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에 침몰당한 침례회

 

  • 장로회가 카톨릭에서 나왔다면 비판해 오던 침례회 조차 로마 카톨릭에 몰락한 현실이다. 그 원인은 WEA에 젖어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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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복음찬양|2019. 4. 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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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80  081-100  101-119


1.만족함이 없었네

2.눈물의 참회록

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4.하늘 가는 밝은 길이

5.나를 받으옵소서

6.돌아온 탕자

7.이 믿음 더욱 굳세라

8.금빛 찬란한 아침에

9.모든 것 되시는 주님

10.주의 길을 가리

11.오늘

12.베드로의 고백

13.해같이 빛나리_최미

14.주님 고대가

15.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네

16.주여 잊지 않게 하소서

17.세상에서 천일을 사느니

18.주님을 뵐때가 멀게만 보이고

19.나의 일생은 수많은 여행의 길

20.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21.그날

22.죄 가운데 빠져서

23.주는 완전합니다

24.오직 예수뿐이네

25.죄 많은 나를 보았네

26.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27.집으로 가자

28.놀라운 날이었네

29.예수 믿으세요

30.똑바로 보고 싶어요

31.우리의 소망

32.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33.그리스도인의 삶

34.고난이 유익이라

35.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36.내 진정 사모하는

37.용서하소서

38.오 신실하신 주

39.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40.주를 사랑하는가

41.사랑

42.그 사랑

43.당신의 뜻이라면

44.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45.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46.공중 나는 새를 보라

47.갈보리산 위에

48.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49.죄인들을 위하여

50.주님 가신길

5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52.그날 다가오네

53.험한 십자가 능력있네

54.내 영혼 평안해

55.내가 어둠 속에서

56.예수가 좋다오

57.나는 행복해요

58.인생 모경가

59.누구를 위함인가

60.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61.불 속에라도 들어가

62.구원 포천교회

63.사명

64.무덤에 머물러

65.어저께나 오늘이나

66.사랑의 종소리

67.나의 참 친구

68.우리가 걷는 이 길

69.달리다굼

70.주여 작은 내 소망을

71.영원히 찬양하리

72.사랑의 송가

73.살아계신 주

74.예수를 생각하고

75.주를 처음 만난 날

76.오 예수님

77.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78.우리의 만남은

79.친구의 고백

80.지금까지 지내 온 것

81.주님을 닮아라

82.저 장미꽃 위에 이슬

83.일어나 걸어라

84.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85.내게 오라

86.서로 사랑하자

87.우물가의 여인처럼

88.들어라 주님의 음성

89.주 예수님 섬길 때 기쁨 있네

90.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91.주를 위해 바칩니다

92.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93.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94.십자가 전달자

95.주는 나의 행복

96.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97.영광의 길 너 걷기전에

98.나를 위해 오신 주님

99.날 구원하신 주 감사

100.하나님을 위하여

101.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102.저 높은 곳을 향하여

103.나 같은 죄인 살리신

104.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105.주 안에 있는 나에게

106.달고 오묘한 그 말씀

107.우리에게 향하신

108.예수 나를 위하여

109.내 맘에 한 노래 있어

110.여호와 나의 목자

111.아무 흠도 없고

112.나 주의 도움 받고자

113.내 영혼이 은총 입어

114.주 예수 내가 알기 전

115.주와 같이 길 가는 것

116.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117.부서져야 하리

118.바다에 뜨는 별

119.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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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7:9

 ♡ 4월 일곱 째날 잠언 ♡

 그때는 황혼이 지고 저녁이 되어 어둡고 캄캄한 밤이었노라.(잠7:9)

♧♧♧ 빛이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이 땅에는 날이 저물고 밤이 찾아 왔죠.(막13:35)
  밤이 되자 창녀의 차림을 하고 마음이 간교한 여자가 어리석은 자를 찾아 밤거리를 배회하며 모퉁이에 숨어 있죠.(잠7:10-12)
  음탕한 이 여자는 교만한 눈빛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피를 흘리는 손과 사악한 상상의 꾀를 꾸미는 마음과 신속히 해악으로 치닫는 발과 거짓들을 말하는 거짓 증인과 형제들 가운데 불화를 뿌리는 자이기도 하죠.(잠6:17-19)
  간교한 이 창녀는 사람들이 보기에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치장하고 전 세계를 다니며 종교를 통합하고 있죠. 캄캄한 밤이 깊으면 깊을수록 해가 곧 떠오를 새벽은 가까이 다가오고 공중에서 [주]를 만날 그 날도 더 가까워지죠.(살전4:16-1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기다리나이까?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7)
  내 혼이 [주]를 기다림이 파수 보는 자들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나니 내가 말하거니와 파수 보는 자들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시130:6)

  주님의 다시 오심을 학수고대하는 기다리는 우리 마음이 주님께 전해지고 주님께서 잊지 않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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