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5:28) 성령은 형통을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휴거소망/Harpazo|2019. 5. 2. 00:24

 

이것이 형통이다. 형통의 은혜이다. 당신은 지금 어떤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가? 그 고통이 그 어려움이 주님으로 인해서 오히려 평강인가? 만약 그 고통가운데도 주님의 평강을 유지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성령이 주시는 형통의 은혜가운데 살고 있는 훌륭한 예배자임이 분명하다. 사람은 감기만 걸려도 음식이 맛이 없어도 평강이 깨어지는 사람이 많다 뭐 그들에에 애초부터 평강이 아니라 평안도 없었겠지만.... 편안에서 평안으로, 평안에서 평강으로 평강에서 형통으로 나아가는 그 요셉이 받았던 그 성령과의 동행함으로 인한 형통의 은혜를 받고 싶지 않은가? 당신이 진정한 '형통의 은혜' 를 받아 참 안식을 누리는 예배자가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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