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마음(sound heart)은 육체의 생명(잠14:30)

  5월 열 네 번 째날 잠언


 건전한 마음(sound heart)은 육체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는 것이니라.(잠14:30)


♡♡♡ 건전한 마음(sound heart)은 육체의 건강과 영적 건강 모두에게 적용되죠. 모든 생활의 이슈가 마음(하트)에서 나오듯이 심장(하트)에 지방이 끼면 심장마비가 될 수 있죠.(잠4:23, 시119:70, 눅21:26)

  건전한 마음(sound heart)은 마귀가 통치하는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과 돈을 사랑하지 않죠.(요일2:15, 딤전6:10)

  “온전한 말씀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들”과 “하나님의 성품에 따른 교리”를 기뻐하고 찾고 찾죠.(딤전6:3, 딛1:9,13)

 건전한 마음(sound heart)을 버리고, 하나님을 시기했던 루시퍼는 불못에서 뼈가 썩어 버리겠죠. 또 시기로 예수님을 넘겨준 사람들도 지옥 불속에서 뼈가 썩을 거구요.(마27:18, 막9:44,46,48)

 성도가 건전한 마음(sound heart)을 버리고, 시기를 하면 뼈를 썩게 하는 골수암에 걸릴 위험도 있겠죠.


  하나님을 신뢰하는 건전한 마음(sound heart)으로 육체의 건강도 챙기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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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the word)을 멸시하는 자(잠13:13)

  5월 열 세번째 날 잠언

 누구든지 말씀(the word)을 멸시하는 자는 멸망하려니와 명령을 두려워하는 자는 보상을 받으리라.(잠13:13)

♡♡♡ 멸시할 것이 있고 멸시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죠. 또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죠.
  말씀(the word)을 멸시하는 자는 오류 없는 올바른 성경을 멸시하죠. 또 하나님의 말(the word)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경고도 멸시하죠.(신4:2, 잠30:6, 계22:18-19) 또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말씀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창출하고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하나님의 말(the word)을 이용하죠.
  말씀(the word)을 멸시하는 자는 TV와 드라마와 영화와 게임에 시간을 사용하는 것에는 풍성해도 성경읽기와 공부에는 인색하죠. 또 말씀(the word)을 멸시하고 두루마리 전부를 화로 위의 불로 태웠던 유다 왕 여호야김처럼 결국 꺼지지 않는 불속에 던져 지게 되죠,(렘36:23, 계20:15)
 그러나 명령을 두려워하는 자는 죄를 짓지 않게 되고 주께서 건지시고, 주께서 숨기시죠.(출20:20, 렘36:26, 39:18)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려니와 누구든지 {주}를 신뢰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29:25)”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또한 그것을 거두리라.(갈6:7)”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모두는 하나님을 존중하고 그분의 명령을 두려워하는 날들만 가득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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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올무(잠12:13)

 

5월 열 두번째 날 잠언


 사악한 자는 자기 입술의 범법으로 말미암아 올무에 걸리나 의인은 고난에서 벗어나리로다.(잠12:13)


♡♡♡ 사악한 자들은 스스로 구덩이를 파고 자기가 만든 도랑에 빠지죠.(시7:14-16)


  “그가 구덩이를 만들고 그것을 파더니 자기가 만든 도랑에 빠졌도다. 그의 해악이 그의 머리로 돌아오고 그의 난폭한 행위가 그의 정수리에 떨어지리로다.(시7:15-16)”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사악한 자는 자기가 말한 것으로 말미암아 올무에 걸리죠.

 전쟁 중에 아무 음식도 먹지 못하게 한 사울은 자기가 말한 것으로 올무에 걸렸고(삼상14:24-44) 예루살렘을 벗어나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라는 왕의 말에 그리하겠다고 말한 시므이도 자기의 말로 올무에 걸렸죠.(왕상2:36-41)

 어리석은 자의 목소리는 말이 많아 알려지고(전5:3) 말이 많은 곳에는 죄가 부족하지 않구요.(잠10:19)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겸손함으로 올무에서 벗어나는 하루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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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저울 /공정한 추(잠11:1)

 

5월 열 한번째 날 잠언


 거짓된 저울은 {주}께 가증한 것이나 공정한 추는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니라(잠11:1)


♡♡♡ 사람들을 속이려고 서로 다른 추와 서로 다른 되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하나님께 가증한 것이죠.(신25:13-16) 특히 옳고 그름을 따지는 재판을 할 때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추를 사용해야 하죠.(레19:35-36)

  십일조와 교회 출석과 교회 봉사에 대해서는 일 년에 수없이 강조하며 설교하죠.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과의 관계와 주의 다시 오심과 그리스도인의 일상 삶에 대해서는 무관심하죠.

  성경 기록에서 십일조와 교회 출석과 교회 봉사에 대한 언급이 한번이라면, 주의 다시 오심은 400번 언급되며, 그리스도인의 일상 삶과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과의 관계에 대한 언급은 300번 언급되죠.

  하나님께서 강조하지 않는 것들을 강조하는 것은 거짓된 저울을 사용하는 것이죠. “속임수로 저울을 틀리게 하고 밀을 파는 것(암8:5)”과 같구요.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합리화하고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서는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도 서로 다른 추를 사용하는 것과 같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모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된 저울과 서로 다른 추를 사용하는 가증한 자가 되지 않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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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righteousness)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잠10:2)

 

5월 열 번째 날 잠언


  사악함의 보물은 아무 유익도 끼치지 못하나 의(righteousness)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잠10:2)


♡♡♡ 악한 현 세상은 불의하게 모은 것들도 유익이라고 생각하죠.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팔고 얻은 돈이 무슨 유익이 되었나요? 예수님을 팔고 얻은 돈이 가룟 유다에게 어떤 유익이 되었나요?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이스라엘이 모은 보물과 재산들이 바벨론에게 넘겨지고 포로가 된 것은 큰 교훈이죠.(렘5-20장, 38-40장)

  역사는 반복되어도 사람들은 역사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죠. 대언자 예레미야의 외침에 귀를 막았던 이스라엘처럼 지금도 놀랍고도 무서운 일들이 반복되고 있죠.

  “말로는, {주}께서 살아 계신다(렘5:2)”고 하면서도 성경에도 없는 거짓들이 넘쳐나고, 목사가 군림하고 지배하는 것을 당연시 하고 사람들은 그런 거짓들을 사랑하고 따르죠.(렘5:30-31)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딤전6:10)”이며 “사람들 가운데서 높이 평가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눅16:15)”이라는 진리를 외면하고 얻은 것들이 무슨 유익이 될까요?


  자고새가 알을 품되 부화시키지 못하는 악한 현 세상처럼(렘17:11) 올바르지 않게 모은 보물과 재산(잠11:4)에 속지 않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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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의 지식(잠9:10)

 

5월 아홉 째 날 잠언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것들을 아는 것(knowledge of the holy)이 명철이니라(잠9:10)


♡♡♡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지혜도 얻게 되고 그 거룩의 지식(knowledge of the holy)인 명철(understanding)도 얻게 되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사실을 사실로 확인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득하게 먼 곳에 계신 하나님, 막연한 상상 속에 있는 하나님, 사실을 확인 할 수 없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죠.

  요한은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눈으로 보았고 살펴보았고 손으로 만졌죠. 그리고 자신이 보았던 생명의 말씀(life of God)하나님을 너희에게 보여준다고 하죠.(요일1:1-2)


 “처음부터 계셨던 그것(That which) 즉 생명의 [말씀](Word of life)에 관하여는 그것을(which) 우리가 들었고 그것을(which)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그것을(which) 자세히 살펴보았고 우리 손으로 만졌노라.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그것을(it) 보았고 또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신 그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며 그것을(which) 너희에게 보이노라.)(요일1:1-2)


 요한은  “생명의 [말씀](Word of life)이신 예수님”을 “그것(which)이라는 어떤 사물”과 동격으로 기록하고, 그것(which)을 보여준다고 하죠.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이시고, 어떤 사물인  “그것(which)”인 성경 기록도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이기 때문이죠.(히4:12, 계19:13)

 예수님께서도 성경 기록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셨고(요7:38,42) 바울도 성경 기록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겼죠.(롬4:3, 9:17, 10:11, 11:2, 갈4:30) 특히 로마서 4장 3절과 갈라디아서 4장 30절의 경우 아브라함 당시에는 창세기도 기록되기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 기록이 아브라함에게 말했다”고 하죠.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성경 기록과 하나님을 동격으로 말씀하셨고, 바울과 요한도 성경 기록과 하나님을 동격으로 기록했다면 형제자매님들 역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성경 기록을 믿는 것을 동일하다고 믿어야 하죠.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거짓 없는 절대 진리인 성경 기록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믿고 따르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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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와 소득(잠8:19)

 

5월 여덟 째 날 잠언


 내 열매는 금보다 나으니 참으로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최상의 은보다 낫도다.(잠8:19)


♡♡♡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통해 얻는 것들은 정금과 최상의 은으로 살 수 없는 열매와 소득이죠.(잠8:10)

 죄들의 용서와 영원한 생명에 대한 확신과 죽음과 지옥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된 자유는 정금과 최상의 은으로 살 수 없는 열매죠.(엡1:7, 요3:16, 롬6:23)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에 대한 염려와 육체의 건강과 파산에 대한 염려로부터 벗어나는 것도 정금과 은으로 살 수 없는 소득이죠.(마6:26-34, 빌4:19) 마음의 평화와 행복도 정금과 최상의 은으로 살 수 없죠.

 성령의 열매는 정금과 최상의 은으로 결코 살 수 없고 얻을 수 없기 때문이죠.(엡5:9, 갈5:22-23)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의 지혜를 찾고 명철을 얻는 자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니까요.(엡2:8, 잠3:13-15, 행8:20)


  오늘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통해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하루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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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무(잠7:23)

  5월 일곱 째 날 잠언

  마침내 화살이 그의 간을 꿰뚫으리니 이것은 마치 새가 빨리 올무에 들어가되 그것이 자기 생명을 노리는 줄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으니라.(잠7:23)

♡♡♡ 남편에게 복종해야 할 아내는 오직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으로 단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눈앞에 지극히 값진 것이죠.(벧전3:3-4) 그러나 창녀차림을 하고 명철이 없는 젊은이를 유혹하는 간교한 여자는 창녀가 아니라 간음하는 아내죠.(잠7:19, 계17:1) 남편인 집 주인이 긴 여행을 떠났고 정한 날에야 돌아올 것은 사실(잠7:19-20)이죠. 그러므로 간교한 아내는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며 옷을 차려입는 외적 단장을 하고 명철이 없는 젊은이를 유혹하죠. 창녀차림으로 젊은이를 유혹하는 아내의 종말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처럼, 올무에 걸린 새처럼 자기 생명을 잃게 되는 거죠.
  이전 멀지 않은 시대로 돌아가면 진한 화장을 하고 화려한 외적 단장을 하면 당연히 창녀 취급을 했죠. 그러나 지금 이 시대에는 직업 창녀처럼 진한 화장으로 외적 단장을 하고 젊은이를 유혹하는 아내들이 많죠.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외면하고 창녀처럼 외적 단장에 열심을 내죠.(요일2:15-17)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모두는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으로 단장하고 긴 여행을 떠난 남편이 돌아오는 정한 날을 기다리는 현숙한 여인(virtuous woman)이 되시기를!!! ♡♡♡

잠언7장.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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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자(6:10-11)

5월 여섯 째 날 잠언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자자, 하면 네 빈궁이 여행자같이, 네 궁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로다.(잠6:10-11)

♡♡♡ 마지막 시대라고, 머잖아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이라고 하죠. 모든 것을 결산할 심판의 그 날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고,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라고 기도하구요.(계22:20)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잠에 취해 있죠. 개미에게 가서 개미의 길들을 깊이 살펴보고 부지런한 개미에게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를 배우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어렵죠.
  모든 것을 결산 할 심판의 날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면서 죽을 때 가져 갈 수도 없는 돈에 매달리고, TV와 게임기 앞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자신의 쾌락을 위해 물질을 낭비하죠.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를 줄을 알면서도 조금 만 더 자고 난 후에 깨어 있을 거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속이고 합리화하죠.(살전5:2, 계16:15)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여기고 스스로 눈 먼 자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롬11:25) 입과 입술로는 주님께 가까이 가며 공경하나 마음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죠.(사29:13, 마15:8)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이여! 어느 때까지 더 자야 하는지요? 어느 때에 잠에서 일어나려는지요?
  오늘부터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려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자신의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살전5:6, 딤후4:5, 고후6:4,13:5)♡♡♡

잠언6장.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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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death)에 대하여(잠5:5)

   

5월 다섯 째 날 잠언


   그녀의 발은 사망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걸음은 지옥을 굳게 붙드느니라(잠5:5)


♡♡♡ 잠언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들을 파악하게 하고 지혜와 정의와 판단의 공의와 공평의 훈계를 받게 하며 단순한 자에게 민감함을 주고 젊은 자에게 지식과 분별을 주기 위한 것이죠.(잠1:2-4)

  꿀을 떨어뜨리는 달콤한 입술과 기름보다 미끄러운 음녀의 입은 훈계를 미워하고 책망을 멸시하죠.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지도 않고 명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분별도 없고 지식도 없는 낯선 여자는 사망으로 내려가고 확실하게 지옥으로 향하죠. 사망(death)으로 내려가고 지옥으로 향하는 낯선 여자(strange woman)인 큰 창녀(great whore)의  걸음의 종말은 불못이죠.(계17-18장, 계20:10)

  5월 5일에 잠언 5장 5절이 말하는 사망과 지옥을 묵상하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죠.

  창세기 5장 5절에서 죽었다(died)는 단어가 처음 언급되고 신약의 첫 번째 책인 사도행전 5장 5절에서도 아나니아가 숨을 거두고 죽죠. 다섯 번째 갈비뼈는 항상 죽음과 관련되고(창2:21, 삼하2:23, 3:27, 4:6,  20:10)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마귀는 다섯 번째 덮는 그룹(히2:14, 겔28:14)이죠. 죽음, 사망(death)이라는 철자와 마귀(악마), 사탄(satan)도 모두 다섯 철자로 구성되었죠.

 5월 5일에 잠언 5장 5절을 통해 사망과 지옥을 묵상하도록 하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death)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시죠.(고전1:23-24)


 잠언 5장 5절이 말하는 사망과 지옥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death)으로 이기신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의 지혜를 깊이 묵상하며 잊지 않는 5월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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