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항암의 비밀

세상보기/건강|2019. 4. 5. 23:02

댓글()

[하나님의 타임라인] 열린문과 휴거

휴거소망|2019. 4. 5. 20:23

 

이 일 후에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계4:1)

이 신비는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르기까지(롬11:25)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니(고전15:5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계7:9)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계5:9)

댓글()

바울 이후 최고의 설교자가 교단을 탈퇴한 이유! <정우민 전도사>

일반교회|2019. 4. 5. 15:59

댓글()

잠5:22-23

  ♡ 4월 다섯 째날 잠언 ♡

  사악한 자는 스스로 자기 불법들에 걸리며 자기 죄들의 줄에 매이리니 그는 훈계가 없으므로 죽을 것이요, 자신의 큰 어리석음으로 인해 길을 잃으리로다.(잠5:22-23)

♧♧♧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이 있었죠.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시대였고 화가 있을 것을 거듭 경고하는 시대였죠.(사5:20)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었다고 하듯이 지금 이 시대 역시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시대인가 봅니다.
 온 세상이 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성경 기록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을 즐기는 시대죠. 결국 자신의 큰 어리석음으로 인해 길을 잃고 후회할 때는 이미 지옥의 불구덩이에 놓여 있게 되겠죠.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며,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요8:34)”이 되는 것은 바뀔 수 없는 절대 진리죠.
 한 오라기의 실은 쉽게 끊을 수 있으나 실을 백번 감아 놓으면 끊을 수 없죠.

  보라, 너희가 {주}께 죄를 지었으니 너희 죄가 너희를 찾아낼 줄을 분명히 알지니라.(민 32:23)

 죄에게 사로잡혀 죄의 종이 되기 전에 죄의 줄을 과감하게 끊을 줄 아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

 

'묵상 > 잠언과 단어 ( by 홍성율형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8:13  (0) 2019.04.08
잠7:9  (0) 2019.04.07
잠4:7  (0) 2019.04.04
잠3:7-8  (0) 2019.04.03
잠2:22  (0) 2019.04.02

댓글()

WCC, WEA 마귀에게 有耶無耶 속하게 된 교단과 목회자들에게 고합니다.

휴거소망/Harpazo|2019. 4. 5. 00:47

 

WCC, WEA 마귀에게 有耶無耶 속하게 된
교단과 목회자들에게 고함,

지난번 적그리스도의 영이 미혹의 영이라고 했는데
미혹의 영에 대해서.... 그것이 배도, 아니 배교, 아니 배신이라면 예수님에 대한 배신이라면 당장 나와야 하는데 안나오는 것을 기만히 보니까 미혹의 영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것에 미혹당하고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WCC, WEA에 속하고부터 이상하게 예수가 구원자라는 사실이 안 믿어져~ 이렇게 된다면 우리가 단번에 눈치를 챌수 잇겠지만 그렇다면 그것은 미혹이 아니라 시련에 불과한 것이다. 내가 속해있는 교단이 WCC에 속해 있어도 내 교회는 인정안하고 나는 반대하면 되지뭐~!
나는 WCC 반대한다고~ 나는 예수님이 구원자로 육체로 오셨다고~ 나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그 자체가 미혹이다. 이미 적그리스도의 미혹의 영에 속은 것이다. “예수님 이외에도 구원이 있다” 라는 그 우상의 죄로 인해 이미 그 마귀에게 속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미혹이 아니라 실수라면 바로 그 교단에서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할 것이고, 그것을 순종해서 많은 것을 포기하고 다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예수님에 대한 신앙양심을 지키기 위해 그 교단을 나올 것이다. 결국 그것은 그들과 타협한 그래서 이미 그들의 권위 밑으로 들어가 버린, 마귀에게 속하게 된 것이다. 목사들이 WCC에 속하게 됨으로 그 설교가 더욱 더 종교적이고 인본주의로 자신도 모르게 변해가고 있다는 것은 당사자도 모르고 아무도 모른다.
양보해서 모르는 채로 가면 되지 않느냐? 고 묻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목사들의 설교가 은혜가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설교 저 설교, 소위 마음에 드는 설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다. 그 설교나 말씀 안에서 교묘히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결국 공의와 죄와 십자가와 회개와 심판과 휴거와 종말을 가르치지 않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그럴듯한 말로 양들의 구원을 놓치게 하고 성숙의 시간을 지연시키거나 치명적으로 빼앗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양들 안에 계신 성령이 이제 본격적으로 불편해 하시기 시작하셨다는 것이다.
목사인 당신 자신도 원치 않고, 모르는 사이에.... 그래서 미혹이 무섭다고 하는 것이다.

내가 볼 땐 올해 말까지 기존교회에서 최소한 교인의 삼분의 일이 교회를 빠져나와 가정교회의 형태를 취할 것이다. 초대교회의 가정교회 형태로 시작하는 작은 공동체가 우후죽순 생겨날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하르파조 티비같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준비시키고 계시는 것이다. 그리고 휴거 후에는 종교탄압에 의해서 마지막으로 지하교회 형태를 띠게 될 것이다. 본인이 나는 주님의 종이다 라고 생각하는 많은 목사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금식 회개기도하면, 성령이 긴밀히 인도하시고 적극 도와 주실 것이다. 당신의 남은 여생이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해 볼수 있는 기회를 다시한번 주실 것이다.란다. 부서져 가는 난파선과 함께 바다(사탄 – 짐승)에 빠져 죽지 말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붙잡고 빨리 뛰어내려야 한다.

댓글()

[멸망의 징조] 중동 평화조약과 휴거(쿠슈너 평화안 공개 ‘세기의 거래’)

휴거소망|2019. 4. 5. 00:25

댓글()

평평한 지구로 재평가한 간격이론과 창조과학 - 1편

진실탐구|2019. 4. 4. 14:06

 

댓글()

잠4:7

  ♡ 4월 넷 째날 잠언 ♡

 지혜는 으뜸가는 것(principal thing)이니 그러므로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으로 명철(understanding)을 얻을지니라.(잠4:7)

 ♧♧♧ 지혜(wisdom)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이 세상의 지혜가 있죠.(고전1-2장)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 곧 감추어진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정하신 것(고전2:7)”이죠. 하나님의 지혜는 바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고전1:23)”시죠.
  아무 잘못도 없는 예수님께서 바라바 대신 죽음에 넘겨져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실은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와 반대되던 규례들을 지우시고 그것을 길에서 치우시고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으신 것이었죠. 그리고 정사들과 권능들을 벗기사 십자가 안에서 그들을 이기시고 공공연히 구경거리로 삼으신 승리죠.(골2:14-15)

  십자가 죽음을 통한 승리는 세상에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이며, 권능이죠.

 너희는 죽어 있으나 너희 생활(life)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골3:3)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또 행하시기 위해 너희 안에서 일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빌2:13) 

  으뜸가는 하나님의 지혜이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얻고 승리하는 명철(under standing)하고 지혜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

'묵상 > 잠언과 단어 ( by 홍성율형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7:9  (0) 2019.04.07
잠5:22-23  (0) 2019.04.05
잠3:7-8  (0) 2019.04.03
잠2:22  (0) 2019.04.02
잠1:2  (0) 2019.04.01

댓글()

환난 전 휴거는 성경적 진리요 복된 소망이다_환난 통과 NO!

KJB계열|2019. 4. 3. 18:59

  

댓글()

004 -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

쉼터/복음애니메이션|2019. 4. 3. 11:25

'쉼터 > 복음애니메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로몬의 성전 3D  (0) 2019.05.16
성막의 구조  (0) 2019.05.15
003 - 예수님의 출생에 대한 예언  (0) 2019.04.03
002 - 요한의 출생에 대한 예언  (0) 2019.04.03
001 - 성육신  (0) 2019.04.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