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찌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계1:7)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계19:11)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6)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계19:14)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계19:7)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계19:7)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계19:15)

 ♡ 4월 첫째 날 잠언 ♡

 이것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들을 파악하게 하고(잠1:2)

 ♧♧♧ 잠언은 아홉 가지 기록 목적을 갖고 있죠. 잠언 1장 2절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는 것과 명철의 단어들을 파악하게 하는 것이죠. 
  ‘지혜를 안다’는 것은 ‘윤리적이고 영적인 문제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죠. ‘명철의 단어들(words of understanding)을 파악하는 것’은 ‘지혜와 훈계를 실행할 준비를 갖춘 것(under standing)’이구요.
  성경이 말하는 참된 지혜와 이 세상의 지혜는 전혀 다르죠.
  이 세상의 지혜는 도서관을 가득 메우고 있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헤겔, 키에르 케고르, 칸트, 스피노자의 책들과 월간, 주간 베스트셀러라는 책들이죠.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을 거절하고 지옥과 영원한 형벌을 향해 달려가게 하고, 욕심과 교만, 시기와 다툼, 미움과 혼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불러오죠.

 하나님의 지혜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구요.(갈5:22-23)

 잠언을 통해서 지혜와 훈계를 알고 명철의 단어들(words of under-standing)을 파악하고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형제자매님들의 삶이 지속되시기를!!! ♧♧♧

4~5년전에 처음 글을 쓰고 3개월 전 영상을 제작 할 당시에는 환란 전 휴거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달전 쯤 부터 주님께서 휴거는 세 번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올린 영상 중에 환란 전 휴거뿐이 없는 것처럼 오해할 만한 영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성령께 받은 지혜와 계시의 영의 열어주심의 단계와 발걸음들이라 생각하기에 내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환란 전 휴거와는 달리 환란 중, 환란 후 휴거를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믿음대로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그것이 세 번휴거로 다 해결된 셈입니다. 히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환란 전 휴거는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비밀휴거로 7년 대환 란 전의 이방인의 휴거를 얘기하며 이 첫째 부활은 순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최상의 최고의 뜻을 가지고 잇습니다. 즉 첫째휴거는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휴거받는 사람들에게만 들리는 휴거나팔이기에 비밀휴거이며 세계정부는 666표(세게정부의 주민증록증)를 받게하기에 ufo가 사람들을 납치하고 실종되었다고 떠들어 될 것이다. 이 부활은 더 좋은 부활, 더 좋은 휴거 (크레잇손 kreisso-n 더 높은, 더 뛰어난, 더 유익한, 더 좋은. 고귀한 노블레스한 아나스타시스 anastasis 즉 부활 resurrection. 명사 아나스타시스는 아니스테미(G450: 일어나다)에서 유래했으며, '일어남, 부활, 위로 오름'을 의미하며, 다음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러기에 교회가 환란당할 이유가 없는 것이기에 진정 흠과 티와 주름이 없는 신부들의 휴거이며, 환란가운데 남겨지지 않고 세상과 분리되어 들림 받는 첫째 휴거가 되는 것이다. 이 영상을 보시는 구독자님들은 다 이 고귀한 휴거를 받기를 원합니다.

환란 중에 휴거를 믿는 사람들은 전 삼년 반 끝나고 두 증인이 부활하여 올라가고 바로 이스라엘 144,000명과 같이 휴거 받는 666표를 받지 않은 이방인의 휴거를 얘기합니다. 그때는 ‘큰 나팔’ 이 되며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나팔소리입니다. 그때 (마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사로잡힌다고 하신 것입니다.

휴거나팔과 심판나팔을 구분하셔야 하는데 마지막나팔 일곱 번째 나팔은 세 번째 휴거나팔과 심판나팔이라고 보겠습니다.

환란 후 휴거는 후 삼년 반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의 휴거입니다. 그분들은 지상에서 육신을 가지고는 지상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볼 수 없기에 후 삼년반이 끝나기 직전 휴거를 받고 바로 예수님과 함께 내려옵니다.

전번 영상에 말씀드렸지만 요한계시록을 읽으며 계시되어지는 것은 어떻게 하든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시려고 하시는 그 예수님의 안타까운 긍휼의 마음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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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 2:27)

• 성령께서 가르쳐야 하는데 인본주의 신학이 디른복음, 다른예수, 다른영을 가르침으로 인해 예수믿기 힘들게 만들었고, 그나마 신앙이 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은 잘 가르쳤다고 오해 하고 있다. 성령이 아무말도 안하시고 웃고 계신다. 
•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 2:27)

• 한국교회, 한국 신학, 한국 목회자들이 잘 못 배우고, 잘 못 가르쳐진 것들에 대해 성령께서 열어주심... 성화론, 구원론, 예정론, 귀신론, 성령론, 칭의론, 예언에 대해 대언에 대해,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 방언과 은사, 성령의 내주역사, 참 복음 등 셀 수 없다. 잘 못 가르쳐진 부분에 대해 신앙상담을 하는 데 이제 지칠 지경이다. 예수 믿는 것을 왜 이리 어렵게 만들었는지... 그분의 쉽고 가벼운 멍에를 율법주의 종교주의 기복주의로 3~40년 신앙생활 했는데 여전히 율법적이다.
•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 2:27)

(살전5:1-2)

5:1 But of the times and the seasons, brethren, ye have no need that I write unto you.
5:1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시기에 관해서는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으니

5:2 For yourselves know perfectly that the day of the Lord so cometh as a thief in the night.
5:2 이는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니라.

(살후2:3-4)

2:3 Let no man deceive you by any means: for [that day shall not come], except there come a falling away first, and that man of sin be revealed, the son of perdition;
2:3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서는 그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그리고 나서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리라.

2:4 Who opposeth and exalteth himself above all that is called God, or that is worshipped; so that he as God sitteth in the temple of God, shewing himself that he is God.
2:4 그는 대적하는 자이며 또 하나님이라고 불리우는 모든 것과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다만 성령 안에서 의(righteous)와 평화(peace)과 기쁨이라.
  이러한 것들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쁨이요, 사람들에게는 인정을 받느니라.  (롬14:17-18)
• 평화 이전에 의(righteous)가 먼저 있어야 한다.
• 진짜 가짜 분별법.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주 앞에 가며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절을 할까? 내가 번제헌물과 일년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분 앞에 갈까?
  주께서 수천의 숫양이나 수많은 강물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가 내 범법으로 인하여 내 맏아들을, 내 혼의 죄로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오 사람아, 그분께서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이셨나니 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미6:6~8)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롬12:1)
•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롬12:2)
• 내게 주신 은혜로 인하여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자신에 대하여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다만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건전하게 생각하라. (롬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