게도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도 다른 복음을 전합니다.

(2:38) 베드로가 이르되, 회개하여 죄들의 사면을 얻고 너희(이스라엘)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이스라엘)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라.

베드로가 사도행전 2장에서 복음을 전파 할 때는 A.D.33년경인데(갈라디아서가 쓰여지기 전이었습니다.) 구약의 계시를 유대인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전파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의 전파의 대상도 이스라엘 집이었습니다.

(2:14)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아,

(2:22)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2:36) 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이 확실히 알지니

사도행전 2장의 복음은 바울이 갈라디아서 1장에서 말하는 복음이 아닙니다.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은 오순절이 지난 수년 후에 쓰여졌습니다. 이 복음은 바울에게 계시된 복음(1:11-12)인데 갈라디아서가 쓰여졌을 무렵부터 베드로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파합니다.

(1:11-12) 형제들아, 오직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알게 하노니 내가 선포한 복음은 사람을 따라 난 것이 아니니라. 이 복음은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5:11) 오직 우리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여러분은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왕국 복음을 전하셨고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24-25장에서 행위로 구원받음을 전하셨고 바울은 에베소서 2장에서 은혜의 구원받음을 전한 것을 잘 압니다. 여러분은 둘 중에 어느 것이 진리라고 믿으십니까? 천사가 전하는 영원한 복음은 예수님이 전한 복음과 바울이 전한 복음과도 서로 다른 복음입니다. 서로 다른 복음을 전하지만 저주받지 않는 이유가 무엇 때문입니까?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시대가 다르고 대상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디모데후서 2:15의 말씀을 다시 묵상해야 합니다.

(딤후 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지만 바르게 나누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게 다 교리로 적용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복음이라고 다 같은 복음도 아니며 시대에 따라 구원받는 방법도 다르다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네 가지의 형태의 복음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인데 이 시대의 복음입니다.

죄인들을 위해 죄값을 치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어떤 죄인이라도 은혜로 구원하신다는 복음입니다. 이것은 바울에게 계시된 것입니다.(1:11-12) 이것은 고전15:1-4, 10:9-10, 4:5에 기록된 기쁜 소식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은 로마서 2:16에서 바울이 나의 복음이라고도 부릅니다.

나의 복음은 성령으로 거듭 난 성도들로 부름받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몸으로 구성되는 것을 말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 사역 기간 중에 이스라엘에게 전하신 왕국 복음입니다.

이 왕국 복음에는 표적이 동반되는 이 복음은 이 땅에 세워질 실제적이고 물질적인 왕국이 세워질 것이 선포됩니다.

4) 미래에 천사가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회개의 선포인데 영원한 복음이라고 합니다.

이 영원한 복음은 큰 환란 때 전파되는 복음인데 짐승에게 경배하거나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14: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며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저 큰 도시 바빌론이여,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음이라, 하더라.

계시록 16:19에서도 바빌론의 멸망을 보는데 바빌론의 멸망은 계시록 17-18장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계시록 17장은 종교적 로마의 멸망을 설명하며 18장은 정치적 로마의 멸망을 다룹니다.

 

14:9-10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리니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이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의 눈앞과 어린양의 눈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환란 때의 복음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것입니다. 환란 때 사람들도 믿음을 통한 은혜로 구원을 받지만 믿음을 통한 은혜로보호되지는 않습니다. 교회 시대처럼 성령께서 몸안에 오셔서 성전으로 삼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 큰 환란으로부터 육체적 구원을 받으려면 유대인이라면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이방인이라면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환란 때는 환란으로부터 육체적인 구원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격노의 잔 - 이 잔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로 부어진 잔인데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이며 심판입니다. (245:15, 51:17) 이 잔은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지나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으나 죄인의 자리에 서기 위해 마셔야 했던 잔입니다.(26:39)

 

14: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로다.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

지옥은 결코 꺼지지 않는 실제적인 불이 타는 장소입니다. 거기에서 태워지는 혼적인 몸은 영원히 소멸되지 않고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19:20, 20:10, 21:8) 예수님께서 거듭난 성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듯이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는 영원한 형벌을 주십니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한 대학교수가 실시한 여론 조사를 살펴보면 교회에서 지옥에 대한 설교가 왜 사라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자적인 지옥을 믿지 않는 목사가 회중교회에서 96%, 루터교 목사는 30%, 성공회 목사는 96%, 장로교 목사는 85%, 감리교 목사는92%, 침례교 목사는 50%가 문자적인 지옥을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비록 목사들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을 믿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지옥의 불꽃은 결코 꺼지지 않습니다.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에 있나니 이들은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니라, 하더라.

환란 때에는 하나님의 명령인 율법을 지켜야 하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는 행위가 필수적입니다.

(계시록 12:17의 설명과 계시록 22:14 참고)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시되,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령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수고를 그치고 안식하게 하려 함이니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뒤따르리로다, 하시더라.

기록하라 - 환란 때 죽는 사람들은 행한 일로 심판을 받는데 교회 시대와는 전혀 다릅니다. 이 사람들은 큰 흰 왕좌 심판에서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14:14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흰 구름이 있고 그 위에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분의 머리 위에는 금 왕관이 있고 그분의 손에는 예리한 낫이 있더라.

사람의 아들 같은 이 - 물론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 같은 이인데 이는 주의 천사로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10:1) 이 모습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재림하기 전의 환란 중 어느 때에 나타나시거나 땅에 내려오신 것인데 말을 타고 시내산 위에 오시는 재림은 아닙니다. 다만 환란이 끝나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셉이 기근이 끝나기 전에 그의 형제들에게 모습을 나타낸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회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후 출현으로 구원받고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던 것과 같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144,000명은 환란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될텐데 그들은 재림 전까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것입니다.

 

14:15-16 또 다른 천사가 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이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주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이는 땅의 수확물이 익어 주께서 거두실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께서 낫을 땅 위에 휘두르시매 땅의 수확물이 거두어지니라.

환란이 끝나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입니다. 이것은 환란 후 휴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출현 이후에 17-18절에서 재림이 이어집니다. 다음절에서 라고 말하는 것을 주목하십시오.(관련 참고 구절 : 17:6, 66:8, 6:9, 5:7, 13:39)

 

14:17-18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전에서 나오는데 그에게도 예리한 낫이 있더라. 또 불을 다스릴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외침으로 외쳐 이르되, 너의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들을 모으라. 이는 그 포도들이 충분히 익었음이니라, 하더라.

앞의 15-16절에서는 땅의 수확물을 거두는데 수확물은 거두어서 창고에 모아들입니다.(13:30, 17:6, 5:7) 그러나 여기에서는 땅의 포도송이들을 거두어 창고에 모아들이는것이 아니라 진노의 포도즙틀에 던져 넣는데 그 피가 일천육백 스타디온까지 흐릅니다. 이것으로 계시록 14:15-16이 환란 후 휴거를 말하고 있는 것과 계시록 14: 17-20은 주의 재림인 것을 확실하게 구별하여 알 수 있습니다.

 

14:19-20 이에 그 천사가 자기의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에 던지매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히니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이것은 주의 날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인데 이 날은 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는 하나님께서 그의 적들에게 질투하시고 진노하시고 복수하시는 날입니다.(1:15,2:1-2. 나훔1:2-6를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땅의 포도 - 신명기 32:31-33, 예레미야서 24:2, 창세기 4:3-6을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의 포도는 거대한 종교 집단인데 주님의 발밑에 짓밟힐 것이며 예수님의 옷은 그 들의 피로 얼룩질 것입니다.

63:1-4 에돔에서 나오는 자가 누구며 물들인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나오는 자가 누구냐? 그 의복이 영화롭고 큰 능력으로 거니는 자가 누구냐? 의롭게 말하는 나니 곧 구원하는 능력이 있는 자니라. 어찌하여 주의 의복이 붉으며 주의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와 같으니이까? 만백성 중에서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노니 이는 내가 친히 분노하여 그들을 밟겠고 친히 격노하여 그들을 짓밟을 것임이라.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히리라. 이는 원수갚는 날이 내 마음 속에 있고 내가 구속(救贖)할 자들의 해()가 이르렀음이라.

63:6 내가 친히 분노하여 만백성을 밟을 것이며 내가 친히 격노하여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기력을 땅에까지 끌어내리리라.

19:13,15.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일컬음을 받더라.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칼이 나오니 그분께서 그 칼로 민족들을 치시고 친히 철장(鐵杖)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며 또 친히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리로다.(25:30 참고)

15

 

여러분은 이미 세 번의 환란을 보았으며 (1) 계시록 6:12-17 (2) 계시록 11:13-15 (3) 계시록 14:18-20에서 세 번의 재림을 보았습니다. 환란의 마지막 설명인 대접들이 쏟아지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15:1-2 또 내가 하늘에서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이는 하나님의 진노가 이 재앙들 안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이라. 또 내가 보니 불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는데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를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서

이 일곱 대접 재앙들은 환란의 후반에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계시록 16:2에서 첫 번째 대접이 부어질 때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에게 심한 악취가 나는 헌데가 생기기 때문이며 또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를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있기 때문입니다.

유리 바다는 욥기 37:18, 26:10. 38:30, 시편 148:1-4,7을 보십시오. 이 유리 바다는 물질적이며 우주 북쪽의 실제적인 바다인데 이 바다(깊음)는 표면이 절대 0도로 얼어 있습니다.

 

15:3 그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의 행하신 일이 위대하고 놀라우니,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은 의롭고도 진실하나이다.

이 구절에서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는 이 사람들은 교회 시대의 성도들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모세의 노래를 부를 뿐만 아니라 어린 양의 노래도 부릅니다.(12:17, 14:12, 22:14 참고)

성도들의 왕이여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시대에는 결코 왕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거듭 난 성도들의 이 아닙니다. 이 시대의 구원받은 성도는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하는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그리고 미래에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식을 할 예수 그리스도의 순결한 처녀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2: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의 왕”(27:37,1:49)이십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성도들은 어린 양의 혼인식후에 이 땅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로 오시는 예수님과 함께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성도들(SAINTS)이란 신약성도만 일컫는 말이 아닙니다.

(33:2-3, 삼상2:9, 5:1, 15:15, 7:18,21-22,25,27. 8:13. 27:52 참고)

모세의 노래 - 신명기 32:44.

 

15:4 오 주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이는 오직 주만 거룩하시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심판들이 드러났사오매 모든 민족들이 나아와 주 앞에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모든 민족들이 주 앞에 경배하리이다 - 모든 나라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모여서 하나님께 경배하는 재림이후의 장면입니다.

스카랴 14:16-19, 이사야서 2:1-4, 미가서 4:1-2, 시편 72, 96, 97,110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5:5-8 그 뒤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있는 증거 성막의 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그 전에서 나오는데 순결하고 흰 아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띠를 띠었더라. 네 짐승들 중의 하나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일곱 금 대접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그 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권능으로부터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이루어지기까지는 능히 그 전에 들어갈 자가 없더라.

하늘의 성전의 모습입니다.(계시록 8:3-5, 11:19, 14:17 참고)

16

 

16:1 또 내가 들으니 그 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들을 땅에 쏟아 부으라, 하더라.

이 대접들은 환란 끝에 부어지는 최후의 진노입니다. 이 진노의 대접들은 여러분이 지금 살고 있는 이 땅에쏟아 부어집니다.

 

16:2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대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Noisome(악취가 나는)지독한” “해로운,” “고통스러운,” “참기 어려운이라는 뜻의 고대 영어입니다.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문둥병과 관련이 깊은 환란 때의 질병입니다. 환란 때 표를 받거나 짐승에게 경배하면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생깁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치유 받으려면 두 증인의 증거에 귀를 기울이고 회개하여 죄들의 사면을 얻고 너희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다면”(2:38) 고침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이 시대의 물 침례는 구원의 모형으로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벧전3:21) 그러나 사도행전 2장의 침례는 성령을 받는수단이 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환란 때의 물 침례는 육체의 더러운 것”, 문둥병을 깨끗하게 하는 수단이 될지도 모릅니다.

성경에 문둥병을 고침 받은 특별한 사람이 있는데 물에 일곱 번 들어가야 했습니다. 환란 때 물 뿌리는 세례가 아닌 침례를 받는 것은 죽음을 각오해야 할 것을 상기해 보면 환란 때 침례를 받으므로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제거될지도 모릅니다.

 

16:3 둘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바다에 쏟아 부으매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있는 혼이 바다에서 죽더라.

계시록 11:6에서 모세의 사역이 환란 중에 다시 펼쳐집니다.

모든 살아있는 혼 - 민수기 31:28에서 동물들도 혼이 있는 것으로 말하는데 모든 살아있는 혼은 사람들과 동물을 포함한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을 말합니다.

(31:28) 싸움에 나갔던 군사들로부터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떼의 오백 분의 일 혼()(개역성경은 을 삭제 함)을 취하여 께 공물로 드리게 하되

오백분의 일 혼(one soul of five hundred)

 

16:4 셋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강들과 물들의 근원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들이 피가 되더라.

우물물이 이고 수도꼭지에서도 피가 나오는 것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것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말씀을 믿지 않을지라도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16:5-6 내가 들으니 물들의 천사가 이르되, 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주여, 이렇게 심판하시오니 의로우시니이다. 이는 그들이 성도들과 대언자들의 피를 흘렸음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셨사오니 그 까닭은 그것이 그들에게 마땅하기 때문이니이다, 하더라.

피를 마시는 것은 율법 이전(9)과 율법에서(17) 그리고 율법 이후(15)에도 모두 금지되지만 매주일 아침마다 피를 마신다고 고백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신부가 축성한 빵과 포도주는 실제의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주장합니다. 만약 누구든지 이것을 상징일 뿐이라고 한다면 저주를 받습니다! 이 로마 카톨릭은 성도들과 대언자들의 피를 마셔서 취하였다고 계시록 17:6에서 말하는데 이런 자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16:7-9 또 내가 들으니 제단에서 또 다른 소리가 나서 이르되,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이다, 하더라. 넷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해 위에 쏟아 부으매 해가 사람들을 불사를 권능을 받으니 사람들이 큰 열기로 태워지매 그들이 이 재앙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30:26) 께서 자신의 백성의 터진 곳을 싸매시고 그들의 맞은 곳을 치유(治癒)하시는 날에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나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해는 일곱 배나 밝아 질 것입니다. 해가 일곱 배나 밝아지면 사람들은 햇볕에 구워져서 화상을 입고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상이변이라고 생각할 것이며 회개하지 않고 계속 하나님을 저주하고 모독할 것입니다.

 

16:10-11 다섯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짐승의 자리 위에 쏟아 부으매 그의 왕국이 어둠으로 가득하고 사람들이 아픔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며 또 자기의 아픔과 헌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고 자기 행실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출애굽기 10:20-23(아홉 번째 흑암 재앙)에서도 이 것과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환란의 거의 끝에 일어 날 일인 것 같습니다.

짐승의 자리 - 짐승이 앉아있는 곳인데 로마입니다.(2:13) 이 호리병은 로마에 부어집니다.

 

16:12 여섯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그 물이 말라서 동방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계시록 9:13-14에서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일어난 일과 같은 사건입니다. 이들은 유프라테스강 동쪽에서오는데 말라버린 강을 건넙니다. 지금 현재 유프라테스강은 상류의 댐 건설로 강이 말라 있습니다! 이 군대는 2억인데 지금부터 100년전에는 2억의 군대를 모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중국 혼자서도 2억의 군대를 동원 할 수 있다는 것은 알려 진 사실입니다. 성경은 문자 그대로 정확 무오하게 성취될 것이 확실합니다!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니

이 짧은 본문에서 적그리스도의 본성과 인격을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탄도 삼위일체임을 보는데 으로서 아버지 하나님을 흉내내며, “짐승으로서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흉내내며, “거짓 대언자로서 성령을 흉내냅니다. 그래서 사탄의 삼위일체는 용(사탄)과 짐승(적그리스도)과 거짓선지자(거짓 영)로 나타납니다. 이 사탄의 삼위일체는 구약 성경에서 세 사람의 모형이 있는데 모두 “B"로 시작되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의 어떤 책도 ”B"로 시작되는 책은 없는 것은 우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22:41) 다음 날에 발락이 발람을 데리고 그를 인도하여 바알의 산당(山堂)들에 오르매 발람이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의 끝까지 바라보니라.

바알은 용의 모습으로 사탄이며 발락은 바알의 아들인 짐승의 모습이며, “발라암은 거짓 선지자인 거짓 영의 모습입니다.

 

16:14 이는 그들이 마귀들의 영들이기 때문이라. 그들이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그들이 마귀들의 영들이기 때문이라 - 마귀도 병을 치료 할 수 있고, 방언을 말하게 하며, 죽은 자도 살립니다.

(13:3) 또 내가 보매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더니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온 세상이 놀랍게 여기며 그 짐승을 따르더라.

(13:14) 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이 있어 이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라 하더라.

모든 병은 마귀에게서 온다거나 모든 치유는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바울은 그의 약함을 인하여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고후12:7-10) 여로보암은 가장 사악한 왕들 중의 하나인데 팔을 고침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은 후에도 여전히 사악한 왕이었습니다.(왕상13:4-6, 33-34) 마귀였던 기룟 유다 역시 모든 병을 치유하는 자였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10:1-4)

 

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 구절은 계시록 11:12과 계시록 14:4의 사건인데 바로 아마겟돈전쟁 전에 일어나는 환란 후 휴거입니다. 여러분은 계시록 16:16이 계시록 16:14의 연속되는 아마겟돈 전쟁의 문맥임을 볼 수 있는데 환란 후 휴거의 시기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16:16 그가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

아마겟돈은 무리들의 언덕이라는 뜻이고 므깃도는 무리들의 계곡이라는 뜻입니다. 성지 순례를 하는 사람들에게 여행 가이드는 바로 이곳이 인류의 마지막 전쟁이 일어 날 것이라고 소개한다고 합니다. 믿든지 믿지 않든지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가랴서 12:11, 요엘서 3:11-16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6:17-18 일곱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공중에 쏟아 부으매 큰 음성이 하늘의 전에서 왕좌로부터 나서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도다, 하시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지진이 없었더라.

이제까지 역사상 일어났던 적이 없는 강력한 지진이 일어 날 것입니다! 이 지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사야24장에서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16:19 이에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지며 또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분께서 그녀에게 자신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잔을 주시니

이 사건은 계시록 14:818:2에서도 동일하게 바빌론이 파괴될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계시록이 환란을 다른 각도에서 네 번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 이 구절들의 사건은 동일한 사건을 말하는 것이지 서로 다른 사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의 세부적인 설명은 계시록 17장과 18장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16:20-21 모든 섬이 사라지고 산들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또 무게가 각각 일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나와 사람들 위에 떨어지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 재앙이 지극히 크기 때문이더라.

여러분은 하늘에서 축구공 만한 우박이 떨어진다고 하면 비웃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1803426일 노르만디의 레글지방에 50Kg이 넘는 우박이 떨어진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키니 환초에서 원자폭탄을 시험하였을 때 갑자기 대기 환경이 바뀌어 50Kg에서 100Kg이나 되는 우박들이 떨어져 그 주위의 전함들의 갑판이 부서진 사건도 있었습니다. 원자폭탄에 의한 전쟁이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쉽게 이런 엄청난 우박이 떨어지는 재앙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18:13, 24:16, 11:19)

이 우박은 여호수아가 전쟁을 할 때에도 나타나는데,(10:8-11) “여호수아예수를 뜻하며 여호수아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한 장면임을 기억한다면 이 우박 재앙은 사실로 나타날 것이 확실합니다.

큰 환란 때 사람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완악합니다. 대 지진이 일어나고 물이 피가 되고 축구공 만한 우박이 떨어지고 인류의 절반이 죽임을 당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대 재앙들을 우연한 사고기상이변이었다고 생각하며 회개하지 않습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까지 우연이 아니라는 성경의 기록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10:29) 하나님께서는 너희 머리털까지 다 세셨다고 말씀하십니다.

17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의 하나가 와서 내게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내가 네게 보여 주리라.

이 음녀에 대해서는 이미 계시록 13장에서 다루었습니다. 성경이 이 여자가 누구인지 너무나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데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정치적인) 큰 도시"(17:18)이며, “일곱 산에 세워졌으며(17:9),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17:15)을 다스립니다. 이 여자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에취해 있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타고 있으며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꾸미고 있는데 금 잔을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이 잔에는 가증한 것들과 음행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17:3-4)

이 여자의 정체는 성경이 너무나 분명하게 밝혀주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이 음녀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사람은 소경이거나 진리 때문에 박해받을까 두려워하거나 사탄에게 단단히 붙들렸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계시록 13:18에서 확인하였습니다.

 

17:2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고 땅의 거주하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되었도다, 하고

신비의 바벨론 종교는 창세기 10장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창세기 10장에서 니므롯으로부터 시작 된 바벨론 왕국은 정치와 종교가 혼합되어 있었습니다. 바티칸왕국인 로마 카톨릭은 140개 나라에 대사를 파견하고 있는 정치적인 왕국입니다. 또한 이 바벨론 종교는 정통 기독교임을 주장합니다.

이 음녀인 바티칸 왕국 로마 카톨릭교회는 암흑시대에 성도들의 피를 흘리며 몰수하여 축재한 재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경제적으로 정복함으로서 정치적인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의 매스컴과 경제를 거의 손에 넣은 상태이며,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정치 세력들을 거의 장악한 상태입니다.(아브로 맨하탄의 20세기의 바티칸 제국주의를 보시기 바랍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활발한 종교적 활동으로 하나의 종교”, “유일한 교회를 주장하며 세계의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고 있기도 합니다.(요일2:15과 렘51:7을 비교해 보십시오.)

 

17:3 () 안에서 나를 이끌어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색 짐승 위에 탔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은 계시록 12:313:1-2에서 이 짐승이 누구인지 이미 확인하였습니다.

(12:9) 이에 그 큰 용이 내쫓기니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이 마귀인 사탄은 로마 카톨릭 교회를 등에 엎고 이 땅에 올 것입니다.

 

17:4-6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 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미고 그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것들과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이 가득하더라. 그 여자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니,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으므로 내가 이 여자를 보고 매우 놀라며 이상히 여기니

로마 카톨릭 교회의 성직체제는 교황(holyfather, pope) 추기경(Cardinal) 주교(bishop) 신부(godfather)인데 교황의 공식적인 행사에 입는 옷의 색깔은 자주색과 주홍색이며 비레타(bireta)라고 하는 성직자용 사각모자가 있는데 신부는 검은 색, 주교는 자주색, 추기경은 주홍색의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로마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은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되었으며 신부(godfather)가 축성한 포도주를 마시는 잔은 항상 금잔을 사용하는데 바벨론 역시 금잔을 사용하였습니다.

(51:7) 바빌론은 의 손에 있어 온 땅을 취하게 한 금 잔이라. 민족들이 그녀의 포도주를 마셨으므로 미쳤도다.

내가 이 여자를 보고 매우 놀라며 이상히 여기니 - 만일 로마 카톨릭이 주장하듯이 야 음녀가 로마 제국이라면 사도 요한은 전혀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은 당시에 로마제국에 의해 박해 당하고 유배당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근본 교리를 믿는다고 하고 가독교의 모양 같은데 성도들을 살해당하고 순교자의 피를 흘리는 여자, 기독교의 탈을 쓴 이 음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하며 놀란 것입니다.

 

17:7-8 천사가 내게 이르되, 어찌하여 놀라느냐? 내가 이 여자의 신비와 그녀를 태운 짐승 곧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의 신비를 네게 말하여 주리라.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 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로부터 그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있게 될 그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라고 말하는데 이 짐승은 전에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났던 마귀입니다.(계시록 11:7-813:1-2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지금은 자기 거처에 있으며 앞으로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계시록 11:7을 참고하고 이사야서 7:10-16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17:9-11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에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아 있는 일곱 산이라. 또 일곱 왕이 있으니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으며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되 오면 반드시 잠시동안 머물리라.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여덟번째니 그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계시록 13장에서 자세히 이 짐승을 살펴보았는데 초림 이전에 일곱 왕이 있었는데 첫 번째, 네 번째, 일곱 번째 왕이 모두 바빌론 왕이고 나머지 왕은 이집트왕, 앗시리아왕, 페르시아왕, 그리스왕이기 때문에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패망하였다고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는 있으며 하나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바빌론 왕 중의 하나가 신비의 바빌론 왕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신비의 바빌론 왕은 로마황제 다음으로 오는 왕이기에 여덟 번째이지만 일곱 중에 속한 바빌론 왕입니다. 신비의 바빌론 왕3년 반 동안 머물 것이지만 주님의 재림 때에 멸망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17:12-13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이니 그들이 아직 아무 왕국도 받지 못하였으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으로서 권능을 받을 것이요, 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능과 힘을 그 짐승에게 주리라.

다니엘 2장의 열 발가락인데 이 열 왕들은 마지막 왕과 함께 통치하는데 열 개의 나라가 연합하여 통치하는 왕국의 형태입니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인 삼극위원회(Trilateral Commssion)와 외교 위원회(CFR)에서 전 세계를 10개 구역으로 나누어 놓고 각 지역별로 연합체를 형성해 놓고 있는 것은 우연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17:14 이들이 어린양과 전쟁을 하려니와 어린양께서 그들을 이기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주()들의 {}시요, 왕들의 왕이시며 또 그분과 함께 있는 자들이 부르심을 받고 선택받은 신실한 자들이기 때문이라, 하더라.

가룟 유다가 바닥 없는 구덩이에서 나와 사탄의 자리에 앉아서 열 왕을 모아서 이 땅을 정복하여 로마 카톨릭 교회의 지배하에 놓고 어린양을 대적하여 싸울 것입니다.(다니엘 5:25-28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7:15 또 그가 내게 이르되, 네가 본 물들 곧 음녀가 앉아 있는 물들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니라.

사람의 첫 번째 출생은 물과 관련이 있는데(3:5-6) 붉은 진흙을 물로 반죽하여 만들어졌습니다.(2:7)

 

17:16 네가 본 열 뿔 곧 짐승 위에 있는 열 뿔이 음녀를 미워하여 황폐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며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불로 태우리니

사탄과 연합한 열 왕은 후에 로마 카톨릭을 배반하여 로마 카톨릭 교회를 파괴할 것입니다.

 

17:17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려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마음이 되게 하시고 그들의 왕국을 그 짐승에게 내어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기까지 하셨음이라.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려는 마음(사탄과 한 뜻이 되어)을 그들(열 왕)에게 주사 한 마음이 되게 하시고 그들의 왕국(열 왕이 연합한 나라)을 그 짐승(로마교회 대신 사탄)에게 내어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기까지 하셨음이라.

 

17:18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 도시니라, 하더라.

로마는 새턴의 도시(city of Saturn)로 원래 “Saturia"로 불렸는데 ”Saturn"감추어진 거짓말을 의미합니다. 카톨릭은 라틴어를 공식 미사용 언어로 사용하였는데 라틴(Latin)의 헬라어인 “Lateinos"감추어진 자를 의미합니다. 이 여자는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을 속여서 지옥으로 보낸 지옥의 종교입니다.

18

 

계시록 17장과 더불어 계시록 18장에서도 로마 카톨릭 교회의 멸망을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이 도시는 부정하고 가증한 도시이고(18:2) 술에 취한 도시이며(18:3) 이방인의 도시이고(18:4) 잔을 가졌으며(18:6) 교만한 도시이고(18:7) 음행하는 도시이며(18:9) 막강한 도시이고(18:10) 부유한 도시이며(18:12) 상업적인 도시인데(18:19) 사형선고를 받은 도시로(18:21) 하나님의 진노의 저주 아래 놓여있는 도시(18:5)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8장은 계시록 16:19의 사건을 계속 설명하는 것입니다.

 

18:1-2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큰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영광으로 인해 땅이 환해지더라.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저 큰 바빌론이여,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고 온갖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마귀들”, “더러운 영”,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을 동일하게 연결하는데 마귀들과 더러운 영은 부정한 새와 같습니다. 성령께서는 정결한 새의 형태인 비둘기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3) 마태복음 13장의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보면 길가에 씨가 떨어졌는데 날짐승들이 와서 먹어버렸다(13:4)하는데 마태복음 13:19에서 날짐승들을 사악한 자(wicked)라고 합니다.

또한 마태복음 13:31-32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해석의 오류를 범하는 곳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밭(세상; 맞다)에 가져다가 뿌린 겨자씨 한 알(믿음; 맞다)과 같으니 이것은 참으로 모든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로되 자란 뒤에는 채소 가운데 가장 커서 나무(교회)가 되매 공중의 새들(그리스도인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공중의 새들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공중의 새들에 비유된 곳이 전혀 없습니다. “공중의 새들은 마귀들입니다.

전도서 10:20에서 이는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개 가진 것이 그 일을 말할 것임이로다.고 하는데 이것은 마귀들의 영적인 세계에서의 영적인 교통과 직관, 초심리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초림 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약속된 천국”(Kingdom of heaven)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거부로 신비의 형태로 세상 속에 숨겨져 버렸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공중의 새들이 자기들의 보금자리를 이 세상에 만들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13:31-32)

 

18:3-4 이는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致富)하였음이라,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내 백성들은 유대인들을 말하는 것으로 환란 때 이스라엘에게 로마 카톨릭 교회로부터 나오라는 말입니다.(51:5-7) 그러나 영적으로 적용한다면 그리스도인들에게 로마 카톨릭 교회로부터 나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18:5-6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음이라. 그녀가 너희에게 준 그대로 그녀에게 돌려 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로 그녀에게 갚아 주며 그녀가 채운 잔에 두 배나 채워 그녀에게 주라.

이 여자의 부정하고 가증한 것들과 음행은 계시록 17:4에서도 언급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두 배로 갚아복수하실 것입니다.

 

18:7-8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줄지니 이는 그녀가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이 하루 사이에 닥치리니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께서 강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라.

로마 카톨릭 교회의 멸망은 하루 사이에 닥칠 것인데 불로 완전히 태워 질 것입니다.(13:19)

 

18:9-11 그녀와 음행하고 호화로이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그녀로 인해 슬피 탄식하며 애통할 것이요,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이는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음이라, 하리로다. 땅의 상인들도 그녀를 두고 슬피 울며 애곡하리니 이는 그들의 상품을 사 줄 사람이 다시는 없기 때문이라.

로마 카톨릭 교회의 체제는 거대한 상업체제입니다. 카톨릭 교회의 큰 행사인 “X-mas"부활절(Ester day)"은 술과 향락 산업으로 돈을 모으고 헌금을 모으려는 상업적 목적이 더욱 큰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사랑하는 많은 교회들이 이것을 본 받고 뒤따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18:12-14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요,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비단과 주홍색 옷감이요, 각종 향목(香木)과 온갖 상아 그릇이요, 매우 값진 나무와 놋과 쇠와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그릇이요, 육계(肉桂)와 향료와 향유와 유향과 포도즙과 기름과 고운 가루와 밀이요, 짐승과 양과 말과 병거와 노예들과 사람들의 혼()이라. 네 혼이 탐하던 열매들이 네게서 떠났으며 우아하고 보기 좋은 것들이 다 네게서 떠났으니 네가 다시는 그것들을 찾지 못하리로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최고의 관심은 금이고 두 번째는 은이며 보석, 진주의 순서인데 마지막 항목이 사람들의 혼입니다. 이것은 카톨릭 교회가 왜 구령(wining soul)을 하지 않는지를 말해 주는 것입니다. 카톨릭 신부가 사람들에게 구원에 대해 말할 때는 임종시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를 믿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을 얻기 바란다면 진실하게 기도하고 재산을 교회에 바치도록 유도하는 종부 성사를 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숨이 끊어지기 직전에야 하는데 종부 성사를 받고 난 사람은 구원받았을 것이라고 안심하지만 즉시 지옥으로 던져지는 것입니다.

 

18:15-19 이런 물건들을 팔던 상인들 곧 그녀로 인하여 부자가 된 자들이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슬피 울고 통곡하며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이는 그녀가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주홍색 옷감으로 옷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몄는데 그렇게 많던 재물이 한 시간 내에 없어지게 되었음이라, 하고 모든 선장과 배에 있는 무리와 선원과 바다에서 무역하는 자들도 다 멀리 서서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도시와 같은 도시가 어디 있으리요!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 위에 뿌리고 슬피 울고 통곡하며 외쳐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이는 바다에서 배들을 부리는 자들이 다 그녀의 값비싼 물품으로 인하여 치부하였는데 그녀가 한 시간 내에 황폐하게 되었음이라, 하리라.

온 세계가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 말릴 것이고 세계의 상업체제는 완전히 붕괴 될 것입니다. 그 때 로마 카톨릭 교회와 동맹을 맺고 치부하였던 국가들은 탄식할 것입니다.

 

18:20 너 하늘아, 너희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아, 그녀로 인하여 기뻐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그녀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보답을 하십니다.(살후1:6-7)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6:7)

 

18:21 이에 힘센 천사 하나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이같이 세차게 던져져서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계시록 17:16에서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멸망이 열 왕에 의해 불로 태워집니다. 여기서는 큰 맷돌이 바다에 던져지는 것으로 말합니다.(51:64)

 

18:22-24 또 하프 타는 자와 음악하는 자와 피리부는 자와 나팔부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떤 종류의 기술을 가진 기술자든지 다시는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며 또 맷돌 소리가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등잔불 빛이 다시는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상인들이 땅의 큰 자들이었기 때문이요, 또한 네 마술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라.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 안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다니엘 11:43과 예레미야 50:28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상에서 흘려진 모든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이 땅에서 살해된 모든 사람들의 피에 대해 로마 카톨릭 교회는 어떤 방식으로든지 책임이 있습니다.

19

 

여러분은 계시록 19장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우리 죄인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사건은 우리 죄인들에게는 가장 뜻 깊은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가장 큰 사건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다시 와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인수하는 날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날은 주의 날입니다. 이 사건은 창세기 3:15에서 언급되어 있습니다.

(3:15)여자의 씨는 네 머리(뱀의 씨)를 상하게 할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셨을 때 뱀의 머리가 부서졌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이일은 재림 때에 일어 날 일이기 때문입니다. 바울도 예수님의 부활하신 후 수년 뒤에 기록한 로마서에서 미래에 뱀이 상하게 하실 것을 말했습니다.

(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계시록 19장에서 일어나는 이 마지막 위대한 사건에 대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 대한 예언보다 다섯 배나 더 많은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6장에서 일어 난 노아의 날은 누가복음 17:26에서 사람의 아들의 날과 비교됩니다. 창세기 19장의 롯의 날 역시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과 비교됩니다.(누가복음 17:28-30) 창세기 14:1-10의 첫 번째 전쟁은 재림을 묘사하는 전쟁입니다. 창세기 49:11-12, 17-18, 24은 모두 재림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계시록 14:18-20과 창세기 49:11을 비교해 보십시오. 출애굽기 4-10장의 재앙들은 주의 재림 때 다시 일어 날 재앙들입니다. 출애굽기 15:1-19에서 아마겟돈 전쟁의 유형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리암의 경배와 찬양은 재림을 경축하는 모습입니다. 레위기 26, 민수기 21-24, 신명기 29-33, 여호수아서 6,10, 사사기 5,7. 룻기, 욥기 42장은 큰 환란의 42달을 의미합니다. 시편 45, 68, 69, 72, 74, 78, 83, 99, 110, 114편은 재림의 내용들입니다. 이사야서 2, 4, 11, 16, 21, 24, 26, 27, 34, 40, 52, 54, 60-66장도 재림에 관한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재림의 유형인 날과 때를 살았던 대언자입니다. 예레미야 50-51장은 재림을 다룹니다. 예레미야 애가는 환란의 내용입니다. 에스겔 1, 다니엘 2, 7, 9, 요엘 2, 미카 4, 스카랴 14, 마태복음 24, 마가복음13, 누가복음 17,21, 요한복음 14, 계시록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빼면 거듭남과 구원, 속죄와 기도, 교회와 침례등은 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첫 번째로 배워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천년 왕국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의 회복과 적그리스도, 로마 카톨릭 교회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여러 가지 비유들을 알 수 있고 사도행전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 여러분은 계시록 19장에서 가장 흥미있는 한 사건을 보는데 네 번째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보게 됩니다.

 

19:1-2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많은 사람들의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능이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이는 그분의 심판들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요, 또 그분께서 음행으로 땅을 부패시킨 저 큰 음녀를 심판하시고 또 자신의 종들의 피의 원수를 그녀의 손에 갚으셨기 때문이라, 하고

할렐루야는 히브리어의 두 낱말이 복합 된 말인데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입니다. 사도행전 9장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셨을 때 히브리어로 말씀하셨는데(26:14) 이것은 여러분이 하늘나라에 가면 히브리어를 사용할 것임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히브리어는 지상에서 유일하게 시제가 없는 말입니다. 하늘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없는 영원이기 때문에 시제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9:3 그들이 다시 이르되, 할렐루야, 하니 그녀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더라.

계시록 14:11과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께서 영원한 형벌도 주십니다. 당신의 가족이나 친척 중에는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 불에 던져질 사람은 없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9:4-5 또 스물네 장로와 네 짐승이 엎드려서 왕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며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왕좌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되, 하나님의 모든 종들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너희는 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더라.

셋째 하늘의 장면인데 계4:1-5을 보십시오.

우리 하나님”(our God)이라는 표현은 가끔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스라엘에 해당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종들”(all ye his servants) ; 계시록 6:1111:18의 종과 같은 종입니다.

 

19:6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소리 같기도 하고 많은 물들의 소리 같기도 하며 우렁찬 천둥들의 소리 같기도 한 음성이 이르되, 할렐루야,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께서 통치하시는도다.

전능하신(omnipotent) - "가장 강력한“ ”절대 권능이라는 의미입니다.

전지(omniscient) 무소부재(omnipresent)

통치하시는도다. - 하나님께서 환란의 어떤 특정한 시점에 세상의 통치권을 인수하시는 장면인 것 같은데 정확한 시점은 알 수 없습니다.

 

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이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또 그녀에게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을 차려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는 이 고운 아마포가 성도들의 의()이기 때문이라, 하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만찬에 초청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이르되,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하신 참된 말씀들이라, 하더라.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 치루어 집니다. 오순절 이후부터 휴거까지 구원받은 성도들인 순결한 신부인 교회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잔치인데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장엄한 혼인잔치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교회는 순결한 처녀”(고후11:1-3)로 예수님과 약혼한 상태입니다. 계시록 4:1에서 들림 받은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는 어린양의 혼인식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을 하기 위해서는 점이나 주름 진 것이 없이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5:27) 이것은 혼인식 전에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이루어집니다.(고전3:10-15, 고후5:10-11, 14:10-12)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적합하지 못한 모든 것들은 불로 태워져 점이나 주름 진 것이 없이 정결하게 될 것입니다.

이 고운 아마포가 성도들의 의()이기 때문이라 - 여러분은 하나님의 의인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았고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스가랴서 3:4-5을 보십시오.) 그러나 혼인잔치에서 입어야 할 고운 아마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아니라 성도들의 의입니다. 이 아마포는 여러분이 구원받은 이후 여러분의 선한 행위로 쌓은 의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구원받은 이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심사숙고하도록 해 줍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벗은 채로 혼인잔치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16:15) 참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음 구절들을 읽고 묵상해 보십시오.(3:17-18, 요일2:28)

(3:18)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내게서 불로 단련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며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보게 하라.

(요일 2:28) 어린 자녀들아, 이제 그분 안에 거하라. 이것은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로 하여금 확신을 얻고 그분께서 오실 때에 그분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신부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인내하고 땀 흘리고 일한 것들은 다섯 가지 왕관으로 보상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해 일하지 않은 모든 일들은 불에 타 버립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점 없고 흠 없이정결하게 된 그리스도의 신부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나아갑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석하는 하나님의 가족들(3:15)은 신랑인 예수 그리스도와 신부인 교회(교회시대 성도들)와 율법시대 이전에 구원받은 왕후들”(queens)"후궁들“(concubines), 환란 때 들림 받은 "처녀들”(virgins)(6:8-9), 율법시대에 구원받은 "친구들”(friends)(3:29,15:14), 환란 때 구원받은 이방인인 손님들이 있습니다.

(시편 45, 아가서 6:8-10을 읽어보십시오.)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하신 참된 말씀들이라, 하더라. - 이것들은 애매모호한 묵시적이고 비유적이고 상징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신 참된 말씀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19:10 이에 내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네 형제들 가운데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이는 예수님의 증거가 대언의 영이기 때문이라, 하더라.

하나님께 경배하라 - 천사들, 성인들, 교회들, 성사들, 가르침들을 경배하지 말라. 어떤 것이라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둔다면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증거가 대언의 영 - “예수님의 증거는 교회를 섬기거나, 이웃을 사랑하거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증거는 미래를 예언하는 영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안에 성령과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듣는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실 것임이라.

하나님께서 거듭난 성도에게 구원받았다는 것(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것)을 첫 번째로 알려 줍니다!(요일5:13) 거듭난 성도들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압니다. 개인의 하루에 일어날 일들을 모두 안다거나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 것이라든지 누가 언제 죽을지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언의 영이 있는 사람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가는지,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기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미리 알고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증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8:38-39) 이는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政事)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능히 그리스도 예수 우리 {}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할 것임이니라.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이는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일컬음을 받나니 그분께서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더라.

하늘에는 초자연적인 동물이 있는데 열왕기하 2:11-126:17에서도 초자연적인 말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계시록 6장과는 달리 계시록 19:2,8,11에서는 라는 낱말이 언급되는데 여기에서 흰말을 타신 분은 의심의 여지없이 하나님의 의인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9:12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왕관이 있으며 또 그분께서 기록된 한 이름을 가지고 계시되 그분밖에는 그것을 아는 자가 없고

계시록 6장에서는 한 왕관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왕관을 쓰셨습니다.

계시록 6장의 왕관은 정복자의 왕관인 헬라어로 스테파나스”(stephenas)인데 계시록 19장의 왕관은 왕다운” “왕의 왕관디아데메타”(diademata)의 복수인 디아뎀”(diadem)입니다.

또 그분께서 기록된 한 이름을 가지고 계시되 그분밖에는 그것을 아는 자가 없고 -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여겼기 때문에 입에 올리지 않고 대신 주님을 뜻하는 아도나이”(Adonai)로 불렀습니다. 출애굽기 6:3에서 나타내신 이름인데 이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 할 도리가 없는데 이 시대에 어떤 사람도 이 단어를 발음하는 것을 들어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쓰면 “YHWH"인데 이것은 발음이 불가능합니다.

 

19: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일컬음을 받더라.

하나님의 말씀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1:1-3) 그런데 그분의 옷이 피에 적셔있는이유는 2억의 기병대를 발아래 짓이기신 모습인데 피가 흘러나와 말고삐까지 닿고 일천육백 스타디온(360Km)까지 흐릅니다.(14:20, 63:1-5, 68:23 참고)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흰 세마포를 입은 이 군대는 거듭난 성도들의 몸인 교회입니다.(19:8) 이 시대의 거듭 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주님의 군대가 되어 견고한 마귀들의 요새들을 무너뜨리는 강력한 군대입니다.(고후10:4)

(18:36)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내 왕국이 여기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KJV외의 성경에서는 지금은이라는 단어가 삭제되어 있는데 교회가 실제적인 전쟁이 아닌 영적 전쟁만을 위해 부름 받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재림 때 실제적인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부름받은 군대입니다.

북쪽의 셋째 하늘에서 오는 이 군대는 두 군대의 무리 같은데 같고 깃발 세운 군대같이위엄있는 군대입니다.(6:22, 13:3-5, 32:7 -8, 6:10,13을 확인하고 읽어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는 이 군대의 모습은 요엘서 2장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2억의 마귀의 군대를 향해 진격하는 이 하나님의 군대는 기병처럼 달리고 불이 밟는 길이 되는데 사람들의 얼굴은 새까맣게 탈것이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듯이 무너지는데 어떤 칼이라도 이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군대를 상하게 할 수 없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휴거 때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3:21, 요일3:2)

(2:11) 께서 자신의 군대 앞에서 친히 목소리를 내시리니 이는 그분의 진영이 심히 크며 자신의 말씀을 집행하시는 이가 강하시기 때문이라. 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려우니 누가 그 날을 견디어 내리요?

이 마지막 날에는 아무도 견뎌 낼 수 없을 것입니다.

(6:16-17)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그분의 진노하시는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누가 설 수 있으리요? 아무도 서지 못할 것입니다!

 

19: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칼이 나오니 그분께서 그 칼로 민족들을 치시고 친히 철장(鐵杖)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며 또 친히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리로다.

이것은 이사야 34:5-6의 주제입니다.

(34:5-6) 이이는 내 칼이 하늘에서 충만히 채워졌음이라. 보라, 이 칼이 이두매아 위에 임하며 나의 저주를 받은 백성에게 임하여 심판하리라.

[]의 칼이 피로 충만하며 기름진 것과 어린양과 염소의 피와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기름지게 되었으니 이는 드리는 희생물이 보스라에 있고 큰 살육이 이두매아 땅에 있기 때문이라.

진노의 포도즙 틀은 계시록14:20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19:16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니, 왕들의 왕, 주들의 주, 라 하였더라.

느부갓네살은 왕중의 한 왕”(a king of king)이라고 불리지만(26 :7) 주님은 왕들의 왕”(KING OF KINGS)이시고 주들의 주” (LORD OF LORDS)이십니다.

여러분은 구약에서 (LORD)가 여호와(Jehovah)라는 것을 안다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 중의 여호와라는 것이 이 구절에서 증명되는 것입니다.

 

19:17-18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모여 왕들의 살과 총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아마겟돈 전쟁에서 살육 당한 마귀의 군대들의 살을 먹도록 공중의 새들이 동원됩니다. 독수리, 말똥가리, 콘돌, 까마귀, 수리등 썩은 고기를 먹는 새들이 모여듭니다.

(24:28, 17:37, 39:1-22, 39:18-30을 읽어보십시오.)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함께 모여 말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하더니

짐승과 온 세상에서 징집된 군대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를 대적하려고 모여듭니다.(5:17-22)

(계시록 9:15-16, 16:12-16, 17:13-14과 같은 사건입니다.)

 

19:20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못에 던져지고

환란 마지막에 벌어지는 이 아마겟돈전쟁은 모이는데 몇 년이 걸리겠지만 실제 싸움은 몇 시간도 안 걸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오는 군대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몸인 33세의 남성인데 눈에 보이게 할 수도 있고 보이지 않게 할 수도 있으며 닫힌 문을 통과하기도 하고 눈 깜짝하는 순간에 수백만 광년을 날아 갈 수 있는 하늘에 속한 몸들이기 때문입니다.(20, 24, 28, 고전 15)

짐승은 적 그리스도이고 거짓 대언자는 거짓 영인데 거짓 대언자는 계시록 13:11의 두 번째 짐승입니다.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항상 함께 등장하는데 계시록 20:10에서도 함께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 못에 던져집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20:14-15) 불 못(lake of fire)은 지옥(hell)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25:41) 분리된 장소인데 아마겟돈 전쟁후에 사탄의 육화한 아들인 적그리스도와 거짓 대언자가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아마겟돈전쟁 후 1000년 동안 바닥 없는 구덩이에 갇히는데 천년왕국 끝에 잠시 놓였다가 계시록 20:10에서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불못에 던져 질텐데 불못에 던져지는 자들은 영원 무궁토록 고통을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위해 하늘 나라를 예비하셨지 불못을 예비하지 않으셨습니다. 불못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예비된 곳입니다.(25:41) 사람이 그곳에 간다면 불청객이 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 어떤 방법으로도 불못의 불을 끌 수 없으며 고통을 없게 하지 못합니다. 불못이란 없다고 믿어도 불못은 그 곳에 있으며 불못이란 상상의 장소일 뿐이라고 외쳐도 불못은 그곳에서 옮겨지지 않습니다. 아직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하나님의 선물을 받고 사람들을 위해 예비하신 하늘나라를 소유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입니다. 때가 더 늦기 전에, 내일은 늦을지도 모릅니다!

 

19:21 그 나머지는 말 타신 분의 칼 곧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죽임을 당하니 모든 날짐승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것은 단지 말씀을 하시는데 말씀이 실제의 검으로서 상처를 입히는 것입니다.(12:18, 4:12)

가인이 아벨을 죽이면서 시작된 이후로 시작된 긴 역사에서 두 번의 예루살렘 함락으로 예표 되었던 이 아마겟돈전쟁은 역사상 가장 처참하고 참혹한 전쟁입니다.(B.C.598년 느부갓네살과 A.D.70년 티투스의 예루살렘 파괴로 예표가 됨)

20

 

이제 계시록 1장에서부터 교회 시대를 거치고 환란을 네 번이나 반복하면서 성경의 많은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계시록은 자체적으로 성경의 많은 내용을 열어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계시록을 올바르게 이해하면 성경 전체의 안목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시록은 구약의 열쇠이며 구약은 신약의 열쇠인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왜 계시록이 성경의 열쇠인가를 이해하였을 것입니다.

계시록 19장에서 이 시대의 종말을 보여주고 새 시대(New Age)천년” (Millennium; Mil =1000, annum = 매년)이라고 부르는 시대가 시작됩니다. 이 시대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1000년 동안 땅에서 통치하시는 시대입니다.

로마 카톨릭을 비롯한 모든 종교와 새 시대주의자들과 세상 사람들은 모두 새로운 천년의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계시록에서 보시다시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그리스도가 먼저 이 땅에 올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과 불교, 힌두교등 모든 종교 지도자들과 정치 지도자들은 모두 가짜 메시야인 적그리스도를 환영할 것입니다. 이미 노란 머리카락에 파란 눈의 그리스도 초상화를 통해 눈에 익은 모습이고 사랑과 평화를 부르짖으며 초능력으로 기적과 표적과 이적을 행하는 그리스도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받을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통치는 3년 반입니다.

이제 성도들이 기도하고 소망하고 기다리던 천년왕국이 계시록 20장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천년 후 흰 왕좌 심판(20:11-15)이 끝나고 우리는 계시록 21장과 22장에서 영원한 세계를 보게 됩니다. 이 엄청나고 장엄한 미래는 믿을 수 없으리 만큼 충격적이지만 사실입니다!

 

20: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 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사람들은 큰 사슬(a great chain)을 문자적인 사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사슬은 문자적이며 실제적인 사슬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존재인 천사들을 가두실 때 물질적은 아닐지라도 실제적인 사슬을 사용하셨습니다.

(벧후 2:4)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

하나님께서 영적인 존재인 사탄을 결박 할 실제적인 사슬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사슬은 문자적인 사슬이지만 물질적인 사슬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물질적인 것만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영적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있습니다. 몸은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이지만 영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문자적으로 실제 존재하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적인 몸을 가지셨으나 실제의 몸이셨습니다. 영은 볼 수 없으나 에수님의 부활하신 몸은 실제로 볼 수도 있었고 만질 수도 있었습니다.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24:39)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존재를 결박할 실제적이고 문자적인 사슬을 갖고 계십니다.

 

20:2 용을 붙잡으니 저 옛 뱀 곧 마귀요 사탄이라. 그 천사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시록 20:2,3,4,5,6,7에서 천년이 여섯 번 나오는데 이 사실은 사탄이 결박당하기 전에 역사가 6000년임과 일치되는 표현입니다. 또한 베드로후서 3:8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씀은 위대한 과학적 진리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 땅은 7000년 동안 있을 것입니다. 천년의 일곱 번째 기간은 쉬는 때입니다.(14:7)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듯이(2:1) 이 땅도 6000년 동안 피 흘림과 전쟁이 있고 마지막 1000년은 안식일처럼 쉬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안식을 성도들이 그리스도안에서 안식하는 것으로만 말합니다. 그러나 안식은 여러 가지 안식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3:18의 안식은 가나안의 안식을 말하며, 히브리서 4:4의 안식은 창조 후의 안식을, 그리고 히브리서 4:9-10은 천년기간의 안식을 말하는데 성도들의 안식은 이 안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구절의 천년은 문자적인 천년이 아니라 정해지지 않은 기간이라고 합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와 칼빈은 이 구절의 천년이 초림 때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구절은 사탄이 정해지지 않은 기간동안 묶여 있다고 하는 것인데 왜 묶여 있어야 할 사탄이 지금도 온 세상을 속이며 피 흘리는 범죄와 음행으로 얼룩지게 하고 있는 것인지요? “천년정해지지 않은 기간이 아니라 기록된 문자 그대로 천년입니다. 사탄은 미래에 바로 계시록 20:2에서 묶일 것입니다. 사탄이 아직 묶이지 않았기 때문에 온 세상을 죄악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고 있는 것입니다.

 

20:3 바닥 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차기까지는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여기서 천년은 천년왕국기간의 안식인 일곱째 날입니다. 이 땅위에 천년 안식이 있는 동안 사탄은 바닥 없는 구덩이에 천년 동안 가두어집니다.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 천년 동안 사탄은 이 땅위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천년 동안 사탄의 활동은 첫째, 둘째, 셋째 하늘이나 땅위에서도 활동하지 못합니다. 천년 왕국기간에는 동물들도 더 이상 육식을 하지 않으며(11:1-11) 열두 사도가 열두 보좌에 앉아 다스리며(19:28) 평화롭고 아름다운 환경이 조성됩니다. 그러나 타락한 아담의 성품은 천년 왕국의 끝에 가서는 사탄의 미혹에 또 다시 속아 죄악에 동참하게 됩니다.

 

20: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 위에 앉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천년 왕국 때 두 부류가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합니다.

1.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 위에 앉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교회 시대 성도들.

2.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환란 시대 성도들.

교회 시대 성도들과 환란 성도들은 천년 왕국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합니다. 이것은 바울 서신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약속되었습니다.(8:17, 딤후2:12) 여러분이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면 그때 가서 왕관을 받고 통치합니다. 십자가 없이는 왕관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귀가 왕관을 제안하였으나 먼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년왕국 때 왕관을 쓰시며 그 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를 진 우리도 그 분과 더불어 왕관을 받을 것입니다.(5:10.1:6) 이 왕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실 때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한 것입니다.

(1: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 이 구절은 현재의 거듭 남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왕국이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통치가 아닌 것을 결정적으로 입증해 줍니다.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문자적이고, 물질적이며, 눈에 보이는 다윗의 왕좌에 앉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는 아무도 왕좌왕관을 취할 수 없고 다스릴 수도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할 일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그 분과 함께 고난을 받는 것입니다.(8:17)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니 이것은 첫째 부활이라.

이 첫 번째 부활은 영적인 부활이 아닙니다. 죄인이 구원받을 때 영적인 부활을 하는데 그것은 첫 번째 부활이 아닙니다.(2:1,6)

첫 번째 부활은 문자적이고 육체적인 눈에 보이는 첫 번째 부활을 말합니다. “첫 번째 부활을 영적인 것으로 가르치는 사람은 주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런 자들을 사탄에게 내어 주었습니다.

(딤후 2:17-18) 그들의 말은 궤양이 파먹는 것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잘못하였으니 곧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말하여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뒤집어엎었느니라.

여기에서 후메내오와 빌레도는 부활은 과거(영적인)이며, 과거에 이미 이루어졌다고 가르쳤습니다. 바울은 이런 자들을 사탄에게 내어 주었습니다.

(딤전 1:20) 그 중에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그들을 사탄에게 내어 준 것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 모독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성도가 거듭날 때의 부활은 영적인 부활인데 이 첫 번째 부활은 문자적인 몸의 부활입니다.

이것은 첫째 부활이라. - 세상 사람들과 카톨릭은 세상 끝 날에 죽은 자들의 한 번의 부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부활은 착하게 살았으면 천국에 가고 악하게 살았으면 지옥에 가고 중간적인 삶을 살았으면 연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활에 대한 가르침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계시한 부활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두 번의 부활이 있는데 첫째 부활은 성도들(산 자들)의 몸의 부활이고 둘째 부활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죽은 자들)의 몸의 부활인데 이 부활한 죽은 자들이 영원한 불못으로 던져지기 때문에 둘째 사망이라고 합니다.

(딤후 4:1)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산 자들을 심판하신다.)에 자신의 왕국에서(죽은 자들을 심판하신다.) 산 자(첫 번째 부활로 살게 된 자들)와 죽은 자(두 번째 부활)를 심판하실 분 앞에서 엄히 명하노니

(9:9-10)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명하사 사람의 아들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날 때까지는 그 본 것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며 서로 묻되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난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 하더라.

(20:35) 저 세상과 죽은 자들로부터부활을 얻기에 합당한 것으로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고

주의할 것은 죽은 자들의부활이 아니라 죽은 자들로부터부활입니다. “죽은 자들로부터부활은 구원받은 자들(산 자)의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들의부활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죽은 자)의 부활인데 영원한 불못으로 던져 지는 것입니다.

나사로의 누이인 마르다 역시 일반적인 부활과 일반적인 심판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두 가지의 부활이 있음을 말씀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1:23-24) 예수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지막 날 부활할 때에는 그가 다시 일어날 줄 내가 아나이다.”

마르다는 일반적인 부활과 일반적인 심판만 알고 있었습니다.

(11:2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죽을 지라도 오 무덤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하고 외치며 무덤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11:26)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살아있다면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하고 외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에녹처럼 전혀 죽음을 맛보지 않고 휴거 때 살아서 들림 받는 성도들입니다.

이 첫째 성도들의 부활인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은 환란 끝에 환란 성도들의 부활로 절정에 이릅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부활인 죽은 자들의 부활은 천년왕국이 끝난 뒤 흰 왕좌 심판에서 부활합니다. 이 두 가지의 다른 부활은 천년의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다음 구절들을 주의해 읽어보십시오.

(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잠자는 자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 얼마는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를 것이며

(24:15) 그들도 스스로 인정하는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죽은 자들의 부활 곧 의로운 자들의 부활불의한 자들의 부활이 있으리라 하는 것이니이다.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이들을 다스리는 권능이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천년왕국 때 회심한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본토로 영원히 돌아가서 다시는 흩어지지 않을 것입니다.(9:15)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통치하실 때에(14:9) 이스라엘 민족은 모든 민족들의 머리로서 다스릴 것인데(여기에 대한 상세한 묘사는 에스겔40-48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날로부터 그 도시의 이름이 주께서 거기에 계시다가 될 것입니다.(48:35) 이 때 교회 시대 성도들과 환란 시대 성도들은 천년 동안 왕들과 제사장들로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땅에서 통치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땅은 현재의 이스라엘이 차지하고 있는 조그만 팔레스타인 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약속한 땅은 이집트 강에서부터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지역입니다.(15:18) 이 지역을 다윗이 회복하고(삼하8:3) 솔로몬이 이 땅을 다스렸던 때가 있었습니다.(왕상4:21) 이 땅은 천년왕국 때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분배될 것이며 그 땅의 중앙에 거룩한 구역에 성전이 세워지고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실 것입니다.(40-48) 이 때 세워지는 성전은 전에 세워졌던 어떤 성전과도 전혀 다른 구조와 치수이기 때문에 이 성전이 솔로몬의 성전이나, 헤롯의 성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성전은 천년 왕국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실 곳인데 그 날로부터 그 도시의 이름이 주께서 거기에 계시다가 될 것입니다!(48:35) 이 도시는 벽이 없는데 초림때 예루살렘은 벽이 있었습니다. 이 도시가 새 예루살렘일 수도 없는데 새 예루살렘에는 벽이 있고 성전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도시에는 벽이 없고 성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도시는 천년 왕국 때 세워지는 이 땅의 예루살렘입니다.(11:1-2을 보시기 바랍니다.)

(66:23) 가 말하노라. 월삭부터 다음 월삭까지, 안식일부터 다음 안식일까지 모든 육체가 내 앞에 나아와 경배할 것이요,

(2:2-3) 마지막 날들에 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높임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리로 모여들리라. 많은 백성들이 가며 이르기를, 너희는 오라. 우리가 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이르자.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우리에게 가르치시리니 우리가 그분의 길들 안에서 걸으리라, 하리니 이는 법이 시온에서 나갈 것이요, 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갈 것임이니라.

새 달과 안식일은 회복될 것이며 모든 민족들이 예루살렘에 경배하러 올 것입니다.(8:21-23, 4:1-2도 읽어보십시오.) 바울도 신약에서 월삭이나 안식일은 앞으로 올 것들의 그림자라고 말합니다.

(2:16-17) 그러므로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나 거룩한 날이나 월삭(月朔)이나 안식일로 인하여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앞으로 올 것들의 그림자이거니와 그 몸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느니라.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이 주어지자 안식일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지금 교회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지만 곧 다가오는 시대에는 다시 안식일이 지켜 질 것입니다.

사탄은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데 이 시대의 교리가 아닌 말씀을 지키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모든 이단들의 교리는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율법시대의 교리이거나, 환란시대의 교리이거나, 천년왕국 시대의 교리를 이 시대의 교리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시대를 바르게 나누어 공부하지않는다면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천년왕국에서는 사탄이 바닥 없는 구덩이에 묶여 있고 야생 동물들도 더 이상 해치지 않고 짚을 먹을 것이며(11:6-9) 사막에 물이 흐르고 장미가 필 것이며 슬픔과 탄식은 없습니다.(35) 해가 지금보다 일곱 배나 밝아지고 달이 해처럼 빛날 것이며(30:26) 씨를 뿌리면 곧바로 수확할 것입니다.(9:13-14) 천년 기간의 땅의 모든 환경은 에덴 동산처럼 회복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돌아 오셔서 왕으로 다스리시고(14:9) 민족들이 해마다 왕께 경배 드리고 장막절을 지킵니다.(14:16) 만일 주를 경배하지 않는다면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14:17-19)

26:10,60:12. 68:6,72:9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년왕국 때에는 더 이상 주를 알라고 하지 않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적인 왕으로서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13:2-3) 이 진리는 히브리서 8:8-13을 조명해 주는데 새 언약은 천년 왕국 때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맺은 것임을 보여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 언약을 신약에서 그리스도가 세운 영적인 언약으로 가르치는데 만일 이 구절들이 이 교회시대를 향한 것이라면 어떻게 주를 알라고 하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스가랴서 13:2-3에서 그 날에어떤 자가 대언을 하면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를 찌르리라는 말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그 날에는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눈에 보이게 실제로 통치하시는 날이기 때문에 보이는 왕을 믿을 필요가 없으며 보이는 왕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입니다.(8:24)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왕으로 오셨을 때 왕국의 법을 선포하셨는데 사람들이 왕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바로 그 법은 마태복음 5-7장인데 일반적으로 산상수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태복음 5-7장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최고의 교리처럼 가르쳐지고 있으나 마태복음 5-7장의 대상은 분명히 이스라엘 사람들이며 갈보리 십자가 이전인 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19:16-17을 보십시오. 갈보리 십자가 이전에 영생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령을 지키라 -믿음이 아닌-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마태복음 5-7장에는 율법 이상의 교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율법에서는 간음을 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여기에서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면 이미 간음하였다고 하며 눈이나 손이 실족케 하면 잘라 버리라고 합니다.(5:27-30)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대한 의 도성”(5:35)에서 다스리실 때 사람들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눈으로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5:5,9) 살펴 본 것처럼 마태복음 5-7장의 산상 설교는 이스라엘의 으로 오신 분께서 왕국의 법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적인 왕으로서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시기 때문에 대언을 하면 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 언약은 천년 왕국 때에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맺어 질 언약입니다. 여러분이 누구에게 배웠고 또 어떻게 믿든지 성경이 말하는 대로 믿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입니다.

교회 시대 성도들과 환란 시대 성도들은 천년 동안 왕들과 제사장들로땅에서 통치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통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할 때입니다.(8:17-18)

 

20:7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사탄은 천년 왕국 동안에 바닥 없는 구덩이에 갇혀 있다가 천년 후에 잠시 풀려납니다.

 

20:8-9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고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하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서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 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키고

사람들은 죄를 짓는 이유를 대부분 사탄에게 돌립니다. 천년 기간에는 사탄이 갇혀 있기 때문에 옳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없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죄를 짓는데 이것을 나타내는 성경 구절들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72:8-9) 그가 또한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지배하리니 광야에 거하는 자들은 그 앞에 절하고 그의 원수들은 티끌을 핥으며(his enemies shall lick the dust)

이 문맥은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다스리는데 그 중에 복종은 하면서도 마음은 예수님을 반대하는 그의 원수들이 있습니다.

(26:10-11) 사악한 자는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려 하지 아니하고 곧바른 땅에서 불의하게 행하며 의 위엄을 바라보지 아니하나이다. ,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려 하지 아니하오나 결국은 그들이 볼 것이오며 자기들이 이 백성을 시기한 것으로 인하여 부끄러워하리니 참으로 주의 원수들을 향한 불이 그들을 삼키리이다.

이사야 26장은 재림과 천년왕국의 문맥인데 사악한 자는 눈을 들어 주님을 보기를 원치 않습니다.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5:8)라고 하는데 사악한 자들은 엎드려 경배하면서도 마음으로는 미워해서 의를 배우지 못합니다. 이렇게 천년왕국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에서도 복종은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반역하는 무리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담의 타락한 본성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무리들은 세 부류의 사람들로부터 유래합니다.

첫 번째 부류는 환란에서 살아남아 천년 기간으로 넘어 간 사람들입니다.

(14:16)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모든 민족들 중에서 살아 남은 모든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곧 만군의 께 경배하며 장막절을 지키리라.

모든 민족들 중에서 살아 남은 모든 자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흔히 계시록 13:16에서 이 지구상에 예외없이 모든 자(all)”가 짐승의 표를 받는 것으로 믿어 버립니다. 그러나 모든”(all)이라는 말은 문맥에 따라 말하는 범위가 다르며 항상 예외가 있습니다. 환란 때에 이 지구상에 모든(all)" 인류가 예외없이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짐승이 땅에 내려왔는지도 모르고 환란을 통과하는 오지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11:41-42) 그가 또 영화로운 땅으로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뒤엎을 것이나 오직 이들 곧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우두머리는 그의 손에서 피하리라.” 그가 또 자기 손을 여러 나라 위로 펼치리니 이집트 땅도 피하지 못할 것이요,

어떤 나라는 적그리스도의 수중에 들어가지만 어떤 나라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환란을 통과합니다.

(13:8) 땅에 거하는 자들이 다 그에게 경배하리니 곧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라.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생명책에 기록 된 자들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는데 모든자의 예외입니다.

두 번째의 부류는 마태복음 25장에서 읽는 무리인데 환란 때 유대인들을 돌보아 준 민족들입니다.

25:34 그때에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오라,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아,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라.

25:40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내 형제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고

이 사람들은 환란 때 유대인들을 도와주고 인내하고 끝까지 견디어서천년 왕국에 들어갑니다.

세 번째 부류는 천년 기간에 태어나는 사람들인데 아담의 본성을 타고났으며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65:20) 거기에는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아이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아이가 백 세에 죽을 것임이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될 것이니라.

에덴 동산처럼 자연이 회복된 천년 기간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100세가 아이인데 홍수 이전처럼 수명이 길어 질 것입니다.

사탄이 풀려났을 때 사탄을 지지할 사람들은 이 세 부류입니다.

1> 환란 때 중립을 지킨 사람들과 그의 자손들.

2) 환란 때 유대인을 잘 대해주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채 환란을 통과한 사람들과 그 자손.

3) 천년왕국 기간에 이 두 부류에서 혼인으로 태어난 자손들.

사탄도 갇혀있고 자연도 회복되었고 전쟁도 없고 맹수도 없고 질병도 없는 평화로운 시대인데도 사탄이 풀려나자 많은 사람들이 사탄에게 동조하여 함께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아담의 타락한 본성은 타락한 인간 스스로 어쩔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9)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서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 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키고

이 구절은 불로 반역의 무리들을 삼켜 버리는 장면인데 동시에 땅과 하늘도 새롭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벧후 3: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하여 예비해 두신 것이라.

(벧후 3:10) 그러나 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복수인데 첫째와 태양계와 은하계인 둘째 하늘을 포함한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원자폭탄이 터지는 소리는 이 소리에 비하면 모기소리일 것입니다. 이 일이 일어 날 때 목성, 토성, 태양, , 별들이 모두 붕괴 될 것입니다!)원소(元素)(element라는 말은 헬라어로 “atom"인데 원자라는 말입니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벧후 3:11-13)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 가운데서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66:22) 이는 내가 만들 새 하늘들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씨와 너희 이름도 항상 있을 것임이라. 가 말하노라.

천년 왕국 끝에 우주가 타버리고 새롭게 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공상소설이나 만화는 그 주제를 모두 성경에서 모방한 것입니다. 머지않아 온 우주에서 사람들이 퍼져 살게 될 것입니다.

 

20: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에는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도 있어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불과 유황 못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예비된 곳인데(25:41) 이미 짐승과 거짓 대언자는 천년 동안 불타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20: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 자리마저 보이지 아니하더라.

이제 온 우주는 불타 버렸고 흰 왕좌 위에 하나님께서 앉아 계십니다. 이 왕좌가 얼마나 큰지는 알 수 없으나 태양계보다 몇 배는 클 것 같습니다. 왕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을 하시면 1억개의 은하계가 떨 것입니다!

 

20:12-13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로 인하여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자기 속에 있는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는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고

흰 왕좌 심판석에는 구원받은 사람들도 심판을 받습니다. 이 사람들은 환란 기간과 천년왕국 기간에 구원받은 사람들인데, 이 심판에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부터 천년왕국까지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타락한 천사들이 흰 왕좌 심판석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이 흰 왕좌 심판석은 다니엘서에서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7:9-10) 내가 본즉 왕좌들이 놓여 있고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왕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20:9, 벧후3:7,10,11-13)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으며(1:4-14) 불이 강같이 흘러 그분 앞에서 나오고 그분을 섬기는 자들은 천천(千千)이요, 그분 앞에 서 있는 자들은 만만(萬萬)이라. /그분께서/ 심판을 베푸시는데 책들이 펴져 있더라.

이 심판에는 수천만 명이 그 분 앞에 서서 책들이 펼쳐져 심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수백만 명이 그 분을 섬기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6:3에서 우리가 천사들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 말합니다. 창세기 6장의 타락한 천사들인 하나님의 아들들의 심판을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인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맡기시는 것은 대단히 흥미있는 일입니다.

(1:6) 또한 자기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의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으며

(벧후 2:4)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

타락한 천사들은 지옥의 감옥에 갇혀 있는데 흰 왕좌 심판 때 나타날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자들도 심판을 받는데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이것은 참 부활이 아닙니다!

(22:31-32) 그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시니

참 부활은 죽은 자들로부터부활이지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자들의 부활은 참 부활이 아닙니다. 그래서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은 첫째 부활이라고 하지만 죽은 자의 부활둘째 사망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자들은 그들이 죽은 때부터 어떤 사람은 4000, 어떤 사람은 1000년 동안을 썩은 냄새가 나는 유황 불 속에서 불 태워진 벌레처럼 퇴화된 더러운 몸으로 벌거벗고 거기에 서 있을 것입니다.(66:24, 9:44,46.) 이 세상에서 그 사람이 아무리 박식하였고 유명하고 존경받았고 부자였을 지라도 사람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흰 왕좌 심판석에 세상에서 유명하고 존경받았던 사람들을 볼 것인데 그 때 여러분은 그들의 모습을 보고 구역질을 하며 고개를 돌릴 것이 분명합니다!

(20:8-9) 심판의 왕좌에 앉은 왕은 자기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였으니 내가 죄에서 떠나 순결하다, 할 자가 누구리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서 최후의 변론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신화요 전설일 뿐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 구원의 복음을 들었으나 비웃었던 사람들의 추악하고 비밀스런 일들이 모두 드러날 것입니다.

(34:22)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사망의 그늘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변명에 대하여 책에 기록된 그들의 행위대로 보여 주실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세상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을 심판하고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심판할 날이 올 것입니다!

 

20:14-15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흰 왕좌 심판 후에는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기 때문에 죽음이 사라집니다. 문자 그대로 죽음이 없는 영원한 세계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21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음이라.

창세기 1:1에서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을 보는데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처럼 성경은 순환하는 책입니다. 하늘과 새 은 있는데 바다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바다는 계시록 4장에서 공부한 유리바다깊음인 바다입니다. 이 바다는 창공 위의 물이며 욥기41:31-33에 나오는 바다인데 천년왕국 후에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영원한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모든 만물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regeneration"(중생, 다시 태어남. 재생, 혁신, 개혁)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두 번 밖에 나오지 않는데 다시 태어남이라는 단어와 새롭게 하는 때라는 말로 번역되었습니다.

(3:5)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자신의 긍휼에 따라 다시 태어남(regeneration)의 씻음과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고

이것은 개인의 새로운 탄생(new birth)을 말합니다.

(19:2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물을 새롭게 하는 때(regeneration) 곧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라온 너희도 열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이것은 땅이 새롭게 태어나거나 재생되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때 물질적인 세계도 새롭게 태어날 것을 말hk는 것입니다. 다음 구절들을 묵상해 보십시오.

(3:21)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때까지는 하늘이 반드시 그분을 받아들여야 하리라.

(8:21) 이는 피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런 자유에 이를 것임이라.

모든 피조물도 주님이 오셔서 새롭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하늘과 땅이 새롭게 될 것입니다.

 

21:2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丹粧)한 것 같더라.

새 예루살렘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 예비 된 도시가 아닙니다. 새 예루살렘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예비 된 도시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 예비 된 신부는 이스라엘입니다.

영원 세계에서도 유대인과 이방인과 교회가 존재하는데(고전10:32) 각각 그들이 거하는 장소와 섬기는 곳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의 세 장소가 언급되는데 유대인과 이방인과 교회를 위해 각각 예비된 장소입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아브라함은 이방인으로서 유대인의 조상인데 하늘과 땅의 두 가지의 축복을 약속 받습니다.

(22:16-18) 이르되, 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이는 네가 이 일을 행하여 네 아들 곧 네 유일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또 네 씨를 (1)하늘의 별들과 같이 (2)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니 네 씨가 자기 원수들의 문을 소유하리라.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성경에서 땅에 대한 약속은 항상 이스라엘과 관련이 있습니다. 새 땅은 이스라엘을 위해 예비된 것이며 새 하늘은 이방인들을 위해 약속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유대인을 위한 새 땅, 이방인을 위한 새 하늘, 그리스도인을 위한 새 예루살렘이 예비되었습니다.

 

21:3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성막(聖幕)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데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거하실 것입니다.

(37:27) 내 장막(My tabernacle)도 그들과 함께 있으리니 참으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영원에서 유대인을 위한 새 땅에는 성막이 있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없습니다.

 

21:4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음이라.

사탄도 없습니다! 사망과 지옥도 없습니다! 더 이상 죽음이 없습니다! 더 이상 고통이 없습니다! 더 이상 슬픔도 없습니다! 더 이상 울부짖음도 없습니다! 더 이상 눈물이 없습니다! 피곤함도 없습니다! 저주도 없습니다!

마음껏 기뻐할 수 있습니다! 만족이 있습니다! 즐거움이 넘칩니다! 생명이 솟구칩니다!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찬란한 빛이 있습니다! 사랑스런 친구들뿐입니다! 희열이 넘치는 찬양이 있습니다! 끝없는 다스림이 있습니다!

이곳이 영원한 하늘 나라입니다. 여기가 유토피아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곳에 가고 싶지 않습니까?

구원받지 않은 사람에게 이 세상은 천국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에게 이 세상은 지옥입니다!

 

21:5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며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이 말씀들이 묵시적이고 상징적이고 애매 모호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계시록의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한 말씀들입니다!

 

21:6 또 내게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에서 값없이 주리라.

창세기 2:16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하신 첫 번째 말씀인데 창세기 3:2에서 이브가 이 말씀을 인용할 때 값없이(freely)”라는 말을 삭제하였던 말입니다.

(2:16) 하나님께서 그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freely) 먹되

(3:2)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 나무들의 열매를 먹을 수 있으나

이브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삭제하는 잘못을 범하였습니다. 이브가 삭제한 단어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 계시록 21:6에서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이기는 자는 환란때 이기는 자이기도 하며(2:7,11.17. 3:12,21) 그리스도인이기도 합니다.(요일4:4,5:4) 상속은 행위로 받기 때문입니다.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을 자기 몫으로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으면 사람들이 못난이로 볼까봐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리스도인이 되면 마음대로 죄를 짓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를 거부했던 사람들을 살인자, 음행하는 자, 우상 숭배자와 함께 취급하시는 것을 주목하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 -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도 거짓말하고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못합니다.(5:19-21)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범하는 죄는 이미 그리스도의 피로 지불되었기 때문에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과는 구별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범하면 유업을 잃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인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영원한 보장의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범죄하면 다음과 같은 것을 잃습니다.

1) 하나님의 구원의 기쁨(51:12)

2) 하나님의 증거(고전 15:33-34)

3) 하나님의 치유(고전 11:30)

4) 하나님의 보상(고전 3:13-15)

5) 천년 기간의 유업(19:15-26)

6) 자신의 생명(고전 11:30)

 

21:9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대접을 가졌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나아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

어린양의 아내 - 더 이상 정혼한 상태가 아니라 아내입니다. 고린도후서 11:2에서 약혼하였고계시록 19:7에서 혼인잔치를 위해 신부로 단장합니다.” 그리고 계시록 21:9에서 어린양의 아내인 도시(city)로 묘사됩니다. 성경에서 도시들은 여자로 묘사되는데(17:11KJVher towns)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자이면서 도시인 새 예루살렘을 신부로 갖습니다. 사탄도 신비의 바빌론을 신부로 갖는데 여자이면서 도시입니다.

 

21:10 ()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니

이 도시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땅의 어느 곳에 내려왔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이 도시는 위성처럼 지구 주위를 돌거나 땅에 내려와 예루살렘의 어느 지점에 위치할 지도 모릅니다. 이 도성은 네모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은 모양인데 두개의 피라밋의 바닥을 맞붙여 놓은 모양입니다. 한 면이 일만 이천 스타디온인데(1스타디온=201.17m) 한 면이 약 2400Km이고 벽의 높이는 일백사십사 큐빗인데 85m정도 입니다.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의 한배 반정도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의 도시(city)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 내 아버지 집에 저택들(MANSION)이 많도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거할 곳은 엄청 난 저택(MANSION)인데 맑은 유리 같은 순금으로 되어 있고 열두 가지 보석으로 되어 있는 저택(MANSION)입니다. 오순절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사이에 매년 100만명씩 구원받았다고 계산하면 한 사람이 가로, 세로 10자짜리 방을 열 개씩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매년 100만명이 구원받았다고 가정한 것은 매우 크게 잡은 숫자입니다)

거룩한 예루살렘 - 거룩한 예루살렘에는 오물, 쓰레기도 없으며, 상하수도 시설도 없고, 도둑, 경찰, 정치인, 공무원도 없으며, 병원이나 묘지도 없는 글자 그대로 거룩한 예루살렘입니다.

 

21:11 그 도시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빛이 지극히 귀중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더라.

벽옥(Jasper)은 모든 살아있는 생물의 주성분인 탄소로 되어 있습니다. 이 도시는 살아있습니다.” 벽옥(Jasper)은 이집트와 시베리아에서 나오는 다이아몬드입니다.

 

21:12-14 그 도시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그 문들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으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으며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거기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열두 문에는 열두지파의 이름들이 있고 열두 기초석에는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습니다.

 

21:15-16 나와 이야기하던 자가 그 도시와 그 도시의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도시는 네모 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와 너비가 같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도시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이 도시는 길이, 넓이, 높이가 2,400Km입니다. 2,400Km를 치솟은 하나의 건축물을 상상해 보십시오. 사람들이 건축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장난감보다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도시 자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21:17 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큐빗이니 이것은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른 것이라.

천사가 사람과 같은 모습인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구절 중에 하나입니다.

천사에 관하여서는 계시록 12:4의 설명을 참고하고 다음 구절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8:1-22, 19:1-26, 13:1-13, 4:14, 24:3-5,23

 

21:18 그 도시의 성벽 건물은 벽옥으로 되어 있고 그 도시는 순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맑은 유리같은 정금인데 다이아몬드 빛으로 빛납니다!

 

21:19-20 그 도시의 성벽 기초석들은 온갖 보석으로 장식하였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에메랄드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귀감람석이요, 여덟째는 녹주석이요, 아홉째는 황옥이요, 열째는 녹옥수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이 보석들은 구약 시대에 대제사장의 흉패에 붙이던 보석들과 같으며 열두 지파를 대표하는 보석들입니다.

1) 벽옥(Jasper) : 르우벤 지파(투명한 수정)

2) 사파이어(Sapphire) : 시므온 지파(파란색 보석)

3) 옥수(Chalcedony) : 레위 지파(흰색의 투명한 보석. “마노로도 불립니다.)

4) 에메랄드(Emerald) : 유다 지파(녹색의 보석)

5) 홍마노(Sardonyx) : 단 지파(흔히 붉은 마노”(瑪瑙)라고 불리는 붉고 흰 보석)

6) 홍보석(Sardius) : 납탈리 지파(적갈색의 보석)

7) 귀감람석(Chrysolite) : 갓 지파(매우 밝은 황금색의 보석)

8) 녹주석(Beryl) : 아셀 지파(“얼어있는 불같은 녹색 옥)

9) 황옥(Topaz) : 잇사칼 지파(엷은 노란 오렌지색의 수정)

10) 녹옥수(Chrysoprasus) : 스불룬 지파(황녹색의 보석)

11) 청옥(Jacinth) : 요셉 지파(황색의 붉은 보석)

12) 자수정(Amethyst) : 베냐민 지파(엷은 자색의 수정)

여러분은 보석으로 지어 진 맨션(MANSION)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고급 맨션(mansion)에 살고 싶어하며 금과 보석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새 예루살렘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에서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운 곳을 보았습니다. 바울은 빛나는 보석으로 건축된 도시가 2,400Km나 치솟아 찬란하게 빛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도시는 진주로 된 문, 빛나는 보석들로 건축되었는데 슬픔도, 죽음도, 눈물도, 오염도 없는 완벽한 환경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곳에 머무르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고 더러운 이 땅으로 다시 보내어졌습니다. 돌에 맞아 피투성이가 된 몸, 고통, 갈증, 먼지, 더러운 쓰레기장에 쓰러져 있는 자신을 본 바울은 방금 자신을 향해 돌을 던졌던 그 성으로 다시 발길을 돌리는데(14:19-20) 그 까닭은 다시 죽기를 원하였기 때문입니다! 왜 바울이 이는 내가 둘 사이에 끼어 있기 때문이니 내가 원하는 바는 몸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라. 그것이 훨씬 더 좋으나”(1:23)라고 말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신하기는 바울은 사는 것보다 죽기를 더 갈망한 사람이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 광경을 보고 왔다면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20:29) “보지 않고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고후 5:8) 내가 말하노니 우리가 확신에 차서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21: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그 도시의 거리는 순금인데 투명한 유리 같더라.

문의 크기는 알 수 없으나 성벽의 높이가 85m정도라면 문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는 살아있는 진주조개로부터 만들어지는데 이 어마 어마한 진주를 만들 수 있는 조개가 있을지 의심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왕좌 앞에 유리바다를 기억할 것입니다. 지구의 바다들이 한 방울 물에 비교될 2억 광년의 크기의 바다라면 거대한 조개가 실제로 있다는 것이 믿어질 것입니다. 성경은 항상 기록된 문자 그대로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황금을 탐내고 황금 때문에 싸우지만 저 위에서는 황금을 밟고 다닙니다.

 

21:22-24 또 내가 그 안에서 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전이시기 때문이라. 그 도시에는 해와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光體)이시기 때문이라.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새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없고 해와 달도 필요가 없습니다.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 환란과 천년왕국기간에 구원받은 민족들인데 흰 왕좌 심판에서 생명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집니다, 이 사람들은 영원에서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생명 나무를 먹으며 영원히 삽니다.

땅의 왕들이 - 영원 세계에서 죄 없는 땅에는 혈과 육을 가진 사람들이 죄 없는 실제적인 육체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21:25-26 그 도시에는 밤이 없으므로 낮에 그 도시의 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라. 사람들이 그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이 문맥은 천년왕국이 아닌 영원입니다. 모든 육체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 달안식일에 주께 경배하려고 새 예루살렘에 올 것입니다.(68:29, 66:23, 46:3)

 

21:27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만드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어린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은 땅에 있는 환란과 천년왕국 때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물론 그리스도인들의 이름도 생명 책에 있지만(4:3)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영생을 얻었고(요일5:12) 새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에 경배하려고 들어오는 이 사람들은 영생을 얻게 하는 생명나무에 대한 권리를(22:14) 가지기 때문에 생명나무를 먹기 위해 새 예루살렘에 오는 것입니다.(2:7)

더러운 것은 무엇이든지 새 예루살렘에 들어오지 못하는데 이 생명나무는 창세기 3:22-24에서 아담에게 금지되었는데 마침내 사람들에게 허락됩니다.

22

 

계시록 20장에서 시대가 끝나고 계시록 21장에서 시간이 정지되는 영원 세계에 이르렀습니다. 사실은 계시록 22:5에서 실제의 성경의 연대기는 끝이 납니다. “교회라는 말이 계시록 3:22에서 마지막으로 언급된 후 계시록 22:16에서 다시 언급됩니다. 이것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계시록 4장에서 들림 받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계시록 22:6-21에는 더 이상 연대기적 요소는 없습니다. 다만 일어날 일들에 대한 권면과 경고가 이어질 뿐입니다. 계시록 22:14에서 환란과 천년 왕국 기간의 사람들에 대한 경고가 있으며, 계시록 22:17에서는 교회 시대의 사람들에게 경고하며, 계시록 22:18-19에서는 모든 시대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그리고 계시록 22:20에서 다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록 22:5까지 성경의 연대기를 다루지만 계시록 22:6-21에는 연대기적 요소는 더 이상 없습니다.

 

22:1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이 생명수는 에스겔 47장에서 언급하는 물이 아닙니다. 에스겔 47장에서 언급하는 물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데 새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에스겔서에서는 땅이 나누어지지만 계시록 22장에서는 나누어지는 땅도 없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서에서는 물들(warters)이지만 계시록 22장에서는 물(water)입니다.

에스겔서 40-48장은 천년왕국 기간인데 레위인이 출입하는 문자적인 땅의 성전인 천년왕국기간의 성전을 다룹니다. 그 성전에서 물이 흘러 나와 앞 바다(홍해)와 뒷 바다(지중해)로 흐릅니다. 그러나 계시록 22:1에 이 생명수”(water of life)는 새 예루살렘의 하나님의 왕좌에서 흘러나와 길 한 가운데로 흐르는데 이 길가에서 자라는 생명나무들의 뿌리가 이 강물에 닿아있습니다.

 

22:2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내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治癒)하기 위하여 있더라.

생명나무”(the tree of life)는 한 그루의 나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The tree)라는 종(;kind)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자(The lion)는 동물의 왕이다.”라고 말할 때 사자 한 마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자 전체를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생명나무가 한 그루의 나무를 말하는 것이 아닌 것은 성경에서 확인됩니다.

(47:12) 또 그 강가의 둑 위에는 이쪽 저쪽으로 먹을 것을 맺는 모든 나무가 자라되(shall grow all trees for meat)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며 그 열매가 없어지지 아니하고 (그것은) 제 달에 새로운 열매를 맺으리니(it shall bring forth new fruit according to his months,)이는 그 나무들을 위한 물들이 성소에서 흘러나왔음이라. 나무들의 열매는 먹을 것이 되며 잎사귀는 약이 되리라.(*한글 성경에는 it이 생략되었음)

모든 나무들”(all trees;복수)은 주어인데 그것(it)이라는 단수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에스겔서 47:12이 계시록 22:2과 비슷해서 사람들이 같은 구절로 생각하는데 에스겔 47장은 천년왕국기간에 땅에 있는 성전으로 영원에서 있을 모형입니다.

이 두 구절을 같은 구절로 생각하는 이유는 에스겔서 47:12에서 잎사귀는 약이 되리라고 하였고 계시록 22:2에서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고 하기 때문에 같은 구절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같지 않은 이유는 에스겔서에서는 생명나무라고 말하지 않으며, 열매는 양식이 되고 잎사귀는 약이 되는데 대상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계시록 22:2에서는 생명나무이며 열매는 영생을 얻는 수단이지 양식이 아니며 잎사귀는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족들(“민족들은 항상 이스라엘과 구분됩니다.) 구원받은 민족들입니다. 영원에서 이 땅에 있는 이 민족들은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새 예루살렘으로 가져와서 경배드리고 생명나무를 먹을 수 있는 권리를 갖습니다.

(21:24)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1:26) 사람들이 그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2:14)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생명 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소유하게 하여 그 문들을 지나 그 도시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로다.

이 사람들은 문들을 통하여 들어오는데 진주로 된 열 두 문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왜 열 두 문일까요?

(32:7-9) 옛날을 기억하라. 많은 세대의 연수(年數)를 깊이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보여 줄 것이요, 네 장로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해 주리라. 지극히 높으신 이께서 민족들에게 그들의 상속을 나누어 주실 때에”, 그분께서 아담의 아들들을 가르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에 따라 사람들의 경계를 정하셨나니이는 의 몫이 자신의 백성이기 때문이라. 야곱은 그분의 상속 몫이로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모든 민족들의 머리입니다. 그래서 이 땅은 민족들은 열두 지파의 수에 따라 열두 경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열두 지파의 수에 따라 나누어진 각 민족들을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대표합니다. 각 지파에 속한 민족들은 해당 지파의 문을 통해 들어오고 나갈 것 같습니다. 이 경계들이 어떻게 나누어졌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 수 없는데 아마도 홍수 이전 세계일 것 같습니다.

(14:5) 그의 날들이 정하여졌고 그의 달수도 주께 있으므로 주께서 그의 한계를 정하사 그로 하여금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17:26) 또 그분께서 인류의 모든 민족들을 한 피로 만드사 온 지면에 거하게 하시고 미리 작정하신 때(12)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거주의 경계(12경계)를 정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땅의 경계만이 아니라 시기(the time)도 정하셨는데 일년은 열두 달입니다. 열두 경계와 열두 시기는 이 땅만이 아니라 우주도 나누어져 있음을 알 것입니다. 어떤 천문학이나 점성술에서도 열두 궁이라 불리는 열 두 별자리가 있는데 지리적인 위치와 시기를 나타냅니다.

(황도 12궁은 양자리에서 시작하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궁수자리, 염소자리, 물병자리, 물고기자리의 순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에는 열두 문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는데 각 민족들은 정해진 문으로, 정해진 시기에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와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권리를 갖습니다.

생명나무를 먹어야 할 사람들은 환란과 천년왕국 기간을 거친 사람들입니다. 땅에 있는 육체를 가진 민족들로 태어난 후에 죽게 될 때에 생명나무를 먹어야 할 것입니다. 생명나무를 먹은 사람들에게서 태어난 자손들은 영생을 소유하고 태어날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의 후손도 생명나무를 먹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이 땅에서도 열두 경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영원에서도 열두 민족이 열두 경계로 나누어져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민족들은 생명나무를 먹고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영원히 자손들을 낳고 영원히 번성할 것입니다. 이 지구를 가득 채운 이 사람들은 이 지구를 떠나 열두 궁성의 각 별자리로 옮겨 갈 것입니다. 그 후에는 무한대로 더 먼 외계로 영원히 퍼져 나아갈 것입니다. 시간도 무한대이며 공간도 무한대로 확장될 것입니다!

(1:33)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할 것이요,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9:7) 그의 정권과 화평이 번창하여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君臨)하여 그 왕국을 정비(整備)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시리라. 만군의 의 열심(熱心)이 이것을 이루리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33세의 죄 없는 영광스러운 몸을 가진 유일한 사람들은 교회시대에 구원받은 사람들뿐입니다. 영원에서는 천사와 함께 육체를 가진 사람들을 통치하고 다른 별로 옮겨주는 일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교회 시대가 아닌 다른 시대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아담과 이브가 범죄하기 전과 같은 몸으로 죄 없는 남자와 여자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는 육체로 완벽하게 지음 받은 피조물이고 천사는 영적 존재로 완벽하게 지음 받은 피조물입니다.

 

22:3-5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안에 있으리라.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그들이 영원 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 천년 왕국기간에 시작된 통치는 중단없이 영원으로 이어지는데 다니엘서에서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7:14) 그분께서 그에게 통치와 영광과 왕국을 주시니 이것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로 하여금 그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분의 통치는 영존하는 통치요, 없어지지 아니할 통치며 그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아니할 왕국이라.

(7:1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그 왕국을 취하겠고 영원히 곧 영원무궁토록 그 왕국을 소유하리라, 하니라.

천년 왕국 기간에 시작된 통치가 영원으로 이어지는 것은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에서도 나타납니다. 창세기 1장에서 여섯 째 날까지 계속 그 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날이니라.가 반복됩니다. 그러나 창세기 2:1에서 하늘들과 땅이 완성되었고창세기 2:2에서 일곱째 날에는 그 저녁과 아침이 되니라는 말이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일을 마치시고 자신이 만든 모든 일을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이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섯 번째 천년 후에 오셔서 일곱 번째 천년을 통치하시는 것의 모형입니다.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데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시작되는 일곱 번째 천년은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에 비교되고 영원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벧후 3: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22: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새 예루살렘에는 해나 달이 비출 필요가 없지만(21:23)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해와 달이 필요합니다.(89:29-37)

영원 세계에서의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정리해 보면 영원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새 예루살렘의 맑은 유리같은 순금과 보석으로 만들어진 거룩한 도시에서 사는데 순금으로 된 방을 10개 이상을 사용할 것이며 모든 시대의 성도들과 기쁨으로 교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연구하고 배울 것입니다. 이 때 성도들의 몸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33세의 남자의 몸인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광스러운 몸입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몸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천사들과 영원히 교제하며 사는데 땅에 있는 사람들을 통치하고 또 외계의 다른 별로 이주하도록 할 것이며 열매를 내어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삶이 강건하면 팔십인데(90:10)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여깁니다. 여러분이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면 세상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요일2:15-17, 4:4, 10:37-38)

 

22:6 또 그가 내게 이르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주 곧 거룩한 대언자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이루어질 것들을 보이시려고 자신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성경의 연대기는 계시록 22:5에서 끝났습니다. 여기에서는 환란 때의 사람들에게 대한 권면과 경고가 계속 됩니다. “속히 이루어질 것들은 일차적으로 환란 때 사람들에 대한 것들을 말합니다.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더라.

이 책”(this book)이 여섯 번 언급되는데 계시록 22:7,9,10, 18(2),19절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22:19에서 대언의 책”(the book of this prophecy)생명 책”(the book of life) 그리고 이 책”(this book)이 나오는데 서로 다른 책입니다. “이 책이 여섯 번 언급되고 대언의 책이 언급되어 온전히 일곱을 이루며 그 다음 여덟 번째 새 책은 생명 책입니다.

이 책은 일차적으로 계시록을 말하지만 성경 전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경고가 어떤 다른 책에서도 발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2:8-9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본 뒤에 이것들을 보여 주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때에 그가 내게 이르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대언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 가운데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이 세상 신을 경배하지 말라! 천사나 마리아를 경배하지 말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세상이나 돈이나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라! 경배는 오직 하나님께 드려져야만 합니다.

 

22:10 또 그가 내게 이르되, 이 책의 대언(代言)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다니엘서는 끝이 임하는 때까지 이 말씀을 닫아 두고 이 책을 봉인하라고 하는데(12:4) 계시록에서는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일차적으로 계시록을 말합니다. “이는 때가 가깝다고 하는데 주님의 재림의 때인 마지막 때입니다. 이것이 다니엘서와 계시록이 항상 함께 연구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2: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게 두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두며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롭게 두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둘지니라.

그대로”(still)라는 말이 반복되는데 “still"이라는 말은 정지한“ ”조금 더” “여전히또는 같은 처지의라는 의미인데 이것은 섬뜩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더럽게 죽었으면 영원히 더러울 것이고, 의롭게 죽었으면 영원히 의로울 것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영원에 가서는 자신의 처지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영원히 의롭고 거룩하게 살고 싶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의롭고 거룩하게 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報償)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 행위에 따라 주리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해 한 일들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14:10-12, 고후5:10, 고전3:11-15)

(6:10) 이는 하나님께서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의 행위와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보여 준 사랑의 수고 곧 너희가 지금까지 성도들을 섬기며 지금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께 빌려 드리는 것이니 그분께서 그가 베푼 것을 갚아 주시리라.

 

22:13-15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생명 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소유하게 하여 그 문들을 지나 그 도시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로다. 이는 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바깥에 있기 때문이라.

개들이라는 말이 사람들과 함께 사용되었는데 개들은 구원받지 못한 어리석은 남자들을 말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여자는 성경은 돼지라고 말합니다.

(벧후 2:22) 그러나 참된 잠언(箴言)말씀과 같이, “개는 자기가 토한 것으로 되돌아가고(The dog is turned to his own vomit again;)” “씻겨진 돼지는 진창 속에서 뒹군다(and the sow that was washed to her wallowing in the mire.)”,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26:11) 개가 자기의 토한 것으로 돌아가는 것같이(As a dog returneth to his vomit,) 어리석은 자도 자기의 어리석은 짓으로 돌아가느니라so a fool returneth to his folly.).

 

22: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새벽 별(morning star) - 새벽 별은 금성이나 태양을 말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침에 떠오르십니다.(4:2)

 

22:17 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하시더라.

이것은 성령과 교회의 초청인데 누구든지 이 초청에 응하기만 하면 즉시 생명수를 값없이마실 수 있습니다.

값없이”(freely)라는 말은 매우 중요한 말인데 아담과 이브는 생명나무를 값없이, 마음대로, 자유롭게”(freely)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 이브는 이 단어를 삭제하는 최초의 죄를 범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 축복된 단어는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권면과 경고가 주어집니다.

 

22: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이 책은 일차적으로 계시록을 말하지만 넓게는 성경 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세 번에 걸쳐서 경고합니다. 성경의 앞부분인 신명기 4:2, 성경의 중간인 잠언 30:6, 그리고 마지막인 계시록 22:18입니다.

누구든지 이것들에다 더하면” “재앙들을만날 것입니다!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 버리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몫을 빼 버리시리라.

누구든지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버리면인데 그가 박사든지, 천사든지,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하나님의 말씀들에서 하나라도 삭제하거나 바꾼다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몫을 빼버릴 것입니다!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더라.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報償)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 행위에 따라 주리라.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는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여! 3초 후에 오시옵소서!”

 

22: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고린도후서 8:9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분께서 부요하셨으나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자신의 가난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소유하셨고, 모든 영광을 누리실 만큼 부유하셨지만 죄인들을 위해 가난하게되셨습니다. 더러운 이 세상에 내려 오셔서 말구유에서 첫 밤을 보내셨으며, 미움과 멸시와 저주가운데 계시다가 저주받은 죄인들이 달려야 하는 참혹한 십자가에 달리셨기 때문에 여러분은 부유하게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지금은 여러분에게 아직 하늘 나라의 부유함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여러분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는 것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이는 내가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이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기 때문이라.(8: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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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Finder 채널 요한계시록 성경 강해 5강(계 1:11-15)

KJB계열/요한계시록|2019. 6. 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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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Finder 시국 견해 (스크랩)

KJB계열|2019. 5. 29. 12:05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으나,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잠 10:20).

 

왜 기독교인이 이렇게 많은 한국이 공산화되어 가고 있는가? 왜 법과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나선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같은 '기독교인 정치인들'이 이 나라 기독교인들 대다수에게 작금의 시대 상황에 대한 변변한 성경적 해석과 권면을 주지 못하고 있는가?

 

물론, 한국의 기독교는 은사주의와 변종 은사주의들로 얼룩져 있고 소위 정통, 제도권 교회라고 하는 장로교는 구원의 교리조차 온전히 제시하지 못하는 썩은 교회, 죽은 교회로 전락해 있다. 그들에게 이 나라를 고쳐달라거나 바로잡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쑥쓰러운 주문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무리 부패한 교회에 몸담고 있다 해도 국가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하면 개인이라 할지라도 나서서 바른 말을 외쳐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이 나라가 몰락하고 좌경화, 공산화가 마무리되어서 집단 수용소가 들어서고 중국식 사회주의 국가가 되면 누가 죽는 것인가? 기독교인만 재산을 빼앗기고 자유를 침탈당하는 것인가? 불교도, 모슬렘교도, 전통 종교를 믿는 자들, 이단 종파에 속한 자들까지도 같이 죽는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고 이상하게도 이 나라의 기독교인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성경적으로 이 시대의 이 현상을 올바로 보려고 하지 않는다.

 

공의가 뒤로 돌아서고 정의가 멀리 섰나니 이는 진리가 길에 쓰러졌고 공평이 들어가지 못함이라(사 59:14).

 

공의가 멸절되고 쓰러진 전형적인 증상이 '여론의 왜곡'인데 이것은 실제 현상을 과장한 것이지만 전혀 사실무근은 아니다. 경제가 실패하고 남북 관계가 실패해도 '대깨문'의 숫자는 좀체 줄어들지 않는다. 리얼미터 여론 조사를 보면 대깨문의 숫자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 대깨문들 중에 몇 %가 기독교인인지 모르지만 만일 몇 십만 명, 몇 백만명의 대깨문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회개하지 않고 잘못된 지도자를 뽑은 죄를 안고 가려 한다면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

 

나 본인의 주변에도 이미 감옥에서 말라죽기 일보 직전인 박근혜는 뼈를 갈아먹어도 시원치 않다고 말하는 대깨문 크리스찬 형제들이 몇명 남아있다. 그들은 문재인이 제수이트라고 해도 믿지 않고, 교황과 희희낙락하며 제수이트에게 나라 전권을 맡겨도 모르겠다 한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악수하고 물자만 오고 가면, 철로가 다시 놓이면 나라는 매우 잘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김정은이 현명하고 뛰어난 젊은 지도자라고 믿으며 미국이 김정은에 절절 매는 것이 보기 좋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어떤 설득도, 변론도 먹히지 않는다. 그들은 '평화'라는 한 마디에 모든 자신의 권리와 이 나라 국민의 권리를 몰빵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라서다.

 

그들의 질병은 영적인 질병이다. 시대를 못 보고, 국제 정세를 '김정은 위주'로 돌아가는 줄로 오판하게 만드는 질병인데 고치기 힘들다.

 

내가 말하는 기독교인 형제 몇 명은 어디 장로교인이나 순복음 교인을 말하는 게 아니다. 한국에서 가장 믿음 좋기로 소문났다고 하는(웃자고 하는 소리) '성경침례교회'의 몇몇 멤버들을 말한다. 그들이나 나나 이 교회에서 주류가 아니고 상당히 아웃사이더인건 사실인데, 나는 정치적 노선 때문에 아웃사이더가 아니라 요새는 평평한 지구라던지, 추구하는 신학적 방향이 조금 달라서 그렇지 정치적으로는 다를 게 없다.

 

나는 담임 목사님께서 5.18에 대해 엄청나게 강조하는 그 만치 5.18 진상이 북한군 개입으로 규명되는 그 일이 나라를 구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물론 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그 일을 바라본다. 그런데, 상기 말한 그 삐딱선 타기 좋아하는 형제들, 김정은이 좋다고 하는 그 사람들은 5.18에 대해서도 북한군 개입을 조롱하고 비웃는다.터무니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내가 말하는 평평한 지구에 대해서도 5.18 북한군 개입설보다 더 터무니없다고 조롱하고 비웃는다.

 

누구나 "이것이 이 시대 사람들을 깨우칠 수 있는 최선의 주장이다"라는 소신은 갖고 산다. 그 잘못 돌아가고 있는 정신나간 형제들이 주장하듯 김정은이 시대 정신일 수는 없다. 5.18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지만 그것도 한국을 바꿔놓진 못한다. 그것들보다는 오히려 '평평한 지구' 문제가 한국을 더 흔들어놓을 시대적 이슈인 것 같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성경을 믿어야' 이 나라가 다소라도 회복된다. 기독교인들부터 잡다한 멘토들과 '우파 기독교인', '우파 정치인들', '우파 연설가들'을 좀 내려놓고 성경을 찾아보기 바란다.

 

지금 이 시대는 누가 나타나서 무엇을 가르쳐도 사람들의 정신은 미쳐 돌아가고 있기에 회복 자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을 믿는 사람이 늘어나면 한국이 미쳐서 무너지는 속도를 조금 늦출 수는 있을 것이다. 지금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채로 당장 2~3년 내에라도 베네수엘라나 북한이 될 수 있는 코스를 밟고 있지만 국민들이 성경으로 돌이키고 정신을 차리면 그 속도가 대폭 늦춰질 것이다.

 

나는 이 시대를 그렇게 보고 있고, 그렇게 결론내린다. 관건은 사람들이 과연 성경의 권위를 과학과 철학, 종교, 정치 위에 둘 것인지다. 다수의 사람들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