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공 ( Good Success )

사람들은 모두 성공(success)을 향해 달려가죠.
하나님께서는 알려 주시는 성공(success)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성공(success)할 수 있을까요?
성공(success)이라는 단어는 여호수아서 1장 8절에서 단 한번 언급됩니다. *(NIV 42번 언급됩니다.)

  너는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에 따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며 또한 크게 성공(good success)하리라.(수1:8)

  법의 책에서 입이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묵상하는 것이 성공의 전제 조건이죠. 법의 책에서 입이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묵상하면 행동으로 드러나게 되죠. {주}의 율법을 기뻐하고, 그분의 율법을 밤낮으로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고, 무엇이든지 형통하니까요.(시1:1-3)

  형통(prosper)이라는 단어는 ‘물이 흐르듯 막힘없이 순조롭게 되는 것’이죠. 창세기24장에서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의 여정이 형통했죠.(창24:10-61) 또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해 주셔서 요셉의 일생이 형통했죠.(창39:2-3)
 {주}의 명령을 범하면 그 일은 형통하지 못하죠.(민14:41) 언약의 말씀들을 지키고 행하면 모든 일에서 형통하죠.(신29:9)
  형통하게 하는 사람은 좋은 성공(good success)을 하게 되죠.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죠.
  머리가 나빠도, 돈이 없어도, 학위가 없어도, 외모가 못 생겨도, 힘이 없어도, 가난해도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주신 거죠.
  또 율법 책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밤낮으로 묵상하여 지켜 행하면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죠.
“하나님께[서 네 길을 형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죠”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거나 무엇을 결정할 때 고민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그대가 좋은 성공을 갖게 되리라(thou shalt have good success)”고 하죠.
 좋은 성공(good success)은 지금 갖는 것이 아니라 미래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갖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좋은 성공(good success)이 있다면 나쁜 성공(evil success)도 있겠죠.
나쁜 성공(evil success)은 마귀가 통치하는 이 세상에서 갖는 성공(success)이죠.
 돈 많이 벌어서 고급 주택에 살고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것, 재벌이 되거나 유명인이 되는 것, 고위직에 오르거나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되는 것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죠.
 마귀가 통치하는 세상에서 성공하는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보시기에 좋은 것은 아니라 가증한 것이라고 하시죠.(눅16:15)
   “사람들 가운데서 높이 평가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니라.(눅16:15)”고 하시니까요.

  성공에도 좋은 성공(good success)과 나쁜 성공(evil success), 두 가지 성공이 있네요.
좋은 성공(good success)은 이 세상이 아니라 미래 하늘에서 갖게 될 성공이죠.(롬14;12, 고후5:10)
나쁜 성공(evil success)은 마귀가 다스리는 이 세상에서 갖고 즐길 수 있는 성공이구요.

사람의 수명이 칠십 년이고, 강건하면 팔십 년이라고 하죠.(시90:10) 
영원에 비교하면 없는 것과 같은 이 세상 삶이 전부일까요?
아니면 오는 세상,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원한 세상이 있을까요?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결정합니다!!!
좋은 성공(good success)입니까? 나쁜 성공(evil success)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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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기록이 이르기를(the scripture said)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캠트레일에 대한 것들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보이지 않는 손길들이 조종하는 것도 알고 계실 겁니다. 보통 그림자 정부(shadow government)라고도 하죠. 평평한 땅만 속이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엘리트들(마귀의 군사들!)에 의해 온 세상이 온통 속임수가운데 놓여 있죠.

 성경 기록은 이 세상 통치자는 마귀라고 하죠. 또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고 말하고 있구요.(요12:31, 계12:9)

 특히 마귀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성경 기록을 알지 못하게 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죠. 그래서 돈으로 속이고, 모조품 교회와 성경으로 온 세상을 속이는 거죠. 

  속지 않으려면 성경 기록에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는 것을 철저하게 주의하여야만 합니다!


 성경 기록에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는 것을 능숙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 “신학 대학”이죠.

 믿으면 이해가 되는 절대 진리인 하나님의 책을 “신학”이라는 학문으로 평가절하 해 놓았죠.

 그리고 원문 비평학이라든지 성경 해석학이라는 미명하에 {주}의 책(the book of the LORD)을 내 생각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믿고 가르치는 전문가를 양성해 내는 곳이 신학대학이죠. 성경을 믿고 싶어서 대학에 간 사람들을 성경을 절대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로 만들어서 학위를 주어 내 보내는 거죠. 많은 사람들은 “신학”을 공부했으니까 성경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학위(degree)”라는 것에 속는 거죠.


  참으로 학위가 낮은 자들(men of low degree)은 헛되며 학위가 높은 자들(men of high degree)은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그들을 다 더해도 헛된 것(vanity)보다 가볍도다.(시62:9)


  성경 기록은 학위도 없고 머리도 나쁘고 가난하고 못 생기고 돈이 없어도 성경을 알 수 있고 성경을 통해 자유와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인생사용설명서와 같은 책이죠.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대속으로 하나님의 선물인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속 중심과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십자가를 통한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감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에게 성경은 쉬운 책이죠.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얻은 확신이 없거나, 

하나님을 이용해서 잘 먹고 잘 살기를 원하거나, 

성경을 이용해서 자신을 자랑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자신이 판 구덩이와 자신이 놓은 덫에 빠지고 걸리게 하는 책이죠.

성경 기록은 살아있는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를 갖고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성경 기록을 동등한 권위로 사용하십니다.

요한복음 7장 38절과 42절을 읽어 보시면 분명히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곳에 “성경 기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 기록이 말한 것 같이(as the scripture hath said)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요7:38)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the scripture said),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씨에서 나오시며 또 다윗이 있던 베들레헴 고을에서 나오시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요7:42)


 사도 바울 역시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곳에 “성경 기록”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성경 기록이 파라오에게 이르기를(the scripture saith unto Pharaoh)(롬9:17)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the scripture saith)(롬10:11)

  너희가 성경 기록이 엘리야에 대해 말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ye not what the scripture saith of Elias?)(롬11:2)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what saith the scripture?) 노예 여자와 그녀의 아들을 내쫓으라. 노예 여자의 아들은 자유로운 여자의 아들과 함께 상속자가 되지 못하리라, 하느니라.(갈4:30)


  예수님과 사도 바울은 모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곳에 “성경 기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이 것은 “하나님과 성경 기록의 권위가 동등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특히 성경 기록이 파라오와 아브라함에게 말할 당시에는 “성경 기록이 기록되기도 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고 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성경 기록에도 부여하는 것이죠.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성경 기록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갖고 계신지 성경 기록 스스로가 알려 주는 것이죠.

  이 톡방에 계신 여러분들 역시 예수님과 바울과 같은 성경 기록에 대한 자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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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TIME] 짐승의 표 환난 성도2

휴거소망|2019. 6. 21. 16:03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자들(계12:17)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계12:11)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더라(계20:4)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엡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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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게임 20탄. 요한계시록을 여는 다윗의 열쇠

일반교회/치킨게임 |2019. 6. 21. 14:43
 
요한계시록의 핵심적인 추수의 키워드는 1260일 동안 모든 민족에 영원한 구원의 복음을 다시 예언하는 두 증인의 실체로 증거해 놓은, 이 땅에 주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비밀이다. 이 비밀을 열수 있는자는 오직 천국열쇠를 소유한 예수님을 예표하는 다윗의 열쇠를 받은 빛의 자녀들만이 두 증인의 실체를 열어줄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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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Bible를 찾지 말고 the Holy Scriptures를 찾자(스크랩)

진실탐구|2019. 6. 20. 13:21

요한복음 5:39 

Search the scriptures; for in them ye think ye have eternal life: and they are they which testify of me.( ¶ 말씀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

 

28:13 그러나 {}의 말씀이 그들에게 훈계 위에 훈계가 되며 훈계 위에 훈계가 되고 줄 위에 줄이 되며 줄 위에 줄이 되고 여기에도 조금 저기에도 조금 있었으니 이것은 그들이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올무에 걸려 붙잡히게 하려 함이니라.

 

여기도 조금 저기도 조금.

 

Holy Bible이 아니라 the Holy Scriptures입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Holy Bible)이라 불렀습니다.

그렇게 세상이 도배가 되어있으니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마치 교회(Church)와 목사(Pastor)가 당연한 것처럼 말입니다.

 

17 And take the helmet of salvacio and the swearde of the sprete which is the worde of God.(에베소서6:17)(Tyndale the holy scriptures)

 

Church(교회)Congregation(회중)으로,

Pastor(목사)Shepherd(목자).

Holy Bible(성경)입니다.

성경으로 불리워지는 책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결국 기독교(카톡릭 포함)라는 종교의 경전에 불과했습니다.

즉 모든 종교에는 경전이 있습니다.

불교는 불경, 기독교(카톨릭 포함)는 성경,

몰몬교는 몰몬경 등등

 

Holy Bible이 소위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한 구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Scripture라는 단어는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요.

 

16 For all scripture geve by inspiracion of god is proffitable to teache to improve to amende and to instruct in rightewesnes

(디모데후서3:16)(Tyndale the holy scripture)

 

이제까지 우리는 그간 뿌려놓은 거짓말에 무방비로 당해왔습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이제부터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리의 말씀을 찾는데(5:39, 17:11, 벧전1:10,11) 온 마음을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오직 기록된 말씀이고 그 기록된 말씀이 모든 것의 기준이 됩니다.

 

1:2

2 which he promysed afore by his Prophetes in the holy scriptures (Tyndale the holy scriptures)

 

1:2에 나와있는 그대로 the Holy Scriptures 로 불릴 수 있는 기록된 말씀이 있습니다.

 

 

17:27 이것은 그들이 혹시라도 []를 더듬어 찾다가 발견하면 그분을 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그분은 우리 각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아니하니

 

28:13 그러나 {}의 말씀이 그들에게 훈계 위에 훈계가 되며 훈계 위에 훈계가 되고 줄 위에 줄이 되며 줄 위에 줄이 되고 여기에도 조금 저기에도 조금 있었으니 이것은 그들이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올무에 걸려 붙잡히게 하려 함이니라.

 

또한 성경이라는 홀리바이블 이란뜻이 킹제임스전에는 없습니다. 그냥 말씀기록 스크립쳐 입니다.

바이블은-파피루스라는 두루마기 문서 라는뜻입니다.

스크립쳐는 말씀기록 문자기록

입니다.

두가지가 틀린것은

책 자체에 성스런빛이나는듯한 경전이 아닌(몰몬경 불경 이런것 따위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기록입니다.

 

그래서 책자체에 성스런권위를 부여하게하는 홀리바이블(성경)이란말이

어떤 열매가 나게했는지요?

바로 유일주의를 책자체에 부여합니다.

우리는 순수한 문자의기록들을 찾아가는

홀리스크립쳐. 성스런하나님의말씀기록을

더듬어 찾아갑니다.

사탄이 끔찍하겠지만 해야합니다.

보화를 찾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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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왕좌에 앉은 왕은 자기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잠20:8-9)

6월 스무번째 날 잠언


  심판의 왕좌에 앉은 왕은 자기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누가 이르기를,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였으니 내가 죄에서 떠나 순결하다, 할 수 있겠느냐?(잠20:8-9)


♡♡♡ 천년왕국 후에 있을 흰 왕좌 심판에 대한 언급이죠.(계20:11-15) 땅과 하늘이 사라지고(계20:11, 벧후3:4-8) 아담이후 구원받지 못한 모든 죄인들이 흰 왕좌에 앉으신 왕들의 왕을 보게 되죠.(단7:9-10) 모든 죄인들은 자신의 모든 삶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 보고(account of himself to God)를 하게 되죠.(롬2:15-16, 14:12) 쓸데없이 던진 농담들과 숨기고 싶은 은밀한 일들까지 심판받게 되죠.(마12;36, 전12:14) 이 심판 때 세상의 철학자들과 박사들과 종교인들이 자신의 선함과 의로움을 외치죠. 그러나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였고 내가 죄에서 떠나 순결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죠.(잠20:6,9, 전7:20, 롬3:3-4,12)

 흰 왕좌 심판석에서 천사들을 심판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도 지금 선한 존재는 아니죠.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을 뿐이죠.(갈2:20, 골3:3) 그리스도인이 선을 행하는 것조차 그리스도인 안에 계신 선하신 분께서 하시는 일이니까요.(빌2:12-13) 우리 모두는 무익한 종들(unprofitable servants)에 불과하죠.(눅17:10)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속 중심과 마음을 알고 계시며 모든 것들을 녹음하고 녹화하시죠.

  은밀한 것 중에서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어 둔 것 중에서 알려지지 아니하고 널리 퍼지지 아니할 것이 없죠.(눅8:17)


 하나님을 속일 수 없고, 감출 수도 없고, 하나님과 다투어서 이길 수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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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TIME] 짐승의 표 환난 성도

휴거소망|2019. 6. 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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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께 빌려 드리나니(잠19:17)

6월 열 아홉번째 날 잠언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께 빌려 드리나니 그가 베푼 것을 그분께서 그에게 다시 갚아 주시리라.(잠19:17)

♡♡♡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을 받은 사람들이죠.(엡1:3) 모든 영적인 복은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들이며,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하나님의 선물이죠.(약1:17, 고후9:15)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가난한 자들에게 풍성하고 넉넉하게 베풀어 줄 수 있죠. 풍성하게 베풀고 또 베풀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모든 하나님의 선물들을 받았으니까요.
 또 풍성하게 베풀고 베풀수록 넘치게 되고, 넉넉해져서 모든 선한 일을 더 풍성하게 할 수 있죠.(고후9:6-8) 가난한 자에게 넉넉하게 베푼 것들은 주님께서 다시 갚아 주시죠. 하나님께서는 보상해 주시는 분(rewarder)이니까요.(히11:6)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죠. 보이는 물질보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께 빌려드려야 하는 거죠. 주님께서는 속 중심과 마음을 살피시고 그 사람의 행위들의 열매대로 그 사람에게 주시니까요.(렘17:10)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도록 하셨죠.(신15:11, 마26:11)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길 수 있는 복된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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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왕은 '프리메이슨'이었다(스크랩)

진실탐구|2019. 6. 18. 22:02

http://whajoongkwangya.com/zbxe/11245

 

킹제임스성경 비화 - [화중광야 충격진실] <최초공개> 성경번역은 '일루미나티 아젠다의 청사진'ㅡ제임스 왕은 '프리메이슨'이었다

1300년 초기에 옥스퍼대학교의 신학대학의 교수였던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는 영국교회(Church in England)가 지니고 있는 주요 문제는 <성경>이 라틴어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교육받은 성직자와 귀족 밖에는 읽을 수가 없었음을 깨달았다. 비록 서민들이 라틴어에 문맹이었을지라도, 만일 <영어성경번역본>이 발간된다면, 총체적인 학습능력이 자극받게 될 것임을 위클리프는 결심하게 되었다.위클리프가 <라틴불가타따역본>을 번역하기에 앞서

whajoongkwangya.com

성경번역의 변질은 '일루미나티 아젠다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글/ 정재선 목회자


위 성경이 바로 세계적인 비밀집단 '프리메이슨'의 전용 성경이다. 공식 제목은 <매스터 메이슨 바이블>(Master Mason Bible)이요, 성경 본문은 <킹제임스성경> 그대로이다. 이 성경 속에는 프리메이슨의 기록물, 사전과 용어와 프리메이슨의 성경적 해석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톤(George Washington)이 처음으로 '메이슨 바이블' 위에다 손을 얹고 대통령직 서약을 한 이래...제41대 조지 부시(George H. W. Bush) 대통령이 1989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에서 손을 얹고 대통령 취임선서를 한 그러한 종류의 성경이다. <President George H. W. Bush 1989 Inauguration/자세히보기>. 한편, 부시 대통령의 아들 제43대 조지 부시(George Bush) 대통령이 자기 부친이 사용하신 그 '메이슨 바이블'로 취임선서를 할려고 했으나, 그날 날씨가 워낙 악천후라서 뉴욕으로부터 워싱톤으로 도착이 불가능해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일화가 전해 진다!!

 

◆<왼쪽이미지>1425년에 손으로 필사한 희귀한 성경이다. 고딕체라서 전문가 아니면 한 눈에 알아보기 어렵다. 1985년 11월 26일, 영국 '소더비 경매'(Thodeby Auction)에서 30,800 파운드(50,000달러)에 낙찰된 1425년경에 발간된 것으로, '위클리프'가 <라틴불가타역>에서 번역, 필사한 신약성경(사도행적/야코브서/페트라서/유다서/요안계시록)이다. <오른쪽이미지>1380년에 발간된 위클리프의 <신약성경> 초판을 '존 퍼베이'(John Purvey)가 1388년에 개정한 신약성경 필사체를 알아보기 쉽게 '요시야 포쇌(Josiah Forshall)과 '프레데릭 매든'(Frederic Madden)이 현대영어로 옮겨 1879년에 발간한 활판인쇄본이다. <Josiah Forshall & Frederic Madden eds. The New Testament In English According To The Version By John Wycliffe About A.D. 1380 And Revised By John Purvey About A.D. 1388, Oxford: Clarendon Press, 1879, p.480> (화중광야 소장).

위클리프의 <청빈설교자단>의 반대파들은 그들과 그들의 추종자들을 <롤라드파>(Lollards)라고 불렀으니, 이는 독일어 'lollaerd'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얼거리는 자/방랑자'(idle babblers)란 뜻이다. [Reformation Online 9] 곡과 마곡 <자세히보기>

◆존 위클리프가 자신의 <청빈설교단>의 동역자들을 파송하고 있다. (온라인검색).

 

<롤라드파>는 영국 안에서 그러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결국에 위클리프가 전하는 말들이 금지당하였으며, 교황은 그를 심문하도록 로마에 명령을 내렸다. 비록 위클리프는 심문을 받기 전에 뇌출혈로 1384년에 죽었지만, <롤라드파>는 성장해 나갔다. 그가 죽은 지 41년이 되던 1425년에 이르러, 로마교회가 위클리프에 격분하였고, 그의 뼈들을 다시 파내어, 그가 기록했던 2백권의 책들과 함께 묻도록 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위클리프에 관해서는 일단 여기에서 마치고, 기회가 주어지면 별도의 주제에서 다루기로 한다. 자, 그럼 아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란다. 이 동영상 자료는 필자가 2008년에 알게 된 것인데...우연히 옛 자료를 정리하다가 찾아낸 것이다.

 

세상 만사는 '뉴월드오더'(NWO)에 따른 최소한 '하나의 비밀집단'(ONE SECRET SOCIETY)과 결부되어 있다!! 그 이유는 'ORDER OUT OF CHAOS' 곧 '혼란을 통해 질서를 바로 잡는다'는 것이다!!

새로운 세계 단일정부와 새로운 금융시스템 구현 곧 '신세계질서'를 향하여 민초들은 극심한 고물가에 숨을 죽이고 살아가야 하는 비참한 현실이 나타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는 저들의 인구축소를 위한 세계지배의 마지막 수단인 것이다!! 그것을 숨기기 위한 '복지화 선전'이 요란하다. 저들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시대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슈아님'(YESHUA)은 분명히 예언해 주셨다. '예슈아님' 때문에 미움받고 핍박받는 자들을 위해서 저들의 세계정복의 기간을 단축시켜 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필자는 2012년이 그 전환점으로 내다본 것이다!! 이 예언의 말씀이 인류의 유일한 소망의 메시지이다. (마태오복음 24:22)

그러나 인류의 문명이란 무너질 바벨탑의 문명이다. 하나님이 인류 시초 때 '그 땅'의 지하자원만 개발권을 주셨지...하늘까지 우주까지 그 개발권을 주시지 않으셨다. 인류가 시작을 무너짐으로 했으니(창세기 11장), 인류가 나중도 우주개발, 불법과학행위로 무너짐으로 인류의 막은 내린다. 민초들이여!! 착각은 믿음도 구원도 아님을 깨닫자!!

IS THE BIBLE AN ILLUMINATI BLUEPRINT
http://kr.youtube.com/watch?v=unn1TX6y6hk

 

위 동영상에서는 <성경변질>의 주요 원인을 <일루미나티 아젠다의 청사진>을 암시한다고 주장한다.

그 첫 번째 제시가 바로 <킹제임스성경>의 속페이지 '모세의 돌판'이다!!

 

◆우리에게 낯익은 <킹제임스성경 1611초판>의 속페이지에 새겨진 '모세의 돌판'이 바로 애굽의 파라오의 관에서 유래된 '신비'임을 본 <일루미나티 아젠다의 청사진> 동영상은 제시한다. 모르면 속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 그리고 알아야 한다.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성경전문가들(성경신학자/성경연구가)의 비평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될 것이다. 그 속에는 '가짜'도 많을테니 말이다!!  알렉산더 히스롭(Alexander Hislop)의 명저 <두 개의 바빌론>(The Two Babylons) 를 꼬옥 읽으시길 권한다. 특히 목회자들에게는 필독서임을 알려드린다.

 

대단히 놀라운 비밀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진실을 깨닫게 되면, 오늘날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는 <성경변질>에 관해서 지나친 우려 및 비평은 얼마든지 이겨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역은 <킹제임스성경> 연구가들이 발벗고나서야 했을 것이다...1990년대 초부터 한국 안에서 <킹제임스성경 붐>이 일기 시작한 초창기부터 동참하였고, <킹제임스유일론>(King James Onlyism)에 빠진 채 서로들 '도토리 키재기식'(?)으로 얄팍한 지식들을 가지고 '논투'(論鬪)하는 것에 식상한 나머지, 2001년 필자는 그쪽과는 교제를 중단해 버렸고...2002년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이렇게 <화중광야 문서선교사역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다!!

그 두 번째 제시가 '제임스 왕이 프리메이슨'이었다!! ㅡ 위 동영상이 밝힌 이 이야기는 맞다. 계속 관련자료들을 입수해서 차후에 밝힐 것이다!!

...더보기


 ...우리는 스코틀랜드 안에서 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로 임명되는 것을 양보하라고 말했다. 이는 그(제임스 왕 1세)가 잉글랜드의 권좌에 오름으로써, 그는 특권으로서 잉글랜드(영국 총칭)의 '그랜드 마스터'가 되었고, 따라서 스코틀랜드의 '그랜드 롯지'(Grand Lodge)로 남아 있는 것은 '그랜드 마스터'를 선택하기 위함이었던 사실 때문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가 영국의 '그랜드 롯지'에 대한 동일한 권리도 양보하였고, '이니고 존스'(Inigo Jones/17세기 영국 건축가)를 선택, 승인하였음을 발견한다...한 프리메이슨 요원으로서 제임스 왕은 본 프리메이슨 집단을 애국화할 수 있는 판단과 여하한 환경들 속에서도, 그는 자신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의 자격을 지니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의 사치스런 생활자세, 의회가 가결한 빈약하고 인색한 물품공급으로 인하여, 그는 여하한 광범위한 개선책을 실행할 수 없게 되었다.

(이 글은 19세기에 자신이 '프리메이슨 그랜드 마스터' 계급인 자가 기록한 저서에서 발췌한 것이다. 그러기에 '제임스 왕'이 '프리메이슨 그랜드 마스터' 계급이었다는 '역사적 진실'에 한결 신빙성을 준다. 따라서 자세한 내용을 밝히는데는 관련자료들이 고가(高價)라서 입수하는데 시간이 좀 소요될 것이다!! 그 자료들이 입수되면 그때가서 '전거'(典據)를 상세하게 밝힐 것이다!!

2008년 본 동영상을 보고 난 필자는 엄청난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의 정체를 추적해 나갔다. 그는 분명 제임스 왕과 밀접한 관계였음을 찾아냈다. 그런데 문제는...?? 1604년-1610년에 <47명>(처음에는 52명)이 완성한 <킹제임스성경 번역원고>를 제임스 왕이 프란시스 베이컨에게 맡긴다. 검토해보라고...그런데 베이컨은 이 번역원고를 1년간 소지한다. 그리고 그 1년간 일어난 일에 관해서는 아무런 정보를 찾을 수 없다. 한 마디로 비밀(베일)에 싸인다:

 

It was in recognition of Bacon's intellectual accomplishments that King James turned over to him the translators' manuscripts of what is now known as the King James Bible for the presumable purpose of checking, editing, and revising them. The documents remained in his hands for nearly a year, but no information is to be had concerning what occurred in that time.

제임스 왕이 베이컨에게 이른바 킹제임스성경이라고 알려진 번역자들의 번역 원고들을 검토하고, 편집하고, 수정하게 될 목적으로 베이컨에 넘긴 것은 그의 지적 기량을 인정한 것이었다. 그 문서들은 그의 두 손에서 거의 1년 동안 남아 있었지만, 그 기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관한 정보는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다.

[Secret Teachings of All Ages: Bacon, Shakspere, And The Rosicrucians] <자세히보기>.

 

이러한 '역사적 진실'에 의해서 볼 때, 어찌하여 제임스 왕이 베이컨에게 재촉을 하지 않았을까?? 무언가 '묵인하는/켕기는'(?) 제임스 왕의 '비밀스런/감추고 있는'(?) 행위에 필자는 의혹을 지니기 시작하였다. 제임스 왕에 대한 신뢰가 허물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왜냐하면, 베이컨이 제아무리 '지적으로 기량이 완성도'에 이르렀다 하더라도, 그가 추구하는 것은 그의 희곡을 통해서 '은폐된 프리메이슨의 기원'(Hermetic And Masonic Origins In The Plays)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세익스피어의 희곡의 원저자로 알려진 프란시스 베이컨은 '프리메이슨의 기원'을 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William Francis C. Wigston, Bacon, Shakespeare and the Rosicrucians, London: George Redway, 1888, Titlepage & p.120> (화중광야 소장).

 

이러한 배경을 제임스 왕이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면, 제임스 왕 역시 베이컨과 '한통속'이었음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되었다. 그렇다면, 결국에 두 사람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비밀요원'(?)이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필자는 2008년부터 제임스 왕에 대한 신뢰감이 점점 멀어지기 시작하였다:

 

          It will eventually be proved that the whole scheme of the Authorised Version of the Bible was Francis              Bacon's.

 

          결국에는 성경 권위역에 관한 전반적인 출판계획은 프란시스 베이컨의 계획이었음이 입증될 것이다.

 

          The revised translation of the Bible was undertaken as a national work. It was carried out under                      personal supervision of the King, but every record of the proceedings has disappeared. The British                  Museum does not contain a manuscript connected with the proceedings of the translators. In the                    Record Office have been preserved the original documents referring to important proceedings of that              period. The parliamentary, judicial, and municipal records are, on the whole, in a complete condition,              but ask for any records connected the Authorised Version of the Bible and the reply is: 'We have                    none.'  And yet it is reasonable to suppose that manuscripts and documents of such importance would            be preserved. Where are they to be found?

 

          성경의 개정번역은 하나의 국가사업으로서 착수되었다. 그 사업은 제임스 왕의 개인적인 지도하에 진행되었다.            그렇지만 개정번역 진행과정의 모든 기록은 사라져 버렸다. 대영박물관은 번역자들의 진행과정들과 연관된 단              하나의 필사본도 소장하지 못하고 있다. 본래 그곳의 기록보관실은 그 시기의 중대한 진행기록물에 관한 원본들            이 보존되는 곳이다. 의회, 법원, 행정관련 기록들은 전반적으로 완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지만, 권위역 성경과            연관된 여하한의 기록물들을 물어보면, 그 대답은 이렇다: '우리는 아무것도 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국가사업으로 이루어진 중대한 필사본들과 문서들이 보존되어야 함은 마땅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들은 과연              어디가야 찾는단 말인가?
          [William T. Smedley, The Mystery Of Francis Bacon, London: Robert Banks & Son, 1912, p.131] (화중광            야 소장).

 

윌리암 스미들리(William T. Smedley)의 이러한 의혹에 공감하게 된 필자는, 대영박물관에 없는 기록들은 거의 바티칸 '지하서고' 안에 고스란히 잠겨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던 것이다. 로마카톨릭교회가 가장 거부하는 성경이 바로 <킹제임스성경>이기 때문인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킹제임스성경>이 확장되어 나가는 것을 막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예수회가 관여하게 되었고, <1611초판>에는 <구언약>과 <신언약> 중간에 <외경>이 수록된 것이다. 이 얼마나 간사한 계략이었던가!! 드디어 이 <외경>의 배제 여부를 놓고서 <영국외국성경공회>(British And Foreign Bible Society/BFBS)> 안에서 '논투'를 벌여오다가 1831년에 <외경 배제>를 주창한 측이 영국성경공회를 탈퇴하였고, 별도로 성경공회를 세웠으니, 바로 <트리니터리언성경공회>(Trinitarian Bible Socoety/TBS)인 것이다!!

 

[킹제임스성경에 관한 부정적 견해]

At the completion of the editing, Sir Francis Bacon and King James I had a series of meetings to finalise editorial matters associated with the new Bible. It was at this time that King James ordered a 'Dedication to the King' to be drawn up and included in the opening pages. He also wanted the phrase 'Appointed to be read in the Churches' to appear on the title page.

편집이 완성되어 갈 즈음, 프란시스 베이컨 경과 제임스 왕은 새로운 성경과 관련된 문제들을 마무리하기 위해 여러번 만남을 가졌다. 제임스 왕이 '제임스 왕에 대한 헌사'를 작성해서 시작페이지 안에 넣도록 명을 내린 것도 이 즈음이었다. 타이틀페이지(속페이지)에다 '영국교회 안에서 읽히도록 지정하였다'라는 문구를 넣은 것도 제임스 왕의 바램이었다.

This was an announcement clarifying that King James had personally given the church 'Special Command ' for this particular version of the Bible to be used in preference to the vast array of Greek and Latin Vulgate Bibles current at the time. His reason was personal, as King James had previously instructed the revisers to 'defend the position of the king' in their restructuring of the texts. This was seen as an attempt to distance the Protestant Bible from the Catholic version.

이는 제임스 왕이 영국교회에다 그 당시 성행하던 헬라어성경과 라틴불가따성경들의 광범위한 사용보다 우선해서 사용토록 이 특별 역본을 위해 개인적으로 내린 '특별명령'임을 명확하게 해주는 하나의 선언이었다. 제임스 왕이 그 전에 개정자들에게 본문들을 재구성할 적에 '왕의 지위를 옹호토록' 지시를 내린 것처럼, 이는 제임스 왕의 개인적인 명령이었다. 이는 또한 개신교성경을 카톨릭역본과 거리를 두고자 하는 하나의 의도에서도 비롯된 것으로 보여진다.

The Protestant versions of the Bible are thinner by seven books than the Catholic version and the variant churches have never agreed on a uniform Bible. In their translation of 1 Peter 2:13 the revisors changed the phrase 'the emperor, as supreme' to 'the king, as supreme'.

개신교역본들은 카톨릭역본들 보다는 7권이 부족해서 얇다. 그래서 여러 교파의 교회들은 하나의 통일된 성경을 인정한 적이 전혀 없었다. 예를 들어, <페트라스전서 2:13>에서 개정자들은 '권세자로서의 황제'를 '권제자로서 왕'으로 바꾸어 버렸다.

Because King James Bible was written to support the authority of a king, the later church often referred to it as the one from 'authority’, band it later came to be presented as if officially 'authorised'. In subsequent revisions, the word 'authorised' found its way onto the title page and later still came to be printed on the cover, giving King James' new Bible a false sense of authenticity.

<킹제임스성경>은 한 왕의 권위를 지지하려고 번역된 것이기 때문에, 훗날의 교회는 '권위를 인정받은 성경'임을 자주 언급하였으며, 나중에는 아예 공식적으로 '권위'(흠정)라는 타이틀이 주어지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이어지는 개정본들 마다 '권위를 인정받은' 용어가 타이틀페이지에서 발견되었고, 나중에는 제임스 왕의 새로운 성경이라고 하는 하나의 거짓된 확실성까지 표지에 인쇄되기에 이른 것이다. <자세히보기>.

 

그렇기에 필자는 지금도 이런 의혹들이 아직 안풀리고 있는 것이다:

 

       첫째, <킹제임스성경>이 진실로 몇 년도에 발행되었는가? ㅡ 1611년인가 1612년인가?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의 데이비드 노턴(David Norton) 교수는 <킹제임스성경>은 1612년에 초판이 발행되었다고 증거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그는 <킹제임스성경>이 '권위를 인정받았다'(Authorised)는 증거는 1611년 초판부터가 아니었고, 1619년부터 였다고 제시한다. 1619년에, 성경 번역자의 일원이었던 대감독 아봇(Abbott)이 <킹제임스성경>(KJB)을 '최근에 폐하의 권위를 지정한 새번역의 성경'( the Bible of the New Translation, lately set forth by His Majesty's authotity)이라고 묘사하였다. 그리고 이듬해 1620년에는 암브로스 어셔(Ambrose Ussher)가 <킹제임스성경>을 '권위를 인정받은 성경'(authorised bible)이라고 묘사한다.

[Davis Norton, A Textual History Of The King James Bible,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7, p'46-47] (화중광야 소장).

 

◆<킹제임스성경>의 속페이지 원제목 ㅡ 'The Holy Bible. Conteyning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Newly Translated out of the Originall tongues: & with the former Translations diligently compared and revised: by his majesties speciall Comandement. Appointed to be read in Churches. Imprinted at London by Robert Barker. Printer to the Kings most excellent Majestie. ANNO Dom. 1611 ㅡ 본 이미지에서 보듯이 <킹제임스성경>은 1611년 초판부터 '권위를 인정받은'(authorised) 성경이 아니었고, 다만 '지정된'(appointed) 성경이었음을 보여준다!! 이는 영국교회(성공회) 안에는 대형성경(Great Bible)을 비치토록 1541년에 영국 왕실로부터 명령이 내려졌기에, 1539년에 발행된 <Great Bible>이, 1568년부터는 <Bishops' Bible>이 '권위를 인정받아' 교회 안에 비치되어 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화중광야 소장).

 

            둘째, <킹제임스성경>의 발행 월일은 정확히 언제인가? ㅡ 5월 2일인가? 5월 6일인가?

 

2011년은 일반적으로 1611년에 <킹제임스성경>이 발행된 지 400주년이 되는 해였다. 필자는 한 가닥의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그것은 <킹제임스성경>의 저본이었던 <비숍성경 1602판>의 영인본의 발행이었다. 그러나 필자의 작은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비숍성경> 다른 발행본(1568)은 영인본이 나오는데...유독 <1602판>이 나오질 않고 있다. 필시 무언가 '구린내'(?) 나는 음모가 깔려있다고 판단하였다. 게다가 <킹제임스성경>의 정확한 발행 날짜가 없다. 이 또한 '혼미한'(?) 음모설이다.

 

           셋째,  제임스 왕과 프란시스 베이컨은 어떤 사이인가?  베이컨이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사생아인가? 그것이               진실이면, 두 사람은 혈연이 맞다!! 베이컨은 제임스의 조카가 된다.


이러한 비밀스런 관계가 아직도 확연하게 밝혀지지 않고 '음모설'만 난무하다. 제임스 왕이, '동성애자' '카톨릭교신자' '예수회 꼭두각시' 설 등등이다. 그런데 제임스 왕의 후계자 아들 '찰스 1세'가 참수형을 당한 데는 '어떠한 보복성이 있지 않았겠나?' 의혹을 품어 보았다. 이 또한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음모설일 것이다. 한 가지 더, 의혹을 풍기는 것은 '세익스피어'는 가상 인물이요, 그의 작품들이 그 실존 인물인 '프란시스 베이컨'의 작품들 이었다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볼 것이다!!

 

             ◆세익스피어 작품의 진짜 저자는 베이컨? ㅡ 비전(秘傳)의 제임스 왕의 연관설? 2008년 이후라도 계속 필적               해 나갔더라면...많은 비사(秘史)들이 밝혀졌을턴데...필자는 우리 '한민족'(桓民族)의 비사(명성태황후/안중                 근/ 윤동주)에 올인 중이다...아무튼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볼 필요성은 있다. <Steiner Books/자세히보기>.

 

넷째, <킹제임스성경 초판>에 베이컨의 암호(cryptograph)가 숨겨져 있음이 진실인가? ㅡ 장미십자회원 암호를 이용한 '프리메이슨 기독교화'(Masonic Christianity)를 위한 암호가 숨겨져 있는가? <Bacon, Shakspere, and the Rosicrucians/자세히보기>

 

[더 밝혀져야 할 숨겨진 이야기들...]

2011년은 <킹제임스성경>이 발행된지 400주년의 해였다. 이전 글에서 필자는 기대 이하로 실망이 많았다고 토로하였다. 영국의 400주년 기념행사 관계 사이트들이 주창한 바대로, 한결 같이 <킹제임스성경>이 영어권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절대 부인할 수 없다. 필자 역시 대학/대학원 시절에 그러한 영향을 끼친 문헌들을 연구하고 섭렵하고 가르쳤던 체험의 소유자이다. 특히 1996년부터 <킹제임스성경 1655판>을 6년간 번역 완료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던 것은 <영어영문학>을 다시 전공한다면, <히브리어/아람어/헬라어/라틴어>는 필수전공이어야 한다는 진실이었다!! 그만치 <영어의 형성 과정에서> 이런 외래어들이 끼친 영향은 정말로 지대하다는 것을 성경번역을 통해서 통감하였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필자는 <킹제임스성경> 자체를 절대 부인하지 않는다. 본 <킹제임스성경>은 전무후무한 <최선의 영어성경번역본>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다만, 본 성경을 공격할 의도로서, 예수회는 영국의 두 언어학자인 '웨스트콧트'와 '홀트'를 이용해서 <개정역본>(1881/1885)을 발행하였고, 그것이 효시가 되었고, 20세기 들어서면서부터 변질된 <영어성경번역본>들이 그치지 않고 발행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문제는 목회현장에서 '그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들이 올바른 성경번역에로 돌아와서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신자들에게 전해야 할 의무가 막중하다 할 것이다. 아직 때는 늦지 않았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로의 임박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아울러 '임기응변식(?)'으로 필자에게 성경풀이 부탁은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샬롬...(2012.3.16/밤)

 

댓글()

<교회>(敎會)인가, <교중>(敎衆)인가?

진실탐구|2019. 6. 18. 14:55

[한국 개혁크리스투교(Reformed Christianity)에 새용어 <교중>(敎衆)이 정립되다!!]

 

<에클레시아>(EKKLESIA)의 성경적 용어풀이

<교회>(敎會)가 <교중>(敎衆)로 번역되어야 한다!! (1)

풀이/ 정재선 목회자

 

창조자(ELOHIM)이시요, 구원자(YEHOVAH)이신 <예호슈아 크리스투>의 유언인 <신언약성경>은 헬라원어(그리스어)로 기록되었다!!

엘로힘의 그 아들의 <나심, 사심,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관한 기록들은 세 번째 세계적인 제국의 언어인 헬라원어, 곧 그리스어로 기록되었다. 초기 크리스투인들의 역사와 그 당시 세계에 알려진 언어로 이루어진 <신언약>의 모든 번역들은 헬라원어로 구성되었다. 헬라원어로 하나의 <회중>(ASSEMBLY) 혹은 <사람들의 모임>을 하나의 <에클리사아>(εκκλησια/ekklesia)라고 불리웠다:

'...that the Greek word, meaning etymologically 'the body of the ekklesia or select counsellors' was the name given by Solon to the public formal assembly of the Athenian people and hence to the similar public assemblies of other free Greek cities.' (Oxford English Dictionary)

'...어원상으로 '에클레시아 혹은 택함받은 조력자의 몸체'를 의미하는 헬라어는 현인 '솔론'에 의해서 아덴 사람들의 공식 군중모임에와 다른 그리스 자유 도시들의 유사한 군중모임에 주어진 명칭이다.' 
(옥스포드 영어사전)


<신언약> 속에 모두 '114회' 인용되어 있는 본 용어 <에클레시아>(εκκλησία/G1577) <에크>(εκ/1537) <칼레오>(καλεω/2564)의 복합어이다. <에크>는 '~속으로부터 밖으로'(out from and to)라는 의미요, <칼레오>는 '불러내다'(to call)라는 뜻이다. 따라서 양자는 '~속으로부터 밖으로 불러냄을 받은 자'(THE CALLED-OUT)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상을 가리킨다!! 그래서 이 용어는 '그 세상으로부터 예호바에게로 불러냄을 받는 자'로서 결국에는 <예호슈아 크리스투와의 신비적 몸'을 이루는 <신비적연합>에로 드러나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필자는 이것을 <호모로게스>라고 자주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예호바가 <그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시어 그분의 영존하는 왕국에로의 입성을 위해 계시해 놓으신 성경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의 우주적(총체적) 몸체>...이것이 바로 <에클레시아>의 성경적인 의미인 것이다!!:

 

ai men oun ekklhsiai kaq olhV thV ioudaiaV kai galilaiaV kai samareiaV eicon eirhnhn oikodomoumenai kai poreuomenai tw fobw tou kuriou kai th paraklhsei tou agiou pneumatoV eplhqunonto (PRAXEIS APOSTOLWN 9:31, Stephens 1550 Textus Receptus)

Then had the churches rest throughout all Judaea and Galilee and Samaria, and were edified; and walking in the fear of the Lord, and in the comfort of the Holy Ghost, were multiplied. (Acts 9:31, King James Version)

[미니풀이]
 the churches ㅡ 헬라원어 'εκκλησία'(에클레시아이=명사-주격 여성-복수)인데, <킹제임스번역>에서는 '교회들'로 번역하는 과오를 범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전역에 있는 그 모임/회중이 평안을 누렸고, 예호바를 두려워함 안에서 계속 세워져 나갔고, 성숨님의 격려와 더불어 그 모임은 계속 늘어났도다. 
(사도행적 9:31, 예호슈아유언 정재선역)


한편, 본 용어 <에클레시아>(εκκλησία)는 이교인들인 헬라인들이 자기들의 거짓 신들을 토론하기 위해 모인 하나의 군중집회를 의미하였다. <사도행적 19:32>에 보면, 이 용어는 에페소인들의 다이아나 여신의 숭배자들의 모임장소를 묘사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alloi men oun allo ti ekrazon hn gar h ekklhsia sugkecumenh kai oi pleiouV ouk hdeisan tinoV eneken sunelhluqeisan  (PRAXEIS APOSTOLWN 19:32, Stephens 1550 Textus Receptus)

Some therefore cried one thing, and some another: for the assemblywas confused; and the more part knew not wherefore they were come together. (Acts 19:32, Kig James Version)

그 극장 안에 있는 그 군중은 큰 혼란에 빠졌으니, 어떤 사람은 이 말을, 그리고 다른 사람은 다른 말을 외쳐댔도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어찌하여 자기들이 거기에 와 있는지도 몰랐도다. 
(사도행적 19:32, 예호슈아유언 정재선역)

영어용어 <CHURCH>가 <CIRCE>에서 유래하다!!

헬라원어 용어 <에클레시아>(εκκλησία)는 영어로 <CHURCH>로 번역된다. 그런데 <CHURCH> 혹은 <KIRKE>는 '사람들을 돼지들(PIGS)로 변형시키는 전문가인 헬라(그리스)의 여신 <키르케>(CIRCE)에서 유래한다. 다음은 최종 권위로 인정받는 옥스포드영어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의 정의이다:

 

"CHURCH: FORMS (교회: 형태들) : (a) cirice, cyrice, chiriche, churiche, chereche, (b) CIRCE, cyrce, chyrce, cirke, etc., etc.,

"The ulterior derivation has been keenly disputed (이 CIRCE 용어의 숨겨진 유래에 대해 첨예한 논쟁이 일고 있다.) The L. circus, and a Gothic word k?ikn 'tower, upper chamber' (app. originally Gaulish) have both been proposed (the latter suggested by the Alemannic chilihha), but are set aside as untenable; and there is now a general agreement among scholars in referring it to the Greek word, properly kurion adj. 'of the Lord, dominicum, dominical' (f. Kurios lord), which occurs, from the 3rd century at least, used substantively (sc. doma, or the like) = 'house of the Lord', as a name of the Christian house of worship. Of this the earliest cited instances are in the Apostolical Constitutions (II. 59), a 300, the edict of Maximinus(303-13), cited by Eusebius (Eccl. Hist. ix. 10) a 324, the Councils of Ancyra 314 (Canon 15), Neo-Caesarea 314-23 (Can. 5), and Laodicea (Can. 28). Thenceforward it appears to have been in fairly common use in the East: e.g., Constantine named several churches built by him Kuriaka (Eusebius De Laud. Const. xvii),"(Oxford English Dictionary).

 

 

<키르케>(CIRCE)는 사람들을 돼지들(PIGS)로 바꾼 그리스의 한 여신이었다!!
역사가 호머(Homer)에 따르면, <키르케>(CIRCE)는 사람들을 돼지들로 바꾼 한 마녀(魔女)였다:

[그림설명] 고대 세계의 태반이 호머(Homer)에 의해 쓰여진 헬라어 <오딧세이>(Odyssey)와 친숙하다.

<신언약성경>을 읽은 자는 누구든지, 성경 속에 묘사된 바로 <그 여자>가 <키르케>(CIRCE)임을, 곧 사람들은 <돼지들>(PIGS)로 바꾼 그 부정한 여신임을 즉시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마녀(魔女) <키르케>가 황금잔과 마술봉을 든채, 율리시즈(Ulysses)를 한 마리의 돼지로 변형시키려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여자의 발 아래 이미 한 마리의 돼지로 변형된 한 희생자를 주목하시라.

'오딧세이'에 따르면, 오딧세이(율리시즈)와 그의 부하들은 '키르케'의 섬에 닿았고, 그는 병사들을 그 여자의 집에 방문토록 보냈다. 그 섬은 늑대들과 사자들 같은 야생동물들이 우글거렸다. 거기서 그 여자는 마술들로 길들여졌다.

<키르케>가 자신의 마술들로 율리시즈의 부하들을 <돼지들>(SWINES)로 바꾸었다.

<키르케>는 오딧세이(오딧세우스/율리시즈)가 그의 부하들을 구하러 왔을 때, 그를 한 <돼지>(PIG)로 만들려고 시도하였으나, 그 여자의 마술은 실패로 끝났다.

"Then Mercury went back to high Olympus passing over the wooded island; but I fared onward to the house of Circe, and my heart was clouded with care as I walked along. When I got to the gates I stood there and called the goddess, and as soon as she heard me she came down, opened the door, and asked me to come in; so I followed her?much troubled in my mind.

She set me on a richly decorated seat inlaid with silver, there was a footstool also under my feet, (그 여자/키르케는 은으로 새겨진 호화로운 의자에 앉았고, 나의 양발 아래에는 한 발판이 놓여 있었다.)

and she mixed a mess in a golden goblet for me to drink; but she drugged it, for she meant me mischief.
 (그 여자는 내가 마실 한 황금잔 속에 한 혼란을 혼합하였으나, 그 여자는 그것을 마약으로 사용하였으니, 이는 그 여자가 나에게 위해(危害)를 의미한 것이었다.)

When she had given it me, and I had drunk it without its charming me, she struck me with her wand. 'There now,' she cried, 'be off to the pigsty, and make your lair with the rest of them'" (The Odyssey , Book 10, 210).

<구언약>에서 돼지들은 유태인들에게 엄격히 금지되어 있었다.

영어의 <CHURCH> 용어가 <CIRCE>로부터 유래되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가증함>(ABOMINATION)인 것이다. 예호바가 가장 싫어하심이 바로 <가증함>이 아니던가?? 만일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참다운 성경신자이면, 2014년 8월 15일, 이 나라 서울 복판에서 벌어질 <황폐함>(DESOLATION)을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무언가 예호바에게 합당한 일을 베풀어 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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