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찬양 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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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스물 두번 째날 잠언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만나거니와 {주}는 그들 모두를 만드신 분이시니라.(잠22:2)
♡♡♡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를 {주}께서 만드셨죠. 다윗을 만드신 분께서 므비보셋을 만드셨고, 의사 누가를 만드신 분께서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요9:1)을 만드셨죠.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우상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죠.
그러나 성경 기록을 믿지 않으려는 죄인들, 사회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은 하나님께서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를 만든 것은 불공평하다! 부는 균등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노동자들이여! 연합하라!고 외치죠. 게으름을 피우며 주인의 것을 도둑질하고 이익을 챙기려고 하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신다(롬2:11, 골3:25)는 말씀을 왜곡하고 비웃죠.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 죄들의 본성과 구원과 심판에 대해서는 차이가 없죠. 하나님께서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의 외모를 중시하지 않으시니까요.
다만 부유한 자에게는 가난한 자에게 긍휼을 베풀 기회를 주시고(잠14:21, 요12:8) 가난한 자에게는 부유한 자의 부지런함을 배울 줄 알게 하시죠.(잠10:4, 12:24) 서로 넘치는 것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공급하여 균등하게 하시고 또 영원한 재물과 지위와 명예를 준비하게 하시죠.(고후8:14-15, 히11:6)
긍휼히 여겨야 하고 베풀어야 할 가난한 자들을 항상 우리 곁에 있게 하시는 하나님(요12:8)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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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숨이 안식(安息)입니다.
하나님의 편안하신 숨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아담과 에덴의 서늘한 곳을
같이 거니르셨던 것이 그분의 편안한 쉼이셨습니다.
그분이 가장 원하셨던것..... 그것이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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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스물 한번 째날 잠언
{주}를 대적할 수 있는 지혜나 명철이나 계략은 없느니라.(잠21:30)
♡♡♡ 아하시야가 병들었을 때 하나님을 대적하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었다가 죽었죠.(왕하1장) 산헤립이 하나님을 대적하자 한 천사를 보내어 모든 강한 용사들과 지도자들과 대장들을 멸하셨죠.(대하32장)
지금도 많은 대학 교수들과 박사들이 사람이 원숭이에게서 진화되었다고 가르치고 사람들의 모든 것들은 향상되고 있다고 {주}를 대적하죠. 종교 지도자들은 로마 카톨릭이 정통교회라고 가르치고 어떤 종교도 비판하지 못하게 하죠. 정치 지도자들과 과학자들은 인간의 노력으로 세상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가르치고 인간이 우주를 정복하게 될 것이라고 가르치며 {주}를 대적하죠. {주}를 대적하는 이런 지혜나, 명철이나, 계략은 결국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며, 멸망하죠.(잠19:9)
“그분은 마음이 지혜롭고 힘이 강하시니 누가 자신을 강퍅하게 하여 그분을 거역하고 형통하였느냐?(욥9:4)”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들보다 강하니라.(고전1:25)”
마지막 날에는 세상에서 지혜롭다는 철학자들과 과학자들과 교육자들과 정치가들이 {주}를 대적하고 반대하죠. 선을 악이라고 가르치고 악을 선이라고 하는 이 세상의 지혜는 스스로 파멸을 자처하는 계략이죠.
{주}의 책(사34:16)을 믿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모두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고 순종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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