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면장

하나님의 사면장

 많은 사람들이 창조자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 하고 지옥이 있는지도 궁금해 한다. 또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 한다. 이런 것들은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알 수 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확인하는 과정은 매우 쉽다.
  지금 당신 손에 책이 들려 있다! 이 책은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졌는가? 누군가 만들었는가?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답할 수 있는가? 확실한 답은“누군가 만들었다”이다. 이것이 “있는 사실 그대로”다. 작은 책 하나도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았다.
  우리가 거주하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구성하고 있는 작은 원자 하나, 분자 하나, 세포 하나에서부터 수백만 종류의 생명체들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정교하고 신비하다. 이런 모든 것들이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졌을까?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은 확률이 10의 50승분의 1 이상이 되면 그것을 “불가능”이라고 한다. 어떤 세포 하나가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당신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숫자를 적어도 다 적을 수 없다. 이처럼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은 논리적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다.
  그렇지만 조금 더 자세히 있는 사실을 그대로 확인해 보자. 벌과 꽃이 서로 미리 약속한다. “나는 벌로 진화할 테니까 너는 꽃으로 진화해라. 그래서 서로 돕고 살자”이렇게 벌과 꽃이 서로 약속하고 꽃은 벌이 필요한 꿀을 만들어서 꽃으로 진화하고, 벌은 꽃가루를 수정시켜주는 대신 꿀을 얻기 위해 꿀을 빨아내는 입을 갖도록 진화하고 다리에는 꽃가루를 옮길 수 있는 털을 만들어 달고 비행하는 날개를 갖고 나뭇가지나 풀 사이의 좁은 틈을 부딪치지 않고 날 수 있는 정교한 비행술을 갖도록 진화한다는 것이 가능한가? 벌과 꽃의 다양한 세포들이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있는 확률은 당신이 수천번 태어나서 죽고 또 태어나서 살고 죽을 동안 숫자를 기록해도 그 확률을 다 숫자로 표시할 수 없다! 
  땅과 하늘에는 벌과 꽃뿐만이 아니라 수천만 종류의 생명체들이 신비로운 삶의 형태로 신비로운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하늘과 땅위에 존재하는 모든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고 우연히 저절로 신비로운 삶의 방식들을 갖게 되었는가? 당신의 양심만 바르다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사실로 확인하는 것은 물을 마시는 것보다 쉽다.
  한 가지만 더 확인해 보자!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세포라는 기본 조직을 갖고 있다. 생명이 무 생명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가? 확실한 답은 “생명은 오직 생명으로부터만 나온다.” 또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다양한 세포를 갖고 있다. 다양한 세포 중에 어떤 세포 하나가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 질 수 있는가? 확실한 답은 “불가능하다”가 있는 사실 그대로다.
  여기 내가 있다! 절대 확실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여기 존재하는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내가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졌나? 누군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었나?
  나는 약 100조개의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를 이루고 있는 세포들은 또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세포들로 나누어진다. 피부세포, 근육세포, 뼈세포, 뇌세포, 시각세포, 후각세포, 미각세포, 청각세포, 장세포들은 서로 다른 독특한 구조로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100조개의 세포들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나고 만들어졌는가?“우연히 저절로” 이것이 과학이라는 탈을 쓴 진화론의 속임수다! 온 세상을 속이는 자는 평평한 땅을 구체의 지구라고 속이는 것에 머물지 않고 당신을 사실을 부정하는 진화론자로 만들어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더 이상 속지 말라! 이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이 밝힌 가장 큰 업적으로 유전자 정보의 해독을 꼽는다. 정보(information, report, data)란 “관찰이나 측정을 통하여 수집한 자료를 실제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한 지식이나 그 자료들”이라고 정의된다. 정보(information, report, data)란 누군가 의도적으로 수집하고 계획하고 만들어서 저장하는 것이다. 유전자 정보를 저장하고 해독하기 위해서는 슈퍼 컴퓨터가 필요하다. 이 엄청나게 많은 유전자 정보들이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졌는가?
  하나님의 존재는 논리적 증명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당신 양심은 어느 것이 있는 사실인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것은 입증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문제이고 마음의 문제일 뿐이다! 창조자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있는 사실 그대로를 부정하는 양심이 마비된 사람들이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부정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이다. 죽음의 원인은 죄 때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6:23)
  죄는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기에 죄의 용서와 사면도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다. 죽음의 원인이 죄란 사실을 알았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죄가 있는가? 죄가 없는가? 죄란 무엇인가?
  성경 기록이 정의하는 죄란 거만한 눈빛과 교만한 마음과 사악한 자의 쟁기질(잠21:4)은 죄라고 말하고, 또 어리석은 생각(잠24:9),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는 것(약4:17), 믿음에서 나지 아니하는 것(롬14:23), 법을 범하는 것(요일3:4), 모든 불의(요일5:17), 법을 범하는 것(요일3:4),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요16:9)이“죄(sin)”라고 정의한다. 또 이러한 죄가 언제 어떻게 사람들에게 들어왔는가?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조성하셨다.(창1:1, 사45:18) 또 사람을 땅에 거주하도록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과 하나님의 모습(likeness of God)을 따라 죄 없는 상태로 창조하셨다.(창1:26-27) 처음 창조된 사람은 완벽하게 창조되었지만 아직 시험을 거치지도 않았고 하나님처럼 의롭다는 증거도 없었고 입증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뱀의 유혹으로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법을 범했고 죄인들에게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다.(창2:16-17, 3:1-13, 롬5:12)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옥에 보내려고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지배하는 왕으로 창조하셨다. 그러나 사람이 죄를 범했고 반드시 죽어야만 하게 되었다.(히9:27)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죄인들 모두 죄 가운데 잉태되고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가 죄 가운데 죽도록 정해졌다. 아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그리고 죽은 후에 하나님 앞에서 받아야 할 심판도 아무도 피할 수 없다.(히9:27) 이것은 죄인들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이며 딜레마다.
  또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사람들에게 죽음이 들어오게 된 것은 하나님께도 큰 문제와 딜레마를 가져왔다.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었다. 사랑의 대상이 죄인이 되었고 죄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은 온 하늘과 땅을 죄 없는 존재들로 가득 채우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도 걸림돌이 되었다. 또 자신의 형상과 모습을 따라 창조한 사람을 지옥에 보낼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지셨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어려운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발휘하셨다!(렘32:27)
  사람 스스로 죄에 대한 삯을 지불하고 죄 없는 상태, 죽음이 없는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2018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요1:1,14, 딤전3:16, 롬9:5, 요일5:20)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죄인들 가운데 거하시면서 세상 죄를 제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 주셨으나 사람들은 거절했다.(요1:29, 눅7:30) 죄인들이 하나님의 계획을 거절하더라도 하나님의 계획은 무효가 되지 않는다.(롬3:3) 사람들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빌라도의 재판석에 세워 고소하고 조롱하고 침 뱉고 거짓 증인을 세워 범죄자로 만들고 진짜 죽어야 할 살인자는 풀어주었고 죄 없으신 분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했다.(요19:1-16) 죄가 전혀 없으신 분, 흠도 전혀 없으신 분께서 조롱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고 거짓 증언으로 범죄자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지혜였다! 사탄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였으므로 자신이 이겼다고 여겼으나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사탄을 이기셨다.(골2:13-15, 히2:14)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께서는 죄가 없는 분이셨기에 죽을 이유도 없으셨다. 그러나 죄 없으신 분, 잘못도 전혀 없으신 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것은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죽음이었다!(고후5:21, 벧전2:24, 갈3:13) 정사와 권능들과 마귀를 멸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며 하나님의 지혜였다!(고전1:24)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살아서 의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24)

  동물의 피로는 사람들의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히10:4) 사람의 죄에 대한 대속은 오직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려야만 죄들의 제거가 가능하며 죄에 대한 사면이 가능하다.(요1:29, 19:34, 히9:12,22)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라.(히10:4)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히9:1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히9:22)

  세상 죄를 제거하려고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배척당하고 죄 없으신 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또‘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키셨다.(히2:14, 롬6;23) 또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입증하셨다.(롬5:8) 이것이 하나님의 딜레마에 대한 놀라운 해결 방법이며, 복음이며, 하나님의 권능이며 하나님의 지혜로 이루신 하나님의 사면장이다.(고전15:3-4, 고전1:23-25, 히9:22)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고전15:3-5)

 2018년 전에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셨고 죄 없는 사람이며 하나님이신 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것은 실제로 이 땅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실이며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책인 성경에 기록해 두신 사실이다! 이 사실을 보고 듣고 참여한 사람들의 증언들과 기록들은 성경 기록 외에도 많이 남아 있다.(고전15:6)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중의 대다수는 지금 이때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고전15:6)

  모든 법정에서 두 사람의 증언이 일치하면 사실로 인정한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사흘만에 다시 일어나신 것을 본 증인들은 오백명이 넘는다.(고전15:6)
  온 세상을 속이는 자인 마귀, 사탄은 평평한 지구를 구체 지구로 속였고, 온 세상을 지배하려고 온 세상 정치 지도자들을 속이고 이용해서 온 세상 사람들도 속였다. 온 세상을 속이는 자인 마귀, 사탄은 당신을 창조자 하나님을 거절하고 지옥으로 보내려고 지금도 교묘하게 속이고 있다.
  하나님은 악한 폭군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분이시고 죄인인 당신을 대신해서 죽을 정도로 당신을 사랑하셨다. 그리고 당신에게 하나님의 사면장을 주실 정도로 사랑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사면장은 마음으로만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면장은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사실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면장을 마음으로 받기 원한다면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해 보라.

“하나님! 저는 예수님께서 2019년 전에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죄인이라는 사실도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저 같은 죄인을 사랑하셔서 저의 죄들로 인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사실도 마음속 중심에 받아들입니다. 저의 죄를 대신 지불해 주셔서 지옥 형벌에서 건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은인이시고 저의 주인이십니다. 앞으로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는 종으로 살겠습니다. 나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면장을 무시하고 거절한 사람들의 마지막이 어떻게 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라.(히10: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형벌은 얼마나 더 극심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히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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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타임라인] 1260일 후에 하늘전쟁

휴거소망|2019. 6. 3. 12:02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12:5)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계12:6)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울 때에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계12:7)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단12:1)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단12:1)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계12:10)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계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계12:10)

그러므로 하늘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계12:12)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계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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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들 위에 돔이 있는 증거들

진실탐구/평평지구|2019. 6. 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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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잠1:19)

6월 첫 째 날 잠언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들도 이러하여 그 이익이 그것의 소유자들의 생명을 앗아가느니라(잠1:19)

♡♡♡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고 죄인들과 사귀지 말라는 경고죠.(1-19) 음행과 모든 부정한 것과 탐욕과 추잡한 것과 어리석은 이야기나 희롱하는 말은 적합하지 않고 [하나님]의 왕국에서 아무 상속 유업도 받지 못하게 하니까요.(엡5:1-16)
  “선한 사람이 땅에서 사라졌고 곧바른 자가 사람들 가운데 하나도 없도다. 그들이 다 피를 흘리려고 숨어 기다리며 저마다 자기 형제를 그물로 잡는도다(미7:2)”라는 외침이 이 시대를 대변하고 있죠.
 모세와 아론을 대적했던 이백오십명의 유명하여 명성이 있는 자들이 산 채로 구덩이에 빠져 멸망한 것은 큰 교훈이죠.(민16:30-33)
 악한 사귐은 선한 습성을 부패시키고,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완료되면 사망을 낳는 것은 진리일 뿐이니까요.(고전15:33, 약1:14-15) 지옥과 멸망이 결코 가득 차지 않는 것 같이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하지 못하죠.(잠27:20)
 이 세상에서 즐기는 사람들의 칭찬과 부와 쾌락은 영원한 재산과 기쁨을 탕진하는 것과 같죠. 잠간인 이 세상에서 얻는 이익이 그것의 소유자들의 생명을 앗아가니까요.(잠1:19)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모두 영원하고 사라지지 않는 이익인 하나님의 칭찬과 보상을 바라보는 지혜롭고 명철한 자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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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를 따먹는 것이 죄가 되는 이유 | 조정민목사

쉼터/복음애니메이션|2019. 5. 31. 11:43

 

[말씀노트 p.41]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브리서 12장 4절)

 

-하나님이 아무리 좋은 것을 주셔도 선과 악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아 버리는 죄

 

-다른 이들이 아닌 내 자신의 죄에 대한 민감성을 회복하기

 

*Message: 선악과를 따먹는 것이 죄가 되는 이유

 

*Messenger: 조정민목사

*Audio Source: 베이직교회 수요강좌 "왜 예수인가"

제6강. Sin (죄) http://www.basicchurch.or.kr/%EC%A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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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연합 반대하면 대적자들이다 2

휴거소망|2019. 5. 30. 12:15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마24:24)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살후2:3)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계17:4)

 

네 마법에 모든 민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안에서 발견 되었느니라(계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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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understanding)(잠30:2)

5월 서른 번째날 잠언


 참으로 나는 누구보다도 더 짐승 같으며(brutish) 내게는 사람의 명철(understanding)이 있지 아니하노라.(잠30:2)


♡♡♡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세계 제일의 지혜와 권력과 부를 갖고 있다고 할지라도 전적으로 헛되고 더러운 거짓말쟁이로 취급하시죠.(시39:5, 사64:6, 롬3:4) 헛되고 더러운 거짓말쟁이라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선언에 ‘아멘’으로 답해야만 하죠. 삼천 개의 잠언을 말하였고 천 다섯 편의 시와 노래를 지었고, 백향목에서 우슬초에 이르기까지, 또 짐승과 날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에 관하여 말한 솔로몬(왕상4:32-34)도 예외는 아니었죠.

  죄인들의 속성은 짐승 같고 하나님께 반항하려고만 하죠.

  ‘명철(understanding)’이라는 단어는 ‘아래에(under)’라는 단어와 ‘서 있다(standing)’는 단어의 합성어죠. 즉 하나님의 왕좌 아래에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고 서 있는 거죠. 실제로 행동하려는 의지를 포함한 것이구요.

  지혜와 명철이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께서 주지 않으시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죠.(욥12:13, 요3:27) 매일 잠언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지혜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들을 파악하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죠.(잠1:2)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곧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이니까요.(욥28:28)


  내가 죄인들 중에 우두머리(딤전1:15)라는 바울의 고백이 저와 형제자매님들 모두의 진심의 고백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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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Finder 시국 견해 (스크랩)

KJB계열|2019. 5. 29. 12:05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으나,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잠 10:20).

 

왜 기독교인이 이렇게 많은 한국이 공산화되어 가고 있는가? 왜 법과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나선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같은 '기독교인 정치인들'이 이 나라 기독교인들 대다수에게 작금의 시대 상황에 대한 변변한 성경적 해석과 권면을 주지 못하고 있는가?

 

물론, 한국의 기독교는 은사주의와 변종 은사주의들로 얼룩져 있고 소위 정통, 제도권 교회라고 하는 장로교는 구원의 교리조차 온전히 제시하지 못하는 썩은 교회, 죽은 교회로 전락해 있다. 그들에게 이 나라를 고쳐달라거나 바로잡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쑥쓰러운 주문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무리 부패한 교회에 몸담고 있다 해도 국가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하면 개인이라 할지라도 나서서 바른 말을 외쳐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이 나라가 몰락하고 좌경화, 공산화가 마무리되어서 집단 수용소가 들어서고 중국식 사회주의 국가가 되면 누가 죽는 것인가? 기독교인만 재산을 빼앗기고 자유를 침탈당하는 것인가? 불교도, 모슬렘교도, 전통 종교를 믿는 자들, 이단 종파에 속한 자들까지도 같이 죽는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고 이상하게도 이 나라의 기독교인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성경적으로 이 시대의 이 현상을 올바로 보려고 하지 않는다.

 

공의가 뒤로 돌아서고 정의가 멀리 섰나니 이는 진리가 길에 쓰러졌고 공평이 들어가지 못함이라(사 59:14).

 

공의가 멸절되고 쓰러진 전형적인 증상이 '여론의 왜곡'인데 이것은 실제 현상을 과장한 것이지만 전혀 사실무근은 아니다. 경제가 실패하고 남북 관계가 실패해도 '대깨문'의 숫자는 좀체 줄어들지 않는다. 리얼미터 여론 조사를 보면 대깨문의 숫자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 대깨문들 중에 몇 %가 기독교인인지 모르지만 만일 몇 십만 명, 몇 백만명의 대깨문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회개하지 않고 잘못된 지도자를 뽑은 죄를 안고 가려 한다면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

 

나 본인의 주변에도 이미 감옥에서 말라죽기 일보 직전인 박근혜는 뼈를 갈아먹어도 시원치 않다고 말하는 대깨문 크리스찬 형제들이 몇명 남아있다. 그들은 문재인이 제수이트라고 해도 믿지 않고, 교황과 희희낙락하며 제수이트에게 나라 전권을 맡겨도 모르겠다 한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악수하고 물자만 오고 가면, 철로가 다시 놓이면 나라는 매우 잘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김정은이 현명하고 뛰어난 젊은 지도자라고 믿으며 미국이 김정은에 절절 매는 것이 보기 좋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어떤 설득도, 변론도 먹히지 않는다. 그들은 '평화'라는 한 마디에 모든 자신의 권리와 이 나라 국민의 권리를 몰빵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라서다.

 

그들의 질병은 영적인 질병이다. 시대를 못 보고, 국제 정세를 '김정은 위주'로 돌아가는 줄로 오판하게 만드는 질병인데 고치기 힘들다.

 

내가 말하는 기독교인 형제 몇 명은 어디 장로교인이나 순복음 교인을 말하는 게 아니다. 한국에서 가장 믿음 좋기로 소문났다고 하는(웃자고 하는 소리) '성경침례교회'의 몇몇 멤버들을 말한다. 그들이나 나나 이 교회에서 주류가 아니고 상당히 아웃사이더인건 사실인데, 나는 정치적 노선 때문에 아웃사이더가 아니라 요새는 평평한 지구라던지, 추구하는 신학적 방향이 조금 달라서 그렇지 정치적으로는 다를 게 없다.

 

나는 담임 목사님께서 5.18에 대해 엄청나게 강조하는 그 만치 5.18 진상이 북한군 개입으로 규명되는 그 일이 나라를 구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물론 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그 일을 바라본다. 그런데, 상기 말한 그 삐딱선 타기 좋아하는 형제들, 김정은이 좋다고 하는 그 사람들은 5.18에 대해서도 북한군 개입을 조롱하고 비웃는다.터무니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내가 말하는 평평한 지구에 대해서도 5.18 북한군 개입설보다 더 터무니없다고 조롱하고 비웃는다.

 

누구나 "이것이 이 시대 사람들을 깨우칠 수 있는 최선의 주장이다"라는 소신은 갖고 산다. 그 잘못 돌아가고 있는 정신나간 형제들이 주장하듯 김정은이 시대 정신일 수는 없다. 5.18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지만 그것도 한국을 바꿔놓진 못한다. 그것들보다는 오히려 '평평한 지구' 문제가 한국을 더 흔들어놓을 시대적 이슈인 것 같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성경을 믿어야' 이 나라가 다소라도 회복된다. 기독교인들부터 잡다한 멘토들과 '우파 기독교인', '우파 정치인들', '우파 연설가들'을 좀 내려놓고 성경을 찾아보기 바란다.

 

지금 이 시대는 누가 나타나서 무엇을 가르쳐도 사람들의 정신은 미쳐 돌아가고 있기에 회복 자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을 믿는 사람이 늘어나면 한국이 미쳐서 무너지는 속도를 조금 늦출 수는 있을 것이다. 지금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채로 당장 2~3년 내에라도 베네수엘라나 북한이 될 수 있는 코스를 밟고 있지만 국민들이 성경으로 돌이키고 정신을 차리면 그 속도가 대폭 늦춰질 것이다.

 

나는 이 시대를 그렇게 보고 있고, 그렇게 결론내린다. 관건은 사람들이 과연 성경의 권위를 과학과 철학, 종교, 정치 위에 둘 것인지다. 다수의 사람들은 정치라는 미망을 여전히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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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하는 자(잠29:5)

  5월 스물 아홉번 째날 잠언

 자기 이웃에게 아첨하는 자는 자기 발에 그물을 치느니라.(잠29:5)

♡♡♡ ‘여자에게는 아무리 많은 아첨을 해도 충분하지 않다’고 하죠.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첨을 좋아하니까요. 아첨꾼은 두루 다니며 소문을 퍼뜨리고 귀에 듣기 좋은 말들로 속이고 거짓말을 하죠.(레19:16 잠20:19)
 아첨하는 뱀의 말에 이브가 넘어갔고,(창3:1-4) 압살롬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도 아첨이었고(삼하17:11-14) 삼손도 들릴라의 아첨에 속았죠.(삿16장)
  가장 위대한 아첨꾼은 “세계 평화”라는 아첨하는 말로 왕국을 손에 넣을 적그리스도죠.(단11:21,32,34)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게 하고,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퍼뜨린 후에(마24:6-7) 귀에 듣기 좋은 “평화”라는 아첨하는 말로 아첨하죠.(단11:21) 많은 사람들이 아첨하는 말로 아첨하는 그에게 동조하구요.(단11:34)
 도가니로 은을, 용광로로 금을 시험하듯 귀에 듣기 좋은 칭찬으로 사람을 시험하죠.(잠27:21) 귀에 듣기 좋은 칭찬과 아첨에 속는 것은 패망하게 되죠.(잠27:21, 26:28) 아첨하는 자보다 꾸짖는 자가 더 많은 호의를 얻게 되죠.(잠28:23) 
  
  헛된 거짓말쟁이 사람들의 칭찬과 아첨보다는 꾸짖고 훈계하는 책망(잠6:23)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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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놀이와 불의한 이익(잠28:8)

  5월 스물 여덟번 째날 잠언


 이자 놀이와 불의한 이익으로 자기 재물을 늘리는 자는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길 자를 위하여 그것을 모으리로다.(잠28:8)


♡♡♡ 성경 기록은 모든 은행과 보험회사들과 투자 신탁회사들과 금융업자들 모두를 범죄자로 단정하죠. 이자나 이득을 얻으려고 돈을 빌려주는 것을 금지하니까요.(레25:36-37)

  이자를 받는 것은 가난한 자를 갈취하고 살지 못하게 하는 거죠. 이런 일은 가증한 일이며 죽을 죄에 해당되죠.(겔18:13, 22:12) 세월이 지나면 원금보다 몇 배의 돈을 이자라는 명목으로 착취하눈 것이니까요. 주식 투자와 비트코인 투자와 부동산 투자와 같은 불의한 이익으로 자기 재물을 늘리는 것 역시 가난한 자의 양식까지 휩쓸어가는 것과 같죠.(잠28:3) 땀 흘려 수고하지 않고 속히 부자가 되려하는 자는 죄를 짓는 것이니까요.(잠28:20)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며,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죠.(딤전6:10, 마6:24, 눅16:13)


 온 세상이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이자 놀이와 불의한 이익으로 재물을 늘릴지라도,

 온 세상이 자기를 사랑하고 탐욕을 부릴지라도,

 온 세상이 돈을 사랑할지라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모두는 죄들과 범법들을 지우고 혼을 구속하시는 하나님(사44:22, 시49:8)과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벧전1:18-19)만을 사랑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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