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건강

세상보기/건강|2019. 6. 17. 09:45

Subject: Fw: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 Original Message ------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치과는 사람을 보면 돈으로 보이나 봅니다. 

치과는 과잉진료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현직 치과 원장의 전달 사항입니다. 

이런 걸 다 얘기해 주네요. 

지인들에게 알려주시면 두고두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 (백만 불짜리 정보)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 피가 날 때...

치통(충치)가 아무리 심해도... 잇몸이나 치아가 아파도...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옥수수를 사다가 알맹이는 맛있게 드시고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던 옥수수 속대는 

칼로 여러 토막을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사골을 우려내듯 푹 삶습니다.

 

(삶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중간 중간에 물을 보충해 가면서...) 

그렇게 우려낸 물을 적당히 식혀서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15회~20회 반복하면 

(통증이 심할 때는 며칠간 반복) 평생 동안 두 번 

다시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고 치과에 갈 일도 없다고 합니다.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알만 먹고 그냥 버려지는 옥수수의 속대에 

이가탄이나 인사돌 같은 치통, 치아염증약의 원료로 쓰이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토록 신효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치과 의사는 물론.. 

한의사들도 모르는 비법이라고 하는군요. 

이 민간요법이 널리 알려져서 국민 모두가 오복 중에 

제일 큰 건강한 치아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의 섭리가 대단하네요....옥수수가 이와 같고, 

옥수수 속이 이를 잡고 있는 잇몸과 같네요...오묘합니다.

 

추신

 

1.칫솔은 늘 소금물에 담가놓고 사용

2.양치시 치약에 베이킹 소다 묻혀 사용하시면 

치태, 치석, 입 냄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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