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찬양 101-119

쉼터/복음찬양|2019. 5. 22. 18:57

001-020  021-040  041-060

061-080  081-100


101.악보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102.악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03.악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04.악보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105.악보  주 안에 있는 나에게

106.악보  달고 오묘한 그 말씀

107.악보  우리에게 향하신

108.악보  예수 나를 위하여

109.악보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110.악보  여호와 나의 목자

111.악보  아무 흠도 없고

112.악보  나 주의 도움 받고자

113.악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114.악보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115.악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116.악보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117.악보  부서져야 하리

118.악보  바다에 뜨는 별

119.악보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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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찬양 081-100

쉼터/복음찬양|2019. 5. 22. 13:50

001-020  021-040  041-060

061-080  101-119


081.악보  주님을 닮아라

082.악보  저 장미꽃 위에 이슬

083.악보  일어나 걸어라

084.악보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085.악보  내게 오라

086.악보  서로 사랑하자

087.악보  우물가의 여인처럼

088.악보  들어라 주님의 음성

089.악보  주 예수님 섬길 때 기쁨 있네

090.악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091.악보  주를 위해 바칩니다

092.악보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093.악보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094.악보  십자가 전달자

095.악보  주는 나의 행복

096.악보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097.악보  영광의 길 너 걷기전에

098.악보  나를 위해 오신 주님

099.악보  날 구원하신 주 감사

100.악보  하나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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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잠22:2)

  5월 스물 두번 째날 잠언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만나거니와 {주}는 그들 모두를 만드신 분이시니라.(잠22:2)

♡♡♡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를 {주}께서 만드셨죠. 다윗을 만드신 분께서 므비보셋을 만드셨고, 의사 누가를 만드신 분께서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요9:1)을 만드셨죠.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우상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죠.
 그러나 성경 기록을 믿지 않으려는 죄인들, 사회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은 하나님께서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를 만든 것은 불공평하다! 부는 균등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노동자들이여! 연합하라!고 외치죠. 게으름을 피우며 주인의 것을 도둑질하고 이익을 챙기려고 하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신다(롬2:11, 골3:25)는 말씀을 왜곡하고 비웃죠.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 죄들의 본성과 구원과 심판에 대해서는 차이가 없죠. 하나님께서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의 외모를 중시하지 않으시니까요.
  다만 부유한 자에게는 가난한 자에게 긍휼을 베풀 기회를 주시고(잠14:21, 요12:8) 가난한 자에게는 부유한 자의 부지런함을 배울 줄 알게 하시죠.(잠10:4, 12:24) 서로 넘치는 것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공급하여 균등하게 하시고 또 영원한 재물과 지위와 명예를 준비하게 하시죠.(고후8:14-15, 히11:6)

 긍휼히 여겨야 하고 베풀어야 할 가난한 자들을 항상 우리 곁에 있게 하시는 하나님(요12:8)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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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숨이 안식(安息)입니다.
하나님의 편안하신 숨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아담과 에덴의 서늘한 곳을
같이 거니르셨던 것이 그분의 편안한 쉼이셨습니다.
그분이 가장 원하셨던것..... 그것이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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