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 500만원 내라? 돈으로 거래되는 교회 직분 (장로1,000만원, 집사 200만원)

일반교회/배도와 개혁 |2019. 5. 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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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매님을 통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를 향한 위로와 권고 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들이여 기뻐하라..

휴거소망/Harpazo|2019. 5. 25. 10:01

 

"곧 내가 갈것이다. 보석같은 자들을 찾아 내 집으로 데려올 것이다. 나의 빛나는 보석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찾아 내 아버지 집에 이르게 할 것이다. 시간이 매우 급박한 때이다. 이 세대의 나의 종들, 나의 군사들, 나의 신부들은 영으로 때를 분별하며 각자가 나로부터 분명한 오더를 받는다 나는 한치의 오차없이 분명하게 일하는 여호와로라 나의 진노의 화살이 준비 되었고 곧 날아갈 것이다.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깨어있는자들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때가 다 되었음을 깨달으니 오히려 기뻐할 것이다. 때를 모르는 자들은 우왕좌왕하며 혼이 나갈것이다. 내가 준비한 것은 빅 이벤트, 빅 뉴스 이다. 너희가 알던 수준의 놀랄소식이 아니라 매우 크게 놀랄 소식이다. 너희가 그 소식을 대할 때에 '오! 드디어 때가 왔군! 우리가 떠나야할 시간이야~' 라고 말 할 것이다. 내가 너희 이름을 호명할 시간이다 떠날 준비가 된 자들은 큰 소리로 대답할 것이다." (12월 24일에 주신 말씀) 나의 뜻을 깨닫는것이 복음이다. 세상에 수많은 자가 있으나 나의 뜻을 분명히 깨달아 아는자는 지극히 적다. 깨달은 인생이 복된인생, 너희 세상말로 로또인생, 복권당첨이다. 세상 로또와 복권은 마귀에게서 나왔으니 망하는 길로 인도하지만 나의 뜻을 깨달은 자는 하늘의 썩어지지 않을것으로 준비 되었으니 진짜 복권(복을 누릴 권리)이 아니겠느냐! 나에게 귀기울이고 듣고자 하는자는 귀가 열릴것이며 눈을 들어 보고자 하는자는 눈이 열릴 것이라.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함은 그들이 구하지 않음이라 나는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히 공급하는 여호와로라" (12월 25일 주신말씀) (주님! 저희로 왜 이리 험난한 길을 걷게 하십니까?)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과 사랑에 빠지지 않게 함이다. 너희에게 부귀와 명예와 인기를 주었다면 나로부터 흘러가는 하늘의 복에 대해 생각이나 했겠느냐? 땅에 아쉬울 것이 없는 자들은 하늘을 바라보지 않는다. 땅의 것, 땅의 시간들이 영원할 것이라 여기고 영원하기를 바란다. 알맹이가 아닌 껍데기를 붙잡고 좋다고 자랑하는 자가 있느냐?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누가 그리 하겠느냐! 땅(세상)은 껍데기 이고 하늘(천국)이 본질이다. 육은 껍데기 이고 영이 본질이다. 본질을 깨달은 자들은 껍데기에 관심이 없다. 너희는 나를 알았으니 진짜를 알았고 소유했다. 그것이면 충분하지 아니하냐!" (12월 26일 주신말씀) "나는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너의 모든 허물은 십자가에서 이미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마귀의 참소에 속지 말아라! 그는 너울(겉모습 의 비유적 표현)만 쓰고있는 무력한 존재다. 나의 영역안에서는 모든것이 안전하다. 내가 너의 보호자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역안에서의 극진한 보호! 지금 나의 신부들이 있는 곳이며, 그들의 현재 상태이다. 내 신부들은 분리되었고 그들은 구별된 보호구역에 있다. 그들은 그곳 지성소에서 나에게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 있다. 지성소는 나의 임재로 충만한 곳이다. 그곳은 세상과 구별된 곳이다. 그곳은 죄와 분리된 곳이다. 그곳은 나의 영으로 충만하며 그것으로 호흡하는 곳이다. 그곳은 거룩하고 정결한 곳이다. 신부들의 세마포는 눈처럼 희고 깨끗하며 밝게 빛난다 그녀들은 곧 새로운 몸을 부여받을 것이다. 변형체! 가장 아름답고 존귀한 모습으로 바뀔것이다. 그녀들의 지혜가 빛날 것이다. 나의 영과 나의 지혜로 충만한 그녀들은 나의 집에서 보석같이 여김을 받을 것이다. 그녀들은 땅에서 대접받지 못하였다. 인기나 명예나 부와 존귀와 거리가 멀었다. 오히려 멸시와 천대를 받았다. 그녀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적이 없다. 그러나 이제 그녀들은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날 것이다. 진정한 스타가 될 것이다.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내 신부야! 내품에 너를 안을 날이 곧이다.곧!" (12월 29일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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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 말씀으로 기도하기 1강 / 돈 휘트니

묵상/Word-God|2019. 5. 25. 09:57

 

이것은 세계 공통적 경험으로 여겨지는데

크리스천들이 기도할 때 얼마 지나지 않으면

틀에 박혀 지친다는 것입니다.

했던 기도를 또 하고, 했던 기도를 또 하는 셈이 되죠.

 

당신은 오래 전부터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그건 지루한 일입니다.

 

그리고 기도하기가 지루해진다면

그건 기도하는 것 같이 느껴지지 않죠.

 

그래서 기도를 지속적으로 열정적으로 계속 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2등급 크리스천처럼 느낍니다.

기도 잘 못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해결책이 무엇입니까?

제 주장인데, 그건 간단해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자녀들을 초청할 때는,

온 세계의, 모든 연령의, 모든 교육 수준을 다 포함해서

모두가 기도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인데요,

그래 간단해야 합니다.

 

그 해결책은 ‘(기도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어야 하죠.

그래서 간단하고 영구적인 성경적인 해결책이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하실 때, <성경구절을 통해서 기도하십시오!> *주제

 

제가 예를 들어 볼게요.

다같이 시편23편을 보시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성경으로 기도하는 건지 한 번 시범을 보여 드릴게요.

 

제가 성경을 읽은 후에

23편으로 갑니다.

이렇게 기도를 시작합니다.

 

제가 1절을 읽고는 기도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리고는 이렇게 기도하죠.

주님,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

주님은 제 일생을 목자로서 돌봐 주셨습니다.

 

오 위대한 목자님!

당신이 제 미래의 어떤 결정에 대해 목자처럼 인도해 주시겠어요?

제가 직장을 바꾸어야 할까요, 안 바꾸어야 할까요?

주님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 가정을 목자로서 돌봐주소서.

우리 식구들을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세상 방식에서 우리 식구들을 (목자로서) 보호하여 주소서.

 

시험에 빠지지 않게 인도하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주님 기도합니다. 당신이 제 자녀들을, 손주들을 당신의 양떼가 되게 하소서!’

 

자녀손주들이 제가 하는 것처럼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을 자기들의 목자로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교회도 목자의 돌봄 아래 있게 하소서,

그들이 성도를 치듯이 그들도 주님의 침(돌봄)을 받게 하소서!

 

그래서 첫 줄에서 더 이상 기도가 떠오르지 않을 때면

성경 두 번째 줄로 갑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만약 제가 오늘 그 기도를 드린다고 한다면

저는 이렇게 기도하겠어요.

주님, 제 모든 필요를 당신 안에서 채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제 소원을 주님께 아뢰면 주님이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니 주님, 우리가 자동차, 학비 등의 청구서들을 지불할 수 있도록 우리 재정을 도우소서.’

 

혹은 아마 제 생각에 어떤 사람은

뭔가 부족한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의 필요를 위해서도 기도해 줍니다.

 

그리고 제가 더 이상 기도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23편의 다음 구절로 옮겨갑니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이 구절에서 제 마음에 떠오르는 바를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 주님, 저를 이런 곳에 눕게 하시고 낮잠 좀 자게 해 주세요!’

 

아마도 푸른 풀밭하면 여러분의 생각에

하나님의 양떼들이 푸른 풀밭에서 말씀을 먹는 장면이 떠오르실 겁니다.

당신의 말씀 사역,

또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는 사람,

그러면 당신은 그 성경교사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죠.

 

당신이 마지막으로 그를 위해 기도한 적이 언제였습니까?

 

성경말씀이 그 성경교사를 위해 기도하도록 유발합니다.

당신이 푸른 풀밭 구절을 볼 때요.

 

그리고 다른 기도제목이 떠오르지 않으면 계속 나아갑니다.

그가 나를 잔잔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주여, 제 미래에 관한 이 결정에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 저는 당신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그게 제게는 아직 모호합니다.

당신은 제가 어떻게 하기 원하십니까? 저를 인도하소서!’

저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소서!

제 심령에 물이 동요하고 있는데 잔잔케 해 주소서

아마도 우리 집에 물이 출렁인다면 잔잔케 해 주소서

직장에서의 물을 잔잔케 해 주소서

다른 어떤 곳이든지 물이 요동하는 곳을 잔잔케 해 주소서

 

그래서 제 생각에 떠오르는 기도를 다 드린 후에 다음 줄을 봅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주여, 제발 저를 소생시켜주소서!’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할 수 있죠 당신의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키소서) *51:12

저는 솔직히 오늘 영적으로 매우 메마른 채 당신께 왔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당신께로만 오는 은총을 제게 회복시키소서!’

 

혹은 여러분의 직장이나 가정에 안 믿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복음 전하고 싶은 그 사람,

여러분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기를

하나님 그의 심령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회복시켜주소서

 

이렇게 계속 성경구절을 읽어내려가면서 기도하십시오.

기도시간이 끝날 때까지, 혹은 그 시편이 끝날 때까지

그러면 또 다음 장을 넘겨서 기도하면 돼죠.

 

제가 지금 여러분께 도전드립니다.

여러분의 성경을 집으시고, 지금 5~7분 동안 시23편으로 기도해 보세요.

그리고 어떻게 성경으로 기도하는지 더 배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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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올라오라(Come up hither)(잠25:7)

 5월 스물 다섯번 째날 잠언

 사람이 네게, 이리로 올라오라(Come up hither), 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통치자의 앞에서 네가 낮아지는 것보다 나으니라.(잠25:7)

♡♡♡ 어떤 사람으로부터 초대를 받았을 때에 가장 높은 자리에 앉지 말고 가장 낮은 자리에 앉으라고 하죠. 그러면  “친구여, 더 높은 데로 올라가라”는 영예를 얻게 되죠.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여지는 것이 진리이니까요.(눅14:8-11)
 성경 기록에서 이리로 올라오라(Come up hither)는 표현은 세 번 언급되죠. 구약 성경의 중간인 잠언 25장 7절과 신약 교회의 끝인 요한 계시록 4장 1절, 그리고 환란 중간인 요한 계시록 11장 2절인데, 첫째 부활과 관련되어 있죠.(계20:4-6) 또 첫째 부활은 첫 열매들(firstfruits)과 관련된 세 번의 추수와 관련되어 있고, 세 번의 휴거와도 관련되죠.(고전15:23-24) 추수는 열매들이 익었을 때 첫 곡식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 후 추수를 하고, 추수 후에 이삭줍기를 하고 추수를 마치죠.
  죽음 없이 부활이 없듯이 열매를 맺으려면 먼저 죽어야만 하죠.(요12:24)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에 죽는 낮아짐이 없다면 부활도 없고 열매도 없고 추수도 없게 되죠. 물론 휴거도 없고 높여짐도 없죠.(빌2:5-11)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삶이 없다면 열매는 맺지 못하겠죠. 주의 오심이 매우 가까이 다가오고 있죠.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계22:20)”

  추수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오셨을 때 풍성한 열매로 기쁨을 드리는 형제자매님들 모두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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