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대에, 나의 생애에 휴거가 있다니... 뜻밖의 놀라운 은혜가 아닐수 없다.

휴거소망/Harpazo|2019. 5. 23. 23:02

 

그렇다. 예수님이 우리의 대 제사장으로 계시다가 이제 바야흐로 만왕의 왕이 되시는 대관식을 우리가 눈으로 본다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영광이 어디있단 말인가? 당신은 상상이 가는가? 그 뿐만 아니라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사랑하는 신부라며 우리와 함께 결혼식까지 올리자고 하신다. 당신은 믿어지기야 하겠지만 이해가 가는가? 세기의 아니 인류역사의 이 대 변혁을.... / 666(짐승인 세상)에서 / 777(휴거)아니 / 888(천년왕국)까지... / 999(예루살렘 도성)에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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