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면장

하나님의 사면장

 많은 사람들이 창조자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 하고 지옥이 있는지도 궁금해 한다. 또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 한다. 이런 것들은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알 수 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확인하는 과정은 매우 쉽다.
  지금 당신 손에 책이 들려 있다! 이 책은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졌는가? 누군가 만들었는가?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답할 수 있는가? 확실한 답은“누군가 만들었다”이다. 이것이 “있는 사실 그대로”다. 작은 책 하나도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았다.
  우리가 거주하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구성하고 있는 작은 원자 하나, 분자 하나, 세포 하나에서부터 수백만 종류의 생명체들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정교하고 신비하다. 이런 모든 것들이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졌을까?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은 확률이 10의 50승분의 1 이상이 되면 그것을 “불가능”이라고 한다. 어떤 세포 하나가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당신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숫자를 적어도 다 적을 수 없다. 이처럼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은 논리적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다.
  그렇지만 조금 더 자세히 있는 사실을 그대로 확인해 보자. 벌과 꽃이 서로 미리 약속한다. “나는 벌로 진화할 테니까 너는 꽃으로 진화해라. 그래서 서로 돕고 살자”이렇게 벌과 꽃이 서로 약속하고 꽃은 벌이 필요한 꿀을 만들어서 꽃으로 진화하고, 벌은 꽃가루를 수정시켜주는 대신 꿀을 얻기 위해 꿀을 빨아내는 입을 갖도록 진화하고 다리에는 꽃가루를 옮길 수 있는 털을 만들어 달고 비행하는 날개를 갖고 나뭇가지나 풀 사이의 좁은 틈을 부딪치지 않고 날 수 있는 정교한 비행술을 갖도록 진화한다는 것이 가능한가? 벌과 꽃의 다양한 세포들이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있는 확률은 당신이 수천번 태어나서 죽고 또 태어나서 살고 죽을 동안 숫자를 기록해도 그 확률을 다 숫자로 표시할 수 없다! 
  땅과 하늘에는 벌과 꽃뿐만이 아니라 수천만 종류의 생명체들이 신비로운 삶의 형태로 신비로운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하늘과 땅위에 존재하는 모든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고 우연히 저절로 신비로운 삶의 방식들을 갖게 되었는가? 당신의 양심만 바르다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사실로 확인하는 것은 물을 마시는 것보다 쉽다.
  한 가지만 더 확인해 보자!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세포라는 기본 조직을 갖고 있다. 생명이 무 생명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가? 확실한 답은 “생명은 오직 생명으로부터만 나온다.” 또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다양한 세포를 갖고 있다. 다양한 세포 중에 어떤 세포 하나가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 질 수 있는가? 확실한 답은 “불가능하다”가 있는 사실 그대로다.
  여기 내가 있다! 절대 확실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여기 존재하는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내가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졌나? 누군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었나?
  나는 약 100조개의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를 이루고 있는 세포들은 또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세포들로 나누어진다. 피부세포, 근육세포, 뼈세포, 뇌세포, 시각세포, 후각세포, 미각세포, 청각세포, 장세포들은 서로 다른 독특한 구조로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100조개의 세포들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나고 만들어졌는가?“우연히 저절로” 이것이 과학이라는 탈을 쓴 진화론의 속임수다! 온 세상을 속이는 자는 평평한 땅을 구체의 지구라고 속이는 것에 머물지 않고 당신을 사실을 부정하는 진화론자로 만들어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더 이상 속지 말라! 이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이 밝힌 가장 큰 업적으로 유전자 정보의 해독을 꼽는다. 정보(information, report, data)란 “관찰이나 측정을 통하여 수집한 자료를 실제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한 지식이나 그 자료들”이라고 정의된다. 정보(information, report, data)란 누군가 의도적으로 수집하고 계획하고 만들어서 저장하는 것이다. 유전자 정보를 저장하고 해독하기 위해서는 슈퍼 컴퓨터가 필요하다. 이 엄청나게 많은 유전자 정보들이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졌는가?
  하나님의 존재는 논리적 증명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당신 양심은 어느 것이 있는 사실인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것은 입증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문제이고 마음의 문제일 뿐이다! 창조자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있는 사실 그대로를 부정하는 양심이 마비된 사람들이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부정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이다. 죽음의 원인은 죄 때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6:23)
  죄는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기에 죄의 용서와 사면도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다. 죽음의 원인이 죄란 사실을 알았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죄가 있는가? 죄가 없는가? 죄란 무엇인가?
  성경 기록이 정의하는 죄란 거만한 눈빛과 교만한 마음과 사악한 자의 쟁기질(잠21:4)은 죄라고 말하고, 또 어리석은 생각(잠24:9),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는 것(약4:17), 믿음에서 나지 아니하는 것(롬14:23), 법을 범하는 것(요일3:4), 모든 불의(요일5:17), 법을 범하는 것(요일3:4),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요16:9)이“죄(sin)”라고 정의한다. 또 이러한 죄가 언제 어떻게 사람들에게 들어왔는가?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조성하셨다.(창1:1, 사45:18) 또 사람을 땅에 거주하도록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과 하나님의 모습(likeness of God)을 따라 죄 없는 상태로 창조하셨다.(창1:26-27) 처음 창조된 사람은 완벽하게 창조되었지만 아직 시험을 거치지도 않았고 하나님처럼 의롭다는 증거도 없었고 입증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뱀의 유혹으로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법을 범했고 죄인들에게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다.(창2:16-17, 3:1-13, 롬5:12)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옥에 보내려고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지배하는 왕으로 창조하셨다. 그러나 사람이 죄를 범했고 반드시 죽어야만 하게 되었다.(히9:27)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죄인들 모두 죄 가운데 잉태되고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가 죄 가운데 죽도록 정해졌다. 아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그리고 죽은 후에 하나님 앞에서 받아야 할 심판도 아무도 피할 수 없다.(히9:27) 이것은 죄인들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이며 딜레마다.
  또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사람들에게 죽음이 들어오게 된 것은 하나님께도 큰 문제와 딜레마를 가져왔다.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었다. 사랑의 대상이 죄인이 되었고 죄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은 온 하늘과 땅을 죄 없는 존재들로 가득 채우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도 걸림돌이 되었다. 또 자신의 형상과 모습을 따라 창조한 사람을 지옥에 보낼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지셨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어려운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발휘하셨다!(렘32:27)
  사람 스스로 죄에 대한 삯을 지불하고 죄 없는 상태, 죽음이 없는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2018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요1:1,14, 딤전3:16, 롬9:5, 요일5:20)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죄인들 가운데 거하시면서 세상 죄를 제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 주셨으나 사람들은 거절했다.(요1:29, 눅7:30) 죄인들이 하나님의 계획을 거절하더라도 하나님의 계획은 무효가 되지 않는다.(롬3:3) 사람들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빌라도의 재판석에 세워 고소하고 조롱하고 침 뱉고 거짓 증인을 세워 범죄자로 만들고 진짜 죽어야 할 살인자는 풀어주었고 죄 없으신 분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했다.(요19:1-16) 죄가 전혀 없으신 분, 흠도 전혀 없으신 분께서 조롱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고 거짓 증언으로 범죄자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지혜였다! 사탄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였으므로 자신이 이겼다고 여겼으나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사탄을 이기셨다.(골2:13-15, 히2:14)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께서는 죄가 없는 분이셨기에 죽을 이유도 없으셨다. 그러나 죄 없으신 분, 잘못도 전혀 없으신 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것은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죽음이었다!(고후5:21, 벧전2:24, 갈3:13) 정사와 권능들과 마귀를 멸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며 하나님의 지혜였다!(고전1:24)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살아서 의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24)

  동물의 피로는 사람들의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히10:4) 사람의 죄에 대한 대속은 오직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려야만 죄들의 제거가 가능하며 죄에 대한 사면이 가능하다.(요1:29, 19:34, 히9:12,22)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라.(히10:4)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히9:1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히9:22)

  세상 죄를 제거하려고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배척당하고 죄 없으신 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또‘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키셨다.(히2:14, 롬6;23) 또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입증하셨다.(롬5:8) 이것이 하나님의 딜레마에 대한 놀라운 해결 방법이며, 복음이며, 하나님의 권능이며 하나님의 지혜로 이루신 하나님의 사면장이다.(고전15:3-4, 고전1:23-25, 히9:22)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고전15:3-5)

 2018년 전에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셨고 죄 없는 사람이며 하나님이신 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것은 실제로 이 땅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실이며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책인 성경에 기록해 두신 사실이다! 이 사실을 보고 듣고 참여한 사람들의 증언들과 기록들은 성경 기록 외에도 많이 남아 있다.(고전15:6)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중의 대다수는 지금 이때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고전15:6)

  모든 법정에서 두 사람의 증언이 일치하면 사실로 인정한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사흘만에 다시 일어나신 것을 본 증인들은 오백명이 넘는다.(고전15:6)
  온 세상을 속이는 자인 마귀, 사탄은 평평한 지구를 구체 지구로 속였고, 온 세상을 지배하려고 온 세상 정치 지도자들을 속이고 이용해서 온 세상 사람들도 속였다. 온 세상을 속이는 자인 마귀, 사탄은 당신을 창조자 하나님을 거절하고 지옥으로 보내려고 지금도 교묘하게 속이고 있다.
  하나님은 악한 폭군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분이시고 죄인인 당신을 대신해서 죽을 정도로 당신을 사랑하셨다. 그리고 당신에게 하나님의 사면장을 주실 정도로 사랑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사면장은 마음으로만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면장은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사실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면장을 마음으로 받기 원한다면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해 보라.

“하나님! 저는 예수님께서 2019년 전에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죄인이라는 사실도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저 같은 죄인을 사랑하셔서 저의 죄들로 인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사실도 마음속 중심에 받아들입니다. 저의 죄를 대신 지불해 주셔서 지옥 형벌에서 건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은인이시고 저의 주인이십니다. 앞으로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는 종으로 살겠습니다. 나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면장을 무시하고 거절한 사람들의 마지막이 어떻게 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라.(히10: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형벌은 얼마나 더 극심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히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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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잠1:19)

6월 첫 째 날 잠언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들도 이러하여 그 이익이 그것의 소유자들의 생명을 앗아가느니라(잠1:19)

♡♡♡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고 죄인들과 사귀지 말라는 경고죠.(1-19) 음행과 모든 부정한 것과 탐욕과 추잡한 것과 어리석은 이야기나 희롱하는 말은 적합하지 않고 [하나님]의 왕국에서 아무 상속 유업도 받지 못하게 하니까요.(엡5:1-16)
  “선한 사람이 땅에서 사라졌고 곧바른 자가 사람들 가운데 하나도 없도다. 그들이 다 피를 흘리려고 숨어 기다리며 저마다 자기 형제를 그물로 잡는도다(미7:2)”라는 외침이 이 시대를 대변하고 있죠.
 모세와 아론을 대적했던 이백오십명의 유명하여 명성이 있는 자들이 산 채로 구덩이에 빠져 멸망한 것은 큰 교훈이죠.(민16:30-33)
 악한 사귐은 선한 습성을 부패시키고,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완료되면 사망을 낳는 것은 진리일 뿐이니까요.(고전15:33, 약1:14-15) 지옥과 멸망이 결코 가득 차지 않는 것 같이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하지 못하죠.(잠27:20)
 이 세상에서 즐기는 사람들의 칭찬과 부와 쾌락은 영원한 재산과 기쁨을 탕진하는 것과 같죠. 잠간인 이 세상에서 얻는 이익이 그것의 소유자들의 생명을 앗아가니까요.(잠1:19)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모두 영원하고 사라지지 않는 이익인 하나님의 칭찬과 보상을 바라보는 지혜롭고 명철한 자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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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understanding)(잠30:2)

5월 서른 번째날 잠언


 참으로 나는 누구보다도 더 짐승 같으며(brutish) 내게는 사람의 명철(understanding)이 있지 아니하노라.(잠30:2)


♡♡♡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세계 제일의 지혜와 권력과 부를 갖고 있다고 할지라도 전적으로 헛되고 더러운 거짓말쟁이로 취급하시죠.(시39:5, 사64:6, 롬3:4) 헛되고 더러운 거짓말쟁이라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선언에 ‘아멘’으로 답해야만 하죠. 삼천 개의 잠언을 말하였고 천 다섯 편의 시와 노래를 지었고, 백향목에서 우슬초에 이르기까지, 또 짐승과 날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에 관하여 말한 솔로몬(왕상4:32-34)도 예외는 아니었죠.

  죄인들의 속성은 짐승 같고 하나님께 반항하려고만 하죠.

  ‘명철(understanding)’이라는 단어는 ‘아래에(under)’라는 단어와 ‘서 있다(standing)’는 단어의 합성어죠. 즉 하나님의 왕좌 아래에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고 서 있는 거죠. 실제로 행동하려는 의지를 포함한 것이구요.

  지혜와 명철이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께서 주지 않으시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죠.(욥12:13, 요3:27) 매일 잠언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지혜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들을 파악하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죠.(잠1:2)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곧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이니까요.(욥28:28)


  내가 죄인들 중에 우두머리(딤전1:15)라는 바울의 고백이 저와 형제자매님들 모두의 진심의 고백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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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하는 자(잠29:5)

  5월 스물 아홉번 째날 잠언

 자기 이웃에게 아첨하는 자는 자기 발에 그물을 치느니라.(잠29:5)

♡♡♡ ‘여자에게는 아무리 많은 아첨을 해도 충분하지 않다’고 하죠.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첨을 좋아하니까요. 아첨꾼은 두루 다니며 소문을 퍼뜨리고 귀에 듣기 좋은 말들로 속이고 거짓말을 하죠.(레19:16 잠20:19)
 아첨하는 뱀의 말에 이브가 넘어갔고,(창3:1-4) 압살롬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도 아첨이었고(삼하17:11-14) 삼손도 들릴라의 아첨에 속았죠.(삿16장)
  가장 위대한 아첨꾼은 “세계 평화”라는 아첨하는 말로 왕국을 손에 넣을 적그리스도죠.(단11:21,32,34)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게 하고,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퍼뜨린 후에(마24:6-7) 귀에 듣기 좋은 “평화”라는 아첨하는 말로 아첨하죠.(단11:21) 많은 사람들이 아첨하는 말로 아첨하는 그에게 동조하구요.(단11:34)
 도가니로 은을, 용광로로 금을 시험하듯 귀에 듣기 좋은 칭찬으로 사람을 시험하죠.(잠27:21) 귀에 듣기 좋은 칭찬과 아첨에 속는 것은 패망하게 되죠.(잠27:21, 26:28) 아첨하는 자보다 꾸짖는 자가 더 많은 호의를 얻게 되죠.(잠28:23) 
  
  헛된 거짓말쟁이 사람들의 칭찬과 아첨보다는 꾸짖고 훈계하는 책망(잠6:23)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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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놀이와 불의한 이익(잠28:8)

  5월 스물 여덟번 째날 잠언


 이자 놀이와 불의한 이익으로 자기 재물을 늘리는 자는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길 자를 위하여 그것을 모으리로다.(잠28:8)


♡♡♡ 성경 기록은 모든 은행과 보험회사들과 투자 신탁회사들과 금융업자들 모두를 범죄자로 단정하죠. 이자나 이득을 얻으려고 돈을 빌려주는 것을 금지하니까요.(레25:36-37)

  이자를 받는 것은 가난한 자를 갈취하고 살지 못하게 하는 거죠. 이런 일은 가증한 일이며 죽을 죄에 해당되죠.(겔18:13, 22:12) 세월이 지나면 원금보다 몇 배의 돈을 이자라는 명목으로 착취하눈 것이니까요. 주식 투자와 비트코인 투자와 부동산 투자와 같은 불의한 이익으로 자기 재물을 늘리는 것 역시 가난한 자의 양식까지 휩쓸어가는 것과 같죠.(잠28:3) 땀 흘려 수고하지 않고 속히 부자가 되려하는 자는 죄를 짓는 것이니까요.(잠28:20)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며,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죠.(딤전6:10, 마6:24, 눅16:13)


 온 세상이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이자 놀이와 불의한 이익으로 재물을 늘릴지라도,

 온 세상이 자기를 사랑하고 탐욕을 부릴지라도,

 온 세상이 돈을 사랑할지라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모두는 죄들과 범법들을 지우고 혼을 구속하시는 하나님(사44:22, 시49:8)과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벧전1:18-19)만을 사랑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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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과 탐욕(잠27:20)

  5월 스물 일곱번 째날 잠언


 지옥과 멸망이 결코 가득 차지 아니하는 것 같이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하지 아니하느니라.(잠27:20)


♡♡♡ 지옥이 죄인들로 가득차서 더 이상 지옥에 갈 수 없다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죠. 그러나 염려할 필요는 없죠. 지옥과 멸망은 결코 가득 차지 않고 지옥이 자기를 확장하고 한량없이 자기 입을 벌리니까요.(사5:14)

 사람의 눈과 귀는 보는 것과 듣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식욕도 채워질 수 없죠.(전1:8, 6:7) 사람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고 돈과 재산과 소득의 증대로도 만족하지 못하죠.(전4:8, 5:10) 지옥을 가득 채우는 죄인들의 눈과 마음은 결코 만족하지 못하죠.(잠15:11)

  만족하지 못 하고 불평하는 것은 불과 유황으로 받을 고통을 예약하는 것과 같죠.(계14:10-11, 20:15)


  “우리가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아니하였은즉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이 확실하니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우리가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니라.(딤전6:7-8)”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거기에 만족하는 것을 내가 배웠노니(빌4:11)”


 “너희의 행실을 탐욕이 없게 하고 너희가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3:5)”


  평생을 만족하면서 하나님만 따르는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모두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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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아하시야

◈ 성경을 주의해서 읽어야만 하는 것을 깨우쳐주는 [질문 공유] ◈

{질문}
열왕기하 8장 26절에서는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더라”고 기록되어 있고, 역대기하 22장 2절에서는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더라”고 기록되었는데, 이것은 명백한 성경의 모순이라고 주장하네요.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요?
 
{답변}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요,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더라.(왕하8:26)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 역시(also) 아달랴요, 오므리의 손녀더라.(대하22:2)

위의 두 구절은 성경의 모순으로 회자되는 대표적인 구절이죠!
성경의 모순이 아닌 것을 모순이라고 생각하고, 대하22:2을 22세라고 고친 성경이 NIV이기도 하구요.

 왜 한 구절은 22세이고, 다른 한 구절은 42세인가?
 유대인들의 히브리어 성경에도 한 구절은 22세이고, 다른 한 구절은 42세라고 기록되어 있죠. 성경의 모순이라고 생각한 유대인 랍비들도 조차 섭정설등 다양한 해석을 제시하곤 했지만, 아달랴가 20년 동안 섭정하지는 않았죠.

 이제 성경 본문만 주의해서 잘 읽고 살펴보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아합은 유다 아사 왕 38년에 이스라엘을 통치하기 시작한다. 그는 22년을 통치했다.(왕상16:29)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은 아합 왕 4년에 유다의 왕이 되었고, 당시 35세였으며 25년 간 통치했다.(왕상22:41-42) 
  아합은 하나님 앞에서 매우 가증하게 행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해 그가 죽을 것을 말씀하셨는데, 아합이 겸손히 행함으로 그의 아들의 때까지 심판이 유예되었다.(왕상21:29)
 아합의 사악함에도 불구하고 유다의 왕 여호사밧은 자기 아들을 아합의 딸과 결혼시키고 동맹을 맺었다(왕하8:18, 대하18:1, 21:6). 이 일은 여호사밧 통치 9년경에 있었다.
 아합은 재위 17년 째 자기 아들 아하시야를 왕으로 삼아 함께 통치했는데, 아하시야는 2년 밖에 통치하지 못했다. 다락방 격자창에서 떨어져 병들었고 하나님을 외면하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보냈으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죽었다(왕하1:2,6,17)
  아합은 아하시야의 형제인 여호람에게 왕의 직무를 맡겼다. 아하시야가 부상 중에 있는 동안 이스라엘에는 왕이 세 명이나 되었다. 아합, 아하시야, 여호람이다. 여호람은 12년간 통치한다(왕하3:1).
  북 왕국과 남 왕국의 왕 이름이 같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성경에서 많은 동명이인을 만난다.

  다시 성경 본문을 충실하게 비교하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첫째. 여호람 12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통치 시작한다.(왕하8:25)
   여호람 11년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가 통치를 시작한다.(왕하9:29)

* 여호람이 병이 나서 2년간 누워 있을 때 통치를 시작한다. 병이 난 2년 후에 창자가 흘러 나와 죽었는데 예후에게 죽임을 당한다.

 둘 째, 역대하22장 1절의 아하시야는 여호람의 막내 아들이다.(22세) - <아달랴가 여호람과 정략 결혼으로 낳은 아들> 
  역대하22장 2절의 아하시야는 여호람의 의붓아들이다.(42세) - <아달랴가 정략 결혼하면서 데리고 들어 온 아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또한(also) 오므리의 딸 아달랴더라.(대하22:2)

  여기서 두 사람이 이름만 같을 뿐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다. ***또한(also) 어머니는 같지만 아버지는 다르다.
  오므리의 손녀 아달랴는 아들이 있는 상태에서 여호람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는데 이 둘의 나이 차이가 20살이다. 아달랴는 남편 여호람보다 1살 많은 아들을 둔 상태에서 정략결혼을 한 것이다. 그는 아합의 궁에서 자랐다.

 셋 째, 왕하 10:13에는 아하시야의 형제들이 나온다. 
   *** 대하 21:17에는 가장 어린 여호아하스를 제외하고는 한 아들도 없다고 말한다. 
   *** 대하 22:1에는 막내 아들 아하시야라고 말한다. 

[결론]
  왕하 8:26의 아하시야와 대하 22:2의 아하시야, 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다.

  왕하 8:26의 아하시야는 아달랴가 여호람과 정략 결혼해서 낳은 아들이다.
  대하 22:2의 아하시야는 아달랴가 여호람과 정략 결혼하기 전에 낳은 전 남편의 아들이다.

  *** 대하 22:1절의 아하시야와 대하 22:2의 아하시야도 다른 사람이다. 


◈ 성경을 주의해서 읽지 않으면 성경은 스스로 덫과 올무에 빠지게 하는 살아있는 책임을 명심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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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어리석음(잠26:12)

 5월 스물 여섯번 째날 잠언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는 오히려 어리석은 자에게 더 소망이 있느니라.(잠26:12)


♡♡♡ 잠언 26장은 어리석은 자(fool)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이죠.(1,3~12절)

 어리석은 자는 게으른 자와 같고, 다툼에 개입하고 소문을 퍼뜨리는 미친 자와 같죠.(13-22절) 까닭 없이 미워하고 속이고 아첨하고 거짓말을 하면서 자기 마음을 감추죠.(23-28절)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비웃고 조롱하면서 지혜와 훈계를 거절하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죠.(시14:1, 잠1:7,10:21,14:9)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인 복음 전파와 성경 읽기에 게으른 자신에게 합당한 이유를 대면서 자기를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기도 하죠.(16절)

  지혜이신 하나님께서 이 낮고 낮은 땅에 육체로 오셔서 죄인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은 하나님의 어리석음이었죠.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침 뱉음과 조롱과 채찍질을 당하고 고통 중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약함이었구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권능이시고 [하나님]의 지혜이시죠.(고전1:22-25)


 오늘도 헛되고 헛되며, 추하고 더럽고 헤어진 누더기 같은 거짓말쟁이 사람들의 칭찬과 지혜보다는 하나님의 어리석음과 약함에 감사하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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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올라오라(Come up hither)(잠25:7)

 5월 스물 다섯번 째날 잠언

 사람이 네게, 이리로 올라오라(Come up hither), 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통치자의 앞에서 네가 낮아지는 것보다 나으니라.(잠25:7)

♡♡♡ 어떤 사람으로부터 초대를 받았을 때에 가장 높은 자리에 앉지 말고 가장 낮은 자리에 앉으라고 하죠. 그러면  “친구여, 더 높은 데로 올라가라”는 영예를 얻게 되죠.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여지는 것이 진리이니까요.(눅14:8-11)
 성경 기록에서 이리로 올라오라(Come up hither)는 표현은 세 번 언급되죠. 구약 성경의 중간인 잠언 25장 7절과 신약 교회의 끝인 요한 계시록 4장 1절, 그리고 환란 중간인 요한 계시록 11장 2절인데, 첫째 부활과 관련되어 있죠.(계20:4-6) 또 첫째 부활은 첫 열매들(firstfruits)과 관련된 세 번의 추수와 관련되어 있고, 세 번의 휴거와도 관련되죠.(고전15:23-24) 추수는 열매들이 익었을 때 첫 곡식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 후 추수를 하고, 추수 후에 이삭줍기를 하고 추수를 마치죠.
  죽음 없이 부활이 없듯이 열매를 맺으려면 먼저 죽어야만 하죠.(요12:24)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에 죽는 낮아짐이 없다면 부활도 없고 열매도 없고 추수도 없게 되죠. 물론 휴거도 없고 높여짐도 없죠.(빌2:5-11)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삶이 없다면 열매는 맺지 못하겠죠. 주의 오심이 매우 가까이 다가오고 있죠.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계22:20)”

  추수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오셨을 때 풍성한 열매로 기쁨을 드리는 형제자매님들 모두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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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닭 없이” 네 이웃을 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라.(잠24:28)

 5월 스물 네번 째날 잠언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라.(잠24:28)


♡♡♡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악을 행하지 않았는데 ‘까닭 없이’ 그와 다툴 이유는 없죠.(잠3:30) 그러나 죄인들은 ‘까닭 없이’ 예수님을 미워하고 다투고 죽이려고 했죠.(요15:25, 애3:52) 사울도 ‘까닭 없이’ 다윗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했구요.(삼상19:5) 완전한 욥까지도 하나님께서 ‘까닭 없이’ 자신을 꺾으시고 상처를 늘리시며 숨도 쉬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쓰라림으로 채우신다고 원망했죠.(욥9:17-18) 죄인들의 마음속에는 진리를 대적하려는 독한 시기와 증오가 잠재해 있기 때문이죠.

  죄인들은 ‘까닭 없이’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싶어 하죠. 

 실제로 킹제임스성경을 제외한 모든 성경 기록에서 ‘까닭 없이’라는 단어를 삭제해서 예수님을 죄인으로 만들었죠.(마5:22)

 악한 세상을 사랑하고 “까닭 없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미워한 ‘까닭’에 재난과 고통과 슬픔과 질병과 상처가 생기는 거죠. ‘까닭 없는 저주’가 임하지 않고(잠26:2) ‘까닭 없는 상처’도 생기지 않는 거죠.(잠23:29) 죄인들이 ‘까닭 없이’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도 아니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까닭 없이’ 행하지 아니하시는 분이니까요.(겔14:23)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모두 “까닭 없이” 이웃을 치는 증인이 되거나  입술로 속이지 않는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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