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2:4) 킹제임스 성경의 이스터는 오역인가?!

진실탐구|2019. 6. 17. 11:21

 

킹제임스 성경 (12:4) 이스터는 잘 알려진 번역오류논쟁의 주제이다. 헬라어로 파스카(pascha)인 이 단어는 신약성경에 총29번 사용되었는데, 그 중 28번은 유월절(passover)로 번역되었고, 유독 행12:4절에서만 이스터(Easter)로 번역된 것이다. 먼저 KJV 유일주의자들의 주장을 살펴보자.

 

·          우리는 베드로가 무교절 동안(정월15일 - 21일 사이)에 체포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때는 무교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유월절(정월 14일)은 이미 지난 후였습니다. 헤롯이 이스터(Easter)에 관한 이 구절에서 유다인의 절기인 유월절(passover)을 언급했을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번 유월절은 일년 후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교도들의 성일인 이스터는 이제 며칠 있으면 지키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KJV 유일주의자들이 간과하는 점이 있는데, 유대인의 날짜는 자정(midnight)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일몰(sundown)이 기준이 된다는 점이다. , 유월절인 정월14일 오후에 희생양을 잡으면, 금방 일몰이 되어 무교절의 첫날인 15이 시작되고 잡은 고기를 먹는다.

 

■    (12:18) 첫째 달 곧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 15일 시작 직후부터) 그 달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     (16:6-7) 오직 주 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곳에서 네가 이집트에서 나오던 때 곧 저녁에 해 질 때에 거기서 드리며  7. 주 네 하나님께서 택하실 곳에서 그것을 구워 먹고 아침에 돌이켜서 네 장막들로 갈 것이니라.

 

따라서, 유월절은 실제적으로 이틀에 걸쳐서 치루어 진다. , 14일은 양을 잡고 굽는 예비일이고, 15일은 그것을 먹는 本 유월절인 것이다. KJV 유일주의자들은 양을 잡고, 굽고, 먹는 모든일이 14일 하루에 발생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은 무교절 이후에는 절대로 유월절이 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본격적인 유월절은 15일 이며, 일주일간 이어지는 무교절의 첫날이기도 하다. 성경에 보면,  유월절이 무교절기간 전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     (45:21) 첫째     십사일에 너희는 이레 동안의 명절 유월절 지키며 누룩 없는 빵을 먹을지니라.

 

■     (22:1) 이제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 가까이 다가오매

 

자 이제 우리는 유월절이 14일 하루만 의미할 수도 있고, 14일과 15일 양일을 의미할 수도 있으며, 무교절 기간 전체를 의미할 수도 있음을 알았다. 따라서, 12:4절에서 파스카를 유월절로 번역하는 것이, 일관성 측면에서나 의미적인 측면에서 더욱 합당하다.

 

* KJV은 왜 유월절을 passover (소문자 p)로 격하시키고, 이교도의 명절인 이스터는 Easter(대문자E)로 대우해 주는가? 이런 KJV kjv로 불려져야 마땅하다. (by Michael Rood)

 

번역/편집/작성자: 토라지킴이 (http://www.Time2WakeUp.com)

원문출처: http://www.kjv-only.com/acts12_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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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KJV-onlyism)란?

진실탐구|2019. 6. 17. 11:11

간단히 말해서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란 킹제임스성경(King James Version Bible)만이 바른성경이라는 신념이다. , KJV만이 하나님의 의도를 순수하고 완벽하게 보존하며, 어휘 하나 하나마다 성령의 영감을 받아 번역되었으므로 전혀 오류가 없다는 주장이다. 다시 말하면, KJV는 최초의 자필원본과 동등한 최종권위를 가진다는 것이다. KJV 를 조금이라도 수정하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려는 시도로 간주된다.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성경 영구 보존섭리에 근거를 둔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보존하신다고 약속하셨고, KJV는 바로 그 약속을 성취한 성경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원문 언어인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보존되어야 할 당위성을 배제하고, 영어로 번역되어 보존되었다고 믿는다.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중에서 극단주의자들의 아래와 같은 주장은 더욱 당혹스럽다.

 

  •           다른 모든 역본들은 사탄의 영향아래 놓여있다.
  •           KJV가 원문언어인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의미와 다르게 번역된 경우에는, KJV가 항상 옳바르며 이는 향상된 계시이다.
  •           하나님이 영어를 선택하셨으므로, 비영어권자가 최종권위의 성경을 보려면 영어를 공부하여야 한다.
  •           히브리어나 헬라어는 성경공부에 전혀 필요 없다.
  •           KJV 본문만 완전영감을 받았고, 난외주(여백에 짧게 씌여진 주석), 관주, 서문등은 영감받지 않았다.
  •           KJV의 본문을 조금이라도 수정하거나 이견을 제기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이단자 혹은 배교자가 된다.

 

그러나, 필자를 포함하여,  KJV를 단순히 우수한 영어번역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가 아니고, 킹제임스 성경 선호주의자(KJV-preferred)라고 해야 한다. 그들은KJV가 비록 여러면에서 우수하지만, 번역의 한계라는 특성상 오류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독자가 성경역본 논쟁에 관심이 있다면, 열심히 연구하기를 바란다. 어느편에 서 있건, 성경에 대하여 많이 배우게 될 것이다. 특정구절에 대한 논쟁은 양쪽 진영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또한, 양쪽 진영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라. (최소한, 그러하리라고 가정하라.)

 

번역/편집/작성자: 토라지킴이 (http://www.Time2WakeUp.com)

원문출처: http://www.kjv-only.com/ifn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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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와 프리메이슨?!

진실탐구|2019. 6. 17. 11:07

 

프리메이슨은 랏지(Lodge)라는 집회소에 모여 회합을 갖는데, 이러한 랏지제도를 수립한 사람은 다름 아닌KJV성경을 편찬한 제임스 왕(1566~1625)이다. 그는 카톨릭 교도였던 어머니 메리 여왕의 독자였으며, 한살때 부터 제임스6로서 스코틀랜드의 왕이 되었다. 1603년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후계자 없이 죽자, 혈연에 따라 제임스1로서 잉글랜드의 왕직도 겸임하였다. 그 직후부터 청교도와 카톨릭을 탄압하고 국교회(성공회)를 옹호하였으며, 왕권신수설을 주장하기도 하였는데, 결국 1625년 암살당하였다.

 

1583, 제임스왕은 윌리엄 쇼(William Schaw)를 메이슨들의 총감독자(General Warden of the Craft)로 임명하고, 프리메이슨의 조직과 제도를 정비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이때 정비된 조직과 제도가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그는 1601, 35세의 나이로 스코틀랜드의 Scoon and Perth 랏지에 프리메이슨으로 정식 입단하였다.

 

또한, 그가 편찬한 1611년판 KJV (King James Version) 성경은 프리메이슨의 공인성경으로 간주되며, 그들의 비밀의식에서도 관례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링크: http://www.freemasonstore.com

 

(* 이글의 필자 및 역자는 KJV 영어번역본 성경의 우수성을 부인하지 않는다. 다만 KJV 성경과 관련된 사실(fact)을 참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번역/편집/작성자: 토라지킴이 (http://www.Time2WakeUp.com)

참고원문출처: http://www.moriel.org

http://www.freemasonry.bcy.ca/biography/james_vi/james_v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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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연애자 킹제임스(King James)

진실탐구|2019. 6. 17. 10:58

 

제임스 왕 (1586, 20)

 

[*편역자 주잉글랜드 왕 제임스1  (*스코트랜드 왕 제임스6 세이기도 함)는 킹제임스성경(KJV) 을 편찬한 독실한 왕으로 알려져 있으나사실 그는  프리메이슨이자 동성연애자 입니다이글을 편역한 저의 목적은 KJV 성경의 여러가지 우수성을 폄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KJV 유일주의(KJV onlyism, KJV 는 영감받은 번역성경으로서 원문성경의 권위를 가진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의 근거로서 하나를 보태고자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한 말씀을 동성연애자에게 맡기실 리가 없다고 믿는 것입니다.]

 

제임스왕(1566~1625)은 부모없이 어린시절을 보냈다왜냐하면 그의  어머니(메리 스튜어트스코틀랜드의 여왕) 아버지 헨리 스튜어트(Henry Stuart)를 암살(1567 )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임스 헵번(James hepburn) 백작과 결혼함으로써 스코트랜드에서 지탄을 받아 잉글랜드로 도피하였기 때문이다.  제임스왕은 형제나 자매도 없었으므로 외로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의 남성편력은 그가  13 세때사촌형인 에즈메이 스튜어트(Esme Stuart)와의 관계에서 시작한다공식적으로 제임스왕은 동성연애에 대하여 강경한 입장을 견지했다그의 저작물인  바실리콘 도론(Basilikon Doron, ‘왕의 선물이라는 의미임)에서  “동성연애는 사면불가(赦免不可)한 끔찍한 범죄로 규정하였다그러나 약200 년 후 영국의 철학가 제르미 벤담(Jeremy Bentham)  “제임스왕은 사면불가의 범죄를 그 자신이 범하고 있었는데자신만큼은 사면을 해준 셈이다.” 라고 제임스왕의 위선적인 면을 비난했다.

 

(1) 에즈메이 스튜어트(Esme Stuart)와의 관계

 

제임스왕은  13 세때 에든버러(Edinburgh, 스코틀랜드 중심도시)성에 공식 入城하게 되는데이곳에서  37 세의 기혼자이며  5 명의 자녀를 둔 사촌형 에즈메이 스튜어트(Esme Stuart)를 만난다그 둘은 극도로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는데제임스왕은 공식석상에서도 에즈메이를 껴안고 입맞춤을 하곤 했다제임스왕은 에즈메이를 침전 근위관(gentleman of the bedchamber)으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후에 추밀원(Privy Council, 樞密院국왕의 자문기관)의 위원으로 임명하고레녹스(Lennox) 공작(duke)으로 추대했다.

 

에즈메이는 원래 카톨릭교도 였지만 제임스왕에게 충성심을 보일 목적으로 장로교로 개종하였다결국 에즈메이는 프랑스로 추방되었지만그후에도 계속 제임스왕과 서신으로 자신의 충성심과 애정을 전달했다.

 

(2) 로버트 카르(Robert Carr)와의 관계

 

1607년 궁정에서 열린 마상 창경기 도중  17 세의 로버트 카르가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진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제임스왕은 카르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소년 카르는 침전 근위관(gentleman of the bedchamber)으로 발탁되었는데적인 매력은 없었다고 전해진다그후 카르는 프란시스 하워드(Frances Howard)와 결혼하게 되는데결혼선물로 제임스왕으로 부터 서머셋 백작(Earl of Somerset)위를 수여 받는다그러나 그후 카르가 자신의 아내에게 관심을 집중하자제임스왕은 카르에 대하여 불만을 털어 놓는 편지를 보낸다. “내가 수백번 당신에게 간청했건만당신은 나의 침전에 눕는 대신 몰래 빠져나가 버리는군요.”

 

이즈음카르의 아내가 카르와의 결혼을 반대했던 카르의 친구 토마스 오버베리(Thomas Overbury)를 독살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카르에 대하여 불만을 품고 있던 제임스왕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카르부부를 처벌하려 했다그러자 카르는 제임스왕과의 관계를 폭로하겠노라 협박하였으나 폭로하지는 못했다그들은 결국 사형선고를 받게되나제임스왕이 감형해 준 덕에  7 년간 감금되었다가 석방되었다.

 

(3) 죠지 빌리어즈  (George Villiers)와의 관계

 

카르와의 관계가 식어갈 무렵인  1614 년 제임스왕은 죠지를 만나게 된다죠지는 매우 잘 생기고 지적이며 정직했다고 알려져 있다. 1615 년 그는 기사작위를 받게 되며, 8 년후 버킹검 공작으로 까지 지위가 급상승한다. 2004~2008 년에 아페도르프 홀  (Apethorp Hall, 왕실별장)이 복원되면서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제임스왕의 침실과 죠지 방을 연결하는 비밀통로의 존재가 확인되었다제임스왕은 다음과 같이 수치심없이 대담하게 죠지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었다:

 

나 제임스는 도 천사도 아닌 하나의 인간입니다인간인 나는 나만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버킹검 백작(죠지)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며이곳의 여러분 모두 보다도 더 사랑합니다나는 진심으로 이 말을 하는 것이며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예수님도 저와 같은 행동을 하셨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저를 비난하지 마십시요예수님에게 제자 요한이 있었던 것 처럼나에게는 죠지가 있습니다.”

 

17세기 프랑스 시인이자 극작가인 디오필 드 비오(Theophile de Viau) “아폴로가 히아킨토스(Hyacinthus, Apollo 가 사랑한 미소년)를 유혹하여 타락시킨 것처럼제임스왕은 버킹검 공작과 性的관계를 가짐으로써 그를 타락시켰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기록한다.

 

또한제임스왕은 여러 편지에서 죠지에게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나의 아내라는 표현을 쓰고자신을  ‘네 아빠당신 남편으로 지칭하곤 했다결국 제임스왕은 죠지가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편역토라지킴이  (http://www.Time2WakeUp.com)

출처http://en.wikipedia.org/wiki/Personal_relationships_of_James_I_of_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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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직 킹제임스성경인가?

KJB계열/KJV성경|2019. 6. 17. 10:05

왜 오직 킹제임스성경인가?

 

1. 존재하는 최초의 원본들은 없다!

주의 말씀들(words)은 순수한 말씀들(words)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12:6-7)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words)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24:35)

 

최초의 원본만오류없는 성경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대답해야 할 질문!

1) 4:16-21에서 예수님께서 읽으신 이사야의 책은 원본인가? 사본인가?

2) 딤후3:15-16의 성경기록은 사본인가? 원본인가?

3) 원본들은 사라졌다! (36:20-32, 51:59-63)

 

2. 킹제임스성경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성경보다 훨씬 읽기 쉽다!

모든 필사본 "사본들"은 단어와 단어사이의 공백 없이 대문자로 되어 있고, 괄호나 문장부호도 없으며, 단어와 단어들을 구분할 수 있는 어떤 표기도 없다.

"BUTTHEMENOFSODOMWEREWICKEDANDSINERSBEFORETHELORDEXCEEDINGLY",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이런 식이다.

그러나 영어 킹제임스 성경본문에는 대문자와 소문자의 구분이 있고, 괄호와 문장 부호도 있고, 단어와 단어들이 구분되고, 단수, 복수와 시제와 인칭까지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다.

 

3. 킹제임스성경에는 장과 절이 구분되어 있다!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에 성경에는 장과 절의 구분이 없다! 찾고 입증하기 쉽다!

 

4. 킹제임스성경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단어로 보존된 말씀(Word)를 영어 단어로 정의를 내려놓은 성경이다!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의 특징은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같은 단어라고 할지라도 문맥에 따라 서로 다른 다양한 의미를 갖는다.

그 시대를 알고 그 시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문맥에서 그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정의할 수 없다.

 

5. 킹제임스성경은 하나님께서 옮기신 성경이다!

사람들은 영어 킹제임스성경은 번역본에 불과하기 때문에 원천 언어인 히브리어와 헬라어 성경보다는 열등하다고 주장한다. 한편 매우 합리적인 주장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로 옮기셨다면 얼마든지 원천 언어보다 훨씬 더 낫다.

 

그 맹세는 곧 왕국을 사울의 집으로부터 옮기고(translate)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과 유다 위에 다윗의 왕좌를 세우는 것이라, 하매 (삼하3:10).

사울의 왕국은 사울 한 명으로 끝이 났다. 다윗의 왕국은 영존하는 왕국이다!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translated) (1:13)

불타는 어둠속에서 영원을 보내야 하는 우리를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인 영원한 낙원으로 옮기셨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옮겨졌으니(translated)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translated) 그들이 찾지 못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translation) 전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라는 증언을 가졌느니라.(11:5)

오천년전에 하나님께서 옮긴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지금까지 낙원에서 살고 있고 영원히 살 것이다!

하나님께서 옮기시면(translated) 이전보다 비교할 수 없이 좋고 낫다!

 

6. "마지막 때"의 전 세계적인 언어는 영어다!

 성경은 그 시대의 중심 언어로 기록되었다.

구약 시대에는 히브리어가 중심 언어였다. 신약 성경이 기록될 때의 중심 언어는 그리스어였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의 중심언어는 영어일 것을 하나님께서 아셨고 구약의 히브리어와 신약의 그리스어를 영어로 정의를 내리셔서 옮기셨다(translated). 또 신약 성경은 번역 성경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히브리어와 시리아어를 사용하셨지 그리스어를 사용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단어들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그리스어로 번역되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또 성경은 그리스도의 첫 번째 오심을 강조하지 않는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 즉 마지막 때, 즉 두 번째 오심, 재림(the Second Advent)에 대해서는 두 배 이상 더 많이 다루고 있다. (3, 14, 24, 46, 49, 15, 21, 28-32, 1-7, 5, 삼상 17-18, 삼하 22, 왕상 1-9, 2, 11:1-12, 9, 65-66etc)

 하나님께서 앞으로 다가올 대환란 때에 유대인 복음전도자들(7, 바울, 요나, 예레미야는 그 모형이다!)을 사용하여 온 세상에 자신의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하신다면, 어떤 언어를 사용하실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단어를 그 시대의 중심 언어를 사용하셔서 보존하셨다!

 

7. 킹제임스성경에는 역사의 배열순서가 있다!

 히브리어 성경의 마지막 책은 역대기하이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주신 히브리어 성경의 배열순서는 그들에게 적절하다. 그러나 킹제임스성경의 구약성경 배열순서는 히브리어 성경과 다르게 역대기하가 중간에 배열되어 있고 말라기서가 마지막에 배열되어 있다. 왜 다를까?

킹제임스성경에서는 역대기하에서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이것은 A.D. 70년 타이투스(Titus)에 의해 예루살렘이 파괴되는 것과 일치한다.

그 다음 책인 에스라서에서는 팔레스타인 땅으로의 회복이 언급되는데 이것은 A.D. 1917년 발포어 선언과 일치한다. 예루살렘의 재건(주후 1948년과 일치함)도 볼 수 있다.

그 다음 책인 에스더서에서는 이방인 신부를 버리고 그녀 대신 유대인 신부를 맞이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교회 시대에서 대환란으로의 전환 과정과 일치한다.

그 다음 책인 욥기는 대환란은 예고한다. 욥기는 42장이며 한 장이 1개월을 예표한다.(11-13). 그 다음 책인 시편 2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다윗의 보좌에 앉으신 메시야와 그분과 함께 도래한 천년왕국을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은 히브리어 성경 순서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다. 히브리어 성경은 무엇인가를 놓쳤으나 킹제임스성경의 배열 순서에서는 역사의 배열 순서가 나열되어 있다.

 

8. 킹제임스성경은 시적 아름다움과 운율이 있는 성경이다!

그리스어나 라틴어는 시적이지도 않고, 리듬을 가진 언어도 아니다. 독일어도 마찬가지다. 이태리어나 프랑스어가 리듬을 지닌 언어이긴 하지만 지금껏 킹제임스성경과 같은 시적이고 리듬을 지닌 성경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시적인 킹제임스성경은 "성경을 암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노래 가사를 리듬이 없는 "무운시"(無韻詩)보다 더 잘 암기한다.

 

9. 킹제임스성경은 판권이 없는 유일한 성경이다.

그러나 현대 역본들은 모두 판권이 있다.

 

10. 킹제임스성경은 400년 동안 좋은 열매를 맺어왔고 맺고 있고 앞으로도 맺을 것이다.

 

11. 킹제임스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던 유일한 교회인 필라델피아교회 시대에 번역되었다.

새로운 현대 역본들은 사람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라오디케아사람들의 교회 시대가 시작되면서 등장했다.

 

12.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들은 그들의 작업에 있어 정직했다.

번역상의 이유 때문에 어떤 단어들을 덧붙여야하였을 때, 번역자들은 덧붙여진 단어들을 이탤릭체로 표기했다. 그래서 우리들도 그 변화를 알 수 있다. 그러나 현대 새로운 번역본들은 아무 표기 없이 덧붙이고 삭제하였다.

 

13. 모든 새로운 번역본들은 자신의 성경들을 오직 킹제임스 성경에만 비교하고 있다.

결코 새로운 번역본과 새로운 역본과는 비교하지 않는다. 오직 킹제임스성경이라는 한 권의 책에 대항해서 한 무리를 이루고 있다. 그 이유는?

사탄이 만일 사탄을 내쫓으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12:26).

 

14. 킹제임스성경 번역자들은 자신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고 있다고 믿었다.

[제임스 왕에게 바치는 글과 NASV서문을 비교해 보라.]

 

15. 5,300개가 넘는 사본 증거들 중 95%가 킹제임스성경을 지지하고 있다!

성경 사본에는 오직 두 종류의 계열 즉, 알렉산드리아 계열과 안디옥 계열이 있다. 또 사본들의 95%는 안디옥 계열이며, 5%의 사본만이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사본이다.

 

16. 아무도 킹 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밝혀내지 못했다.

킹제임스성경외에 다른 성경들의 오류는 밝혀졌다.

 

17. 이 지구상에 있는 그 어떤 새로운 번역본도 KJV 만큼 그리스도를 높이지는 못한다.

수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잘못된 번역본들은 그리스도의 신성, 주님의 피로 인한 속죄, 부활, 믿음을 통해 은혜로 받는 구원, 주님의 재림 등을 공격하고 있다.

 

결론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을 믿고 복음을 믿는다면 성경 기록 역시 오류 없어야만 한다.

이 세상에는 오류 없는 성경 기록과 오류 있는 성경 기록이 있다. 오류 없는 성경 기록을 만나는 것이야 말로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을 만나고 믿는 것이다!

 

홍성율 형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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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구원은 영원할까요(1) 가장 무서운 선고

휴거소망/구원관련|2019. 6. 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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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음 메시지는 기독교에서 전파 되지 않았던 내용입니다

휴거소망/구원관련|2019. 6. 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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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참조

세상보기/건강|2019. 6. 17. 09:49

건강 참조

 

* 전달바랍니다 *

러시아 OSH 주립의대 교수 구루프라사드 레디 박사의 말씀 :

"이 기별을 열명에게 전하면 최소 한명의 생명은 구한다ㆍ

나는 내 소임을 다 했으니 이젠 그대의 소임으로 도움 베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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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설탕을 넣지 마세요

뜨거운 레몬물은 찬 레몬물보다 더 유익합니다

노랑고구마 빨강고구마

둘다 암을 막아주는 요소입니다

~~~~~~

01ㆍ 가끔이라도 밤늦게 저녁식사를 하는 것은 위암 발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02ㆍ 주당 4개 이상의 계란을 결코 섭취하지 마세요

03ㆍ 닭 등살을 먹으면 위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04ㆍ 식후에는 결코 과일을 먹지 마세요

과일은 식사 전에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05ㆍ 여성분들 멘스기간에

차를 마시지 마세요

06ㆍ 두유는 적게 마시되,

설탕이나 계란을 두유에 섞지 마세요

07ㆍ 위가 비어있을때는 토마토를 먹지 마세요

08ㆍ 쓸개 담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침에 음식을 먹기 전에 맑은 물 한잔을 마시세요

09ㆍ 취침 3시간전까지는

아무 음식도 먹지마세요

10ㆍ 술을 금하거나 줄이세요

영양소도 없고 당뇨병과 고혈압 원인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11ㆍ 오븐이나 토스터에서 꺼낸 빵이 따끈해져 있는 동안은 먹지마세요.

12ㆍ 잠자는 동안 핸드폰이나 가전제품을 몸 가까이에서 충전하지 마세요

13ㆍ 방광암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일 10잔의 물을 마시세요

14ㆍ 물은 낮에 많이 마시세요 밤에는 적게

15ㆍ 하루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지 마세요 불면증과 위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6ㆍ 기름기가 적은 식사를 하세요 기름은 소화하는데 5~7시간이나 걸려서 피곤하게 만듭니다

17ㆍ 오후 5시 이후에는 적게 드세요

18ㆍ 귀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 6가지 : 바나나 그레이프프루트

시금치 호박 복숭아

19ㆍ 하루 8시간 이하의 수면은 뇌기능을 저화시킬 수 있다. 오후에 30분 정도의 휴식은 계속 젊어 보이게 활기를 준다

20ㆍ 요리된 토마토는 생토마토보다 더 좋은 치유제가 들어 있다

~~~~~~~

뜨거운 레몬물은 귀하의 건강을 유지시키고 장수하게 할 수가 있다

뜨거운 레몬물은 암세포를 박멸한다

~~~~~~~

두세 조각의 레몬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매일 마셔라

레몬의 쓴맛은 암세포를

박멸하는 요소이다

찬 레몬은 비타민C뿐이다 항암효과가 없다

뜨거운 레몬물은 암종양

의 성장을 조절한다

임상실험으로 뜨거운 레몬물의 효능이 이미 입증되었다

이런형태의 레몬 추출물치료는 유해세포만을 궤멸시키고 건강세포를

다치지 않는다

~~~~~~

다음으로 ...레몬쥬스에 들어있는 구연산과 레몬폴리페놀은 고혈압을 낮추는데 조력할 수 있고 심한 정맥혈전증을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증진시키고 혈전을 감소시킨다

~~~~~~~~

귀하가 아무리 바쁘든간에, 부디 이 글을 잘 읽을 시간을 할애하고,

그리고는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다른분들에게 이야기 하시라

~~~~~~~~~~~

읽으신 후에는 사랑을

펼치기 위하여 다른분들과 정보를 나누시라

그분들 건강을 잘 돌보실 수 있도록 !

~~~~~~~~~~

받으신 대로 나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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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

세상보기/건강|2019. 6. 17. 09:45

Subject: Fw: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 Original Message ------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치과는 사람을 보면 돈으로 보이나 봅니다. 

치과는 과잉진료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현직 치과 원장의 전달 사항입니다. 

이런 걸 다 얘기해 주네요. 

지인들에게 알려주시면 두고두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 (백만 불짜리 정보)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 피가 날 때...

치통(충치)가 아무리 심해도... 잇몸이나 치아가 아파도...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옥수수를 사다가 알맹이는 맛있게 드시고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던 옥수수 속대는 

칼로 여러 토막을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사골을 우려내듯 푹 삶습니다.

 

(삶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중간 중간에 물을 보충해 가면서...) 

그렇게 우려낸 물을 적당히 식혀서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15회~20회 반복하면 

(통증이 심할 때는 며칠간 반복) 평생 동안 두 번 

다시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고 치과에 갈 일도 없다고 합니다.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알만 먹고 그냥 버려지는 옥수수의 속대에 

이가탄이나 인사돌 같은 치통, 치아염증약의 원료로 쓰이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토록 신효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치과 의사는 물론.. 

한의사들도 모르는 비법이라고 하는군요. 

이 민간요법이 널리 알려져서 국민 모두가 오복 중에 

제일 큰 건강한 치아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의 섭리가 대단하네요....옥수수가 이와 같고, 

옥수수 속이 이를 잡고 있는 잇몸과 같네요...오묘합니다.

 

추신

 

1.칫솔은 늘 소금물에 담가놓고 사용

2.양치시 치약에 베이킹 소다 묻혀 사용하시면 

치태, 치석, 입 냄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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