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오 빌라도의 보고서, 황제에게 보낸 예수님에 대해 목격한 실제내용 1편

진실탐구|2019. 6. 29. 13:00

 

우리가 믿는 것은 '성경'입니다.

이 자료는 참고자료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에게 반역죄를 씌워 사형을 언도한 본디오 빌라도.

유대주재 로마제5대총독이었던 본디오 빌라도가 실제로 황제에게 쓴 보고서, 황제에게 보낸 예수님을 본 실제내용 현재 성소피아성당에 보관된 그의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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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게임22탄. 누가, 언제, 왜 휴거되나 ?

일반교회/치킨게임 |2019. 6. 2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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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란(환난)을 통과하지 않습니다

휴거소망|2019. 6. 28. 23:29

 

우선, 환란(환난)을 통과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꽤 많아서 헷갈렸었는데, 지금은 분명하게 알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환란통과를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휴거되는 것(편의상 '강림'이라고 칭함)과 예수님께서 심판하러 오시는 것(재림)을 동일하게 보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입니다. 근거 구절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마태복음 24장 

... 생략 ...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생략 ... 

 

▶ 데살로니가전서 5장 

... 생략 ...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 생략 ...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 즉 대환란 때, 말 그대로 '대환란' 속에서 어떻게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밭을 갈고, 맷돌질을 하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없습니다. (대환란에 관한 구절들은 바로 전 포스팅과 내용이 중복되는 관계로 여기서 확인하세요.) 

 

재림과 휴거의 차이(재림과 강림의 차이) 

 

‘역사적 전 천년설’ 혹은 교회의 ‘환란 통과설’의 오류는 예수님의 재림과 휴거(강림)의 사건을 동일시하거나, 혼동하는데서 발생된 것입니다. 7년 대환란의 마지막 순간에 있을 ‘재림’에 관한 말씀들을 ‘휴거’에 관한 말씀으로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교회가 환란(환난)을 통과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재림과 휴거 차이를 분명히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휴거는 성도들이(교회)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공중으로 끌어 올려지는 사건입니다.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지만, 재림은 예수님이 지상으로 오시는 사건입니다. 

(슥 14:3,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두 번째, 

 

휴거의 사건 때는 예루살렘에 있는 ‘감람산’에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재림의 때에는 감람산이 동서로 갈라져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라 했습니다. 

(슥 14: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세 번째, 

 

휴거의 사건 때는 살아 있는 성도들이 부활의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맞으러 공중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하지만, 재림의 때에 이 땅에 살아남은 성도들(환란성도들)은 변화되지 않고 육신의 몸을 가지고 천년왕국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네 번째, 

 

휴거는 예수님이 성도들(교회)을 위해(for the saints) 찾아오시는 사건이나,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재림은 예수님이 성도들과 함께(with the saints) 찾아오시는 사건입니다. 

(슥 14: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다섯 번째, 

 

휴거의 사건 때 세상은 아직 심판받지 아니할 것이며 마지막 심판의 날까지 죄악은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의 때에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시고 죄악을 다루실 것입니다. 

(계 19:17-2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여섯 번째, 

 

휴거의 사건은 아무런 표적이나 경고 없이 일어날 것입니다(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래서 그 누구도 이 휴거의 때를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재림의 사건은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으로 이어지는 많은 표적과 징조가 있은 뒤 일어날 것입니다. 성경이 이 환란의 때를 7년으로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재림의 때를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휴거의 사건은 구원받은 성도들(교회)에게만 관계되는 비밀스런 사건입니다. 

 

하지만, 재림의 사건은 구원받은 성도들(환란성도들) 뿐 아니라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게도 관계되는 공개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은혜의 시대(교회의 시대)를 살고 있는 성도들이 기다리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이 아니라, 휴거입니다. 7년 대환란 뒤에 찾아오는 재림이 아니라, 7년 대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환란의 때를 면케하시려고 구속받은 성도들을 데려가시는 휴거입니다. 휴거에 대한 소망이기 때문에 ‘복스러운 소망’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은혜에 우리 모두가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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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아무 대책없이 교회에서 나오게 하셨겠습니까?

휴거소망/Harpazo|2019. 6. 23. 19:41
 
그것은 더 깊은 친밀함을 요구하시는 은혜입니다. 더 높은 거룩함을 제시하시는 축복입니다. 가족을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계획이십니다.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소그룹 공동체의 교제와 기도를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기도의 향을 원하십니다. 01040504391 로 전화주시거나 카톡아이디 harpajo 로 톡을 주시거나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평택(송탄) 충주 괴산 전주 광주 대전 경주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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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를 한국교회에 끌어들인 한경직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 김삼환 목사님, 이외에 모든 목사님들

일반교회/배도와 개혁 |2019. 6. 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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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민 전도사 - 이찬수 목사는 좌파인가?

일반교회/배도와 개혁 |2019. 6. 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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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TIME] 3단계 휴거 총정리2

휴거소망|2019. 6. 22. 21:57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계11:12)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계12:14)

 

그들이(144,000)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계14:3)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 남은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계12:17)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계14:13)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계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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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게임 21탄. 사람 삼분의 일이 죽는 중동 전쟁과 휴거 임박!

일반교회/치킨게임 |2019. 6. 22. 19:16
 
사람 삼분의 일이 죽게되는 중동 전쟁과 휴거 사건의 시기가 예고되어 있는 요한 계시록의 예언이 열리게 되었기에 임박한 그 시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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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공 ( Good Success )

사람들은 모두 성공(success)을 향해 달려가죠.
하나님께서는 알려 주시는 성공(success)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성공(success)할 수 있을까요?
성공(success)이라는 단어는 여호수아서 1장 8절에서 단 한번 언급됩니다. *(NIV 42번 언급됩니다.)

  너는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에 따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며 또한 크게 성공(good success)하리라.(수1:8)

  법의 책에서 입이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묵상하는 것이 성공의 전제 조건이죠. 법의 책에서 입이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묵상하면 행동으로 드러나게 되죠. {주}의 율법을 기뻐하고, 그분의 율법을 밤낮으로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고, 무엇이든지 형통하니까요.(시1:1-3)

  형통(prosper)이라는 단어는 ‘물이 흐르듯 막힘없이 순조롭게 되는 것’이죠. 창세기24장에서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의 여정이 형통했죠.(창24:10-61) 또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해 주셔서 요셉의 일생이 형통했죠.(창39:2-3)
 {주}의 명령을 범하면 그 일은 형통하지 못하죠.(민14:41) 언약의 말씀들을 지키고 행하면 모든 일에서 형통하죠.(신29:9)
  형통하게 하는 사람은 좋은 성공(good success)을 하게 되죠.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죠.
  머리가 나빠도, 돈이 없어도, 학위가 없어도, 외모가 못 생겨도, 힘이 없어도, 가난해도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주신 거죠.
  또 율법 책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밤낮으로 묵상하여 지켜 행하면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죠.
“하나님께[서 네 길을 형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죠”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거나 무엇을 결정할 때 고민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그대가 좋은 성공을 갖게 되리라(thou shalt have good success)”고 하죠.
 좋은 성공(good success)은 지금 갖는 것이 아니라 미래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갖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좋은 성공(good success)이 있다면 나쁜 성공(evil success)도 있겠죠.
나쁜 성공(evil success)은 마귀가 통치하는 이 세상에서 갖는 성공(success)이죠.
 돈 많이 벌어서 고급 주택에 살고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것, 재벌이 되거나 유명인이 되는 것, 고위직에 오르거나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되는 것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죠.
 마귀가 통치하는 세상에서 성공하는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보시기에 좋은 것은 아니라 가증한 것이라고 하시죠.(눅16:15)
   “사람들 가운데서 높이 평가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니라.(눅16:15)”고 하시니까요.

  성공에도 좋은 성공(good success)과 나쁜 성공(evil success), 두 가지 성공이 있네요.
좋은 성공(good success)은 이 세상이 아니라 미래 하늘에서 갖게 될 성공이죠.(롬14;12, 고후5:10)
나쁜 성공(evil success)은 마귀가 다스리는 이 세상에서 갖고 즐길 수 있는 성공이구요.

사람의 수명이 칠십 년이고, 강건하면 팔십 년이라고 하죠.(시90:10) 
영원에 비교하면 없는 것과 같은 이 세상 삶이 전부일까요?
아니면 오는 세상,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원한 세상이 있을까요?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결정합니다!!!
좋은 성공(good success)입니까? 나쁜 성공(evil success)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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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기록이 이르기를(the scripture said)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캠트레일에 대한 것들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보이지 않는 손길들이 조종하는 것도 알고 계실 겁니다. 보통 그림자 정부(shadow government)라고도 하죠. 평평한 땅만 속이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엘리트들(마귀의 군사들!)에 의해 온 세상이 온통 속임수가운데 놓여 있죠.

 성경 기록은 이 세상 통치자는 마귀라고 하죠. 또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고 말하고 있구요.(요12:31, 계12:9)

 특히 마귀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성경 기록을 알지 못하게 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죠. 그래서 돈으로 속이고, 모조품 교회와 성경으로 온 세상을 속이는 거죠. 

  속지 않으려면 성경 기록에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는 것을 철저하게 주의하여야만 합니다!


 성경 기록에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는 것을 능숙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 “신학 대학”이죠.

 믿으면 이해가 되는 절대 진리인 하나님의 책을 “신학”이라는 학문으로 평가절하 해 놓았죠.

 그리고 원문 비평학이라든지 성경 해석학이라는 미명하에 {주}의 책(the book of the LORD)을 내 생각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믿고 가르치는 전문가를 양성해 내는 곳이 신학대학이죠. 성경을 믿고 싶어서 대학에 간 사람들을 성경을 절대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로 만들어서 학위를 주어 내 보내는 거죠. 많은 사람들은 “신학”을 공부했으니까 성경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학위(degree)”라는 것에 속는 거죠.


  참으로 학위가 낮은 자들(men of low degree)은 헛되며 학위가 높은 자들(men of high degree)은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그들을 다 더해도 헛된 것(vanity)보다 가볍도다.(시62:9)


  성경 기록은 학위도 없고 머리도 나쁘고 가난하고 못 생기고 돈이 없어도 성경을 알 수 있고 성경을 통해 자유와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인생사용설명서와 같은 책이죠.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대속으로 하나님의 선물인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속 중심과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십자가를 통한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감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에게 성경은 쉬운 책이죠.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얻은 확신이 없거나, 

하나님을 이용해서 잘 먹고 잘 살기를 원하거나, 

성경을 이용해서 자신을 자랑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자신이 판 구덩이와 자신이 놓은 덫에 빠지고 걸리게 하는 책이죠.

성경 기록은 살아있는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를 갖고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성경 기록을 동등한 권위로 사용하십니다.

요한복음 7장 38절과 42절을 읽어 보시면 분명히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곳에 “성경 기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 기록이 말한 것 같이(as the scripture hath said)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요7:38)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the scripture said),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씨에서 나오시며 또 다윗이 있던 베들레헴 고을에서 나오시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요7:42)


 사도 바울 역시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곳에 “성경 기록”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성경 기록이 파라오에게 이르기를(the scripture saith unto Pharaoh)(롬9:17)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the scripture saith)(롬10:11)

  너희가 성경 기록이 엘리야에 대해 말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ye not what the scripture saith of Elias?)(롬11:2)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what saith the scripture?) 노예 여자와 그녀의 아들을 내쫓으라. 노예 여자의 아들은 자유로운 여자의 아들과 함께 상속자가 되지 못하리라, 하느니라.(갈4:30)


  예수님과 사도 바울은 모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곳에 “성경 기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이 것은 “하나님과 성경 기록의 권위가 동등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특히 성경 기록이 파라오와 아브라함에게 말할 당시에는 “성경 기록이 기록되기도 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고 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성경 기록에도 부여하는 것이죠.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성경 기록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갖고 계신지 성경 기록 스스로가 알려 주는 것이죠.

  이 톡방에 계신 여러분들 역시 예수님과 바울과 같은 성경 기록에 대한 자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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