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와 세계단일정부

휴거소망/말씀선포 |2019. 6.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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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징조] 카톨릭과 개신교의 배도 언약식

휴거소망|2019. 6. 9. 17:56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살후2:3)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7:15)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마7:16)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계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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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TIME] 지구 마지막 시간 한때 두때 반때2

휴거소망|2019. 6. 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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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장] 첫째짐승의 정체2

휴거소망|2019. 6. 9. 16:1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계13:6)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계13:7)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13:8)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계13:9)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12:5)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계12:12)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계7:9)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계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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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타임라인] 1260일 후에 하늘전쟁

휴거소망|2019. 6. 3. 12:02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12:5)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계12:6)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울 때에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계12:7)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단12:1)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단12:1)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계12:10)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계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계12:10)

그러므로 하늘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계12:12)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계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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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연합 반대하면 대적자들이다 2

휴거소망|2019. 5. 30. 12:15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마24:24)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살후2:3)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계17:4)

 

네 마법에 모든 민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안에서 발견 되었느니라(계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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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매님을 통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를 향한 위로와 권고 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들이여 기뻐하라..

휴거소망/Harpazo|2019. 5. 25. 10:01

 

"곧 내가 갈것이다. 보석같은 자들을 찾아 내 집으로 데려올 것이다. 나의 빛나는 보석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찾아 내 아버지 집에 이르게 할 것이다. 시간이 매우 급박한 때이다. 이 세대의 나의 종들, 나의 군사들, 나의 신부들은 영으로 때를 분별하며 각자가 나로부터 분명한 오더를 받는다 나는 한치의 오차없이 분명하게 일하는 여호와로라 나의 진노의 화살이 준비 되었고 곧 날아갈 것이다.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깨어있는자들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때가 다 되었음을 깨달으니 오히려 기뻐할 것이다. 때를 모르는 자들은 우왕좌왕하며 혼이 나갈것이다. 내가 준비한 것은 빅 이벤트, 빅 뉴스 이다. 너희가 알던 수준의 놀랄소식이 아니라 매우 크게 놀랄 소식이다. 너희가 그 소식을 대할 때에 '오! 드디어 때가 왔군! 우리가 떠나야할 시간이야~' 라고 말 할 것이다. 내가 너희 이름을 호명할 시간이다 떠날 준비가 된 자들은 큰 소리로 대답할 것이다." (12월 24일에 주신 말씀) 나의 뜻을 깨닫는것이 복음이다. 세상에 수많은 자가 있으나 나의 뜻을 분명히 깨달아 아는자는 지극히 적다. 깨달은 인생이 복된인생, 너희 세상말로 로또인생, 복권당첨이다. 세상 로또와 복권은 마귀에게서 나왔으니 망하는 길로 인도하지만 나의 뜻을 깨달은 자는 하늘의 썩어지지 않을것으로 준비 되었으니 진짜 복권(복을 누릴 권리)이 아니겠느냐! 나에게 귀기울이고 듣고자 하는자는 귀가 열릴것이며 눈을 들어 보고자 하는자는 눈이 열릴 것이라.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함은 그들이 구하지 않음이라 나는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히 공급하는 여호와로라" (12월 25일 주신말씀) (주님! 저희로 왜 이리 험난한 길을 걷게 하십니까?)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과 사랑에 빠지지 않게 함이다. 너희에게 부귀와 명예와 인기를 주었다면 나로부터 흘러가는 하늘의 복에 대해 생각이나 했겠느냐? 땅에 아쉬울 것이 없는 자들은 하늘을 바라보지 않는다. 땅의 것, 땅의 시간들이 영원할 것이라 여기고 영원하기를 바란다. 알맹이가 아닌 껍데기를 붙잡고 좋다고 자랑하는 자가 있느냐?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누가 그리 하겠느냐! 땅(세상)은 껍데기 이고 하늘(천국)이 본질이다. 육은 껍데기 이고 영이 본질이다. 본질을 깨달은 자들은 껍데기에 관심이 없다. 너희는 나를 알았으니 진짜를 알았고 소유했다. 그것이면 충분하지 아니하냐!" (12월 26일 주신말씀) "나는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너의 모든 허물은 십자가에서 이미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마귀의 참소에 속지 말아라! 그는 너울(겉모습 의 비유적 표현)만 쓰고있는 무력한 존재다. 나의 영역안에서는 모든것이 안전하다. 내가 너의 보호자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역안에서의 극진한 보호! 지금 나의 신부들이 있는 곳이며, 그들의 현재 상태이다. 내 신부들은 분리되었고 그들은 구별된 보호구역에 있다. 그들은 그곳 지성소에서 나에게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 있다. 지성소는 나의 임재로 충만한 곳이다. 그곳은 세상과 구별된 곳이다. 그곳은 죄와 분리된 곳이다. 그곳은 나의 영으로 충만하며 그것으로 호흡하는 곳이다. 그곳은 거룩하고 정결한 곳이다. 신부들의 세마포는 눈처럼 희고 깨끗하며 밝게 빛난다 그녀들은 곧 새로운 몸을 부여받을 것이다. 변형체! 가장 아름답고 존귀한 모습으로 바뀔것이다. 그녀들의 지혜가 빛날 것이다. 나의 영과 나의 지혜로 충만한 그녀들은 나의 집에서 보석같이 여김을 받을 것이다. 그녀들은 땅에서 대접받지 못하였다. 인기나 명예나 부와 존귀와 거리가 멀었다. 오히려 멸시와 천대를 받았다. 그녀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적이 없다. 그러나 이제 그녀들은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날 것이다. 진정한 스타가 될 것이다.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내 신부야! 내품에 너를 안을 날이 곧이다.곧!" (12월 29일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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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대에, 나의 생애에 휴거가 있다니... 뜻밖의 놀라운 은혜가 아닐수 없다.

휴거소망/Harpazo|2019. 5. 23. 23:02

 

그렇다. 예수님이 우리의 대 제사장으로 계시다가 이제 바야흐로 만왕의 왕이 되시는 대관식을 우리가 눈으로 본다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영광이 어디있단 말인가? 당신은 상상이 가는가? 그 뿐만 아니라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사랑하는 신부라며 우리와 함께 결혼식까지 올리자고 하신다. 당신은 믿어지기야 하겠지만 이해가 가는가? 세기의 아니 인류역사의 이 대 변혁을.... / 666(짐승인 세상)에서 / 777(휴거)아니 / 888(천년왕국)까지... / 999(예루살렘 도성)에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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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의 비밀 I (희년의 비밀)

휴거소망/말씀선포 |2019. 5. 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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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안식은 과연 무엇인가?

휴거소망/Harpazo|2019. 5. 22. 09:06
 

편안한 숨이 안식(安息)입니다.
하나님의 편안하신 숨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아담과 에덴의 서늘한 곳을
같이 거니르셨던 것이 그분의 편안한 쉼이셨습니다.
그분이 가장 원하셨던것..... 그것이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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